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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40:46

배인규/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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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부대표
배인규 공석[1]
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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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대표이자 대표 배인규의 아내 송시인은 백인남성과의 불륜을 저질렸고 이후 이혼과 동시에 부대표 자리에서 사실상 퇴출됐으며 2024년 9월 16일 기준 현재까지 공석인 상태이다

1. 개요2. 유튜버 '왕자' 시절의 논란 및 사건 사고
2.1. 5.18 민주화운동 역사왜곡 논란2.2. 과격한 안티페미니즘2.3. 세월호 유가족 조롱 및 혐오발언2.4. 부부 관계 은폐 및 가정폭력2.5. 조두순 호송 관용차 파손 및 공무집행방해 사건2.6. 피자 무제한 제공 거짓말 사건
2.6.1. 유행어로서
2.7. 위안부 소녀상 지키기 시위 참가자 모욕2.8. 노동착취 의혹2.9. 가짜 뉴스 유포2.10. 안정권 외면2.11. 기타 논란 및 사건 사고
3. 신 남성연대 창설 이후 논란 및 사건 사고

1. 개요

신 남성연대 대표 배인규의 논란 및 사건 사고를 다룬 문서이다.

2. 유튜버 '왕자' 시절의 논란 및 사건 사고

신 남성연대 창설 이전, 대표인 배인규가 운영하던 '왕자[1]'라는 채널을 통해 벌였던 과거 활동은 현재까지도 그의 신뢰성과 활동의 적정성에 대한 논란이 되고 있다. 한 기사에 따르면, 배인규는 본래 정치에 관심이 없었으나, 자신이 자주 다니던 일베나 디씨 등 커뮤니티에서 극우 유튜브가 흥행하는 것을 보고 아내인 송시인을 '유튜브 시둥이'로 만들고 자신은 제작자로 활동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자신과 송시인이 부부라는 사실도 숨겨 왔다 논란이 되자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안정권과 이권으로 엮인 돈독한 관계를 맺고 있었다는 주장도 존재한다.

신 남성연대를 설립하고 활동한 후, 라이브 방송에서 "왕자 시절의 활동에 대해서 후회하는가?" 라는 질문이 받자 배인규는 "후회하지 않는다. 오히려 자랑스럽다."라고 언급하였다.#

2.1. 5.18 민주화운동 역사왜곡 논란


관련 영상(클릭)




2.2. 과격한 안티페미니즘

관련 영상(클릭)

2.3. 세월호 유가족 조롱 및 혐오발언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추모관 앞에서, 왕자, 시둥이 그리고 안정권을 포함한 극우 단체들이 유가족들에 대한 허위 기사를 이유로 이들을 조롱하기 위해 퍼포먼스를 개최하였다. 광화문 한복판, 대낮에 노래 섹스 온 더 비치를 틀면서 성관계를 연상시키는 춤을 세월호 유가족들 앞에서 추며 조롱하였다. 2020년 5월 18일경, 안정권, 김상진 등의 극우 유튜버들과 함께 "5.18 가짜 유공자설"을 유포하는 시위에 참여해 세월호 유가족 망언 관련 모욕을 퍼붓는 등 소란을 피웠다. # #

당시 법원이 허위 보도(#)라고 규정한 이 허위 기사만을 근거로 이를 사실로 받아들인 것은 물론이거니와, 전달 방식마저도 심각하게 저열한 조롱에 불과해 문제가 되었다. 당시 그는 이슈에 대해 보인 낮은 판단력과 심각한 편향성, 더 나아가 오로지 극우 진영의 입맛에 맞는 자극만을 위해 퍼포먼스를 진행하였다고 지적받았다. # 그와 유사하게 이를 언급한 차명진이 이 발언으로 인해 21대 총선에서 보수 진영의 참패로 이끈 원인으로 지목되었다. 당시 이 퍼포먼스와 더불어, 세월호 유가족 관련 음해가 불러일으켰던 파동에 대해서는 관련 문서 참조.

2020년 4월 21일에는 <당신의 지겨움>이라는 영상[12]을 통해 "세월호가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있다"는 주장과 더불어,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에 대한 배상을 국가유공자와 비교하며 과도하다는 주장을 펼쳤다. 특히, 이는 이미 2017년 시점에서 거짓임이 드러난 상황이어서, 오히려 왕자야말로 극우의 입맛에 맞는 자극적인 콘텐츠를 위해 세월호를 정치적으로 이용한 것이라는 비판까지 나온 상황. #

추후 신 남성연대를 설립하고 라이브를 통해서, 배인규는 당시 댄스 행위 등 모자라고 경솔했던 부분은 인정은 했지만 자신은 여전히 세월호의 추모가 지겨우며, 광화문의 세월호 캠프를 철거하고 원래대로 복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13] 또한, 2021년 11월 1일에 올라온 일요시사와의 인터뷰 영상이나, 같은 해 12월 18일 철구와의 합방 영상 면 여전히 "민주당이 아이들의 죽음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식의 발언을 하고 있는데, 이를 미루어 보면 여전히 세월호에 대한 태도는 변하지 않았으며, 세월호 유가족에 관련된 가짜뉴스를 믿고 있던 지점에서 크게 달라진 것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두 영상 모두에서 세월호 유가족의 성관계 루머가 법적으로 확인된 사실이라고 주장하였으나, 그가 내세우는 증거라는 것이 판결로서 법적으로 인정된 증거가 아니라 공판 과정에서 일방의 주장으로서 제출된 증거에 불과하여서, 사실관계에 대한 판단조차 하지 못하였거나 아예 사실관계를 무시하면서까지 거짓 주장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4. 부부 관계 은폐 및 가정폭력

관련 영상(클릭)

2.5. 조두순 호송 관용차 파손 및 공무집행방해 사건

2020년 12월에는 조두순의 출소 현장에 찾아가 구로구에서 안산시까지 쫓아다니며 방송을 하고, 이 과정에서 관용차에 올라타 지붕을 밟고 발길질을 하는 등 파손시켰으며. # 한 경찰이 이를 저지하려는 과정에서 어깨 부위의 탈골을 당하는 등 부상으로 다쳐 119 구급차를 타고 병원에 실려가기도 했다.# 결국 그를 체포한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하였으나 기각되었고, # 2021년 11월에 공용건물손상,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으며#, 2022년 4월 1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

이와 별개로, 비판받은 뒤 "딸 가진 아버지로 참을 수 없어 우발적으로 벌인 짓이며, 반성하고 있으며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사과하는 방송을 올리긴 했지만, 실제론 슬하에 아들 하나뿐이니 거짓 해명이다. 참고로 2024년 이혼하면서 양육권은 전처 송시인이 가져가 아들, 그것도 자기가 처벌 안 받을려고 거짓말까지 하며 방패막이로 삼았던 하나뿐인 자식과는 생이별하게 됐다.

2.6. 피자 무제한 제공 거짓말 사건

배인규는 2020년 5월 10일에 있는 첫 안티페미니즘 집회를 홍보하기 위해 왕자 채널에 집회에 오기만 하면 도미노피자를 무제한으로 드리겠다는 공약을 내걸며 홍보하였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공약과 달리 피자스쿨이였으며 무제한이 아닌 1인당 한 조각[18]밖에 받지 못하였다. 해당 집회가 끝나자 배인규에 대한 여론은 급속하게 나빠지고 배인규는 이를 해명하기에 이른다[19].

배인규는 집회 시작 전 "처음부터 1만판을 주문하는 것이 말이 되느냐?", "집회 처음에는 인원이 100명도 채 안됐기에 50판을 시켜 4명씩 먹으면 충분히 배불리 먹지 않았겠냐?", "행진 시위를 하다 다시 와보니 갑자기 몇백 명이 모여 있었고 이를 감당할 수 없어 이런 선택을 했다"고 해명하였다. 또한 "이런 해명까지 해야하나?", "오만 정내미가 다 떨어진다", "내가 피자를 굳이 나눠줄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니지 않냐?"[20]"피자 한 조각 먹었다고 아직까지도 지랄하는 새끼들은 도대체 얼마를 후원했길래 그러는지"[21][22], "페미와 싸우는데 내가 돈 좀 벌면 안 되는 건가?" [23], "중요한 것은 페미와 싸우는 집회지 피자인가?" 라며 오히려 시위자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태도, 책임 회피와 본인 합리화로 끝내 일관하였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

2.6.1. 유행어로서

사건명의 어감이 워낙 웃겨서 '무(제)한제공거짓말사건' 부분만 으로 돌고 있다. 예컨대 귀여운 동물 이 마구 올라온 걸 볼 때,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팬서비스를 잔뜩 해주는 모습에 대해 말할 때 등 '무한 제공'과 관련지어 해석할 수 있는 맥락에서 쓰이곤 한다. 표현을 단지 강조하려는 것이기 때문에 사용된 상황이 거짓말과는 별 연관이 없을 때도 있으며, 긍정적인 뜻을 확고히 할 때는 '말사건'으로 변형시키기도 한다. 또한 임팩트를 살리려고 띄어쓰기 없이 전부 붙여쓰는 경우가 꽤 자주 있다.

2.7. 위안부 소녀상 지키기 시위 참가자 모욕


왕자-시둥이, '소녀상' 시위 참가한 소년에 패드립·고인 능욕…'일장기' 채팅 논란까지

2020년 6월 24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위안부 평화비를 지키려는 시민들 앞에서 왕자와 시둥이가 갑자기 먹방을 하더니, 시위 참가자들에게 다가가 그 중 한 한국의 10대 소년에게 조선족이라고 하거나 패드립을 하며 백은종[24]을 지속적으로 병X이라 하는 등 폭언을 하였다. 경찰이 제지하고 나섰지만 분을 이기지 못하고 오토바이를 탄 채로 시위 참가자들을 위협했다. 욕설 중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 모욕 발언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피해자는 집회 방해 및 모욕 행위로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2.8. 노동착취 의혹

파일:왕자노동착취-1.jpg 파일:왕자노동착취-2.jpg
2020년 9월 6일, 왕자 등의 우파 유튜버에 비판적인 '사색의 시간'이라는 유튜버가 올린 왕자에 대한 폭로 영상에, 댓글로 한 유저가 자신이 과거 배인규가 운영했던 핸드폰 매장에서 일하면서 폭행과 폭언을 동원한 노동착취를 당했다고 폭로했다. 당시 배인규는 최저임금을 준수하지 않고, 연장근무수당도 지급하지 않았으며, 상여금 지급을 랍스터로 하면서 가격을 속이려다 들통나거나, 자기 기분에 따라 직원의 퇴근을 가로막고, 권고사직에 의한 실업급여 지불을 피하기 위해 각종 괴롭힘을 동원해 자발적 퇴사를 유도하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대해 배인규는 해당 전 직원을 고소하였으나, 2021년 8월 15일 '사색의 시간'은 전 직원 측의 증거가 모두 인정되어 법원에서 무혐의 처분되었다고 전했다. 사색의 시간은 조만간 이에 관련된 영상을 올리겠다고 예고했다.

2.9. 가짜 뉴스 유포

정치 유튜버의 공통된 비판 요소 중 하나이지만, 배인규 또한 신 남성연대 전 '왕자'를 운영하면서 많은 가짜뉴스나 자신의 뇌피셜을 아무렇지도 않게 신빙성있는 정보처럼 말하곤 했다. 상단에 있는 5.18 왜곡이 가장 대표적.
또한, 이러한 제도를 지뢰에 의해 다리를 잃은 군인과 비교하며, 이 군인은 고작 800만원 받았다며 형평성을 주장하였지만 이 또한 부분적인 사실만 맞을 뿐이다. 해당 피해자가 800만원을 받은 것은 장애보상금으로만 받은 것이며, '상해후유 보상금'으로 3천만원 이하의 보상금을 당시 받은 것으로 확인 되며 현재는 군인연금법으로 매달 135만원[28][29][30]을 받아 오고 있다. 배인규가 말한 대로 해당 군인이 고작 800만원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성립하려면 2016년에 했다면 어느정도는 맞으려나, 2020년에 이를 언급하였으니 알았음에도 선동했거나, 자료조사나 사전준비도 안 하고 이를 유튜브에 유포한 셈이며 실제로 이러한 주장을 믿은 사람들이 N번방 사건과 군인들을 비교하는 주장이 담긴 국민청원까지 올리기까지도 하였다.
파일:왕자방송예고.jpg 파일:왕자카톡주작.png
당시 라이브 영상 클립

2.10. 안정권 외면

배인규가 자신의 스승이며 은인이라는 안정권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앞 욕설 시위로 수사를 받다가 2022년 9월 5일 구속된 일에 대해서# 침묵을 했다.

물론, 전혀 언급이 없는 건 아닌데 평소에 같이 활동을 하고 외신 인터뷰도 같이 하며 배인규가 조두순 호송 관용차 파손 및 공무집행방해 사건으로 구속될 수도 있는 상황에서 안정권이 탄원서를 작성해준 것에 비하면 너무 조용하다. 적어도 변호사를 선입하겠다거나, 자신도 탄원서를 작성하거나, 시위를 하는 등, 도울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도 그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배인규가 이런 행보를 보인 이유가 2022년 4월 1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그 외에도 고소 고발을 받아서 안정권의 일이 자신에게 불똥이 튈까 봐 손절한 거 아니냐는 의견이 있다. [34]

2.11. 기타 논란 및 사건 사고

3. 신 남성연대 창설 이후 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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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는 과거 올라온 영상 중 안티페미니즘 등과 관련된 일부 영상 이외의 것을 삭제한 뒤 신 남성연대의 부계정처럼 활용되고 있다[2] 이후 방송에서 배인규는 전라도 사투리로 발음하는 컨셉을 잡아서 '리오트'라고 발음을 한거라고 해명했는데, 굳이 한국어도 아닌 영어를 전라도 사투리로 읽는다는 것 자체도 의문이거니와, 이것은 또 이것대로 지역 차별적 논리로 연결된다. Riot을 리오트라고 읽는 무식함을 전라도 사투리와 연결지은 것이기 때문.[3] 신 남성연대 설립 후에도 이와 비슷한 상황이 벌어졌다. 카페글[4] 5.18 유공자 명단 논란은 팩트체킹이 된 사안이지만 극우쪽에서 자주 선동하는 레퍼토리 중 하나이다.[5] 이는 왕자 시절부터 자주 써왔던 레퍼토리이다.[6] 하지만 본인은 지만원의 자료를 인용했으며 헬마우스에게 지적받을 당시 "왜 이것도 한겨레가 아니어서 믿지 못하는 자료야?"와 같은 발언을 한 것을 보아, 결코 본인의 그간 5.18에 대한 분석이나 행적이 객관적이라 주장할 수 없다. 게다가, 거짓 주장을 가지고 교차분석이라는 것을 할 경우 그 결과값이 객관적이라고 할 수 있을까?[7] 자세히 영상을 보면, 배인규는 5.18에 대해서 끝내 '민주화 운동'이나 '민주 항쟁'이라는 표현을 애써 피하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으며 과거 본인의 주장이 크게 변함 없는 것으로 보인다.[8] 배인규 고향은 전라도가 아닌 경기도이다.[9] 역으로, 그렇기 때문에 누구도 배인규가 북한 관련된 왜곡을 저지르고 있다고 지적한 바 없다. 자신에게 가해진 비판을 엉뚱한 주장으로 바꿔치기하는 것.[10] 당시 왕자 채널에 올렸지만 영상의 여론이 좋지 않아 왕자 본인이 삭제했으며 최근 2021년 7월 28일에 신남성연대 채널에 다시 게시하였다.[11] 제대로된 비교가 아니기에 전혀 설득력이 없으며 당시 왕자 채널에도 빈약한 반박이라는 조롱 댓글이 난무했다. 우선 우리들이 식탁에서 보는 음식들이나 그 재료는 대부분 도축과 가공 과정을 거친 상태에서 조리를 하기에 혐오스럽게 느끼진 않지만 강남역 한복판에서 망치로 돼지머리를 후려치며 조직파편들이 튀는 것을 직접 마주 보는 것은 충분히 혐오스럽다.[12] 현재는 삭제됨[13] 실제로 왕자 채널에서 '당신의 지겨움' 이라는 영상만큼은 채널 폐쇄 직전까지 삭제되지 않고 남아있었다.[14] 실제로 부부관계가 탄로나고 구독자는 지속적으로 빠져나갔으며 한동안 영상을 올리지 않았고 지금도 정기적으로 올리고 있지 않다.[비공개] 해당 라이브는 현재 비공개 또는 삭제[비공개] [17] 이것이 불륜인지 단순한 연락인지는 정확히는 모르며 판결문에서도 알 수 없다.[18] 총 50판[19] 영상은 배인규 본인이 삭제[20] 이것은 명백하게 신의성실의 원칙, 금반언의 원칙에 반하는 발언이다. 한번 시위에 참석하면 피자를 무한정 주겠다. 라고 했고 그로인해 시위에 참석만 하면 피자를 무한히 먹을수 있겠다는 신뢰가 형성된 상태에서는 당연히 자신의 발언으로 인한 신뢰를 지킬 민법상의 의무가 발생한다.[21] 피자스쿨 불고기피자 50판 대략 35만원이다. 이 때문에 당시 지지자들 중 후원금 내역을 공개하라는 요구도 있었다.[22] 또한 후원자에 한해 무한히 주겠다는 내용도 아니었기 때문에 이 부분도 분명 문제의 발언에 해당한다.[23] 페미랑 싸우는데 돈은 벌어도 된다. 그러나 사람과 사람간의 신의칙을 져버리는 방식으로 돈을 버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반대로 무한히 준다는 말에 시위참여를 하는 사람들을 먹이기 위해 후원한 사람들 입장에선 횡령이나 배임으로까지 비춰질 수 있는거다.[24] 서울의소리의 대표이며, 이 단체의 성향은 극좌, 민족주의에 가깝다. 이 때문에 배인규가 속한 극우단체 GZSS와 대립적인 모습을 많이 보였으며 둘 사이는 악연이라 봐도 무방하다.[25] 1. 생계가 어려운 자 2. 전치 5주 이상 중상해를 입은 자, 3. 연간 최대 1500만원 최대 5천만원 의료비 지원[26] 연장 시 6개월[27] 추후에 벌어진 제2의 N번방 사건의 피해자(남성)들도 적용 받을 수 있는 제도지만 배인규는 '동일사건 동일처벌'이라고 주장했을 뿐, 과거 자신이 했던 발언들을 다시 꺼내오지 않았다.[28] 2017년 유공자로 지정을 받았다.[29] 당시 병사라는 이유로 군 연금법 적용 대상은 아니었던 것은 맞지만 이 사건을 계기로 군인 연금법이 개정되었으며 현재는 김상병 법으로 최대 1억을 받을 수 있다. 아이러니하게 배인규가 그토록 비난하던 더불어민주당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해서 만든 것이라는 것[30] 군인 재해보상법에 따르면 현재 최소 577만원에서 최대 1732만원인 병사 일반 장애 보상금은 최소 1590만원에서 최대 4770만원까지 인상된다. 또 적과의 교전 등으로 부상을 당한 '전상', 그리고 접적 지역 수색·정찰, 대테러 임무 수행 등 위험직무를 수행하던 중 부상을 입은 '특수직무 공상'의 경우 보상금 항목이 신설된다. 전상은 일반 장애 보상금의 2.5배로, 수색·정찰, 대테러 임무 수행 등 위험직무를 수행하던 중 다친 특수직무 공상은 일반 장애 보상금의 1.88배로 각각 지급된다. 전상 기준 장애 보상금 등급 1급의 경우 현재 약 1732만원을 받지만, 개선된 법률이 적용되면 1억1925만원을 수령하게 된다.#[31] 왕자 : 왜 세월호 유가족들의 보상이 (한국전쟁이나 천안함 사건 등으로 인한) 국가유공자들의 보상보다 높아야 하는 겁니까? 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뭐, 삼풍백화점 붕괴나 여러 국가 재난으로 인해서 목숨을 잃었던 국민들에게 세월호만큼 이 정도로 뭐 보상이 돌아간 적이 있어요? 있어요? 없습니다! 아무리 소시오패스고 뭐고 다 정신 나간 인간들이라도 나라를 지키려다가 목숨을 잃은 그 보상의 대가가, 이 단순 해상사고의 보상보다 높은 것에 대해서 아무도 불만을 갖지 않을 겁니다. 이 세월호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작자들을 제외하고서야. 맞습니까? 하지만 대한민국의 현실은 이러한 목소리를 낸다면 이상한 사람 취급에도 모자라서 ‘극우’라는 취급까지 받습니다.[32] 참고로 민식 군은 무단횡단도 아니고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다 사고를 당했다.[삭제됨] [34] 실제로 1개월째 영상을 만들지도 않고 아프다는 핑계로 시위 활동도 안 하는 등 알려진 것보다 배인규의 상황이 매우 안 좋은 거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35] 영상은 배인규 본인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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