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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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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Seo Hyunjin

[ 출연 작품 ]
||<width=10000><-4><#b2b4ba>
MOVIE
||
<nopad>파일:영화 요술 포스터.jpg<nopad>파일:external/718494a3cceb73eae3d77cec3c1425ad96faa8590b6b8ae70c7b488727555ee3.jpg파일:영화 카시오페아 수진 캐릭터 포스터.jpg

지은
2010
[[사랑하기 때문에(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
이현경
2017

수진
2022
DRAMA
파일:제왕의 딸 수백향 설난 캐릭터 포스터.jpg<nopad>파일:드라마 삼총사 강빈 캐릭터 포스터.jpg<nopad>파일:external/img.lifestyler.co.kr/E3XVIPNDDBU1K9CPHLIA.jpg<nopad>파일:external/img.lifestyler.co.kr/RNMGMI2RLRU57GE1YXP5.jpg
파일:MBC 로고 화이트.svg

설난
2013
파일:tvN 로고(2012-2021) White.svg

강빈
2014
파일:tvN 로고(2012-2021) Black.svg

백수지
2015
파일:tvN 로고(2012-2021) White.svg

오해영
2016
파일:낭만닥터 김사부 윤서정.jpg<nopad>파일:이현수/서현진.jpg<nopad>파일:뷰티인사이드_한세계.jpg파일:1000007959.jpg
파일:SBS 텍스트 로고 화이트.svg

윤서정
2016~2017
파일:SBS 텍스트 로고 블랙.svg

이현수
2017
파일:JTBC 로고_White.svg

한세계
2018
파일:tvN 로고(2012-2021) White.svg

고하늘
2019~2020
파일:1000007958.jpg<nopad>파일:왜 오수재인가 캐릭터 포스터 오수재.jpg<nopad>파일:트렁크(드라마) 메인 포스터.jpg
파일:tvN 로고(2012-2021) White.svg

강다정
2021
파일:SBS 텍스트 로고 화이트.svg

오수재
2022
파일:넷플릭스 로고 화이트.svg

노인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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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배우로서의 강점
2.1. 딕션2.2. 발성2.3. 캐릭터에 대한 분석력과 이해력2.4. 목소리2.5. 케미
3. 무용 전공4. 외모5. 취향 및 취미6. 기타

[clearfix]

1. 개요

서현진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깃거리를 정리해놓은 문서.

2. 배우로서의 강점

2.1. 딕션

서현진하면 많은 사람이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게 딕션이다. 딕션의 사전적 의미는 정확성과 유창성을 두루 갖춘 발음으로 마냥 아나운서처럼 또박또박한 발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대사에 담긴 인물의 감정을 다 살리면서도 보는 이들에게 대사가 정확히 전달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때문에 딕션은 배우로서 가장 중요하고 가장 먼저 갖춰야 할 것으로 배우들이 가장 신경쓰고 끊임없이 연습하는 것이다. 그래서 연기로만 인정받아 주연급 배우로 성장한 배우들은 다 딕션이 훌륭하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서현진의 딕션은 단연 탑급이다. 유튜브에 검색하면 딕션 모음도 여러 개 올라와 있는 것은 물론 딕션 좋은 배우를 모아놓은 영상에도 빠지지 않는다. 이런 배우는 서현진을 제외하고도 꽤 있을 수 있지만 서현진이 단연 탑급이라 많은 사람이 인정하는 이유는 연기 영상은 물론 울먹이며 말하는 수상소감 영상에까지 유튜브 자동 생성 자막을 켜놓고 보면 틀리는 게 거의 없다는 것이다.[1] 게다가 마냥 발음이 좋은 게 아니라 대사에 담겨있는 캐릭터의 성격, 감정 등을 다 드러내면서 발음이 좋기 때문에 이러한 서현진의 딕션은 시청자로 하여금 더 극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서현진의 강점 중 하나이다.

2.2. 발성

SM산 걸그룹의 메인보컬 출신+뮤지컬 주연이라는 짬밥으로 연기를 시작했고 직접 뮤지컬 공연을 본 사람의 후기에 의하면 서현진의 발성이 굉장히 좋았다고 할 만큼 발성 또한 뛰어나다. 유난히 소리를 지르는 장면이 많았던 낭만닥터 김사부 11화나 드라마 뷰티인사이드나 특히 거의 10분마다 한 번꼴로 소리를 지르는 또 오해영을 보다보면 소리를 지를 때도 목소리가 안정적인 것을 알 수 있다. 꼭 큰소리를 내지르는 장면이 아니더라도 서현진의 대사 처리를 들어보면 의도한 떨림 빼곤 목소리가 세세하게도 떨리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캐릭터마다, 대사마다 같지만 다른 듯한, 그때그때 상황에 어울리는 발성으로 대사를 침으로써 서현진의 연기력이 인정받는 이유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2.3. 캐릭터에 대한 분석력과 이해력

서현진이 출연 드라마 제발회나 다른 인터뷰에서 캐릭터에 대한 설명을 하는 것을 들어보면 캐릭터의 성격과 특성을 술술 말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당연한 거 아니냐'라고 생각하겠지만 서현진은 작가가 의도한 캐릭터의 성격과 설정을 완벽하게 꿰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시청자들이 서현진은 맡는 캐릭터마다 찰떡이라고 극찬하는 이유가 이러한 서현진의 캐릭터 분석력과 이해력 또 그걸 분석한 만큼 완벽하게 표현해내는 서현진의 표현력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2]

2.4. 목소리

드라마를 볼 때는 잘 인지하지 못하지만 라디오를 들어보면 목소리가 깨끗하고 맑다는 걸 알 수 있다. 하이톤도 아닌 그렇다고 중저음도 아닌 톤에 듣기에 편안하고 안정적인 목소리임을 알 수 있다. 밀크 활동 당시 노래를 들어보면 음색도 굉장히 좋다. 밀크 노래뿐만 아니라 드라마 OST나 축가 영상,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노래하는 영상, 드라마 메이킹[3]에 잠깐씩 노래하는 장면이 나오는 걸 들어보면 청아한 음색은 변하지 않았다는 걸 알 수 있다.

2.5. 케미

케미가 좋다. "성별과 상관없이 상대 배우가 누구든 캐릭터가 어떻든 작품만 하면 상대 배우를 잡아먹어버린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케미도 인정받는다. 서현진의 출연 드라마를 쭉 보다 보면 서현진의 케미가 얼마나 좋은지 알게 된다. 상대 배우뿐만 아니라 화면에 같이 잡히는 모든 사람들과도 케미가 좋다. 심지어 드라마 뷰티인사이드 때는 낑깡이[4][5]와도 케미가 돋고 무려 네 작품이나 붙어있었던 자전거와도[6] 케미가 돋는다는 말이 나온다. 유튜브만 봐도 서현진의 패러디 영상이 수도 없이 많고 서현진은 누구와도 케미가 돋는다는 댓글이 많을 걸로 봐서 서현진의 케미는 많은 사람이 인정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3. 무용 전공

파일:external/xportsnews.hankyung.com/1353911636152.jpg
▲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中
▲ 예능 '일단 띄워' 中

4. 외모

5. 취향 및 취미

6. 기타


파일:스브스캐치|사랑의 온도_1.gif
* 털털한 연기 잘하는 배우답게 웃는 모습도 매우 호탕하며 웃음소리 역시 털털하다.[14]


[1] 심지어 저 때 앞니 교정 중이라 발음이 다 샜는데도 저렇다.[2]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같이 작업했던 유인식 감독은 서현진의 연기에 대해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연기가 100% 표출되는 배우인 것 같다고 하기도 했다.[3] 특히 블랙독 메이킹[4] 낑깡[5] 서현진의 강아지로 나온 말티즈다. 뷰티인사이드 드라마에서 제일 연기를 잘한다고 한다.[6] 식샤를 합시다2, 또 오해영, 사랑의 온도, 블랙독[7] 위의 짤방이 바로 서현진이 발레를 하는 모습과, 극중 서현진의 방의 모습이다.[8] 물론 극중 캐릭터의 전공은 한국무용이 아닌 서양무용인 발레이긴 한데, 실제로 서현진이 발레를 부전공으로 좀 배웠다고 한다.[9] 하지만 그렇다고 마냥 싫었던 건 아닌 것 같다. 어릴 적 꿈이 무용수였고 연예계에 데뷔하지 않았으면 지금 무용수를 하고 있었을 거라고 많이 언급했기 때문. 게다가 가장 후회하는 일이 무용을 그만둔 일이라고 말하기도 했으니 무용학원으로 인해 친구들과 마음껏 놀지 못한 것에 대해선 좀 싫었을 수도 있지만 무용 자체는 정말 좋아하고 아끼고 사랑했던걸로 보인다.[10] 이수만이 박수칠 상[11] 서현진-태연-아이린[12] 납세자의 날은 매년 3월 3일이지만 2019년 3월 3일은 일요일이기 때문에 3월 4일에 열림[13] 세트장 촬영을 하면 늘 세트장 어딘가에 놔뒀다가 까먹어서 세트장 철거할 때 대본이 같이 버려진다고 한다.[14] 짤방은 <사랑의 온도>에 박신혜가 특별 출연했을 때 메이킹 영상.[15] 차기작 기다리다 목빠질것같다는 얘기가 가장 많이 오간다.[16] 1988년 10월에 설립된 천주교 단체로, 국내외에서 나눔과 생명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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