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강원 미 | ||||
2010 | → | 2011 | → | 2012 |
노주영 | 서연미 | 장윤지 |
2011 미스 강원 당선자 | ||
진 | 선 | 미 |
차정윤 | 엄상희 | 서연미 |
<colbgcolor=#004da1><colcolor=#fff> 이름 | 서연미 |
출생 | 1988년 8월 30일 ([age(1988-08-30)]세) |
충청북도 청주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65.8cm, 48.2kg, 34-23-35 |
가족 | 부모, 배우자(2024년 3월 1일 결혼 ~ 현재) |
종교 | 개신교 |
학력 | 청주외국어고등학교 영어과 이화여자대학교 인문과학대학 (기독교학 / 학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언론홍보영상학 / 석사과정 수료) 서울디지털대학교 (부동산학) |
소속 | CBS 미디어본부 편성국 |
링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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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CBS 아나운서.2. 방송
2.1. TV
- 어른성경학교 (CBS)
- MBC 뉴스투데이 강원 (춘천MBC)[1]
- MBC 생활뉴스 강원 (춘천MBC)
- MBC 생활뉴스 목포·전남 (목포MBC)
- MBC 뉴스데스크 목포·전남 (목포MBC)
- 생방송 전국시대 (목포MBC)
- MBC 이브닝뉴스 제주 (제주MBC)
- MBC 뉴스데스크 제주 (제주MBC)
- 생방송 제주가 좋다 (제주MBC)
2.2. 라디오
-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CBS 표준FM)
- 가스펠 아워 (CBS 표준FM, CBS JOY4U)
- All that Jazz (CBS 음악FM)
- CBS 뉴스쇼 (CBS 표준FM)
- 주말엔 서연미와 (CBS 표준FM)
- Beautiful Day (CBS JOY4U)
- 주말엔 CBS (CBS 표준FM)
- 오뜨밀 라이브 (CBS 표준FM)
- 춘천MBC 아침종합뉴스 (춘천MBC 표준FM)
- 춘천MBC 정오뉴스 (춘천MBC 표준FM)
- 춘천MBC 5시 뉴스 (춘천MBC 표준FM)
- 목포MBC 정오뉴스 (목포MBC 표준FM)
- 임사랑, 서연미의 즐거운 오후 2시 (목포MBC 표준FM)
- 목포MBC 5시 뉴스 (목포MBC 표준FM)
- 서연미의 정오의 희망곡 (제주MBC FM4U)
- 제주MBC 5시 뉴스 (제주MBC 표준FM)
- MBC 뉴스포커스 제주 (제주MBC 표준FM)
3. 경력
- 2010 미스코리아 충북 참가
- 2011 미스코리아 강원 미
- 춘천MBC 아나운서
- 목포MBC 아나운서
- 제주MBC 아나운서
- 영화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 목소리 재능기부
- 32회 공인중개사
4. 유승준 공개 비난 및 SNS 설전
2019년 7월 8일 유튜브를 통해 방송한 CBS 김현정의 뉴스쇼 별책부록 '댓꿀쇼PLUS 151회'에서 과거 유승준의 팬이었음을 고백한 후 "왜 굳이 들어오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제게는 더 괘씸죄가 있다. 완벽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우상이었다. 그래놓고 이 일을 저지르니 지금까지도 괘씸하다"고 밝힌 뒤 12살이 더 많은 유승준에게 "얘는"이라는 반말까지 쓰며 "세금 감면 받으려고 한국에 돌아오려 한다"고 공개적으로 비난하였다.
해당 내용을 본 유승준은 "유언비어와 거짓 루머들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삶을 포기하기도 한다. 나보다 어려도 한참 어린 거 같은데, 저를 보고 '얘'라고 하더라"는 글과 함께 방송 영상을 게재했다. 또 그는 "용감한 건지, 아니면 멍청한 건지, 그때 똑같은 망언 다시 한번 제 면상 앞에서 하실 수 있기를 기대하겠다"며 "처벌 아니면 사과 둘 중에 하나는 꼭 받아야 되겠다. 준비 중"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에 서연미는 SNS에 ''국민 앞에서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대국민 사기극 연출한 분께서 '거짓 증언', '양심'을 거론할 자격이 있는지 되묻고 싶다. 누군가가 자신의 커리어만을 생각해 거짓말할 때, 정직하게 군대 간 수십만 남성들의 마음은 무너져 내리지 않았을까"라며 "육군으로 현역 입대한 제 남동생, 첫 면회 갔을 때 누나 얼굴 보고 찔찔 울던 게 생각나 마음이 아프다"고 남겼다.
이슈가 된 2019년 9월 8일부터 며칠동안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서연미와 유승준의 이름이 오르내렸다. 후속 보도는 없는 것으로 봐선, 엄포 이후에 구체적인 법적 대응은 하지 않은 듯.
방송에서 개인적인 감정을 드러내며 씨라는 존칭이 아닌 얘라는 표현을 써가며 비난한 데 대해서는 적절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있다.
[1] 원주, 강원영동 동시 송출 뉴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