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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리그 수원 FC의 사건 사고를 정리한 문서.2. 공무원 강제 동원 및 강매 논란
2016 시즌을 앞두고 이재명 성남시장의 성남 FC와 깃발라시코로 주목을 받는 가운데, 공무원 강제 동원 논란이 일어났다.2017년 11월에 염태영 수원시장이 수원 행정의 낯부끄러운 일이라며 공무원들에게 강매한 사건을 소개하기도 했다.
아예 표를 동단위로 활당시켜 강제로 사가게 하는 뻔뻔한 행동을 했고 몇몇 시민들이 아예 이를 풍자하는 연극을 만들어 무대에 올렸다고 한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행정의 부끄러운 민낯을 보여주는 연극을 하는데 제 얼굴이 화끈거렸어요. "수원 FC 경기 있다고 왜 표를 각 동 단위로 할당을 시켜서 강매를 하게 하느냐." 이런 것을 직접적으로 얘기하지 않았지만 모습 하나하나가 너무 부끄러운 얘기가 많았습니다.
염태영 수원시장. 2017년 11월 28일, 시민의 정부 대토론회 발언 中 출처
염태영 수원시장. 2017년 11월 28일, 시민의 정부 대토론회 발언 中 출처
이 이후로는 무료표 남발은 사실상 없어진 상태로, 현재는 잘 찾아보기 힘들다.
3. 김호곤 단장 재계약 불발 논란
2022년 수원 FC의 구단주인 이재준 수원시장이 3년의 시간동안 팀을 1부리그로 승격시키고 파이널A에 진출시키는 등 1부리그 내에서도 경쟁력 있는 팀이 되도록 공헌한 김호곤 단장을 정치적인 문제로 재계약을 하지 않아 논란이 일었다.김호곤은 특히 성적 외적으로 축구계 안팎에서는 폭넓은 인맥과 탁월한 안목으로 선수단을 바꾸고, 의무실 등 인프라까지 업그레이드한 김 단장의 공이 절대적이라는 평가가 이어졌고, 특히 '히트상품' 이승우를 데려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도 김 단장이었기에 선수단, 구단 프런트, 이사진, 수원시 체육부 관계자, 심지어 팬들까지 김 단장의 재계약을 원했고, 수원FC 공식 서포터스인 리얼크루는 경기장에 걸개를 거는 것은 물론, 온라인 캠페인과 트럭시위까지 펼치며 김 단장의 재계약을 촉구했다.
하지만 구단주인 이재준은 '울산 현대 출신이 너무 많다', '언론 플레이를 한다', '팬들을 조종한다'는 등의 이유로 김 단장을 밀어내고 후임으로는 이 시장 선거 당시 선거캠프에서 활동하며 적극적으로 활동했던 축구인들이 거론되었다.#
또한 이를 우려해 김호곤 단장이 김도균 감독과 재계약을 서둘러 진행하면서 김 감독이 다음 시즌에도 팀을 이끌게 됐지만 소문이 사실이라면, 시즌 초반 성적이 좋지 않을 경우 '감독 흔들기'가 본격화될 전망으로 보인다.
결국 수원 팬들이 수원시청 앞에서 시위를 하는 상황에 까지 놓였다.
4. 치어리더 술 서빙 이벤트 성상품화 논란
자세한 내용은 수원 FC 치어리더 술 서빙 이벤트 논란 문서 참고하십시오.5. 라스 음주운전
2023년 8월 7일 새벽 4시, 라스 벨트비크가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되었다.#6. 한승규 2021-22 임대 시즌 불법 도박 사건
2024년 7월 16일, FC 서울 소속 미드필더 한승규가 수원 FC 임대 소속 당시 불법 도박을 저지른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FC 서울은 한승규와의 계약을 해지했다.#7. 손준호 영구제명 사건
자세한 내용은 손준호(축구선수)/중국 억류 문서 참고하십시오.여러 기업 구단이 해소되지 않은 중국에서의 혐의를 우려해 영입전에서 발을 뺐지만 최순호 단장을 비롯한 수원 FC는 손준호를 수원 시민 혈세 7억 원을 들여 영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