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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5 20:11:53

속담/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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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あ행2. か행3. さ행4. た행5. な행6. は행7. ま행8. や행9. ら행10. わ행

1. あ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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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か행

3. さ행

4. た행

5. な행

6. は행

7. ま행

8. や행

9. ら행

10. わ행



[1] "이불 속에서 활개치고, 밖에서 (지장보살처럼) 아무렇지 않게 얌전하다"의 뜻. 즉 안에서 활개만 칠 뿐이지 밖에 나가면 '찍' 소리도 못한다.[2] 헤이안 시대 초기의 유명한 고승. 본래 법명은 "쿠가이([ruby(空海, ruby=くうかい)])"이다.[3] 줄여서 "皮算用"라고 쓴다[4] 과거 일본인들은 지진이 나면 땅속에 커다란 메기가 난동을 부린다고 생각했다.[5] 한국에서는 두 양(兩)자를 쓰지만 일본에서는 두 이(二)자를 쓴다[6] 그래서 중국-홍콩, 중국-마카오의 관계도 一国二制度(일국이제도)라고 한다.[7] 이 속담을 그대로 제목으로 쓴 게임도 있다. 발매사는 굴지의 아케이드 게임 제작사이자 시대를 앞서간 병맛 게임회사인 세가.[8] 회색도시의 슬로건이다. 지옥소녀에서도 엔마 아이의 주요 대사 이다.[예시] A : "친구들도 다 이걸 가지고 있는데 저도 사 주시면 안 될까요?" B : "남들은 남 우리는 우리란다. 사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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