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하파엘 톨로이|톨로이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1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67b2; font-size: .8em"]]ㆍ3 코수누ㆍ4 히엔ㆍ5 고드프리ㆍ6 술레마나ㆍ7 콰드라도ㆍ8 파샬리치ㆍ9 스카마카 ㆍ10 자니올로 11 루크먼ㆍ13 에데르송ㆍ15 [[마르턴 더론|더론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1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67b2; font-size: .8em"]]ㆍ16 벨라노바ㆍ17 더케텔라러ㆍ19 [[베라트 짐시티|짐시티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1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67b2; font-size: .8em"]]ㆍ22 루제리ㆍ23 콜라시나츠 24 사마르지치ㆍ27 팔레스트라ㆍ28 후이 파트리시우ㆍ29 카르네세키ㆍ31 로시ㆍ32 레테기ㆍ42 스칼비니 44 브레시아니니ㆍ77 차파코스타 |
잔 피에로 가스페리니 |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본래 스쿼드에서 타 팀으로 임대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
<colbgcolor=#0067b2><colcolor=#fff> 아탈란타 BC No. 5 | ||||||
벤 고드프리 Ben Godfrey | ||||||
본명 | 벤자민 매튜 고드프리 Benjamin Matthew Godfrey | |||||
출생 | 1998년 1월 15일 ([age(1998-01-15)]세) | |||||
잉글랜드 요크셔&험버 노스요크셔주 요크 | ||||||
국적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잉글랜드| ]][[틀:국기| ]][[틀:국기| ]])| [[자메이카|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84cm / 체중 74kg[1] | |||||
포지션 | 센터백, 풀백, 수비형 미드필더 | |||||
주발 | 오른발 | |||||
등번호 | 잉글랜드 대표팀[2] | 2 | ||||
아탈란타 BC | 5 | |||||
소속 | <colbgcolor=#0067b2><colcolor=#fff> 유스 | 요크 시티 FC ( ~2011) 미들즈브러 FC (2011~2012) 요크 시티 FC (2012~2015) | ||||
선수 | 요크 시티 FC (2015~2016) 노리치 시티 FC (2016~2020) → 슈루즈베리 타운 FC (2017~2018 / 임대) 에버튼 FC (2020~2024) 아탈란타 BC (2024~ ) | |||||
국가대표 | 2경기[3] (잉글랜드 / 2021~ ) | |||||
SNS | | | |||||
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67b2><colcolor=#fff> 역대 등번호 | <colbgcolor=#fff,#191919>잉글랜드 대표팀 - 2번, 14번 요크 시티 FC - 22번, 26번 노리치 시티 FC - 4번, 22번, 35번 슈루즈베리 타운 FC - 4번 에버튼 FC - 22번 아탈란타 BC - 5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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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잉글랜드 국적의 아탈란타 BC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센터백.2. 클럽 경력
요크 출신으로 요크 시티 FC에서 2014년 1군에 콜업되었으나, 2015-16 시즌에 데뷔했다.2.1. 노리치 시티 FC
2016년 노리치 시티로 이적해서 2군 경기에 출전하였고, 슈루즈버리 타운에서 2017-18 시즌 임대 생활을 지내면서 한 시즌 모든 경기에 출전한다. 임대에서 돌아와서 2018-19 시즌 주전으로 활약하였고, 노리치는 프리미어 리그로 승격했다.2019-20 시즌에도 주전 멤버였으나, 팀의 부진으로 강등을 당한다. 가을로 미뤄진 여름 이적시장 마지막 날 에버튼으로 이적하였다.
2.2. 에버튼 FC
2.2.1. 2020-21 시즌
5R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콜먼의 부상으로 라이트백으로 에버튼에서의 첫경기를 치렀다.디뉴와 콜먼이 부상으로 모두 빠지고 3백 전술이 영 신통치 않자 12R 첼시전부터 레프트백으로 나서고 있는데, 의외로 경기력이 좋다. 물론 디뉴의 공격가담이나 크로스를 기대할 순 없지만 센터백답게 수비적으로는 확실히 안정적이고, 특유의 전진 능력을 살린 돌파로 드문드문 기회를 창출해내기도 한다. 좌고드프리-우홀게이트를 출전시키는 포터백 전략이 먹히면서 에버튼은 첼시전부터 리그 3연승을 달리게 된다. 디뉴가 복귀한 후로는 다시 센터백으로 돌아왔다.
22라운드 리즈전에서 코너킥 상황에서 머리로 돌려주며 칼버트 르윈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후일 밝혀진 것에 의하면 고드프리의 영입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주도가 아닌, 에버튼 스카우트 팀이 안첼로티에게 추천해서 이뤄진 영입이었다고. 안첼로티는 최근 고드프리의 활약에 대해 팀 스카우트진을 극찬하는 말을 하기도 했다.
시즌 총평을 한다면 올 시즌 최고의 영입. 발이 빨라서 후방 커버도 되고, 가끔은 빠른 스피드로 상대진영까지 치고 나가는데 이게 볼만하다. 거기다가 디뉴가 없을 때 고육지책으로 나온 포터백 전략에서 땜빵으로 왼쪽 풀백을 봐야 했는데 이것조차 잘 소화했다. 고드프리가 없었다면 에버튼은 10위도 못했을 것이란 말이 있었을 정도로 이번 시즌 수비진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했다.
2.2.2. 2021-22 시즌
시즌 초반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복귀하였으나, 확진 이후 축구 실력이 날아간 것마냥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작년 시즌과 너무 대비되는 모습이라 올 시즌 에버튼 부진의 원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특히 장점이었던 오버래핑과 빠른 스피드도 오히려 퇴보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공중볼은 말할 것도 없이 최악.[4]15R 아스날 전에서는 전반 28분 경에 토미야스 다케히로에게 고의성이 의심되는 심각한 파울을 저질렀는데,[5] 이후 VAR로 체크를 했는데 불구하고 카드 한 장 받지 않고 그대로 넘어갔다. 벤 고드프리가 잉글랜드 국적이라는 점과 마이크 딘이 안티 아스날이라는 점에서 그냥저냥 넘어간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서는 이 경기로 인해 11라운드 토트넘전에서 고드프리가 손흥민에게 했던 더티 플레이도 재조명받고 있다.
32R 맨유전에서 양팀 최다 클리어링(13회)을 기록하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이는 올 시즌 에버튼 선수단에서 PL 1경기에 기록한 최다 기록이다.
2.2.3. 2022-23 시즌
개막전인 1R 첼시전에서 전반 11분 경에 본인의 백패스 실수로 이미 대놓고 라인 밖으로 나갔다 들어온 볼인데도 심판이 그냥 진행시켜버리는 바람에 카이 하베르츠를 막기 위해 무리하게 저지하는 과정에서 발목이 돌아가며 골절되는 심각한 부상을 당하며 메이슨 홀게이트와 교체되었다. 이 부상으로 남은 전반기 모든 경기에 결장하였다. [6]월드컵 브레이크 이후 리그 재개와 함께 복귀를 알렸으나... 한때 국가대표까지 달았던 선수가 맞나 싶을 정도의 심각한 부진으로 램파드의 경질에 일조하였다. 2018 월드컵 멕시코전의 장현수를 연상시키는 성급한 태클 시도로 골을 헌납하는 장면을 보여줄 정도.
결국 램파드 경질 이후 션 다이치 체제에서는 한동안 로테이션에서 제외되는 굴욕을 맛보았다.
비탈리 미콜렌코가 질병으로 결장한 노팅엄 포레스트전,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하였으나 브레넌 존슨에게 스피드 경합에서 여러 차례 패배하는 등 아직 부활은 요원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7] 다음 경기 브렌트포드전, 역시 왼쪽 풀백 자리에서 풀타임을 소화했고 팀은 드와이트 맥닐의 선제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33R 뉴캐슬전에서는 번번이 뻥뻥 뚫려 팀의 4실점 중 3실점의 빌미가 되며 최악의 폼을 보여 주었다. 이날 한국 중계를 맡은 SPOTV 이완우 해설위원이 '공 뺏는 시늉만 하면 어떡하냐'며 대놓고 지적할 정도. 이 경기 이후 근육 부상으로 결장 중이며, 얼마 남지 않은 시즌 종료까지 출전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2.2.4. 2023-24 시즌
2023년 12월, 토트넘 홋스퍼 FC와 임대 링크가 뜨는중이다. 현재 12월까지 리그 출전 기록 1분이라는 최악의 입지에 놓여있는 상황으로 이번 겨울에 이적이 유력해보인다.그러나 2024년 현재 셰이머스 콜먼의 부상과 네이선 패터슨의 부진으로 인해 공백이 생긴 오른쪽 풀백 자리에서 본인이 영입된 첫 시즌과 유사한 수준의 활약을 보이며 이적설은 일축되었다.
이후 29R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모하메드 살라의 컷백을 막아내는 좋은 플레이를 펼쳤다.
35R 브렌트포드와의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시즌 종료 후, 구단은 재계약을 제시하였으나 고드프리가 거절했다고 한다.
2024년 6월, 아탈란타 BC와 링크가 뜨고 있다.
6월 28일 로마노의 Here We Go가 뜨면서 아탈란타 이적이 확정되었다.
2.3. 아탈란타 BC
2024년 6월 28일, 아탈란타 BC로 이적하였다. 이적료는 €11M이며 계약 기간은 4년.2.3.1. 2024-25 시즌
12월 중반이 지난 시점 주전에서 완전히 밀리면서 벤치에 앉는 시간이 늘어났고, 주로 후반 막판에 교체 투입되고 있다. 리그에서는 겨우 1경기 교체 출전에 그치고 있다.이 때문인지 겨울 이적시장 전부터 여러 팀들과 링크가 뜨고 있는 중이다. 프리미어 리그 클럽들이 그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피터 오루크 기자에 따르면 노팅엄 포레스트 FC와 울버햄튼 원더러스 FC가 고드프리를 임대로 데려오는 것에 관심을 보인다고 한다. 선수 본인도 벤치 신세보다는 경기를 뛰는 것을 선호하며, 이번 겨울에 확실히 팀을 떠날 것으로 보여진다.
3. 국가대표 경력
2021년 6월 3일, 오스트리아와의 평가전에서 데뷔전을 가졌다. 오른쪽 풀백에 기용되었으며 경기력은 그저 그랬다.4. 플레이 스타일
고드프리의 플레이 스타일을 가장 잘 설명하는 단어는 바로 저돌성. 공수양면으로 전진을 시도하려는 저돌적인 성향의 플레이를 가져간다. 수비 시에는 자신의 빠른 발을 이용해서 상대에게 빠르게 다가가 압박을 시도하고 공을 뺏어낸다. 특히, 빠른 발을 이용한 1대1 대인수비를 즐겨하는 선수로, 역습 상황에서 빠르게 뛰어가 뒷공간을 커버하거나 파워풀한 태클로 공격을 끊어내는 플레이를 자주 보여준다. 피지컬이 큰 편은 아니지만, 몸을 사리지 않는 적극적인 경합을 시도한다는 점도 저돌적이라는 단어와 잘 어울리는 플레이라고 할 수 있다.공격 시에도 이러한 고드프리의 전진성은 돋보이는데, 92%에 육박하는 패스 성공률을 자랑했을 정도로 후방 빌드업을 통해 공격을 만들어나가는 데 능하다. 안정적인 패스는 물론, 전진패스도 시원시원하게 찔러주고, 본인이 직접 공을 운반하는 대범함까지 갖췄다. 빠른 발과 대범한 전진성 덕분에 센터백임에도 좌우 풀백과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하는 멀티 플레이어의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다만, 센터백치고 키가 작은 편이라 공중볼 경합에 상대적으로 취약하고, 워낙 저돌적인 수비를 펼치다 보니, 가끔식 수비 집중력이 흐트러져 벌어지는 잔실수들이 많은 편이다. 특히, 애매한 수비 포지셔닝으로 인해 종종 배후 공간이 많이 노출해 상대 공격수에게 침투할 공간을 만들어준다. 물론, 발이 빨라서 후방을 커버하는 능력이 좋지만, 매번 커버하지는 못하기에 이러한 수비적인 불안함은 고드프리가 고쳐야 할 점이다.
또 다른 단점이자 문제점으로 꼽히는 것은 더티 플레이. 원래도 저돌적이고 공격적인 경합을 자주 시도하다 보니 거친 파울이 잦은 편이다. 저돌적인 경합 시도는 장점이긴 하지만, 이것이 본인과 상대 선수에게 위험한 장면을 연출하는 경우가 잦은 편이라는 게 문제. 실제로 데뷔 직후에도 상대를 고려하지 않는 개태클로 지적을 받았던 선수이며, 노리치 시절에는 태클 시도 자체가 상당히 적어졌던 시기도 있었으나, 이후 에버튼을 거치며 국적을 불문하고 마운트, 손흥민, 토미야스 등의 각 팀의 1군 선수들을 밟는 등의 구설수를 만들기도 했다.[8]
5. 기록
5.1. 대회 기록
6. 여담
7. 같이 보기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 0 -10px -5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아탈란타 BC 2024-25 시즌 스쿼드[간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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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 | 3 | 4 | 5 | 6 | |
하파엘 톨로이 Rafael Tolói |DF 1990.10.10 2015~2025 | 오딜롱 코수누 Odilon Kossounou |DF 2001.01.04 2024~2025 | 이삭 히엔 Isak Hien |DF 1999.01.13 2024~2028 | 벤 고드프리 Ben Godfrey |DF 1998.01.15 2024~2029 | 이브라힘 술레마나 Ibrahim Sulemana |MF 2003.05.22 2024~2028 | |
7 | 8 | 9 | 10 | 11 | |
후안 콰드라도 Juan Cuadrado |MF 1988.05.26 2024~2025 | 마리오 파샬리치 Mario Pašalić |MF 1995.02.09 2020~2025 | 잔루카 스카마카 Gianluca Scamacca |FW 1999.01.01 2023~2027 | 니콜로 자니올로 Nicolò Zaniolo |FW 1999.07.02 2024~2025 | 아데몰라 루크먼 Ademola Lookman |FW 1997.10.20 2022~2026 | |
13 | 15 (VC) | 16 | 17 | 19 (3C) | |
에데르송 Éderson |MF 1999.07.07 2022~2027 | 마르턴 더론 Marten de Roon |MF 1991.03.29 2017~2026 | 라울 벨라노바 Raoul Bellanova |MF 2000.05.17 2024~2029 | 샤를 더케텔라러 Charles De Ketelaere |FW 2001.03.10 2024~2027 | 베라트 짐시티 Berat Djimsiti |DF 1993.02.19 2016~2026 | |
22 | 23 | 24 | 27 | 28 | |
마테오 루제리 Matteo Ruggeri |MF 2002.07.11 2020~2028 | 세아드 콜라시나츠 Sead Kolašinac |DF 1993.06.20 2023~2025 | 라자르 사마르지치 Lazar Samardzić |MF 2002.02.24 2024~2025 | 마르코 팔레스트라 Marco Palestra |MF 2005.03.03 2024~ | 후이 파트리시우 Rui Patrício |GK 1988.02.15 2024~2025 | |
29 | 31 | 32 | 42 | 44 | |
마르코 카르네세키 Marco Carnesecchi |GK 2000.07.01 2019~2026 | 프란체스코 로시 Francesco Rossi |GK 1991.04.27 2009~2025 | 마테오 레테기 Mateo Retegui |FW 1999.04.29 2024~2028 | 조르조 스칼비니 Giorgio Scalvini |DF 2003.12.11 2021~2028 | 마르코 브레시아니니 Marco Brescianini |MF 2000.01.20 2024~2025 | |
77 | |||||
다비데 차파코스타 Davide Zappacosta |MF 1992.06.11 2021~2025 | |||||
감독: 지안 피에로 가스페리니 / 홈구장: 스타디오 디 베르가모 | |||||
출처: 영어 위키백과, 공식 홈페이지, transfermarkt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12월 12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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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탈란타 BC 공식 프로필[2] 가장 최근 대표팀에 소집되었던 2021년 6월 당시 2번을 달았다.[3] 2021년 6월 7일 기준[4] 원래도 신장이 작아서 공중볼 경합은 그리 좋지 않던 선수인데, 그래도 어떻게든 같이 점프해 견제라도 하던 지난 시즌과 비교하면 올 시즌은 그냥 견제조차 안된다.[5] 몸싸움 이후 넘어진 토미야스의 얼굴을 고의적으로 밟는 매우 비신사적인 파울이었으며, 심지어 토미야스의 얼굴에는 스터드로 밟혀 피부가 찢긴 자국이 선명하게 남았다.[6] 다수의 팬들은 그의 전적이 전적인지라 인과응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7] 결국 존슨은 멀티골을 기록했고, 경기는 2대2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다이치 부임 이후 처음으로 2골이나 집어넣은 경기였는데 이기지 못했다.[8] 그래서 22-23 개막전에서 부상을 당하자 몇몇 팬들은 업보라면서 그를 비웃을 정도다. 장기부상 이후에도 공이 아닌 사람을 보고 들어가는 것 같은, 축구가 아니라 미식축구를 하는 듯한 더티플레이가 줄어들 생각이 없는 가운데, 21-22시즌부터 가출한 실력이 돌아오지 않고 있어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