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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6-20 21:18:47

설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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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암의 병기1
1기
5년 생존률: >90%
2기
5년 생존률: 70-90%
3기
5년 생존률: 40-70%
4기
5년 생존률: <20%
[ 각주 ]
1. 해당 분류는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게 포괄적으로 나타낸 것으로서, 실제로는 암의 종류마다 병기를 판단하는 세부 기준이 다릅니다. 정확한 병기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 자격을 가진 의료진과 상담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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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암
舌癌 | tongue cancer
국제질병분류기호
(ICD-10)
<colbgcolor=#fff,#1f2023>C02.9
진료과 구강악안면외과, 이비인후과
관련 증상 궤양
1. 개요2. 증상3. 치료

1. 개요

설암은 에 생기는 악성 종양을 말하며 구강암의 일종이자 구강암 중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1] 가장 큰 유발 인자는 흡연이다.[2] 뜨거운 차, 뜨거운 국도 유발 인자이다.[3] 최근에는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감염도 강력한 원인으로 등장하고 있다. 아주 희귀한 케이스로 가수 정미애가 면역이 크게 떨어진 상태에서 손상된 충치로 인한 지속적인 상처가 원인이 되어 설암이 발병했다고 한다.

2. 증상

주요 증상엔 혀 궤양이 있으며, 때론 도 보인다. 초기 설암은 겉보기에는 구내염과 거의 비슷하기에 혀에 3주 이상 사라지지 않는 하얀 염증이 계속 있다면 치과에서 정확한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특히 사람들이 평소에는 잘 보지 않는 혀의 옆면이나 혓바닥 부분에 발생하는 경우 조기 발견이 힘든데다 다른 암에 비해 진행이 빠르다. 1~2기에 발견하면 예후가 좋지만, 발견 당시 경부 림프절 전이가 있을 경우에는 생존율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3. 치료


수술이 가능하다면 수술을 하는 것이 원칙이다. 1~2기의 경우 수술과 방사선치료의 치료 성적이 비슷하다고 알려져있다. 혀는 말하는데 아주 중요한 부위이기에 암이 진행되어 광범위한 절제를 할 때는 다른 곳에서 피판을 가져와 혀를 재건해주기도 하는데 주로 전완, 상지의 측완, 대퇴부 등을 이용한다.


[1] 설암 자체는 드문 암이지만 구강암 중에서는 1/3정도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2] 골초로 유명했던 에디 밴 헤일런이 2000년대 초반 설암에 걸려 밴드의 침체를 불러왔고 2020년 후두암으로 사망하였다.[3] 65도 이상의 뜨거운 음료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지정한 2A군 발암물질이다. 적색육이 2A군 발암물질이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65도 이상의 뜨거운 차를 마시는 그룹은 식도암 발생 위험이 8배 증가한다고 발표했다. 뜨거운 음료는 식도암 뿐만 아니라 위암 발생과도 연관이 있다. 한국, 중국에서 위암 발생률이 유독 높은 것을 두고, 뜨거운 국, 뜨거운 차를 선호하는 식문화에서 원인을 찾기도 한다. 뜨거운 국을 벌컥벌컥 마시면 사내답다고 좋아하는 어르신들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