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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1] Seer | |
칭호 | 매복 기술자 (Ambush Artist) |
이름 | 오비 에돌라심 (Obi Edolasim) |
나이 | 27세[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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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If they stare, give them something to see."
"저들이 우릴 쳐다본다면, 멋진 말로 대답해줘라."
시어는 리스폰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하고 일렉트로닉 아츠에서 배급하는 게임 Apex 레전드의 레전드 중 한 명으로, 시즌 10 이머전스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성우는 이케 에마디(Ike Amadi) / 정재헌[3]"저들이 우릴 쳐다본다면, 멋진 말로 대답해줘라."
2. 배경
Before his birth, it was foretold that Seer would bring pain and suffering to the world--and the night he was born, a meteor barreled across the sky and struck his world’s moon. It was considered a bad omen, and when the pale blue eyes of Obi Edolasim opened, his community saw a cursed child. His parents did not; they loved him unconditionally because they saw the true empathic, creative soul of their son. They even supported him when he was drawn to the theatricality of the Arenas, where he could express himself fully.
시어가 태어나기 전, 그가 세상에 고통과 수난을 불러일으킨다는 예언이 있었습니다. 시어가 태어난 밤, 유성이 하늘에서 날아와 행성의 달을 파괴했습니다. 이는 나쁜 징조로 여겨졌으며, 오비 에돌라심이 푸른 눈을 떴을 때 마을 사람들은 그를 저주받은 아이라고 여겼습니다. 하지만 부모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시어에게 진정한 공감과 창의적인 영혼을 느껴, 그를 무조건 사랑했습니다. 심지어 시어가 아레나의 무대에 끌렸을 때 자신을 완전히 표현할 수 있도록 그를 지지하기도 했습니다.
At first, the crowds felt unsure of him. But over time, with each victory, the power inside him grew, and with it, his strength in the Arena. And as his reputation began to precede him, a strange thing happened… The people in the crowd who were downtrodden, outcast, and forgotten—they saw themselves in Seer. Soon, throngs of people would come out just to see him fight—cheering Seer on as their champion. Now, this legend from the Arenas is making his way to the Apex Games and there isn’t a single soul who hasn’t already heard his name. The boy born under a bad omen and a terrible myth has taken this tale and created an even greater legend. He is Seer— an icon of the shunned, the unaccepted, and the unabashedly original.
처음에는 관중들이 시어의 실력을 의심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승리를 손에 넣자 시어 내면의 힘은 커져가고, 아레나에서 더욱 더 강력해졌습니다. 그의 명성이 치솟기 시작하자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짓밟히고, 따돌림받고, 잊혀진 외톨이들이 시어를 쳐다보기 시작했습니다. 머지않아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보기 위해 몰려와 자신들의 챔피언인 시어를 응원했습니다. 그렇게 아레나의 레전드가 Apex 게임에 참가하게 되었으며, 그의 이름을 듣지 못한 사람은 없을 정도로 유명해졌습니다. 나쁜 징조와 끔찍한 소문 아래서 태어난 소년은 그 이야기를 받아들이고, 더 위대한 레전드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쫓겨나고 배척당했지만 자신만의 빛을 가진 외톨이들의 우상인 시어가 탄생했습니다.
시어가 태어나기 전, 그가 세상에 고통과 수난을 불러일으킨다는 예언이 있었습니다. 시어가 태어난 밤, 유성이 하늘에서 날아와 행성의 달을 파괴했습니다. 이는 나쁜 징조로 여겨졌으며, 오비 에돌라심이 푸른 눈을 떴을 때 마을 사람들은 그를 저주받은 아이라고 여겼습니다. 하지만 부모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시어에게 진정한 공감과 창의적인 영혼을 느껴, 그를 무조건 사랑했습니다. 심지어 시어가 아레나의 무대에 끌렸을 때 자신을 완전히 표현할 수 있도록 그를 지지하기도 했습니다.
At first, the crowds felt unsure of him. But over time, with each victory, the power inside him grew, and with it, his strength in the Arena. And as his reputation began to precede him, a strange thing happened… The people in the crowd who were downtrodden, outcast, and forgotten—they saw themselves in Seer. Soon, throngs of people would come out just to see him fight—cheering Seer on as their champion. Now, this legend from the Arenas is making his way to the Apex Games and there isn’t a single soul who hasn’t already heard his name. The boy born under a bad omen and a terrible myth has taken this tale and created an even greater legend. He is Seer— an icon of the shunned, the unaccepted, and the unabashedly original.
처음에는 관중들이 시어의 실력을 의심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승리를 손에 넣자 시어 내면의 힘은 커져가고, 아레나에서 더욱 더 강력해졌습니다. 그의 명성이 치솟기 시작하자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짓밟히고, 따돌림받고, 잊혀진 외톨이들이 시어를 쳐다보기 시작했습니다. 머지않아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보기 위해 몰려와 자신들의 챔피언인 시어를 응원했습니다. 그렇게 아레나의 레전드가 Apex 게임에 참가하게 되었으며, 그의 이름을 듣지 못한 사람은 없을 정도로 유명해졌습니다. 나쁜 징조와 끔찍한 소문 아래서 태어난 소년은 그 이야기를 받아들이고, 더 위대한 레전드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쫓겨나고 배척당했지만 자신만의 빛을 가진 외톨이들의 우상인 시어가 탄생했습니다.
3. 기술
3.1. 역할군 패시브 - 리콘 (Recon)
조사 비컨을 스캔하면 짧은 시간 동안 모든 적의 위치가 표시됩니다. |
비컨의 단말 부분에 다가가 상호작용 키를 누르고 있으면 약 4초 동안 스캔하며 이 동안에는 다른 행동을 할 수 없고 피해를 받으면 캔슬된다. 성공시 “핑” 하는 소리와 함께 팀 모두의 지도에 적의 위치가 빨간색으로 표시된다. 그와 동시에 맵에 해당 조사 비컨을 사용했다는 표식이 뜨는데, 이는 모든 적이 볼 수 있기에 한 번 비컨을 사용했다면 빠르게 자리를 뜨도록 하자.
16시즌 이전의 조사 비컨과 달리, 16시즌 이후의 조사 비컨은 일회용이라 한 번 사용한 비컨을 다시 사용할 수 없다.
3.2. 패시브 - 하트 시커 (Heartseeker)
정조준 시 근처 50m 이내에 있는 적의 심장 박동을 듣고 시각화합니다. |
먼저, 방향은 1.75초마다 조준점 주위의 원에 파동형태의 원뿔 모양이 나타나 알려준다.[4] 체력이 많이 깍인 적은 원뿔 표시의 딜레이 1.75초 보다 빨리 원뿔이 일렁이며, 50m 이상 먼거리의 지형지물에 가려지지 않은 적의 체력 상태도 동일하게 알려준다.[5]
거리는 5~30m와 50m이내 50m이상 이렇게 세가지로 나뉜다.[6] 5~30m표시는 조준점 주위 원 두께이며 범위내 적들 중 가장 가까운 적을 기준으로, 가까울수록 조준점 주위 원 두께가 두꺼워지며 딜레이 없이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원뿔 크기와 원뿔 아래의 거리 바는 범위내 개별 적들의 거리를 알려주며, 가까울수록 원뿔은 커지고 거리 바는 길어지지만 1.75초의 딜레이가 있다. 50m 이내는 전술스킬 사거리 60m 안으로 적이 들어왔다는 뜻으로 원뿔 색이 파란색에서 노란색으로 바뀐다. 이때는 지형지물을 무시하고 알려준다. 50m 이상은 지형지물에 가려지지않은 적만 알려주며 파란색 원뿔로 표시된다. 100m 이상의 먼거리는 원뿔 없이 원 내부 색이 연한 파란색으로 바뀌며, 고배율 스코프를 사용할 수록 거리가 증가한다.[7]
지형지물에 가려지지 않은 먼거리의 적이 있냐 없냐는 일반적인 레전드처럼 일일이 눈으로 찾을 필요없이, 마우스를 좌우로 흔들면서 원 내부가 파란색으로 채워지냐 아니냐로 간단히 알 수 있다.[8]
전술 스킬 범위는 길이 60m, 반지름 5m의 원통형이다. 조준점 주위 원 내부가 노란색으로 채워지는 것은 전술스킬의 범위와 비슷하게 거리 50m안 어딘가에 있는, 적을 중심으로 상하좌우 반지름 5m안 어딘가에 조준점이 위치했음을 알려준다. 조준점에 적이 있다는 뜻이 아니다. 거기에 조준점 양쪽에 갈매기 표시는 전술스킬의 반지름 5m 안으로 적이 들어왔다는 것만 알려준다. 갈매기 표시는 50m 이상의 거리에 있는 적도 같은 방식으로 알려주며, 고배율 스코프를 사용할 수록 거리가 증가한다. 원 내부가 노란색으로 바뀌거나 갈매기 표시가 생겼다고 조준점이 적에게 맞춰졌다는 뜻이 아니며, 만일 노란색으로 변하거나 갈매기 모양이 생긴 직후 전술스킬을 쓰게되면 적 중심으로 외곽 5m 지점에 선딜레이가 있는 전술 스킬을 사용하는 것이라, 적이 쉽게 피할 수 있다.
피하기 어렵게 적을 중심으로 전술스킬을 쓰고 싶다면, 갈매기 모양과 주변 원이 노랗게 되는 순간은 적이 전술 스킬의 반경 가장 끝자리에 있다는 뜻이므로, 여기서 원뿔 아래에 표시되는 거리 바의 길이나 테두리 원의 두께 등의 정보를 토대로 적과의 거리를 가늠한 후 적 위치를 기준으로 5m를 원뿔방향으로 더 이동하면 적에게 조준점이 맞춰지고 이때 전술 스킬을 사용해야한다. 이 5m의 조준점과 실제 위치의 오차는 적 위치를 기준으로 하고 있어서 적과 거리가 가까워질수록 화면상의 조준점과 실제 적 위치의 오차가 커진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따라서 가까운 적을 조준점에 맞추기 위해서는 노란색이나 갈매기 모양이 생긴 직후 해당 방향으로 마우스를 더 많이 움직여야한다.[9]
특이하게도 맨손 상태에서도 정조준 키를 누를 시 날카로운 소리와 함께 화면이 약간 확대되며 패시브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대신 이동 속도가 맨손으로 걷는 속도보다 약 5% 정도 느려진다.[10]
캐릭터 유틸리티 액션 키[11]를 눌러 패시브를 켜고 끌 수 있다. 이 때에도 정조준이나 화면 확대는 그대로 유지된다.
소소한 디테일로, 적의 심장 박동을 파악한다는 설정에 맞게 패시브 발동 중 오디오를 자세히 들어보면 심장 박동 소리가 들린다. 또한 정신없이 싸워야 하는 인 게임에서는 총소리에 묻혀 놓치기 쉽지만, 총에 맞아 피가 줄어든 적의 심장 박동은 그 속도가 점점 빨라지게 들린다.
2021년 8월 23일 핫픽스로 탐지 딜레이가 1.25초에서 1.75초로 늘어났고, 적 탐지 시 생기는 윤곽선 효과가 사라져 파동 이팩트만 남았으며, 최대 사거리가 75m로 줄어들었다.
시즌 15 후반 즈음에 시어의 패시브 소리가 적에게 더 잘 들리도록 하향되었다.
시즌 16 업데이트로 윤곽선 효과가 다시 생겼으나 발동 시 선딜레이가 생겼고, 적의 위치가 심장 박동 흐름에'만' 보이도록 번경되었다.
한국 시간 2023년 6월 21일 드레스 투 킬 업데이트로 사거리가 75m에서 50m로 감소하는 대신 초기 심장 박동 지연이 크게 감소하는 조정을 받았다.
시즌 20 중반 업데이트로 사용 중 이동 속도가 걷는 속도로 증가했다. 기존에는 무기를 정조준한 상태로 걷는 속도와 동일했었다.
3.3. 전술 - 관심 집중 (Focus of Attention)
초소형 드론을 소환해 지연 폭발을 일으켜, 벽을 뚫고 적을 침묵시키고 적 위치를 드러냅니다. |
"밝혀 내주마."
"모든 것을 밝히리라."
"장막의 뒤를 밝히겠다."
"장막 (너머를 보겠다/ 뒤엔 어떤 거짓이 있을까)."
"장막을 (들추겠다 / 허물어 주지 / 꿰뚫어 보리라)."
시어가 손동작을 하며 전방으로 드론을 날린다. 쿨다운 30초, 시전 속도 1.4초, 범위는 시전자를 중심으로 전방으로 길이 60m, 반지름 5m의 원통형이며 적중된 상대방에게 약간의 시야 흔들림을 유발하며 8초 동안 침묵, 0.5초 느려지게 하며 2.5초 동안 실드 및 체력 상태, 위치가 실시간으로 보이게 된다."모든 것을 밝히리라."
"장막의 뒤를 밝히겠다."
"장막 (너머를 보겠다/ 뒤엔 어떤 거짓이 있을까)."
"장막을 (들추겠다 / 허물어 주지 / 꿰뚫어 보리라)."
다른 정찰 기술에 비해 폭이 10m로 좁고, 선딜레이가 있는데다 시전 범위의 그래픽이 상당히 직관적으로 보여 범위 외곽에 있다면 상대가 무빙으로 피할 수 있지만, 적의 위치가 쉽게 특정되는 다대다 교전, 건물 교전, 후반부 링에서 성능이 급상승하는 스킬. 패시브+궁극기와 겹치면 높은 정확도로 적에게 8초 침묵과 0.5초 슬로우, 2.5초 동안 위치 + 체력상태 노출 등의 강력한 디버프를 걸 수 있다.
2021년 8월 23일 핫픽스로 발동 딜레이가 1.4초에서 1.6초로 늘어났고 피해 및 짧은 섬광 효과가 사라졌으며 화면 흔들림 또한 줄어들었고, 더 이상 발동하면서 달릴 수가 없어졌다. 오히려 발동하지 않고 대기 중에는 걷는 속도보다 느려진다.
2021년 12월 7일 레이더스 업데이트로 다시 발동 딜레이가 1.4초로 돌아왔다.
시즌 16 업데이트로 스캔 시 적의 실루엣이 보이지 않도록 하향되었다. (적 중앙의 마름모는 그대로 표시됨)
시즌 17 드레스 투 킬 업데이트로 사거리가 75m에서 60m로 감소했고, 회복, 회생 등의 상호작용 방해 효과 삭제, 스캔 지속 시간이 8초에서 2.5초로 감소했지만, 시전 속도가 30% 빨라짐(1.4초 -> 0.9초로 빨라짐), 스캔 시 적 실루엣이 다시 보이도록 변경, 맞으면 2.5초간 이속 감소 및 10초간 침묵, 그리고 침묵 지속 동안 시어의 시야에 들어온 대상에 한해 디지털 스레트같은 윤곽선 효과가 적용되도록 변경되었다.
시즌 18 레저렉션 업데이트로 슬로우 지속시간이 2.5초에서 0.5초로, 침묵 지속시간은 10초에서 8초로, 시전 속도가 0.9초에서 1.4초로 너프를 받았다.
시즌 20 중반 업데이트로 발동 딜레이가 1.4초에서 1.2초로 감소했다.
3.4. 얼티밋 스킬 - 전시 (Exhibit)
초소형 드론으로 이뤄진 구체를 생성해, 그 안에서 빠르게 움직이거나 무기를 발사하는 적의 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
"심장으로 모든 걸 밝히리라."
"눈이 아닌 심장으로 봐주지."
"내 심장을 (비우리라 / 바치리라 / 너에게로)."
시어가 자신의 가슴에 달려 있는 드론 더미를 장착 후 발사하면 던진다. 쿨다운 3분, 최대 투척 거리 15m, 드론을 중심으로 직경 65미터인 구 형태의 장을 25초간 생성하며, 그 안에서 총을 쏘거나 움직이고 있는 적[12]의 위치를 팀원에게 공유한다. 움직이고 있는 적의 경우 적의 발자국이 보여 발자국의 방위로 적이 어디로 향하는지 파악할 수 있다. 사실상 범위 지속형 패시브."눈이 아닌 심장으로 봐주지."
"내 심장을 (비우리라 / 바치리라 / 너에게로)."
범위가 매우 뚜렷하게 보이기에 중심이 어디인지 알기 쉽고, 다른 설치형 얼티밋 스킬들과 동일하게 파괴가 가능하다. 대신 지형 지물에 상관없이 적을 색적하며, 범위 내에선 안 들키는 것이 불가능에 가까운데다가 체력도 상당하기 때문에 강력한 유틸성을 자랑한다.
그렇다고 무작정 던지지는 말자. 대놓고 발동한 전술 스킬이라면 구체의 이펙트가 워낙에 화려하기에 그곳에 화력을 집중하면 금방 터지기 십상.[13] 상대방이 건물 안에 있다면 건물 벽에다 던지고, 개활지 교전이라면 근처에 있는 엄폐물 뒤에다 던져 최대한 구체가 피격당하는 일을 막아야 한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이 스킬의 최대 단점은 화려한 이펙트. 교전 위치가 명확하게 드러나고 의외로 범위는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건물 하나를 커버하는 정도라 외부에서 수도없이 견제가 들어온다. 평지라면 아예 범위밖에서 여유롭게 공격이 가능하고 교전에 이겨놓고도 정비할 시간을 확보못해 허무하게 죽는 경우가 많다.
2021년 8월 23일 핫픽스로 쿨다운이 90초에서 120초로 늘어났다.
시즌 16 업뎃으로 발동 시 가만히 있는 적의 위치가 보이지 않게 하향되었고, 쿨다운이 120초에서 180초로 늘어나고, 지속시간이 30초에서 25초로 감소했다.
시즌 17 드레스 투 킬 업뎃으로 최대 투척 거리가 50m에서 15m로 감소했고, 적 중앙의 마름모가 총을 쏠 때만 보이도록 너프되었다.
3.5. 업그레이드
||<width=50%><nopad>||<width=50%><nopad>||
레벨 2 업그레이드 옵션 | |
<rowcolor=#489cff> 예술가의 손길 | 얼티밋 쿨다운 |
얼티밋 스킬의 투척 사거리가 20미터 증가합니다. | 얼티밋 스킬의 쿨다운이 30초 감소합니다. |
레벨 3 업그레이드 옵션 | |
<rowcolor=#a748ff> 장기적 안목 | 집중 스캔 |
패시브 및 전술 사거리가 75m로 증가합니다. | 전술 스킬의 스캔 지속 시간이 1.5초 증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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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20{{{#!wiki style="word-break:keep-all;"
레벨 2 업그레이드 옵션 | |
<rowcolor=#489cff> 장기적 안목 | 두근대는 심장 |
패시브 및 전술 사거리가 75m로 증가합니다. | 패시브로 더 빠르게 이동합니다.[14] |
레벨 3 업그레이드 옵션 | |
<rowcolor=#a748ff> 집중 스캔 | 예술가의 손길 |
[1] 예언가.[2] 공식 홈페이지에선 나이가 26일(日)로 오역되었었다. 응애 나 애기 시어[3] 출처 영상 댓글에 본인이 맡았음을 밝혔다.근데 어차피 특유의 성조 때문에 듣자마자 성우 지식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알아챈 사람이 한트럭이다[4] 위치가 아니고 시전자를 중심으로 어느 방향인지만 알려준다. 다음 파트인 거리, 전술 스킬 범위과 조합해야 위치를 대략 알 수 있게 된다.[5] 다른 원뿔 보다 빨리 일렁이는 원뿔이 있다며 그 방향에 빨피인 적이 있다는 뜻이다[6] 5m 이하는 원뿔 표시의 사각지대로 이 거리안에 적이 있더라도 원뿔로 표시 되지 않고, 원뿔이 없으니 원뿔 아래의 거리 바도 나타나지 않는다. 대신 원 테두리가 최대로 두꺼워지며 일렁이고, 심박이 최대 음량으로 들린다. 이때는 열린 문 뒤나 벽 바로 뒤에 숨은 적이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한다.[7] 방향 표시는 그나마 직관적이지만 이 패시브의 가장 난해한 부분이 거리 표시이다. 여러방법으로 거리를 알려주지만 너무나 추상적이라서 연습장에서 거리마다 원 테두리와 원뿔 크기, 거리 바 등이 어느 정도 크기로 어떻게 변화하는지 경험으로 익힐 수 밖에 없다[8] 단점은 시어만 하다보면 점점 지형지물을 안보고 원 내부의 색변화만 보는 습관이 생겨, 다른 레전드 할때 눈으로 적을 찾는게 어색하거나 힘들어질 수 있다.[9] 이 패시브는 정말 대략적인 적의 정보를 표시해줘서 패시브의 정보만을 토대로 적 위치를 기준으로 5m를 더 이동해서 조준점을 적에게 맞추는 것은 많은 연습을 통해 감각적으로 할 수 밖에 없다.[10] 슬라이딩이나 슬라이딩 점프를 할때 짧게 사용하면 속도 저하 패널티를 줄일 수 있다[11] 기본적으로 H키에 할당되어 있다.[12] 달리거나 걷고 있는 적 한정. 가만히 서 있거나 기어다니고 있는 적은 보여주지 않는다.[13] 약 125~130 정도의 체력으로 1레벨 실드를 장착한 레전드보다 약간 낮다.[14] 걷는 속도와 같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