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호텔&리조트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5px -13px"	<colbgcolor=#676057><colcolor=#ffffff> 계열사
지주 회사	대명소노그룹
호텔&리조트	소노인터내셔널(소노펠리체 · 쏠비치 · 소노캄 · 소노벨 · 소노문 · 소노휴 · 소노펫 · 한 바이 소노 · 소노벨 하이퐁베트남 · 와이키키 리조트호텔 · 노르망디 호텔 · 33 시포드 호텔미국 · 담 데 자르 호텔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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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유통	대명소노시즌(소노시즌 · 굿앤굿스)
스포츠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사회 공헌	대명복지재단 · 소노수의재단
위탁 운영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소노인터내셔널 Sono 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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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676057><colcolor=#fff> 업종	리조트 운영업 · 서비스업
기업규모	대기업
기업형태	외감
상장여부	비상장
대표이사	이광수, 이병천
매출액	7,678억 원 (2023년)
영업이익	1,030억 원 (2023년)
당기순이익	883억 원 (2023년)
직원수	3,136명 (2023년)
링크	| | | |
본사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 한치골길 262[1]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30px" {{{#!folding [ 직영 호텔&리조트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bgcolor=#676057><colcolor=#fff>	<colbgcolor=#868079><colcolor=#fff> 비발디파크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한치골길 262
빌리지 비발디파크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한치골길 262-123
델피노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미시령옛길 1153
빌리지 델피노
	양양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선사유적로 678
	삼척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수로부인길 453
	진도	전라남도 진도군 송군길 30-40
	비발디파크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한치골길 262
	고양	경기도 고양시 태극로 20
	여수	전라남도 여수시 오동도로 111
	델피노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미시령옛길 1153
	거제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대로 2660
	제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일주동로 6347-17
	비발디파크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한치골길 262
	천안	충청남도 천안시 종합휴양지로 200
	경주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로 402-12
	변산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해변로 51
	청송	경상북도 청송군 주왕산로 494-1
	한바이소노	경상북도 청송군 주왕산로 494
	제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북로 577
	하이퐁	베트남 하이퐁시 Thuy Nguyen, Luu Kiem
	비발디파크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한치골길 262
	델피노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미시령옛길 1153
	단양	충청북도 단양군 삼봉로 187-17
	해운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237번길 12
	양평	경기도 양평군 신내길7번길 55	}}}}}}}}}

1. 개요

2. 지배 구조

3. 브랜드 포트폴리오

복합 단지

3.1. 소노펠리체

3.2. 쏠비치

3.2.1. 쏠비치 양양

<rowcolor=#fff> 쏠비치 양양 전경

3.2.2. 쏠비치 삼척

<rowcolor=#fff> 쏠비치 삼척 전경

3.2.3. 쏠비치 진도

<rowcolor=#fff> 쏠비치 진도 전경

3.3. 소노캄

소노캄 고양 전경

3.4. 소노벨

3.4.1. 소노벨 비발디파크

<rowcolor=#fff> 소노벨 비발디파크 전경

3.4.2. 소노벨 천안

<rowcolor=#fff> 소노벨 천안 전경

3.4.3. 소노벨 변산

<rowcolor=#fff> 소노벨 변산 전경

3.4.4. 소노벨 청송

<rowcolor=#fff> 소노벨 청송 전경

3.4.5. 소노벨 제주

<rowcolor=#fff> 소노벨 제주 전경

3.5. 소노문

3.5.1. 소노문 비발디파크

<rowcolor=#fff> 소노문 비발디파크 전경

3.5.2. 소노문 델피노

<colcolor=#E2DFDD> 이스트 타워[17]

웨스트 타워[18]

3.5.3. 소노문 단양

<rowcolor=#fff> 소노문 단양 전경

3.5.4. 소노문 해운대

<rowcolor=#fff> 소노문 해운대 전경

3.6. 소노휴

3.6.1. 소노휴 양평

<rowcolor=#fff> 소노휴 양평 전경

3.7. 브레이커힐스

3.7.1. 브레이커힐스 남해

3.8. 오퍼레이티드 바이 소노

3.8.1. 한 바이 소노

3.8.2. 파나크 오퍼레이티드 바이 소노

4. 복합 단지

4.1. 비발디파크

4.2. 델피노

5. 여담

• 모기업인 대명그룹은 과거 상무 아이스하키단의 스폰서였고 이후 대명 킬러웨일즈 아이스하키단을 창단했다. 그 외에도 소노펠리체 승마단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한국프로농구에서 퇴출된 고양 데이원 점퍼스의 선수단을 이어받아 새로운 제10 구단인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된다는 소식이 나왔다.

• 2020년 7월 어썸 스피어 리그 오브 레전드 팀과 컨소시엄을 이루어 LCK 프랜차이즈에 도전했다. 전담 사무국을 신설하고 아예 팀을 인수해서 직접 운영한다는 계획이었지만 우선협상대상에 들지 못했고, 예비후보 4위에 머물러 프랜차이즈 진입에는 실패했다. 결과와는 별개로 팀은 결승전에서 진에어 그린윙스를 이기고 업셋 우승을 이루었다.

• 새롭게 변경된 브랜드가 숙소의 등급을 기준으로 선정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가장 등급이 낮은 소노문에 비교적 최근에 지어진 더 파크 호텔이 있고 솔비치 다음 등급인 소노캄에는 소노벨과 소노문보다 못한 시설을 가진 리조트들이 함께 섞여있기에 이는 확실하지 않다. 브랜드 선정 기준은 소노호텔앤리조트의 각각의 시설의 브랜드 가치와 직결되는 문제이기에 소노에서 직접 입장을 밝힐 가능성도 적다.

• 2017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서울양양고속도로의 내린천휴게소를 운영했다. 하지만 이후 적자가 너무 커져서 운영을 포기하고 계약을 연장하지 않아 현재는 다른 회사가 운영하고 있다.

• 다소 뜬금없지만, 현 대명소노시즌은 하마터면 디시인사이드의 역사적 모회사가 될 뻔했다. 그도 그럴 게 대명소노시즌은 비교적 건실한 건설회사였던 학산건설(인수 당시 HS홀딩스)을 대명그룹이 인수하여 탈바꿈시킨 회사이며, 이 회사에서 디시인사이드가 잠시나마 인수했던 IC코퍼레이션이 나왔기 때문이다. 대명그룹이 자회사를 통해 우회상장에 성공한 반면 디시인사이드는 우회상장에 실패했다.

• 서울남부터미널을 인수한 '대명루첸' 아파트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대명종합건설은 그룹 산하의 대명건설과는 다른 회사다. 본 그룹의 아파트 브랜드로는 '벨리온'이 있다.

• 2022년 6월 22일 이후로 아시아나항공과 신규 제휴로 숙박 시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해졌다. 역으로 마일리지를 사용한 숙박도 예약할 수 있게 되었는데, 적립이 모든 호텔/리조트에서 받을 수 있는 반면 숙박은 가능한 곳이 정해져 있다.[21] 박당 최소 13,000 마일리지에서 최대 46,000 마일리지까지 공제되며, 대략 1 마일리지를 10원으로 환산한 것으로 보인다. 2024년 9월 10일 부로 제휴가 종료되었다.

• 모그룹인 대명소노그룹이 항공업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2024년 10월 15일, 소노인터내셔널은 사모펀드 JC파트너스가 에어프레미아에 출자했던 프로젝트 펀드(제이씨에비에이션 제1호) 지분 50%를 471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는 소노인터내셔널은 JC파트너스가 여전히 가지고 있는 지분 50%를 2025년 6월 이후 매수할 수 있는 콜옵션도 포함됐다. 사실상 소노인터내셔널이 에어프레미아의 2대 주주로 올라선다는 의미다. 이번 계약에 따라 소노인터내셔널은 에어프레미아의 운항, 정비, 경영지원 등 운영 부문을 도맡게 된다.#

• 에어프레미아 지분 인수 이전에도 티웨이항공의 2대 주주로 올라서기도 했으며, 두 항공사의 경영권 확보를 위한 물밑 작업에 나선 것으로 파악된다. 언론에서는 두 항공사 인수 후 합병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나, 티웨이 항공은 상장사인만큼 인수 과정에서 주가가 급등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현재로선 비상장사인 에어프레미아 인수가 가장 유력하다.# 더군다나 대명소노그룹의 기업 규모상 두 항공사를 한꺼번에 인수하기엔 다소 무리라는 것이 지배적인 평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