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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2-12 13:49:29

벨라루스계 리투아니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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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구성3. 유명 인물4. 관련 문서

1. 개요

벨라루스어: Беларуская літоўская
리투아니아어: Baltarusijos lietuvis

오늘날 리투아니아 인구 조사에서 리투아니아 국민 중 벨라루스계로 집계되는 인구는 전체 인구의 1% 정도이며, 이외에도 리투아니아에는 벨라루스 출신 이주노동자와 난민 4만여 명이 체류하고 있다. 리투아니아와 벨라루스가 이웃 국가에다가 같은 국가에 속했던 역사를 수백년간 공유하다보니 벨라루스계 리투아니아인의 구성 역시 매우 복잡다단하다.

2. 구성


이들 중 투테이시아이라고 불렸던 폴란드화된 벨라루스계 집단은 여타 폴란드계 리투아니아인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정당인 리투아니아 폴란드인 선거활동-기독교 가족 연합의 대외관과 마찬가지로 친러 성향이 강하지만, 벨라루스 민주화 운동의 결과 망명한 벨라루스계 인구는 반러 성향이 강하다.

3. 유명 인물

4. 관련 문서


[1] 성씨가 전형적인 리투아니아식 문법에 기반한 성씨이긴 한데 리투아니아와 별 상관 없는 루테니아 일대의 지명인 경우[2] 폴란드 제2공화국에서 인구조사를 할 때 자신의 민족이 뭔지는 모르겠고 그냥 자기가 살던 곳 토박이(폴란드어로 Tutejszy)라고 대답한 사람들.[3] 해당 주장의 근거로 폴란드계 벨라루스인 인구가 리투아니아 국경 지대 쪽에 몰려있다는 사실이 근거로 제시되고 있다. 이들 역시 대부분 모어로 벨라루스어 방언연속체에 해당하는 언어를 사용한다.[4] 투테이시아이를 굳이 번역하면 토인, 원주민 뭐 이렇게 번역이 가능하다. 토인이나 원주민 같은 단어는 부동산 관련해서가 아니라 문화인류학 관련해서 사용하면 당사자들 입장에서 기분이 나쁘기 때문에 해당 어휘 역시 1990년대 이후 리투아니아 사회 내에서 잘 사용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