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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학교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 WOOSONG UNIVERSITY SolBridge International School of Business | ||
교육목표 | Educating the Next Generation of Asian Thought Leaders (차세대 아시아 리더 양성) | |
설립 | 2008년 | |
학장 | Chia Hsing Huang, Danielle Swanepoel | |
주소 | 대전 동구 우암로 128 우송휴먼센터 | |
재학생 | 1,432명(2019년) | |
링크 |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 홈페이지 | |
위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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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olBridge International School of Business
재단법인 우송학원에서 설립한 국제경영대학으로, 국내에서 가장 국제화된 인프라를 자랑한다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은 2008년 설립된 우송대학교 내의 단과대학 중 하나로, 우송대학교 내의 타 단과대학들과는 달리 캠퍼스[2] 캠퍼스, 행정[3], 커리큘럼[4] 등 모든 면에서 독립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일례로 후술할 AACSB인증도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의 이름으로 인증을 받았다. 솔브릿지의 가장 큰 특징은 (인터네셔널 스쿨) 국제대학으로 글로벌하다는 점이다. 재학생의 70%가 70개국 출신 유학생이며, 교수진의 경우 80%가 외국인 교수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당연하게도 모든 수업들은 영어로 진행된다. 설립자는 당시 우송학원의 이사장이었던 김성경이며, 2019년 Jerman Rose(前워싱턴주립대학교 Carson경영대학장), 2020년 Hamid Bouchikhi(前프랑스 ESSEC Business School 공동의장), 2021년 부터는 Joshua Park(J.D. Harvard Law School)교수가 학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21년까지 총장직을 지낸 John Endicott 박사의 경우에도 노벨평화상 후보 2회 지명, 조지아 공과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했었다.
국내 지방 사립대 중 유일하게 AACSB[5] 인증 경영대학이며 이는 솔브릿지가 해외 유수의 대학들과 수많은 복수학위,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해준다.
미국의 언론대학 노스웨스턴 대학교(Northwestern University) 메딜 스쿨(Medill School of Journalism) 및 켈로그경영대학(Kellogg School of Management)과 매년 합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세계 최고의 경영대학 중 하나인 스페인 IE경영대와 4+1 학부석사연계 프로그램,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주립대학교 및 애리조나 주립대학교와 3+1+1 학부&석사연계과정을 운영한다. 솔브릿지에서 3년, 교류대학에서 1년 공부하여 학사과정을 마친 후, 양측 학교의 학사학위를 수여받고 다시 교류대학에서 1년의 대학원과정을 마치면 해당 대학의 석사학위를 취득하게 된다.또한 솔브릿지에서 3년 공부한 후 1년간 캘리포니아 대학교/버클리 캠퍼스의 Haas Business School에서 BHGAP[6] 과정에서 24학점을 이수할 수 있다. 이외 다수의 국외 명문대학들과 2+2[7], 3+1[8], 4+1[9]복수학위 제도를 지속적으로 유지 및 확장하고 있는데, 이는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이다. 또한 2023년 봄학기부터 캘리포니아 대학교/리버사이드 캠퍼스와 3+1+1 학부&석사연계과정을 운영한다.
해외명문대, 국내외 글로벌 기업 임원출신 등 저명한 국내외 교수진이 학사 운영에 관여하여, 100% 영어로 수업하는 경영대 핵심 커리큘럼 자체가 체계적이다. 커리큘럼 기본 베이스는 미국 대학시스템을 바탕으로 아시아 전문가/다양성/혁신 요소를 부여하여 매년 조정해나가고 있다.
또한 위의 시스템을 더욱 발전시켜, 2022년 대전에서 열리는 UCLG(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에 솔브릿지학생들이 참여하는 등 국제학생들과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기반으로 공동 발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이와같이 변화하는 대외적 환경속에서 대학-지역연계 프로그램의 우수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동북아 최초로 세계 30개 대학에만 수여되는 AACSB 혁신상을 재차(총 2회) 수상하였다.
2. 연혁
- 2008년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 신설
- 2009년 미국 조지아 공과대학교와 2+2 복수학위 협약 체결(현재는 운영 안함)
- 2010년 중국 북경외국어대학(BFSU) 2+2 복수학위 협약 체결
- 2014년 AACSB 인증 획득 (`22년 기준 국내 18개 대학 인증, 설립이후 6년만에 인증_세계최단기록)
- 2014년 대학특성화 사업 CK-1 선정 : 국제화 분야 1위[10]
+ 2016년 AACSB 혁신상 Innovations that Inspire 수상[11] - 2019년 AACSB 재인증[12]
+ 2022년 AACSB 혁신상 Innovations that Inspire 수상 (2회)
3. 전공 분야
- Specialization (특화과정)
- Finance (재무)
- Marketing (마케팅)
- Management and Entrepreneurship (경영과 창업)
- Technology and Innovation (기술과 혁신)
- Data Analytics (데이터 분석)
- K-ACE (Korea-Art, Culture, Entertainment)
4. 캠퍼스
단과대학이라 작다[13]. 하지만 큰 건물 아래 다양한 행정 시설과 편의 시설[14]이 있어 불편함을 느끼진 않는다. 캠퍼스 주변의 상권은 열악한 편으로 주위에 cu 정도 밖에 없다.5. 그 외
- 해외 명문대와의 교류가 활발하다. 북경외대를 비롯한 해외 명문대들로 상당수가 복수학위를 위해 3학년에 간다. 하지만 북미나 유럽계 명문대로 가는 비율도 적지 않다.[15]
- 면접은 한국어와 영어로 복수 진행된다.(영어특기자의 경우 100%영어, 학생부전형의 경우 복수진행)
- 몇몇 동아리가 잘 활성화 되어있다. 특히 SolBridge Debate Society(솔브릿지 영어토론 동아리)[18]는 2019 Asian British Parliamentary Debate Championships에서 우승했다고 한다. 싱가포르 국립대학 등 아시아 전역에서 11개 국가 48개 대학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규모의 대회에서 우승한 것이다) 또한 2020년에는 WUDC(World Universities Debate Championship)에서 ESL그랜드파이널에 진출했는데, 본 대회에는 하버드 대학교, 런던 정치경제대학교(LSE), 옥스퍼드 대학교, 케임브리지 대학교, 스탠퍼드 대학교 등을 포함하여 세계 50개국 350개 팀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권위 있는 토론 대회이다.이전에도 국제대회에서 다수의 우승 및 준우승을 포함해 우수한 성적을 수차례 거둔 바가 있다.
- 국내대학 영어토론동아리협회(KIDA)의 멤버이기도 한데, 대부분의 회원대학이 서울권 명문대학, 육사 등으로 구성된 반면 지방에서는 계명대와 솔브릿지가 유일한 회원임과 동시에, 솔브릿지의 경우 매번 결승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2020년 6월 말 BBA 학생 2명이 the NegotiateUP Global Online Negotiation Competition에서 우승했다. 이 대회는 MIT, 컬럼비아, 하버드, 밴더빌트, 밥슨, USC 및 듀크 의 교수들이 글로벌 교육 플랫폼인 iDecisionGames와 협력하여 조직하고 심사한 대규모 국제 대회이다.
- 경영컨설팅 동아리인 SolBridge Consulting Group에서는 매년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대기업과 협업하여 신제품 개발, 런칭, 마케팅, 해외시장 진출 등 다양한 케이스를 바탕으로 경영컨설팅을 제공하는 대회를 개최하며, 국내 경영컨설팅펌인 네모파트너즈와도 협업하고 있다. (동아리 담당교수는 KPMG, 보스턴컨설팅그룹, LG전자 인하우스컨설턴트 출신의 전문인력이며, 3학년 부터는 경영컨설팅 수업을 수강할 수 있다.) 이와 비슷한 연례 대회로는 Business Case Competiton이 개최되는데 전세계 25개국 이상의 대학생들이 모여 일정기간 개최 대학에서 머물면서 안건에 대해 논의하고 발표하는 세미나식 국제대회 또한 진행중이다.
- 2019년 수시합격자 간담회는 그해 11월 대전(솔브릿지 본관)과 서울(프레스센터)[19]에서 다른 일시에 진행되었다.
- 1학년 학생들은 기숙사가 의무입소이다. 이름은 솔지오이며 동캠퍼스에 위치, 일정한 시간에 따라 솔지오와 솔브릿지를 잇는 무료 셔틀버스가 있어 거리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것 같지만 타려는 학생들의 경쟁이 치열하니 무료인 대전 공영자전거 타슈를 타는 것을 추천한다. 외관은 살짝 노후되었으나 화장실 등 내부는 리모델링을 하여 깔끔하다. 대부분의 방의 2인 1실이며 일부 방은 3인 1실, 4인 1실이다. 수용인원 수가 늘어날 수록 방이 넓어진다. 입소 시 1일 1식은 의무신청인데,딱히 맛있지 않다. 가격은 의무식 포함 한 학기에 100만원이 조금 넘는다. 모든 동 매층마다 세탁기 있고 모든 방에 냉난방기[20], 와이파이 등 시설이 나쁘진 않지만 사실상 산 중턱에 위치하기 때문에 여름에는 기숙사에서 나가는 것 자체가 매우 까다로우며 위치에 따라 산에서 내려오는 벌레가 들끓는 경우가 있으니 에프킬라는 필수. 또한 통금은 23시~05시30분이며 23시부터 각 방마다 점호를 한다.
- 학교에 솔프런티어라는 홍보대사 팀이 존재한다[21]. 1~2학년의 재학생들이 주축을 이룬다.
- 2021년부터 前한국경영학회장, 前한국증권학회장, 前한국철도학회장. 보스턴컨설팅그룹(BCG),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현대종합상사, 딜로이트, 삼성SDS 등에서 국내 최고의 경험과 실력, 그리고 네트워크를 갖춘 교수진이 산학협력단을 구성하여 국내 토종 컨설팅 펌중 최대 규모의 전략 컨설팅펌인 네모파트너즈의 파트너급 컨설턴트, 솔브릿지 재학생, 그리고 대전지역의 연구기관, 공공기관, 사기업/공기업 등과 협업하여 지역발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며 현재 대전도시철도공사,대덕연구단지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진행중이다.
- 외국계, 대기업 해외법인 등에서 취업이 활발하다. KPMG, EY, PWC, Adecco, Edelman, VISA, HSBC, Bennett Thrasher, Google, LG전자(멕시코, 베트남, 인니 등), 딜로이트, Invesco, DHL , Mercedes Benz NewYork, 코트라, HP, Uber, Qatar Airways, 각국 대사관 및 정부부처 등 `08년도에 대전에서 설립되어 매우 짧은 역사를 지닌 경영대학임에도 취업 성과 등에서 매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 타 국내대학과는 다르게 중국 유학생에 대한 의존비율이 낮다. 서유럽, 중앙아시아 그리고 라틴아메리카에서 온 유학생 비율이 높으며 최근에는 특히 프랑스, 러시아, 멕시코, 카자흐스탄 등에서 온 학생들이 가장 많이 보이는 듯 하다.
학교 생활 하다 보면 학생들이 크게 프랑스어권/러시아어권/스페인어권/한국인 그룹으로 나뉘는 현상을 볼 수 있다
- 학부생 장학제도가 잘 갖추어져 있다. 다른 대학들에 비해서 쉽게 4년 내내 수업료 전액을 장학금으로 충당할 수 도 있다.[22] 대표적인게 어학성적 우수장학인대 해당 장학 학생들은 입학 후 재학동안(8학기) 등록금의 50~100%를 감면받는다. 근데 이는 학점이 3.6이상일 때만 유지되고, 한번이라도 그 이하로 떨어지면 혜택이 사라진다. 그래서 입학 당시 장학금이 내정되어 있어도 실제로 혜택을 받는 학생은 적다. 대신 어느 대학처럼 제대로 공부하고 노력하는 학생이라면 평균 B+에 3학점짜리 A 한둘 정도는 그리 어렵지 않다. 고로 GPA 3.6은 넘기기 쉽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경쟁은 극도로 힘들어진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한국인들보다 해외 전액 장학금을 받고오는 괴물유학생들이 꼭 있다. 특히 개발도상국에서 오는 유학생들의 경우 자국에서 전국올림피아드 수상경력을 지닌 친구들도 몇몇 보이는데 꽤나 성적경쟁에 있어서 까다롭다..)
- 지방도시의 학령인구 감소문제가 두드러지면서 솔브릿지의 경우에도 한국인 재학생 비율이 점차 줄고 있는데, 19년까지만 해도 한국인과 외국인 상관없이 1학년부터 모든 전공 및 교양수업은 영어로 진행되었으나, 최근 입학하는 신입생들의 영어능력이 점차 하락세를 보이면서, 영어가 부족한 한국인을 대상으로 영어강화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물론 영어강화 프로그램 또한 영어로 진행되며, 교수 또한 런던대, 옥스퍼드대 출신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 단과대학이 설립된지 얼마되지 않아 국내에서의 인지도는 그렇게 높진 않으나, 성장세가 빠른 경영대학임에는 틀림없어 보인다. 매년 입학생들을 보면 한국인 30+@명 중 4~5명은 한영외고, 김해외고, 인천외고 등 외국어고등학교 출신, 4~6명은 영미권 또는 동남아에 소재한 국제 고등학교 출신들이 많다. 아무래도 아직까지 외국어특기자 전형(글로벌인재전형)이 유지되고 있고, 입학시 영어점수(토플,아이엘츠 등)나 제2 외국어(HSK, JLPT 등)가 있으면 제공되는 장학금과 해외 명문대와의 폭넓은 복수학위제도 운영으로 솔브릿지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내신으로는 인서울 상위권 명문대학을 충분히 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복수학위를 통해 해외명문대 학위를 단기간에 취득하기 위해 100% 장학금을 받고 솔브릿지로 오는 경우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 15년도에는 현재 고려사이버대학교 총장으로 있는 김진성 前솔브릿지국제대학 학장 / 前 하나고등학교장을 통해 하나고등학교 학생들이 영어토론을 위해 학교에 주기적으로 방문하는 등 100% 영어기반의 다국적 소규모 토론수업의 우수 사례로 교육계에서는 평가하고 있다. 오산시와 솔브릿지는 7년이상 협력관계로 전국 고교 토론대회를 개최, 운영, 코칭해오고 있다.
- 공식적으로는 우송대학교 내 경영대학으로 자리잡고 있으나, 실제로는 캠퍼스가 별도로 떨어져 있고 모든 학사운영과 행정이 독립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AACSB인증 또한 솔브릿지국제대학(SolBridge International School of Business)에서 독자적으로 인증을 받은것으로 사실상 거의 다른 대학처럼 움직이고 있으며, 타단과대학들과의 유일한 교류는 교내 체육대회(Sports Day)정도 이다.
- 코로나 사태로 인해 대부분의 비행로, 항로 등이 차단되면서 수십 개 국가에서 학생들이 오는 솔브릿지의 특성상 정상수업이 불가능해졌다. 2020년 6월 현재까지 아예 한국 입국을 하지 못한 학생과 교수도 있는 모양이다. zoom을 이용한 온라인 강의로 이를 대체하였으며, 모든 과제 및 평가행위는 온라인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최초 계획은 4월 중반에 대면강의로 돌아가는 것이었으나 수 차례의 연기 끝에 2020년 봄학기와 여름학기를 전면 온라인으로 대체하기로 결정했다.
[1] 대전역에서 도보로 약 10분거리[2] 솔브릿지가 사용하는 건물은 우송대학교 본캠(서캠)으로부터 도보 3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여 사실상 독립된 건물이다.(우송대 본캠은 서캠과 동캠으로 나뉘는데 동캠에선 도보로 50분이 걸린다.)[3] 정말 거의 모든 행정이 분리 되어 있으며 예를들어 솔브릿지의 성적 장학금을 우송대 학생은 받지 못한다.[4] 솔브릿지는 자체적인 대학정보시스템을 사용한다. 즉, 타단과대학 학생들은 솔브릿지 수업을 들을 수 없으며 그 반대도 마찬가지. 교류가 전혀 없으며 서로의 캠퍼스를 갈 일 조차 없다고 보면 된다.[5] AACSB 인증은 경영학 분야의 가장 권위있고 대표적인 국제 인증으로서 평가되고 있으며, 인증을 받은 대학들 간에는 서로 신뢰 관계가 형성되어 학생 교환이나 복수 학위 제도를 수월하게 운용할 수 있다.[6] Berkeley-Haas Global Access Program. BHGAP는 UC버클리 하스스쿨의 교수진이 실리콘 밸리의 혁신적 생태계를 바탕으로 개발한 교육프로그램을 토대로 실무위주의 강의를 진행하며, 프로그램 이수 후 실리콘 밸리에서 인턴십을 진행할 수 있도록 OPT 또한 발급한다.[7] 노르웨이 BI경영대, 중국 베이징외국어대학교, 난징대학교, 프랑스 KEDGE, 호주 맥쿼리 대학교, 퀸즐랜드 공과대학교, 미국 벤틀리대, 애리조나주립대 등[8] 프랑스 ESC Rennes, ESC Clermont, 영국 University of Hull, 독일 FH Aachen 등[9] 스페인 IE경영대, 뉴욕 대학교 스턴경영대 등[10]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 우수학과 선정 : 서울대 등 국내 550개 대학 사업단 중 1위[11] 전 세계 35개국의 300여개 신청사례 중 최우수 30개 대학 선정, 동북아권 대학 최초 수상 사례[12] 국내대학 중 재인증은 솔브릿지가 최초이다.[13] 본관과 연결된 별관이 있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교육이 이루어지는 건물은 하나이다.[14] 헬스장, 수영장, 스파, 카페, 도서관, 다목적 체육관 등[15] 세계 경영대 한 손 안에 꼽히는 BI경영대나 NYU 스턴경영대로도 매년 2~4명이 복수학위를 따러 간다. 다만 UC 버클리 연계과정, 4+1 석사연계 과정(NYU 스턴경영대, IE경영대), 조지아텍 등의 유럽 및 미주 초일류대학의 경우에 비용이 상당하다. 칼튼대 같은 캐나다 사립이나 호주의 맥쿼리대, 퀸즐랜드공과대 등은 그보다는 나은 수준이지만 그것도 비싸다. 생활비와 학비를 고려했을 때 부담이 적은 선택지는 미국의 뉴욕주립대(SUNY,그레시오)와 중국의 북경외대, 중산대 및 난징대, 인도네시아의 비누스 경영대학 정도이다. 그러나 최근 2+2의 경우 프랑스 KEDGE, 3+1 독일 FH Aachen, 프랑스 ESC Clermont 등 솔브릿지에서 이미 장학금을 받고 있으면, 복수학위를 가는 파트너 대학에서도 해당 장학금을 유지하며 다닐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파트너대학 대신 솔브릿지에 동일금액의 등록금을 지불)[16] 학생회도 다국적 멤버로 구성되어있다. 다만 특이하게 학생회 임원은 학교에서 임명하는 시스템인데, 과거 학생선출로 이루어지던 시스템에서 유학생 수가 많은 동일국적 학생들이 표를 몰아주는 부작용이 있어 개편한듯 하다. 학생회 임원일 경우 60%~100% 장학금을 받기 때문에, 솔브릿지의 비싼 등록금이 부담된다면 지원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그러나 유학생들이 워낙많고 업무량도 많아 결코 쉬운 직책은 아니라고..) 페이스북 링크 https://www.facebook.com/solbridgestudentcouncil/[17] Excursion(국내여행), Club expo, Homecomming, Commencement Eve(졸업파티), Culture day(학교 행사중 가장 큰 규모 행사, 2학기에 열린다)[18]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olbridgedebatesociety/[19] 대통령 후보 선언할때 외신들이 취재오는 광화문거리의 그 빌딩 맞다.[20] 겨울 난방의 경우 에너지 절약을 이유로 온도제한이 있다.[21] 주로 고등학교 방문 홍보, 전공체험 행사등을 진행한다.[22] 다만 장학금은 솔브릿지에서 공부할 때만 지급된다. 복수학위 취득을 위해 해외 대학으로 가야하는 경우에는 해당 대학에 등록금을 납부해야하기 때문에 장학금 취득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으나, 장학금을 유지하면서 솔브릿지에 잔여 등록금을 지불하고 갈 수 있는 학교도 있다.[23] 유학생들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특성상 공지를 메일로만 보내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