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bidi Toilet Multiverse 시리즈의 등장 세력 연합군 | |||||
카메라맨 | 스피커맨 | TV맨 | 클락맨 | 드릴맨 | 펜슬맨 |
Skibidi Toilet Multiverse 시리즈의 등장인물 펜슬맨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colbgcolor=#51DF6D,#000><colcolor=#fff> 타이탄 개체 | 타이탄 펜슬우먼 | ||
일반 개체 | 일반 펜슬맨 | 간부 펜슬맨 | 대형 펜슬맨 | |
특수 개체 | ||||
잉크 펜슬맨 | 해머 펜슬맨 | | ||
리더 펜슬맨 | ||||
기체 | 건쉽 펜슬 비행선 | |||
스키비디 토일렛 | 연합군(카메라맨, 스피커맨, TV맨, 클락맨, 드릴맨, 펜슬맨) | 마스터의 진영 | 유튜버 |
<colcolor=#fff> 펜슬맨 Pencilman[공식] | |
<colbgcolor=#51DF6D> 진영 | <colbgcolor=#fff,#393b43><colcolor=#000,#fff>연합군[2] |
출신 | 인류 |
사용 언어 | 인류의 언어[3] |
기원 | 불명[4] |
[clearfix]
1. 개요
2. 특징
첫 번째 오리지널 진영인 클락맨이 시간 조종 능력, 두 번째 오리지널 진영인 드릴맨이 괴력 및 육탄전에 특화된 진영인 것처럼 이들도 특수한 능력이 있는데, 바로 연필을 이용한 창조 능력이다. 이를 통해 펜으로 그림을 그리듯이 물건을 만들어 낼 수 있으며, 신체가 망가져도 다시 그려내어 스스로 회복이 가능하다[6]. 또 다른 특징으론 신체가 마치 그림으로 그려진 듯한 카툰 형식의 그래픽으로 이루어져 있다.이 진영의 가장 큰 특징은 본인들의 능력 때문인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는 것이다. 28편에서 해머 펜슬맨이 소환한 연필 꼬챙이에 몸이 뚫렸음에도 아무 일도 없었다는 것처럼 본인들의 신체를 다시 그리고, 32편에 어느 일반 카메라맨이 뛰어들 엄두도 못내고 해머 모래시계 클락맨도 조심스럽게 움직이는 등, 누가 봐도 토일렛 군단에게 상황이 유리하게 돌아가는 전장에 아무렇지도 않게 닥돌하는 무서움을 보여준다.[7]
망가진 육체를 복구할 수 있어서 쉽게 죽지 않지만, 이들도 완전한 무적은 아니다. 35편의 시크릿 씬에서 약점이 나오는데, 기계인 C 펜과 그림으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추정되는 창조주 펜슬맨을 제외한 다른 펜슬맨들은 그림에서 태어난 한계를 벗어나질 못해서 전기로 지지거나, 불로 태우면 연필만 남고 몸은 순식간에 소멸하며 죽음을 맞이한다.[8]
이들의 상징색은 청록색[9]으로 C 펜, 잉크 펜슬맨, 해머 펜슬맨의 묘사를 보아 생명을 부여 받는 색상으로 보인다.
참고로 본 세력이 아닌 이들의 기지가 먼저 등장한 사례다.[10]
3. 목록
3.1. 일반
}}} || 자세한 내용은 간부 펜슬맨 문서 참고하십시오.
}}} || 자세한 내용은 일반 펜슬맨 문서 참고하십시오.
}}} || 자세한 내용은 대형 펜슬맨 문서 참고하십시오.
3.2. 특수
}}} || 자세한 내용은 잉크 펜슬맨 문서 참고하십시오.
}}} || 자세한 내용은 해머 펜슬맨 문서 참고하십시오.
}}} || 자세한 내용은 C 펜 문서 참고하십시오.
}}} || 자세한 내용은 리더 펜슬맨 문서 참고하십시오.
3.3. 타이탄
}}} || 자세한 내용은 타이탄 펜슬우먼 문서 참고하십시오.
4. 기체
- 건쉽 펜슬 비행선
31편에서 등장한 펜슬맨 세력의 비행정으로 연필 형태를 갖추고 있다. 헬리콥터 카메라처럼 수송헬기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클락맨 진영의 건쉽 클락 비행선보다 규모가 훨씬 크다. 또한 최소 4~6대가 원형으로 대열을 갗출시 포탈을 생성할 수도 있으며, 38편에서 타이탄 펜슬우먼을 이 방법으로 소환하였다. 43편과 42편에서는 반투명 능력으로 재등장 했다.
5. 여담
- 작중 최초로 머리의 모티브가 기계가 아닌 진영이며, 시리즈나 다른 스키비디 토일렛의 3차 창작을 통틀어도 가장 추상적인 진영이다.
- 가상의 존재를 현실화 하는 능력으로 봤을때 다른 약점이나 능력에 한계점 이 없다면 연합군 진영을 전부 통틀어서 가장 강력한 능력으로 묘사된다. 그리고 TV맨이나 클락맨과는 달리 굉장히 많은 개체가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 그림을 실체화 한다는 점에서 모티브가 될 수 있는 창작물이 많기 때문에 여러가지 작품을 모티브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
- 폴라로이드 카메라맨이 투명화 잉크를 소지하고 있다는 점이나 G맨 아포칼립스 프로젝트를 빠르게 공유하는 모습, C 펜 옆에 서 있는 모습을 보아서 폴라로이드 카메라맨과 협력 관계인 진영으로 보인다.[12]
- 원작의 TV맨 진영처럼 상황을 지켜보다가 연합군에 합류한 진영이다.
- 연구원 펜슬맨은 등장 가능성이 있지만 펜슬맨들은 자가회복이 가능하고, 잉크 펜슬맨이 장비를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라 현 시점에서는 굳이 등장할 이유가 없다. 다만 투명화 펜은 이들이 만들었을 가능성이 높다.
- 원작과 3차 창작 전체를 통틀어 우먼과 타이탄이 나뉘어 있지 않고 하나로 통일 되어 있는 진영이다.
- 클락맨과 함께 베일이 많이 쌓인 진영이기도 하다.
[공식] [2] 연합군이지만, 카메라맨, 스피커맨, TV맨, 클락맨, 드릴맨 세력과 달리 인류에게 우호적이지 않다. 다만 인류에게 적대적인 C 펜의 주도적으로 전개된 상황이라는 점에서 보면 C 펜을 제외한 다른 펜슬맨들은 연합군과 마찬가지로 인류에게 적대적이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그 예로 리더 펜슬맨은 인간들을 죽이는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3] C 펜이 최초로 사용하였다.[4] 인류가 만든 AI라는 언급이 있는 오리지널 세력들이나 마찬가지로 인류가 만든 가능성이 큰 클락맨과 드릴맨 세력들과 달리, C 펜이 인간을 토일렛으로 인식하는 등 인간에 대해서 낯설어 하는 모습을 보인다.[5] 폴라로이드 카메라맨이 사용하는 투명화 펜으로 존재를 알게 모르게 암시했다. 또한 18편에 페니와이즈 토일렛이 모자를 가져가는 장면에서 마네킹 옆에있는 연필이 있는 연필꽂이에 /man?/이라 쓰여있는데, 이때부터 펜슬맨의 등장이 계획되어 있었을 수도 있다.[6] 그림을 예로 들자면 지워진 걸 다시 그리는 것이다.[7] 당시 전장의 상황이 타이탄 3총사가 가세해야 승리할 수 있었다. 물론 펜슬맨 세력도 엘리트 개체들이 전부 있었고, 이들 말고도 윕슬래셔 드릴맨, 해머 모래시계 클락맨 등의 엘리트 개체들도 있었지만, 토일렛 군단의 숫자와 화력이 워낙 거세서 이들조차 이 악물고 버티는 수준이었다.[8] 약점이 밝혀지기 전까지는 머리인 연필만 남으면 살아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특이하게도 이들은 그 반대다.[9] 개체들의 연두색 무늬나 발광 부위, 무엇보다 타이탄 펜슬우먼이 연두색이기도 해 해외에서는 연두색으로도 보는 사람들이 있다.[10] 17편에서 등장한 토일렛의 기지가 이들의 기지로 밝혀졌다.[스포일러] 연합군을 탈퇴하여 마스터의 진영으로 전향하였다.[12] 34-2편의 묘사로 보아서 꽤나 오랫동안 펜슬맨과 협력관계였다.[13] 알람 클락맨은 리더 클락맨을 죽이긴 하였으나 미래의 대형 클락맨에 의한 것 이었기에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