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우데로 · 2 켐프 · 3 살라 · 4 코네 · 5 골다니가 · 6 알레시오 · 7 스트레페자 · 8 바젤리 · 9 가브리엘로니 10 파트리크 · 11 벨로티 · 12 볼키니 · 13 도세나 · 14 자심 · 15 펠리피 · 16 파데라 · 17 체리 · 18 모레노 · 20 S. 로베르토 22 비고리토 · 23 페로네 · 25 레이나 · 26 엥겔하르트 · 27 브라우뇌더 · 33 다쿠냐 · 36 마치텔리ㆍ77 이그나스 79 파스 · 90 베르디 · 93 바르바 |
세스크 파브레가스 |
* 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타 구단으로 임대한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
세르지 로베르토의 역임 직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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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 로베르토의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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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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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팀 | ||||
<colbgcolor=#0F4169><colcolor=#ffffff> 코모 1907 No. 20 | |||||
세르지 로베르토 Sergi Roberto | |||||
본명 | 세르지 로베르토 카르니세르[1] Sergi Roberto Carnicer | ||||
출생 | 1992년 2월 7일 ([age(1992-02-07)]세) | ||||
카탈루냐 지방 레우스 | |||||
국적 | [[스페인|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78cm / 체중 68kg | ||||
포지션 | 중앙 미드필더, 라이트백, 윙어 | ||||
주발 | 오른발 | ||||
소속 | <colbgcolor=#0F4169> 유스 | 산테스 크레우스 (2000~2004) 짐나스틱 데 타라고나 (2004~2006) FC 바르셀로나 (2006~2009) | |||
프로 | FC 바르셀로나 B (2009~2013) → FC 바르셀로나 (2010~2013 / 콜업) FC 바르셀로나 (2013~2024) 코모 1907 (2024~ ) | ||||
국가대표 | 11경기 1골 (스페인 / 2016~2021) 6경기 (카탈루냐 / 2011~ ) | ||||
SNS | |||||
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colbgcolor=#0F4169> 등번호 |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 6번, 10번, 20번, 25번 FC 바르셀로나 - 20번 코모 1907 - 20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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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페인 국적의 코모 1907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2. 클럽 경력
자세한 내용은 세르지 로베르토/클럽 경력 문서 참고하십시오.3. 국가대표 경력
2009년 10월에 FIFA U-17 월드컵 나이지리아 대회에 참가, 결승 토너먼트 1회전의 부르키나 파소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하였다. 개최국 나이지리아 준결승에서 패하며 3위로 마감하였다.2016년 3월 스페인 A대표팀 명단에 포함되었다. 2016년 3월 28일 루마니아와의 친선경기에서 선발출전하며 A매치에 데뷔하였다.
2016년 9월 6일 리히텐슈타인과의 A매치에서 선발 출전하여 팀의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놀리토의 패스에 이은 중앙침투로 골을 기록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는 오드리오솔라와 아스필리쿠에타에 밀려 대표팀 명단에서 탈락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새로 부임한 후 9월 A매치 기간에 차출되었고 잉글랜드전에서 교체로 출전하였다.
아무래도 스페인 국대엔 자리잡기에 험난할 것으로 보인다. 라이트백 자리는 이미 다니엘 카르바할이 붙박이 주전으로 뛰고 있고, 나이도 동갑내기라 급격히 폼이 떨어지지 않는 한 주전 자리를 꿰차기 힘들어 보인다. 중앙 미드필더 자리로는 애초에 세르지가 경쟁력이 떨어지는데다 주전이고 로테이션이고 자원이 차고 넘친다.
2020년 후반기에 카르바할이 부상 당한 가운데 UEFA 네이션스 리그 예선에 소집되었다. 스위스와 독일과의 경기에서 출장하여 오른쪽 풀백으로 풀 타임을 소화하였다.
2021년 전반기의 극심한 부진으로 UEFA 유로 2020에는 불참하였다.
팀 동료 페드리와 브라이스 멘데스의 부상으로 UEFA 네이션스 리그 결선에 소집되었고, 놀랍게도 등번호 10번을 배정받았다.
4. 플레이 스타일
본래 라 마시아에서 미드필더로 뛰던 선수였으나, 바르셀로나의 강력한 중원 조합에 밀려서 자리를 잡지 못했다. 그러던 와중, 2015-16 시즌 라 리가 개막전에서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나간 다니 아우베스를 대신해 뛰었던 라이트백 자리에서 포텐을 터트렸고, 이후 미드필더에서도 기량을 개화시켰다.본격적인 개화기, 2015/16 시즌 활약상 |
세르지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다재다능함이라고 할 수 있다. 주 포지션은 라이트백과 중앙 미드필더지만, 센터백과 중앙 공격수 자리 빼고는 전부 다 소화는 가능하다. 이 때문에 부상의 변수가 발생하더라도 리스크가 훨씬 적고, 바르셀로나를 상대하는 타 팀들은 맞춤형 전술을 짜기 어렵다. 다수의 포지션에서 1인분의 역할을 할 만큼 포지션 이해도가 좋은 선수다. 또한 공격 작업시의 전술적 이해도도 높은 편이라서 포지션 플레이에도 능하다. 풀백으로 뛸 때에는 타이밍 좋은 오버래핑과 언더래핑을 보여준다.
또한 라 마시아 출신답게 기본기가 잘 잡혀있기 때문에 퍼스트 터치를 통한 탈압박을 종종 보여주며, 높은 패스 정확도를 바탕으로 간간히 깜짝 놀랄만한 킬패스나 택배 크로스도 보여주곤 한다. 여기에 더해 기동력도 준수한 편인데, 드리블 시에는 넓은 보폭을 바탕으로 시원시원하게 전진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좋은 패스 선택지가 없다고 생각된다면 이러한 돌파 능력을 통해 공격수들에게 볼을 전달하는데, 별다른 발놀림 없이 볼을 앞으로 치고 나갈 뿐이지만 상대에게 뺏길 듯 뺏기지 않는 것이 백미. 또한 미드필더로 뛸 때에는 높은 지구력을 바탕으로 상대를 열심히 압박하고, 볼 근처공격/수비 작업시 수적 우세를 가져오기 위해 많이 움직여주며 중원 싸움에 가담하는 등, 라키티치의 역할과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여담으로 엄청난 빅 게임 플레이어이기도 하다. 엘 클라시코, 특히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는 늘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경기력이 부진하다가도 엘클라시코를 앞둔 상황에선 경기력이 차츰 올라와 엘클 땐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는 엘클형 라이트백. 중요했던 파리 생제르맹 FC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는 등의 활약을 했을 정도로 중요한 승부처에서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편이다.
단점으로는 이렇게 많은 포지션에서 뛰고, 모든 능력치를 두루 갖춘 선수들의 전형적인 단점인 어느 부분에서도 두각을 드러내지 못한다는 점을 여실히 보여준다. 기본기 자체는 잘 잡혀있지만, 라 마시아에서 올라온 1군 선수치고는 발밑이 너무도 평범해서 개인 능력으로 중원에서 거친 압박을 벗겨내는 중앙 미드필더의 모습이나 박스 안 좁은 공간에서의 돌파를 시도하여 오픈 찬스를 만드는 윙 포워드의 모습은 기대하기 힘들다. 또한 풀백 자리에서는 동일 포지션 선수들과 비교했을 때 주력이 빠른 편이 아니며, 크로스나 컷백의 기복도 심하다. 특히 수비력에서 한계를 보이는데 수비 스킬부터 수비 시 판단력까지 전체적인 수비력에 있어 기량이 매우 부족하다. 한 마디로, 말이 좋아 유틸리티 플레이어이지, 어느 포지션에서든 큰 기대를 걸기엔 애매한 선수라는 것.
결론적으로, 로베르토는 평범한 발밑과 상대적으로 부족한 수비력이 약점인, 어느 위치에서든 기용하기 애매한 자원이였으나 이를 준수한 기본기와 왕성한 활동량, 높은 포지션 이해도로 커버해 중앙 미드필더와 라이트백, 심지어는 윙 자리에서도 1인분을 해주며 유틸리티 자원으로서 긴 시간동안 바르셀로나의 1군 선수로 살아남을 수 있었다.
4.1. 2019-20시즌 이후
그러나 2020년부터 기량 하락이 시작되었다. 모든 포지션에서 제 역할 못하는 선수 수준으로 폼이 떨어졌다....2018-19 시즌 때까지는 어느 자리에서든 1인분은 해 주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다음 시즌인 2019-20시즌 중반부터 멘탈 문제[2] 등으로 폼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결국 이 시즌에는 경쟁자였던 넬송 세메두에게 라이트백 선발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2020-21시즌부터는 아예 기량 자체가 크게 하락세를 타기 시작했다. 에이징 커브가 빨리 온 것인지, 혹은 허벅지 부상의 여파인지, 잔부상이 많아지기 시작하였고 코로나에 확진되기까지 하며 신체 능력이 급격히 하락했다. 결국 이 시즌부로 상기한 장점을 모두 잃어버렸고 경기에선 백패스만 남발하다가 툭하면 잔부상을 입는, 아무것도 아닌 선수가 되어버렸다. 결국 새로 입단한 유망주 서지뇨 데스트가 주전 자리를 꿰차게 되었는데, 데스트 역시 미숙한 플레이를 보여주었지만 세르지와 비교하면 선녀 취급을 받을 정도로 세르지의 폼은 최악이었다.
2020-21시즌부터 2022-23시즌까지, 3시즌간의 로베르토의 폼을 요약하자면 시즌 초 폼 회복 시작->얼마 못가고 잔부상->복귀 후 급격한 폼 하락->잔부상의 반복->그대로 시즌 마감이라는 뫼비우스의 띠와도 같았다. 분명 과거에는 뛰어난 유틸리티 플레이어로서 감초 같은 역할을 맡았으나, 여러 차례의 부상과 폼 저하로 기량이 매우 하향 되어버렸고 이제는 기본적인 공을 전진시키는 플레이도 기대하기 힘들어졌다. 심지어 나이도 30대에 접어들었으며, 더 이상은 예전 라 마시아의 촉망받는 유망주라 볼 수 없는 선수다. 필드 플레이어들이 전성기를 누릴 29세의 나이부터 본인의 장점을 잃어버렸다는 것은 본인의 커리어에도 엄청난 손실이다. 물론 2022/23 시즌 후반기부터는 중앙 미드필더로 나오는 경우가 늘면서 부족한 수비력이 감추어져 선수 본인의 자신감이 많이 돌아온 것 같다는 의견이 있었으나 이제는 그 이상의 기량 개선은 힘들어 보인다는 것이 중론. 과거만큼 경기력이 매일같이 최악인 수준은 아니지만 경기력의 편차가 심한 선수가 되었다. 한마디로 한 경기 잘하면, 또 한 경기는 존재감이 없다.
사실 유스 출신에 중원, 풀백 땜빵을 지속적으로 잘해주는 선수라면 선수의 클래스가 다른 선수들에 비해 부족하더라도 이렇게 여론이 흔들리지 않았을 것이다. 유지비가 상대적으로 적고 여러 포지션 소화 되는 선수는 팀 운영에 정말 큰 도움이 되기 때문.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 또한 부임 초기에 세르지의 유틸리티성을 높게 평가하여 모두가 반대하는 재계약까지 밀어붙였지만, 기용할 수록 그의 기량 저하를 깨닫고 라이트백 자리에 주앙 칸셀루를, 미드필더 자리에 다른 여러 선수들을 기용하고 있기에 나이까지 많아져버린 2023-24 시즌 시점에서 출전 시간을 잡기에는 매우 어려워보인다. 주장 완장도 사실상 대부분 테어 슈테겐이 찰 것으로 예상된다.
종합적으로, 2024년 현 시점의 로베르토는 잔부상이 많고 경기력의 편차가 심한 선수라고 볼 수 있겠다.
5. 기록
5.1. 대회 기록
- FC 바르셀로나 (2011~2024)
- 라리가: 2010-11, 2012-13, 2014-15, 2015-16, 2017-18, 2018-19, 2022-23
- 코파 델 레이: 2011-12, 2014-15, 2015-16, 2016-17, 2017-18, 2020-21
-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2010, 2013, 2016, 2018, 2023
- UEFA 챔피언스 리그: 2010-11, 2014-15
- UEFA 슈퍼컵: 2015-16
- FIFA 클럽 월드컵: 2015-16
6. 여담
- 바르셀로나 B팀 시절에 바르셀로나의 대학에서 공부를 병행했다. 축구 선수를 은퇴하면 할 일이 없어지는 선수들의 미래를 보장해주는 라 마시아의 선진적인 시스템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3] 17-18 시즌엔 출전 시간이 늘어나자 휴학을 신청했다고 한다.
- 바르셀로나의 전 감독인 루이스 엔리케는 세르지에겐 은인이나 다름없다. 부진한 중원에서의 활약에도 바르트라같은 출중한 유스자원은 떠나보내고, 이것 저곳 포지션을 돌리며 최종적으로 라이트백으로 자리 잡게 하고, 그 경험을 토대로 바르셀로나라는 거대한 팀의 유틸리티 플레이어로서 자리매김을 할수 있게 만들어준 은인과도 같은 인물이기 때문이다. 루쵸가 없었다면 아마 지금쯤 임대를 전전하거나, 바르트라와 같이 팀을 떠났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4]
- 초밥을 매우 좋아한다. 바르사 선수들끼리 서로에게 잘 맞는 이모지를 골라주는 유튜브 영상에서 로베르토에게는 대부분의 선수들이 스시 이모지를 골랐을 정도. 심지어 본인도 스시를 골랐다. 인스타그램에도 초밥 사진이 종종 올라온다. 올리는 사진을 보면 니기리 스시보다는 노리마키를 더 선호하는 듯한데, 정작 인터뷰에서는 니기리를 가장 좋아한다고 밝혔다.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시즌이 중단되면서 라리가가 주최하는 FIFA 20 토너먼트[5]에서 바르셀로나 대표로 출전할 계획이었으나, 바르셀로나가 코나미의 PES와 계약을 맺고 있었기 때문에 실격패 처리되었다.
- 대부분의 스페인 선수들이 영어회화는 커녕 이해조차 하지 못하는데 의외로 영어를 잘 구사한다. 영어를 쓰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동시통역이 어리바리를 타자 통역없이 이해하고 인터뷰를 진행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2017년 프리시즌 미국 투어 중에는 영어공부를 위해 영어 소설을 챙겨왔다#. 비교적 최근인 2022년 8월에는 본인의 파리 생제르맹전 골과 관련한 인터뷰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구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참고로 세르지의 인스타그램은 영어로 된 게시물이 대다수이기도 하다.
- 20년 12월 초,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진행한 Q&A에서 선수 생활 말년을 바르셀로나가 아닌 MLS에서 보내고 싶다는 의사를 드러내지 않았고. 본인 말로는 MLS는 발전 중인 리그이며, 미국의 프로스포츠 문화를 싫어한다고 한다.
- 콜드플레이의 광팬이다. 콜드플레이의 인스타 라이브 방송때 여러댓글을 달며 환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 견주이다. 저먼셰퍼드 한마리와 푸들 한마리를 키우고 있다. 이름은 각각 베를린과 발루. 그런데 21년 6월에 베를린이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고 한다.
- 굉장히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다. 구단 내에서도 프렝키 더용, 가비, 페란 토레스와 더불어 구단의 얼굴을 담당하고 있고, 과거에는 앙고, 이반 라키티치, 앙투안 그리즈만, 제라르 피케 등과도 더불어 잘생긴 선수로 꼽혔다. 스타성이 큰 선수는 아닌지라 국내에 엄청 크게 알려진 선수는 아니지만 축구 좀 본다 하는 사람들은 외모만큼은 인정한다.
6.1. WAGs
2018년 5월 30일, 오랜 기간 동안 사귀었던 이스라엘계 미국 모델 겸 의상 디자이너 코랄 시마노비치(Coral Simanovich)와 결혼하면서 유부남이 되었다. 신혼여행은 일본으로 갔다.
슬하에 2019년 11월 8일생 딸 카이아(Kaia)와 2021년 12월 14일생 아들 딜런(Dylan)을 두고 있다.
7. 같이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border: 0px solid; margin-bottom: -15px" | 코모 1907 2024-25 시즌 스쿼드 | |||||
번호 | 국적 | 포지션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비고 | |
1 | GK | 에밀 아우데로 | Emil Audero | |||
2 | DF | 마르크올리버 켐프 | Marc-Oliver Kempf | |||
3 | DF | 마르코 살라 | Marco Sala | |||
4 | MF | 벤 코네 | Ben Konei | |||
5 | DF | 에도아르도 골다니가 | Edoardo Goldaniga | |||
6 | MF | 알레시오 이오비네 | Alessio Iovine | |||
7 | FW | 가브리엘 스트레페자 | Gabriel Strefezza | |||
8 | MF | 다니엘레 바젤리 | Daniele Baselli | |||
9 | FW | 알레산드로 가브리엘로니 | Alessandro Gabrielloni | 주장 | ||
10 | FW | 파트리크 쿠트로네 | Patrick Cutrone | |||
11 | FW | 안드레아 벨로티 | Andrea Belotti | |||
12 | GK | 피에르 볼키니 | Pierre Bolchini | |||
13 | DF | 알베르토 도세나 | Alberto Dossena | |||
14 | MF | 알리 자심 | Ali Jasim | |||
15 | DF | 펠리피 잭 | Fellipe Jack | [1] | ||
16 | FW | 알리우 파데라 | Alieu Fadera | |||
17 | FW | 알베르토 체리 | Alberto Cerri | |||
18 | DF | 알베르토 모레노 | Alberto Moreno | |||
20 | MF | 세르지 로베르토 | Sergi Roberto | |||
22 | GK | 마우로 비고리토 | Mauro Vigorito | |||
23 | MF | 막시모 페로네 | Maximo Perrone | [2] | ||
25 | GK | 페페 레이나 | Pepe Reina | |||
26 | MF | 야니크 엥겔하르트 | Yannik Engelhardt | |||
27 | MF | 마티아스 브라우뇌더 | Matthias Braunöder | |||
33 | MF | 뤼카 다쿠냐 | Lucas Da Cunha | |||
36 | MF | 루카 마치텔리 | Luca Mazzitelli | [3] | ||
77 | MF | 이그나스 판데르브렘트 | Ignace Van Der Brempt | [4] | ||
79 | MF | 니코 파스 | Nico Paz | |||
90 | FW | 시모네 베르디 | Simone Verdi | |||
93 | DF | 페데리코 바르바 | Federico Barba | |||
<colbgcolor=#002f6c> 구단 정보 | ||||||
구단주: 자럼 그룹 / 감독: 세스크 파브레가스 / 구장: 스타디오 주세페 시니갈리아 | ||||||
출처: 공식 웹사이트, 최종 수정 일자: 2024년 11월 27일 |
}}}}}}}}} ||
[1] 당초 표준 스페인어인 카스티야어로 읽은 '세르히 로베르토'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었지만, 로베르토의 경우 카탈루냐 출신인 데다 Sergi라는 이름도 카탈루냐어 이름으로 '세르지'로 발음한다.[2] 약 근 2년동안 어머니와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고 본인의 반려견이 무지개다리를 건넜다.[3] 예전에 메시와 라 마시아 동기였다는 한 한국인의 인터뷰를 들어보면 유스 팀 멤버들 중 1군에서 성공할 수 있는 선수는 극히 드물기 때문에 다들 학교를 다니게 했으며, 메시는 유일하게 축구만 해도 되었다고 한다.[4] 당시 바르사의 중원에는 샤비, 이니에스타라는 뛰어난 레전드들이 있었고, 세르지는 이들에 비해 애매한 실력이어서 로테 멤버로밖에 있을 수 없었지만, 예상치 못한 라이트 백으로서의 활약에 팬들도, 감독도, 그리고 본인도 모두 놀란 상황이었다.[5] 라리가 20팀에서 1명이 대표로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