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니스터 타이탄 클락맨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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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colcolor=#fff> 시니스터 타이탄 클락맨Sinister Titan Clockman[공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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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영 | <colbgcolor=#fff,#393b43><colcolor=#000,#fff>불명 |
| 종족 | 클락맨 |
| 직위 | 신[2] |
| 크기 | 300m(키) |
| 첫 등장 | 41편 |
| 성우 | T.REX Kingdom[3] |
1. 개요
BOW TO YOUR BEGINNING. |
멀티버스의 수많은 타이탄들을 죽였고, 신이라는 언급과 보여준 우주적 능력 덕분에 현재 세계관 최강자 취급을 받는 중이다.
2. 특징
전체적으로 타이탄 클락맨과 비슷하게 생겼으며 타이탄 클락맨의 3배가 넘는 거구에, 얼굴에는 블랙홀을 연상케하는 형상이 존재하고, 오른손이 없다. 기존 타이탄들과 다르게 언어구사를 하는 캐릭터[5]이며, 목소리는 굉장히 낮고 굵다.유튜버들의 언급에 의하면, 빅 벤에 봉인되어 있던 존재로 보이며, 무려 신으로 지칭되는 만큼 세계관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존재로 보인다.
Mr. Dom이 그를 이용한 계획이 있는 듯 하다.
3. 작중 행적
첫 번째 시간선 - 대형 클락맨을 다른 클락맨들이 되살려내자 튀어나오려고 하는데, 리더 클락맨이 목숨을 바쳐가며 막아낸다.40편[30~40편] - 유튜버 진영이 빅벤을 파괴하면서 간접적으로 언급된다.
이후 파손된 오른팔에 검을 두르며 전투 태세를 갖춘다.
4. 장비
- 크로노 스피어
등에 장착된 창의 형태를 한 무장. 시니스터의 크기가 일반적인 타이탄보다 훨씬 거대한 만큼, 창 자체의 크기도 타이탄에 맞먹는 크기를 가지고 있다.
- 갑주
색이 바랜 금색의 황금 갑주를 착용하고 있다. 시니스터의 직위가 신인 만큼, 타이탄 클락맨의 갑주보다 더 뛰어난 방어력을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
- 크로노 블레이드
잘려 있는 오른팔에 장착하는 검 형태의 무장. 위력은 불명이나, 명색이 신인 만큼 엄청난 위력을 자랑할 것이라 추정된다.
5. 능력
- 시간 정지
5단계까지가 한계인 타이탄 클락맨과 미래의 대형 클락맨과는 달리 10단계까지 시간 정지를 사용할 수 있다. 위력의 범위가 1000km가 한계인 타이탄 클락맨과는 비교를 불허할 정도로, 무려 100,000 광년의 거리를 가진 우리 은하의 시간을 정지시킬 수 있다.[7]
- 블랙홀 순간이동
붉은 빛이 도는 블랙홀에서 나와 순간이동할 수 있으며, NG 쇼츠에서 나왔다.
- 물질 소환
가슴에 달린 시계에서 하얀색 파편 같은 것을 꺼내서 잘린 손에 장착하는 것으로, 크로노 블레이드를 만들었다.
==# 어록 #==
I can smell your fear
너의 두려움이 느껴지는구나.
You unworthy substitute
하찮은 대체물이여.
The time has come
때가 됐다..
I'll show you true time domination
진정한 의미의 시간 지배가 무엇인지 보여주마.
I am the god of chronoverse
나는 크로노버스의 신이자
I have devoured hundreds of titans in the multiverse
셀 수도 없이 많은 멀티버스에서 타이탄들을 집어삼켜 왔다.
Immortals.. beg for mercy... in my presence
불멸자들조차.. 내 앞에 엎드려... 자비를 구하였지.
Now hold back if you dare make me entertained. if you can
네가 감히 날 즐겁게만 한다면, 잠시나마 멈춰주겠노라. 네게 가능하다면 말이다.
bow to your beginning
자, 너의 시작 앞에 굴복해라.[8]
41편
너의 두려움이 느껴지는구나.
You unworthy substitute
하찮은 대체물이여.
The time has come
때가 됐다..
I'll show you true time domination
진정한 의미의 시간 지배가 무엇인지 보여주마.
I am the god of chronoverse
나는 크로노버스의 신이자
I have devoured hundreds of titans in the multiverse
셀 수도 없이 많은 멀티버스에서 타이탄들을 집어삼켜 왔다.
Immortals.. beg for mercy... in my presence
불멸자들조차.. 내 앞에 엎드려... 자비를 구하였지.
Now hold back if you dare make me entertained. if you can
네가 감히 날 즐겁게만 한다면, 잠시나마 멈춰주겠노라. 네게 가능하다면 말이다.
bow to your beginning
자, 너의 시작 앞에 굴복해라.[8]
41편
6. 전투력
타이탄 클락맨을 따위로 만들어 버릴 수 있는 세계관 최강자.체급부터 타이탄 클락맨의 3배가 넘어가는 300m이며, 설정상 시니스터가 사용하는 능력을 단계로 환산하면 10단계로, 업그레이드 타이탄 클락맨과 미래의 대형 클락맨이 5단계라 한다.
또한 1000km가 최대인 타이탄 클락맨과 다르게 무려 은하계의 시간을 멈춰버릴 수 있는 우주적 능력을 지녔다. 심지어 멀티버스까지 관여할 수 있으며, 이미 수 많은 멀티버스의 타이탄들을 죽이고 집어삼켰다고 한다.[9]
거기다 지금까지의 등장인물들과 다르게 아예 신으로 분류되는 개체이기에 현시점에선 아직 공개되지 않은 마스터 정도를 제외하면 사실상 그와 대결 성립이 가능할 개체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10]
7. 기타
- G맨 토일렛, 마스터와 함께 Skibidi Toilet Multiverse의 최종 보스 후보다.
- 어쩌면 과거에는 시니스터를 클락맨 진영의 타이탄으로 사용했을 가능성도 있다.
- 클락맨들이 봉인한 이유에 대해선 불명이나, 상술한 그의 어록으로 봐선 위협적인 힘을 가지고 이를 악용하였기에 클락맨들에게 봉인된 것으로 보인다.
- 블루퍼에서는 자체적인 디자인을 지닌 또 다른 시니스터 타이탄 클락맨이 등장하는데, 원본 시니스터 타이탄 클락맨이 블루퍼 차원에 강림해 블루퍼의 시니스터 타이탄 클락맨의 머리를 뜯어버리고 블루퍼 시니스터의 코어 에너지를 뽑아내어 자신의 블랙홀 형상의 무언가에게 흡수시킨다.이런 식으로 일반적인 타이탄들뿐만이 아니라 다른 차원의 자신들까지 죽여가면서 힘을 키워온 것으로 추측된다.
- 자체적인 포스와는 별개로, 이번 시니스터 타이탄 클락맨의 등장을 원작자는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전에도 너무 사기적인 캐릭터가 있었는데 이번에 시니스터의 등장으로 그 바닥을 뚫었다는 것.[12][13][14]
- 시니스터의 첫 등장 장면은 발더스 게이트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 어느 한쪽에 속해있지 않은 무소속이기에 연합군, 스키비디 토일렛, 마스터의 진영 모두에게 큰 위협이 될 것으로 보인다.
- 모티브는 시계와 신 외에도 블랙홀, 더 정확히 보면 가장 큰 블랙홀인 Tonantzintla 618블랙홀 추정 된다.
- 요즘은 영상이 안나오는 Skibidi Multiverse가 이놈에게 멸망해서 안나오는 거라는 개드립이 나오기도한다.
[공식] 공식 명칭이다.[2] 다만 정말로 신인지, 아니면 스스로를 신이라고 지칭하는 것인지는 불명이다. 물론 신이 아니라 하더라도 능력을 고려하면 사실상 신과 다를 바 없는 존재이긴 하다.[3] 미래의 대형 클락맨의 성우와 동일하다.[4] 업그레이드 타이탄 클락맨의 대사 "Bow to your end(너의 최후에 굴복하라)와 대조된다.[5] 사실 타이탄 클락맨이 3편 부터 말을 하긴 했다.[30~40편] 30~40편 통합본 시크릿 장면[7] 1광년이 km으로 나타내면 9조 4,607억km이고 그걸 무려 27700을 곱하는것이니 타이탄 클락맨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할수있다.[8] 이는 30편에서 타이탄 클락맨이 알파에게 했던 말인 Bow to your end와 대비된다.[9] Bloopers를 보면 여기엔 다른 차원의 자신까지도 포함되는 듯 하다.[10] 원작을 통틀어 3차 창작 모든 캐릭터보다 강력한 Skibidi Toilet 3차 창작 최강자인 트라이 타이탄보다 강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11] 실제로 실루엣도 상당히 유사하며, 그를 보고 자신의 대체품이라며 폄하하는 발언을 보인 걸로 보아, 그의 탄생에 시니스터가 연관이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12] 또한 같은 화에서 시니스터 타이탄 클락맨의 등장 이외에도, G맨 아포칼립스의 공격 한방에 본가 타이탄 트리오가 전부 전멸당해버리고, 그 전멸당한 타이탄들을 타이탄 클락맨이 능력으로 되살리는 모습을 보였다. 원작자 입장에선 본인이 만든 캐릭터들이 한번에 처참히 죽어버렸다가 그걸 간단하게 되살리는 자캐딸스런 모습을 보였으니 이 부분에서도 DaFuq!?Boom!의 분노를 샀을 가능성도 있다.[13] 원작자가 이런 평을 내리는 것은 본인의 작품을 아낀다면 당연히 나올 수 있는 말이고 틀린 말은 아니지만 이런 평가를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디스코드에서 대놓고 말한 것은 비판이 나오기도 한다.[14] 정말 다행히도 돔 스튜디오도 비판을 수용하겠다고 정상적으로 답했고, 파이널 블루퍼에서 원작자도 나름 긍정적인 반응을 해서 팬덤 분열 사태까지 악화되지는 않았다. 타이탄 뿐만아니라 다른 차원의 자신까지 죽여서 강해진 것에 어느 정도는 납득을 한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