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조브 조직의 길드마스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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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런: 오브제다트 | 오르조브 찬탈자, 카야 | 부유한 독재자, 테이사 | ||||
Ghost Council of Orzhova | → | 유령 의회 오브제다트 |
1. 개요
Teysa, Opulent Oligarch 부유한 독재자, 테이사 |
전설적 생물 ㅡ 인간 참모 |
치명타당신의 종료단 시작에, 이 턴에 생명점을 잃은 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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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설명
Teysa, Orzhov Scion, 유령의 전령 테이사, 테이사 카를로프에 이어 4번째로 등장한 테이사. 이번에는 길드마스터 직위까지 강탈했다.[1]세트의 컨셉에 맞추어 조사 능력과 조사를 보조하는 능력을 가지고 나왔다. 생명점을 잃은 각 상대[2]의 수만큼 턴 종료시에 조사를 하고, 한 턴에 한 번 조사를 하면 1/1 비행 토큰 한 개로 보상해 준다. 다인전이라면 최대 3개까지 단서를 모을 수 있어서 묘하게 Tymna the Weaver가 연상되는 능력이다.
기본적으로 조사-신령-조사-신령 이런 식으로 어드밴티지 차이를 불려 나가는 식의 운영에 적합한 카드. 자신이 가만히 있어도 다른 카드로 능동적으로 조사하면 토큰을 뽑기가 용이해진다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잘라내기, 긴 작별인사, 나선 번개 등 환경에 만연하는 온갖 디나이얼에 억까를 당한다는 것이 마이너스 요소. 스탠다드에는 이미 분립의 전도사라고 비슷한 역할을 하는 생물이 있다는 것도 상당히 거슬리는 문제점이다. 현재는 소수이긴 하지만 탐정 대가, 알퀴스트 프로프트와 함께 에스퍼 미드레인지에 커스텀으로 한 장 정도 넣는 레시피가 있다. 요코하마 스위스에서 이런 식의 커스텀으로 6승을 한 사람도 한 명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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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토리
피렉시아로부터의 승리를 자축하고 오르조브 조직의 영향력을 과시하기 위해 자신의 저택에서 파티를 열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제가나가 살해당하면서 파티는 쫑나 버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도 살해당한다.살해당한 원인은 피렉시아의 이중스파이 행위를 한 것을 진범에게 피렉시아의 앞잡이 짓을 한 것으로 오해당해 타겟으로 몰린 것으로, 이후 모든 사건이 해결되자 유령으로 나타나 다시 오르조브를 지휘한다. 사건이 해결될 때까지 등장하지 않은 것은 사망 후의 충격으로 인해 진정될 때까지는 유령으로 나타날 수 없었다고. 유령이 되었어도 평생 지팡이를 짚고 다니던 습관 때문에 여전히 지팡이를 짚고 다닌다.
번역명이 '독재자'로 되어 있는데, 테이사가 부패 범죄 금융 조직인 오르조브의 수장인 것은 맞지만 정계에 손을 대지는 않았으므로 이는 다소 과한 번역이다. 올리가르히라는 단어가 과두정이나 러시아의 재벌들을 뜻하고, 오르조브는 카야의 분노 이후 길드장 단독 권한 체계로 변했다는 것을 생각하면 가장 적합한 번역명은 재벌이다.
4. 쇼케이스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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