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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27 18:17:18

서프러제트(영화)

<colbgcolor=#121212><colcolor=#fff> 서프러제트 (2016)
Suffragette
파일:영화서프러제트.jpg
장르 드라마
감독 세라 개브런
극본 애비 모건
출연 캐리 멀리건
헬레나 본햄 카터
메릴 스트립
로몰라 가레이
제작 앨리슨 오웬, 페이 워드
기획 닉 바우어, 로즈 가넷, 카메론 맥크래켄, 테레사 모네오, 제임스 샤무스
촬영 에두아르드 그라우
음악 알렉상드르 데스플라
편집 바니 필링
미술 앨리스 노밍턴
배급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유니버설 픽쳐스 코리아
러닝타임 107분
제작비 1400만 달러[1]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2015년10월 12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2016년 6월 23일
상영 등급 파일:영등위_12세이상_2021.svg 12세 이상 관람가
누적관객수 28,511명
1. 개요2. 예고편3. 등장인물4. 줄거리5. 평가6. 명대사7. 기타8. 사건 사고
8.1. 남성 관람객의 여성 관람객 폭행 사건
9.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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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세기영국에서 있었던 동명여성 참정권 운동을 다룬 영화. 영화 속 메릴 스트립이 연기한 에멀린 팽크허스트의 자서전인 '싸우는 여자가 이긴다'(My Own Story)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영화다.

2. 예고편


3. 등장인물

4. 줄거리

20세기 초 영국, 세탁공장 노동자인 ‘모드 와츠’(캐리 멀리건)는 한 남자의 아내, 한 아이의 엄마로서의 자신의 삶을 의심해본 적 없는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여성 투표권을 주장하며 거리에서 투쟁하는 ‘서프러제트’ 무리를 목격한 그날도 그들이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을 거라 생각했던 모드. 하지만 같이 일하는 동료와 함께 의회에 가서 여성 노동자들의 현실에 대한 증언을 한 이후 여성 참정권 운동에 눈을 뜨게 된다. 이후 여성 참정권과 권리를 얻기 위한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고 많은 일들을 겪게 된다.

5.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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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스코어 66 / 100 점수 6.8 / 10 상세 내용



||<-2><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93208><bgcolor=#f93208> 파일:로튼 토마토 로고 화이트.svg ||
신선도 72% 관객 점수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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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IMDb 로고.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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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XX위{{{#!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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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f0558><bgcolor=#ff0558> 파일:왓챠피디아 로고 화이트.svg ||
별점 3.9 / 5.0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bgcolor=#03cf5d><tablebordercolor=#03cf5d><tablebgcolor=#fff,#191919>파일:네이버 로고 화이트.sv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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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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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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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0만 달러의 수익을 내며 제작비의 2배 이상을 벌어들여서 흥행에 성공했다.

6. 명대사

"우리는 창문을 깨고 불을 지른다. 폭력만이 남자들이 알아듣는 유일한 언어이기 때문이다."
-모드 와츠(캐리 멀리건 扮)
"집마다 여자가 있다, 인류의 반은 여자다. 우리 모두를 막을 순 없다. 우린 이길 거다."
-모드 와츠(캐리 멀리건 扮)
"우린 범법자가 되고 싶은게 아니다. 입법자가 되고 싶은 거다."
-에멀린 팽크허스트(메릴 스트립 扮)
"그들은 우릴 경멸하고 조롱하기만 할 뿐이다"
"우리 협박이 먹히고 있으니까 경멸하고 조롱하는 거다"
-이디스 엘린(헬레나 본햄 카터 扮)

7. 기타

8. 사건 사고

8.1. 남성 관람객의 여성 관람객 폭행 사건

2016년 6월 26일 서울특별시 광진구 구의동에 소재한 영화관에서 이 영화를 상영하는 도중 중년 남성이 여성을 폭행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뉴스1 - '여성참정권' 영화 보던 40대男, 옆자리 여성에 욕하고 때려
서울경제 - '서프러제트' 상영관서 남성이 여성 폭행
오마이뉴스 - 40대 남성, 영화관서 여성 관객 폭행
파이낸셜뉴스 - 영화관서 "팔 안 치운다" 옆자리 여성 폭행 혐의 40대 남성 조사
세계일보 - 여성참정권 운동 영화 보던 40대男, 옆자리 여성 다리만지고 욕한 의혹
위키트리 - 여성참정권' 영화 상영 중 폭행 사건 발생
허핑턴포스트 - 40대 남자, 여성 참정권 운동 다룬 '서프러제트' 보던 중 옆자리 여성을 폭행했다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이 SNS상 다수의 목격자의 공통된 목격담에 따르면 가해자는 폭행 전부터도 앞좌석 등받이에 발을 올리는 등 민폐짓을 일삼았다. 이에 한 여성이 '팔로 치지 마라'라고 말한 것에 피고 남성이 '시비걸러 왔냐'며 따진 것이 시작이었고, 좁은 영화관 내에서 큰 소란이 일어난 탓에 주위 사람들도 남성을 말렸지만 남성은 '구멍 두 개 달린 게 벼슬이냐' 등의 성차별적 모욕, 성희롱을 일삼으며 여성에게 폭행을 가했다. 상기한 많은 기사에서도 해당 피해자는 경찰 조사에서 '해당 남성이 허벅지를 만져 그것을 항의하니 욕설과 함께 안면구타가 있었다'고 진술하고 있지만, 역시 많은 보도에서 피의자는 '영화관 좌석의 좁은 공간이 불편해 뒤척이다 실수로 해당 여성의 다리를 스쳐서 빚어진 오해가 커졌다'라면서 '성적 욕설까지는 했지만 폭행은 하지 않았다'라며 혐의를 부인하는 중.

사건 자체는 주위 사람들의 도움과 빠른 신고로 마무리되었고, 영화관에서는 소란 때문에 제대로 감상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영화를 10분 전으로 되돌린 후 재생해 주었다.

이 사건에 대해 인권, 특히 여성의 인권을 이야기하는 영화를 보는 곳에서 이런 사건이 일어난것에 대해 충격을 받은 사람이 많았다. SNS상에서는 저런 남성이 구태여 이 영화를 보러 온 동기를 들어 여성혐오 범죄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사건 진행과 처리의 보도에 있어서 일부 보도매체의 미흡함을 지적하는 등의 움직임도 생겨나고 있다.

미디어오늘 - "폭행 피해자인 내가 왜 옆자리女라고 불려야 하나"
여성신문 - 40대 남성 영화관 옆자리 여성 폭행..."여성혐오 드러낸 사건"
경향신문 - "여성참정권 다룬 영화 보러가서도 폭행당한다" 분노, <서프러제트> 단체 관람 움직임으로

9. 관련 문서



[1] 미국 기준으로는 저예산 영화로 분류될 수 있는 수준으로 영화의 상징성을 고려하여 배우들이 적은 출연료를 적게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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