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류학 용어
인류학에서 빅맨(Big Man)이란, 한 집단의 우두머리로서 추장과 유사하나 그보다는 개인적 명망이나 영향력에 의존하는 사람을 말한다. 빅맨의 지위는 추장과 달리 자손에게 계승되지 않으며, 역시 제도적으로 확립되어 있지도 않다. 이들은 인류학적으로 연구가치가 있는 몇몇 사회들을 제외하고는 쉽게 발견되지 않는다.근처의 다른 집단에서도 빅맨을 우두머리로 인식하며, 항의하러 갈때도 빅맨에게 간다. 추장과 다른 점은 빅맨은 다른 집단에서 항의차 우르르 몰려가도 홀로 상황을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말로 해결하는 방법밖엔 없다. 한 예로, 근처 집단의 빅맨이 노쇠하여 죽자 다른 집단의 빅맨(자신)이 저주를 걸어 죽었다며 항의하러 오는 상황이 있다면, 성난 군중이 자신 주위를 돌아다니면서 화가 풀릴때까지 기다리기도 한다. 물론 그렇게 에워쌓인 상황에서 린치라도 당하면 손쓸 수가 없기 때문에 평소에도 근처 타 집단과의 관계도 원활하게 유지하는 것도 빅맨의 생존적인 의무다. 군중의 화가 어느 정도 풀리면 대화로 상황을 푸는데, 보통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가축이나 귀중품을 선물하는 것으로 화해의 의지를 표한다.
이들은 가진 것만큼 부족원들에게 한없이 공평하고 투명하게 베풀어 주는 것이 특징이며 한 마을에 빅맨은 여러 명이 될 수도 있다. 물론 언제든지 인망을 잃으면 추종자들을 잃고 영향력이 사라질 수도 있다.
주로 멜라네시아에서 발견되는 체제다.
2. 농구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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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와 파워 포워드를 합친 용어. 여기에 스몰 포워드를 더하면 프론트 코트라고 한다.
두 포지션의 특성상 키가 큰 선수들이 많아 빅맨이라고 표현할 뿐 실제로는 키에 따른 분류가 아니다. 일례로 토니 쿠코치는 208cm로 센터급의 장신이었지만 주로 스몰 포워드로 나오는 외곽 선수였기에 빅맨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반대로 키가 198cm로 파워 포워드로서는 단신이지만 푸짐한 덩치로 골밑에서 플레이했던 찰스 바클리, 그보다 조금 더 큰 키로 센터를 보면서도 엄청난 근육질의 몸으로 신장의 열세를 이겨낸 벤 월러스 등은 키와 무관하게 빅맨으로 분류된다.
차라리 키보단 체급으로 줄을 세웠을 때 빅맨을 더 쉽게 찾아낼 수 있지만 결국 역할군에 따른 분류인 만큼 이마저도 예외는 있다. 예로 르브론 제임스는 250lbs(113kg), 많이 나갈 땐 무려 120kg에 달했던 체중으로 본인이 속한 주전 라인업에서 가장 무거운 선수일 때도 많았지만 주로 스몰 포워드로 출전하며 수비시 골밑보단 퍼리미터에 위치하는 비중이 더 높았다. 물론 체격이나 힘이 빅맨의 그것인 만큼 파워 포워드를 오가는 경우도 많았지만 그렇다고 르브론을 빅맨이라고 부르지는 않는데, 예로 2015 NBA 파이널에서 팀이 잠시 르브론을 센터로 세우는 스몰라인업을 선보이자 해설자는 "맙소사! 클리블랜드는 지금 스윙맨이 다섯이에요!" 라며 놀라워했다.
NBA에선 한동안 볼 핸들러 하나, 스윙맨 둘, 빅맨 둘의 플롯이 메인이었으나 10년대 중반부터는 파워 포워드가 서서히 스윙맨의 영역으로 넘어가기 시작했고, 20년대에는 소위 '빅윙'이라 불리는 장신 스윙맨들이 4번을 보는 게 대세로 자리잡아 케빈 듀란트나 제이슨 테이텀 등 일반적으로 빅맨으로 분류되지 않는 선수들이 3번과 4번을 오가며 플레이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따라서 20년대 NBA의 빅맨들은 야니스 아데토쿤보처럼 빅맨은 빅맨인데 빅윙의 기동성과 수비 범위를 겸비한 케이스를 제하면 센터로만 출전하는 경우가 많고, 이에 따라 빅맨이라는 용어 자체가 그냥 센터만을 지칭하는 경향이 강해져 예전처럼 빅맨이 두 명 동시에 출전하는, 이른바 '투 빅' 라인업은 오히려 별종에 가까운 취급을 받고 있다.
2025년 NBA 플레이오프의 미네소타와 LA 레이커스의 경기는 현대 농구에서 빅맨의 중요성을 단편으로 보여주는 경기였는데, 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루카 돈치치 듀오에 하치무라 루이 등 준수한 3옵션이 있는 우승 후보급 강팀이었으나 정작 골밑을 지켜줄 빅맨이 없어 앤서니 에드워즈의 돌파를 허용하거나 루디 고베어에게 골밑을 털려 1:4로 1라딱을 당하고 만다.
3. 프로레슬링 용어
- 빅맨(프로레슬링) 문서 참조.
4. KBS 2TV의 월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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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빅맨(드라마)#|]]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 네이버 웹툰의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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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빅맨(웹툰)#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빅맨(웹툰)#|]]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 속옷 브랜드
속옷업체 태창의 브랜드. 영어로 Vicman으로 표기한다. 주로 남성용 속옷에 쓰였다. 1990년대를 기억하는 이라면 빅맨 줄무늬 팬티가 기억날 것이다. 지금은 태창(정확히는 속옷 부문만)을 인수한 이랜드그룹이 상표보유권을 갖고 있다.7. 비트박서 겸 가수 Big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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