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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7 09:14:49

스캔2고


1. 소개2. 주제가3. 개요4. 줄거리5. 경기 방식6. 등장인물
6.1. JET팀6.2. 그라오 학원6.3. 그 외6.4. 악당
7. 이야깃거리

1. 소개

SCAN2GO
ギャラクシーレーサー スキャン2ゴー

파일:attachment/0_7.jpg

2. 주제가

오프닝
엔딩
일본판 오프닝
엔딩

3. 개요

스캔2고(스캔투고)는 한국에서 주최되고 동우애니메이션이 대부분의 작화를 담당, 일본이 3D 작업을 담당하여 제작하고 있는 어린 남자아이들을 타켓으로 한 미니카 경주 만화로, 한일 합작 애니메이션으로 분류된다.

캐릭터 디자인은 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 구슬대전 배틀비드맨, 천하통일 파이어 비드맨, 슈팅 바쿠간 시리즈의 캐릭터 디자이너 나가모리 요시히로(長森佳容)와 남종식이며, 본작의 감독은 팽이대전 G블레이드, 파이어 비드맨, 바쿠간등을 감독한 하시모토 미츠오이다.

한국에서 먼저 SBS에서 방영되었으며, 그 이후로는 대원방송 계열 채널에서도 방영. 일본판의 경우 더빙은 옛날에 벌써 이루어졌는데, 무슨 이유인지 미방영되었다. 일본어 더빙판은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데, 제작진들 쪽에서 유출한것으로 추정.

어린 남자아이를 시청 대상으로 삼았기 때문에 탑블레이드, 유희왕, 썬더 일레븐처럼 매우 강력하다. 스캔투고라 하는 스포츠[1]를 따로 가르치는 학원도 있다. 규모도 커서 우주 범위로 스캔투고 대회가 열린다.

해외에도 수출되었는데 홍콩,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미국 등에 수출되었다. 전부 일본판 더빙 기반이다.

완구로도 발매가 되었으며 발매된것으로 보이는 총 카트 수는 총 12대로 전부 작품 내에서 활약한 주조연들의 메카이다. 당연히 애니에서 보여준 기능들은 전부 사용이 불가능하다.

4. 줄거리

머신(미니카)을 이용해 서로의 속도와 기술, 힘을 겨루는 스캔2고는 우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다. 지구의 유일한 스캔2고 팀인 JET팀은 우주 최고의 레이서를 목표로 우주를 여행하는 표류하는 이야기다.

5. 경기 방식

작품 제목에 스캔이라는 말이 들어가는 것처럼 해설자가 경기 시작이라는 뜻의 "카드 스캔"'이라 외치면 레이스 참가자들은 소지한 카드를 머신에 있는 카드 스캐너로 보이는 틈에 카드를 스캔하는데 이때 참가자들은 두 팀씩 나뉘어 한팀은 먼저 스캔 1을 외치고 나머지 한 팀이 스캔 2를 외치는 것으로 화답한 뒤, 그대로 트랙으로 출동시켜 목적지까지 레이스하는 방식이다.

머신에 장착된 능력은 전부 사용이 가능하며 이를 이용해서 서로를 공격해서 트랙 아웃을 시켜 버리거나 머신을 제압하는 방법을 쓰기도 한다. 머신을 아예 완전히 못 써버리게 파괴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카이젤 같은 빌런이 사용하며 다른 레이서들의 경우 아예 대놓고 싸움을 하는게 아니면 쓰지 않는 것을 보면 머신의 파괴는 협회 차원에서 암묵적으로 금지한 것으로 보인다.

6. 등장인물

6.1. JET팀

6.2. 그라오 학원


* 스네이퀸- (성우: 서지연/미즈노 리사)
우주 해적이다. 머신은 히스토리아. 잔머리를 잘 쓴다. 한 번은 경기 도중 대지의 수호석을 훔쳤다가 경기를 중단 직전까지 몰고 가기도 했다.

6.3. 그 외

6.4. 악당

7. 이야깃거리

머신을 새로 만드는 게 아니고 진화시킨다.[9]

머신과 레이서가 링크되어있는 마냥 머신에 충격이 가면 레이서도 충격을 받는다. 두 머신이 서로 밀고 있으면 레이서들끼리도 몸으로 밀고 있다든가 머신이 전기 감전당하면 레이서도 감전당하는 등. 그리고 레이스 중 머신이 파괴되면 즉사한다(!)

현재 남아있는 국내판 영상은 일부 회차 및 오프닝과 엔딩뿐이다.일부 회차들[10]

따라서 볼려면 영어 더빙판만이 남아있어서 사실상 영문판이나 볼 수 있는게 다름없다.공식 영문판 영상 목록[11][12]
[1] 미니카 경주.[2] 두리와 후타바 모두 2라는 숫자에서 따온 말이다.[3] 히포포 사부 왈, 아무와도 친하게 지내지 않고 혼자 다니는 이유는 '그런 자신이 남에게 상처를 줄까봐' 라고.[4] 그냥 기계음만 내기에 성우가 없다.[5] 디자이너가 디자이너라선지 눈매를 포함한 모습이 건달리아인들을 닮았다. 물론 날개막은 없지만.[6] 한일 성우 양쪽다 이후 일곱개의 대죄에서 타르미엘을 맡았다.[7] 같은 케릭터 디자이너가 담당한 배틀비드맨에서 그레이 마이클 빈센트를 연기했다.[8] 자신이 블랙홀에서 태어난 존재라고 한다. 블랙홀을 만들어내는 능력도 이걸로 설명이 된다.[9] 작중에서 머신이 진화한건 제트팀,카이젤,피코(31화의 주연)밖에 없다.[10] 39화도 있지만 3편중 1편만 남은데다가 화면도 뒤집혀져 있어 영문판을 봐야한다.[11] 어째선지 몇몇화들은 일본어 음성과 영어 음성이 섞여있으며 더빙판이 없는 에피소드가 많아 그냥 봐야한다(...) 또는 다른 사이트등에 업로드된 영문판이나 다른 언어더빙을 보는것을 추천한다[12] 또한 3월 4일~6일 사이에 49,50,52화가 비공개로 전환되어 시청이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