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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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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명칭 <colbgcolor=#fff,#393b43><colcolor=#000,#fff>거대 로봇 C-펜
(Giant Robotic C-Pen)
한국 명칭 C발펜[2]
AI 펜슬맨
진영 펜슬맨(前)
마스터의 진영
직위 중보병
타이탄
첫 등장 28편
성우 불명
테마곡
Farzan NB - SharpPen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4. 장비5. 배신한 시점 및 원인 추측6. 능력7. 전투력8. 어록9. 평가10. 기타
[clearfix]

1. 개요

ALL THREATS MUST BE EXTERMINATED.
모든 위협은 근절되어야 하네.
Skibidi Toilet Multiverse의 등장인물. 펜슬맨 진영의 초대형 개체.

본작의 연합군 대형 개체 중 가장 큰 개체다.[3] 첫 등장 당시 화면의 좌측 상단에서 THIS IS NOT THEIR TITAN(이것은 그들의 타이탄이 아닙니다.)라는 문구에서 알 수 있듯이 타이탄 개체는 아니다.

39-2편에서 카운터 타이탄의 몸을 얻게 되어 마스터의 진영의 타이탄 개체가 되었다.

연합군이지만 토일렛들이 늘어나는 것을 방지한다는 이유로 학살을 벌이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사실상 반동인물이다. 게다가 본인 입으로 이 세상에 선한 것은 없다고 말했다.[4] 이후 37편에서 아군인 폴라로이드 카메라맨을 공격하고 카운터 타이탄의 육체를 얻어 사실상 메인 빌런격으로 전락했다.

2. 특징

펜슬맨들 중에서 유일하게 말을 할 수 있으며, 본인이 그린 것 인지는 불명이지만 오른팔에 거대한 미니건이 장착되어 있다. 사지가 몸집에 비해 가는 편이지만, 굉장히 튼튼해서 굴러다녀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3. 작중 행적

28편 - 토일렛 기지가 폭발하자 출연한 거대 괴물이 주인공 일행을 습격하자 미니건을 장비한 채로 등장한다. 거대 괴물을 밀치고 미니건을 연사하며 싸운다. 그리고 대형 펜슬맨이 검은 연필을 사용하여 마무리.[5] 이후 연합군들에게 인사를 나뉘며 어쌔신 드릴맨한테 G맨 묵시록 파일을 받고는 지금은 드릴우먼을 구하기 보단, G맨 묵시록 프로젝트를 막는게 우선이라 하며, 어쌔신 드릴맨한테 필요할때 쓰라고 펜을 건네준다.[6]

32편 - 토일렛들과 싸우다가 주인공 카메라맨 쪽으로 추락하는 헬기를 막아주고, 타이탄들이[7] 주먹 다짐을 하는 모습을 보기도 하고, 스키비디 제 1기지로 향한다.[8]

34-2편 - 펜슬맨이 참전하기 전인 과거에[9] 어떻게 찾았는지는 몰라도 토일렛들을 감지하고 인간 마을에 침입한다. 자신에게 총을 갈긴 노인을 사살하고[10] 인간들을 집결시킨다. 인간에 대한 데이터가 없고 토일렛과 협력하고 있는 민간인들을 미래의 위협으로 판단하고 제거되어야 한다며 적대적인 모습으로 개틀링건을 난사해 전부 학살한다.[11]

35편 - 타이탄 카메라맨과 타이탄 스피커맨이 콤바인 토일렛들을 몰아내고 떠난뒤에야 등장, 클락맨 진영의 동료들이 오고 있다고 하며, 수상한 신호를 감지하고는 해당 신호의 발신지로 추정되는 곳으로 이동한다.

37-2편 - 폴라로이드 카메라맨의 집에 등장한다. 오랫동안 전투에 참전하지 않은 이유를 물어보고 대답을 듣고 돌아가다가 창문으로 집안을 훑어보고 간다고 생각했는데..... 베서니가 있던 방의 벽을 부수면서 베서니를 잡으려고 하나, 베서니가 튕겨나오고 죽이려고 할 때, 폴라로이드 카메라맨이 이를 막는다. 이에 서로가 서로를 설득하지만, 폴라로이드 카메라맨이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는 것을 깨닫자마자 갑자기 미친 듯이 웃더니[12][13][14] 내 앞길을 막지 말라며 폴라로이드 카메라맨을 한 손으로 잡아 움켜쥐어 박살내 던져버리고, 옥수수밭에 숨은 베서니를 상대로 개틀링건을 발사한다.[15] 스캔 후, 생명체 반응이 없다고 나오자 돌아간다.[16]
파일:카운터 C펜.png}}} ||
39-2편 - 컴퓨터를 보고있던 아이작 클라이너 뮤턴트 토일렛을 레이저로 제압하며 여성 오퍼레이터와 함께 등장한다. 컴퓨터에 무언가를 주입한 다음 여성 오퍼레이터와 펜슬 기지로 포탈을 타고 이동한다. 그리고 잠시후 여성 오퍼레이터가 포탈로 카운터 타이탄에게 가서 그의 본체를 적출한 후. C 펜에게 와서 C 펜의 AI를 카운터 타이탄에게 옮겨버린다.
This Technology is beyond EVERYTHING...!
이 기술은 모든 것을 능가하는구나...!
I won't let you down.
결코 실망시키지 않겠소이다.
그리고 어딘가로 향한다.

39-4편 - 어쌔신 드릴맨의 펜으로 연합군들에게 윌리엄 뮤턴트 토일렛이 거짓말 치고 있다고 말하던 도중 펜으로 미사일을 소환해 연합군들을 죽이려 하다 클락우먼에게 저지당한다. 이로써 연합군 측도 C 펜이 배신했다는 사실을 알고 추궁하게 될 듯 하다.[17]

41편 - 빅벤이 파괴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된 타이탄 클락맨이 빅벤쪽으로 가려하려고하자 레이저를 쏘며 등장한다. 등장하자마자 타이탄 클락맨의 클락 소드를 복사하여 타이탄 클락맨을 기습하나 타이탄 클락맨이 칼날 잡기로 이걸 막고 옆에 있던 타이탄 펜슬우먼이 카운터 타이탄이 C펜이라는 걸 본능적으로 알아 본 것인지 타이탄 펜슬우먼은 타이탄 클락맨에게 여기는 자신이 처리하겠다는 제스처를 취하고 결국 타이탄 펜슬우먼과 싸우게 된다.[18]

4. 장비

5. 배신한 시점 및 원인 추측

일단 배신한 시점은 6편에서 잔존 인류를 학살했을 때이거나 그 이전부터였을 가능성이 높다. 물론 C 펜이 처음부터 절대악인 존재일 수도 있기 때문에[20] 배신 시점은 정확하게 알 수 없으며, 원인일 경우 마스터 진영의 강함에 매료되어 결국엔 자신의 동족과 연합군을 배신했을 가능성이 가장 높고, 더 정확한 가설은 G맨 아포칼립스 프로젝트를 막기 위해 제작되었다만 의도와는 다르게 파괴적인 성격을 눈여겨본 마스터 일당에게 스카우트 된 가설도 있다.

6. 능력

7. 전투력

파일:IMG_20240822_003924_668.jpg
대형 개체보다 거대한 초대형 개체인 만큼, 큰 체급과 미니건의 화력으로 적을 밀어붙인다. 더불어 창조 능력과 맷집으로 더욱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며 소형~중형 토일렛을 간단히 쓰러트릴 수 있다. 더불어 차이가 크지만 않으면 대형 토일렛과 일기토도 가능하다.

하지만 39-2편에서 새로운 육체를 얻었는데 그 육체가 무려 카운터 타이탄 2.0이기에 전투력이 이전과는 비교가 불가능 할 정도로 강해졌다.

8. 어록

[ 28화 대사 전문 ]
>Greetings alliance.
반갑네, 연합군이여.

Hope we have made it in time.
우리가 시간 내로 도착해서 다행이군.

(폴라로이드 카메라맨에게 G맨 아포칼립스 파일을 받는다.)

Thank You.
고맙네.

As it was predicted, G Man Apocalypse is in their headquarter.
예상대로, G맨 아포칼립스는 그들의 본부에서 진행 중이라고 하네.

One Last Base, skibidi toilet base number 1 located.
마지막 기지, 스키비디 토일렛 제 1번기지가 발견되었다.

(어쌔신 드릴맨이 드릴우먼의 구출에 관한 질문을 한다.)

We bilieve that is where your female agent must be imprisoned, however we must focus on our main goal, G Man Apocalypse project can not be allowed to succeed, our mission is not rescue.
우리는 그곳이 너희의 여성 요원이 수감된 곳이라고 믿지만, 우리는 우리 주요 목표에 집중해야 하네. G맨 아포칼립스는 성공되어서는 안 되며, 구출은 우리의 임무가 아닐세.

(우먼 개체들이 어쌔신 드릴맨을 격려한다.)

We respect your decision, be safe and if anything happened...
우리는 그대들의 결정을 존중하겠네. 그리고 몸 조심하게나. 만약 무슨 일이 생긴다면...

we hope this can help.
이것이 도움이 되기를 바라겠네.

(C 펜슬맨이 어쌔신 드릴맨에게 펜을 건넨다.)

[ 34-2화 대사 전문 ]
>We can't help. we are not enough in numbers, to have a chance of winning. we must take our time and create enough clones. please understand.
우린 도울 수 없다네. 지금의 인원으로는 승산이 없고, 지금으로선 클론들을 충분히 만들 시간이 필요하네. 부디 이해하길 바라겠네.

(창조주 펜슬맨이 해머 펜슬맨을 만든 이후 그에게 말을 건다.)

Father, I have found their secret shelter.
아버지, 그들의 은신처를 찾았습니다.

(포탈이 열린다.)

I don't know how, but I'm sure.
어떻게 찾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합니다.
(인간의 피난처에 도착한 뒤, 자신한테 샷건을 쏜 노인을 죽이며)

Strange...and weak.
이상하고...약하군.

I was expecting for this toilet to be one of those self destructive ones.
나는 이 토일렛이 충동적으로 파괴적인 개체 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Gather them all.
여기 있는 자들을 싹 다 데려 오게나.

(펜슬맨들이 인간들을 전부 데려오고, 폴라로이드 카메라맨이 이들이 인간임을 말해준다.)

Humans? my system does not contain such data.
인간? 내 시스템에는 그런 데이터가 없는데.

I suppose I've never seen humans before.
아무래도 난 인간을 본 적이 없는 거 같군.

(폴라로이드 카메라맨이 이들을 죽이지 말라고 간절히 부탁한다.)

With respect, I disagree, friend. There is no such thing as completely harmless in this world.
유감스럽지만, 나는 자네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겠네, 친구여. 이 세계에는 완전히 선한 것은 없다네.

these....human...Skibidi toilets weak or strong, children or adult. to avoid probable problems in future,
여기 있는 인간들과 토일렛들이 약하든 강하든, 어린이든 어른이든 간에,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ALL THREATS MUST BE EXTERMINATED.
모든 위협은 말살되어야 하네.

(말이 끝나자마자 게틀링건으로 마을 사람들을 전원 학살한다. 마을 사람들은 비명을 지르면서 죽어나가고, 폴라로이드 카메라맨은 이 광경을 보고 경악했으며, 리더 펜슬맨과 일반 펜슬맨도 차마 보지를 못하고 괴로워한다.)

[ 35화 대사 전문 ]
>Situation understood. Your Clock companions are on the way.
상황은 잘 알겠네. 자네의 클락맨 동료들이 오고 있네.

Strange Signal. Continue the fight without me. I must go somewhere.
수상한 신호로군. 날 신경 쓰지 말고 전투를 계속 하게나. 난 어딘가에 가야하니까.

[ 37화 대사 ]
>I hope you have a good reason for not joining the fight.
자네가 전투에 참전하지 않을만한 합당한 이유가 있길 바라지.

(폴라로이드 카메라맨이 C 팬에게 이유를 말한다.)

Understood.
잘 알겠네.

(떠나려는 척 하다가 숨어있던 베서니를 빼내 죽이려고 하지만, 폴라로이드 카메라맨이 막는다.)

I demand to know, why you betrayed?
알고 싶군. 어째서 우릴 배신한건가?

(폴라로이드 카메라맨이 진정하라는 제스처를 취한다.)

Friend, I was not filled with emotions.
친구여, 난 감정이 없다네.

As it has always been, one of them survive, one of us die.
예전부터 그랬듯이, 그들 중 한명이라도 살아남으면 우리들 중 하나도 죽을 거다.

Please, using logic.
한번 논리적으로 생각해 보게나.

I don't want to kill you.
난 자네를 죽이고 싶지 않아.

Even if we win, I won't laugh.
우리가 이기더라도, 난 웃지 않을 걸세.

Even if we lose, I won't cry.
설령 우리가 지더라도 나는 울지 않을 거네.

I'm just a project to stop another project.
난 그저 놈들의 계획을 막기 위해 설계된 존재일 뿐이야.

Even the way I speak, has no emotion.
지금 내가 말하고 있는 방식도 감정 같은 건 없어.

(폴라로이드 카메라맨이 말한다.)

I am hoping for you to understand, I cannot ignore my mission.
부디 이해하길 바라네. 난 내 의무에 따를 수 밖에 없다네.

(폴라로이드 카메라맨이 화난듯 말한다.)

Oh, maybe you're right
흠, 어쩌면 자네의 말이 맞을 수도 있겠지.

Maybe I should change my mind at some point
언젠가는 생각을 바꾸는 편이 좋을지도 모르겠군. [21]

(미친 듯이 웃은 뒤, 폴라로이드 카메라맨을 손으로 잡아 으깨버린다.)

Get the fuck out of my way [22]
내 앞에서 당장 꺼져, 개자식아.

(폴라로이드 카메라맨을 으깨는 틈을 타 베서니가 밭으로 도주한다.)

Don't run. I don't like to chase
도망치지 마라. 난 쫒는건 딱 질색이니까 말이야.

(미니건을 사방에 발사해 옥수수밭에 있는 까마귀들이 죽는다. 그 다음 생명체가 확인 되지 않자 어딘가로 걸어간다.)

[ 39-2편 대사 전문 ]
> Aw, that was so cute.
오호라, 참으로 깜찍하군.
Don't worry. They don't want me to stop your puny apocalypse.
걱정하지 마시게. 그자들은 나를 시켜서 자네의 자그마한 대재앙을 막으라고 할 생각이 없으니까.[23]
I need to go somewhere else... I Must convince my father.
난 다른 곳에 좀 가야 하네. 내 아버지와 담판을 지어야 하거든.[24]
This Technology is beyond EVERYTHING...![25]
이 기술은 모든 것을 능가하는군...!
I won't let you down.
결코 실망시키지 않아주지.

[ 39-4편 대사 전문 ]
> Don't listen to him.
그의 말을 듣지 마라.
He is lying.
그는 거짓말을 치고 있다.
He is buying more time to distract you.
자네들의 주의를 돌리기 위해 시간을 끌고 있는 거라고.
(어쌔신 드릴맨이 추궁한다)
Ahh, I'm not even going to try, whatever.
아, 난 애초에 시도조차 안 할 걸세. 알게 뭐야.

9. 평가

미래의 대형 클락맨와 마찬가지로 언어 구사 때문에 평이 안 좋다. 그래도 그나마 스페셜 에피소드에서 자막이 있어서 보는 데 지장이 없는 편이고 자동번역이 가능해서 괜찮은 편이다. 언어 구사를 제외하면 공[26]과 사[27]는 구분하지만 사적인 부분도 도움을 주는 모습 덕분에 평가가 좋은 편이다. 이후 헬리콥터가 떨어지는 것을 막고 전장에서 활약하는 모습 덕분에 더 높은 평가를 받게 되었다.

그러나 34-2편에서 어떤 일을 저지르지도 않은 민간인들이 미래에 토일렛으로 변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민간인들을 잔혹하게 학살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여론이 순식간에 나빠졌다.[28] 거기다 37-2편에서 아이를 죽이려고 자신의 앞길을 막는 폴라로이드 카메라맨까지도 공격하여 걸레짝으로 만드는 모습을 보이면서 사실상 빌런이나 다름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아군보다 오히려 빌런으로서의 매력은 준수하다고 평가받는다. 물론 다른 빌런들의 매력이 떨어지는 것도 있지만 아군인 줄 알았던 캐릭터가 사실상 사이코패스나 다름 없다는 반전을 통해 충격을 주었고, 여러모로 공포감을 주는 연출 덕분에 아군이 아닌 빌런으로서 보자면 다른 빌런들에 비해 입체적이고 무겁단 평가다.

상술했듯이 막장 행보로 인해 타이탄 드릴맨이 재평가 되기도 했는데, 이쪽은 아군이나 민간인을 살해하거나 학살하지 않았다.[29]

이렇듯 민간인을 학살했으며 아군까지도 공격했다는 점에서 후반부에 어떠한 이유로든 세탁이 될 가능성은 0이기에[30] 그냥 현재 페이스 그대로 빌런으로 묘사하는게 나을거 같다는 말이 많았으며, 실제로 39-2편에서 연합군을 배신하고 마스터의 진영에 충성을 맹세하는 모습을 보여줘 메인 빌런들 중 하나로 격상했다.[31][32]

이것 때문에 34-2에서 벌인 짓이 대의 명분이란 사실 거짓말 일 뿐 실제로 그냥 기분 내키는 대로 죽이는 추악한 성격이 본래의 성격이 아니냐는 의구심도 있다.

10.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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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공식 명칭이다.[2] 인류들을 죽였을때 붙여진 장난식 명칭이다.[3] 원작인 Skibidi Toilet대형 스피커맨, 대형 TV맨보다 크기가 더 크다. 키가 타이탄 TV맨의 허벅지에 닿을 정도.[4] 추측이지만 뮤턴트 토일렛이 있는 이유도 인간들을 잡아서 토일렛으로 만들 계획 때문에 이러한 반응이 있을수도 있다. 그리고 실험체 가설이 맞다면 언제든지 뮤턴트 토일렛처럼 변해서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5] 이때 상당히 고어하다.[6] 34편과 39편의 복선이었다고 보는 의견도 있다.[7] 타이탄 카메라맨, 타이탄 TV맨, 타이탄 클락맨[8] 이때 C 펜은 아르마딜로 드릴맨처럼 굴러간다.[9] 타이탄 클락맨이 리타이어 된 시점이다. 이 당시 펜슬맨들은 지금과 달리 수가 적었다.[10] 이때 노인을 토일렛으로 취급하는데, 언급상 인간에 대한 데이터가 없었기에 아예 인간의 존재 자체를 모르기에 노인을 토일렛으로 취급하고 죽인 것으로 보인다.[11] 이 행동으로 인해 한국인들은 C발펜(혹은 c팔넘)이라고 부르기도 했었다.[12] 아마 모종의 이유로 감정이 생긴 듯 하다. 원래 감정이 없어 "연합군이 이겨도 웃지 못하고, 져도 울지 못한다"고 말하는 듯, 웃거나 울 수 있는 감정이 없다는 묘사를 보여오다가 광소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니, 갑자기 감정이 생겼다고 보는 게 맞다.[13] 다만 일각에선 갑자기 감정이 생긴 것이 아니라 원래 감정은 있었는데, 그 감정이 모종의 이유로 잠겨 있었다는 추측도 있다. 광소를 하기 직전에 더는 말이 통하질 않으니 이제부턴 감정적으로 나가자는 뉘앙스를 풍겼기 때문. 어쩌면 창조주 펜슬맨이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감정적으로 행동하지 못하도록 잠금을 했는데, 그것을 풀어버린 것일지도 모른다.[14] 기뻐서 웃는게 아니라 마치 너무 화가나서 실소하는 것처럼 웃기 때문에 듣는 사람에 따라 무섭다고 느낄 수도 있다.[15] 이때 까마귀들이 날아가고, 몇몇 까마귀들은 총알에 맞아 죽으며 옥수수 밭이 피바다가 되었다.[16] 다행히도, 베서니는 돌 뒤에 숨어서 살아남았다.[17] 그리고 원작의 연합군의 목표로 추정되는 인간보호를 어긴 사실도 탄로나 본체가 붙잡힐 확률도 크다.[18] 여담으로 대놓고 에너지의 색깔은 펜슬맨 계열인 초록색이지만 정체가 들통나지 않기 위해서인지 말이나 기합을 할 수 있음에도 카운터 타이탄 특유의 벌레 소리를 낸다.[19] 그리고 이것으로 NG 에피소드에서 장난치는 3명한테 총을 갈기는 코믹스러운 모습과 34-2편에는 양민학살에 쓰는 끔찍한 행적을 보여준다.[20] 인간들을 죽인 이유도 "이 세상에 선한 것은 없다"였기 때문.[21] 이때 평소와 달리 갑자기 말이 빨라진다.[22] 자막은 fuck이 fxxk으로 검열되어 있다.[23] 그러나 막상 공개된 이 대재앙은 무시무시한 스케일을 보여줬다.[24] 아마도 창조주 펜슬맨을 죽이러 가겠다는 말로 보인다.[25] 여기서부터는 티저에서 나왔던 대사이다.[26] G맨 아포칼립스 프로젝트 막기[27] 드릴우먼 구출[28] 이때문에 C펜이란 별명이 생겼다[29] 타이탄 드릴맨도 아군을 죽일려고 했으나, 이때는 토일렛들의 동족 학살과 알파의 선동으로 매우 분노한 상태였고 오해를 풀고 다시 연합군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C 펜슬맨의 경우 이성적인 판단을 유지할 수 있는 상태에서 본인이 직접 판단해서 민간인을 죽이려 했다.[30] 그나마 세탁될 수 있는 경우는 C 펜이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스스로를 희생하거나 용감히 싸우다 장렬히 전사하는 방법다. 완전히 세탁될 수는 없지만 이런 식으로 약간 세탁될 확률은 있었으나, 이후 완전히 마스터의 진영으로 전향하면서 이미지 세탁의 가능성은 완전히 사라졌다.[31] 현재 C 펜슬맨의 본체는 죽지는 않은 것으로 보이며 Ai만 옮겨간 것으로 보이며 본체의 AI 만 복사되어 이식된건지 완전히 의식이 옮겨간건지는 아직은 알수없다 하지만 얼굴쪽 코어의 색상이 돌아온걸로 보아 죽지는 않은듯.[32] 다만 그가 건네준 펜을 보면 28편 즉 처음부터 배신할 의도가 있었다고 볼 수 있다.[33] 정확히는 해당 영상에 나온 부품들로 만들어진 로봇의 모델링을 변형해서 사용했다.[34] 39편 이후에는 그를 더 이상 아버지로 대할 생각이 없으므로 아버지 대신 다른 호칭으로 부를 듯 하다.[35] 아니면 폴라로이드 카메라맨과의 갈등으로 인해 감정이 생겨났을 수도 있다. 이에 대한 근거는 작중 행적 문단 참조.[36] 하지만 이것이 잘못된 행동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다만 양민학살 도중 펜슬맨들이 죄책감을 느끼는 연출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아 C 펜이 사실상 독재를 하고 있을 가능성도 적지 않다. 당장 타이탄 펜슬우먼을 제외하면 그를 막을 수 있는 펜슬맨은 상관이자 아버지인 창조주 펜슬맨밖에 없고, 창조주 펜슬맨조차 펜슬맨 창조 능력만 공개되어 전투력 자체는 전무한 것으로 추정되는 중이니...[37] 다만 위에 평가 문단에서 알 수 있듯이 C 펜은 원래부터 빌런으로서 좋은 평가를 받아 오히려 평가가 오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