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격주 교대[2] 이는 과거 2000년대부터 이어진 전통이다.[3]MBC 아침 뉴스 시절이며, 이때만 하더라도 아침 뉴스는 춘천권에서만 방송되었고, 원주, 강릉, 삼척에서는 별개의 아침 뉴스가 존재했다.[4] 전 보도국 기자[A] 전 아나운서[6] 2001년 경이며 이때부터 아침 뉴스는 춘천권 뉴스가 아닌 도권 뉴스로 바뀌었다.[A][8] 2002년 MBC 뉴스투데이로 타이틀 변경 이후.[A][A][A][A][A][14] 이때부터 1앵커 체제로 바뀌었다.[A][A][A][A][19]윤진열 아나운서의 휴가 또는 출장으로 인하여, 2023년 4월 3일 ~ 4월 7일, 2023년 6월 21일, 2023년 7월 25일 방송분은 김지후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하였고, 2023년 8월 1일 ~ 3일 방송분은 정우성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하였다.[20] 2023년 11월 7일 ~ 11월 8일은 정우성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하였다.[21] 윤진열 아나운서 휴직 대체인력.[22] 과거에는 앵커가 직접 읽어주는 방식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