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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의 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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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s: Riders of Berk

1. 개요2. 에피소드 목록

1. 개요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의 TV판 시리즈이다.

TV판 시즌 1. 2012년 8월 7일부터 카툰네트워크에서 ‘드래곤 길들이기: 버크의 라이더 (DreamWorks Dragons: Riders of Berk)’라는 제목으로 방영했다. 국내에서도 2013년 1월 8일부터 카툰네트워크에서 방영이 되었으며[1], 이후 9월 13일부터는 EBS에서 재방영되었다.[2][3] 많은 사람들이 원하던 일상물. 단, 제작에 여러모로 제약이 많을 수밖에 없는 TV판이기에 극장판 같은 퀄리티를 기대하기 어렵다. 약간씩 드래곤의 움직임이나 사람의 움직임이 극장판보다 어색하다.[4] 총 20부작으로 방영 종료 되었고, 후속작인 버크의 수호자로 스토리가 이어진다.

한 에피소드가 마무리 될 때마다 그 에피소드의 주제를 히컵의 나레이션으로 읊어주는 게 특징.[5] 이런 형식은 버크의 수호자 편부터는 없어진다.

2. 에피소드 목록



[1] 연출은 드래곤 길들이기 극장판 시리즈 더빙 연출을 맡은 바가 있는 박선영 PD. 번역 담당도 극장판 시리즈 번역을 맡았던 김윤희.[2] EBS에서는 재더빙 없이 카툰네트워크 더빙판을 영상 편집만 새로 한 채로 송출했는데 이상하게도 엔딩 크레딧에는 연출을 맡은 PD가 박선영이 아닌 지민정으로 잘못 나와 있다. 심지어는 제작진, 더빙 스튜디오까지 다 바꿔놓았다. 이는 버크의 수호자도 마찬가지.[3] 여담이지만 카툰네트워크와 EBS 둘 다 재방송을 꽤 많이 해줬는데, 카툰네트워크는 종영 이후에도 거진 4년 동안 재방송을 했고, 드래곤 길들이기 2 개봉 당시와 2017년 추석엔 24시간 연속 방송을 했으며, 자매 채널인 부메랑에서도 재방송했다. EBS 역시도 재방송을 3년 가까이 해줬고, EBS Kids, EBS English 등 EBS 계열 채널들에서도 방영이 되었다.[4] 물론 이 문제는 버크의 라이더 종반부와 버크의 수호자에서 해결되기는 했다.[5] 5화, 10화, 19화는 에피소드 말미에 나레이션 없이 그냥 끝나버린다. 이 에피소드들은 다음 화로 스토리가 이어지기 때문이다.[6] 음식 털기, 난장판 만들기, 배설물 투척(언제나 오후 3시에 새처럼 날아가면서 싼다.)[7] 스토이크가 투슬리스에게 불을 붙이라고 하자 이 드래곤이 대신 붙였는데, 그러자 스토이크가 투슬리스에게 "Looks like you got torched."라고 한 후 그 말에서 영감을 얻어 이름을 토치라고 붙여줬다.[8] 스포일러2 하지만 모든 게 밀두가 일부러 계획적으로 조작한 사건이었다…[9] 훅팽은 스토이크가 타고 있는 상태에서 스낫라웃이 건드리자 엉덩이에 불이 붙었고, 스톰플라이는 스토이크가 사각지대인 콧잔등에 손을 대자 놀라서 가시를 발사해 벽에 걸려버렸다. 발프/벨취는 터프넛/러프넛 남매가 싸우자 발프/벨취도 주인들 따라서 서로 싸우는 걸 보고 그냥 넘겨버렸고, 미트러그는 피쉬레그가 주의 설명을 하나하나 읊어주는 것을 보고 "나는 엄마가 필요한 게 아니다" 라고 말하며 넘겨버렸다.[10] Thor+tornado=Thornado[11] 이름이 나오지 않았을 때에는 뻐드렁니라고 불렀다.[12] 근데 직접 잡게 된 원인이 토르네이도가 멋도 모르고 꼬리로 잡아서 바다로 끌고 갔는데, 스토이크가 오히려 직접 꼬리를 잡고 배 갑판에 패대기 친 후, 배에 있던 그물로 잡았다. 역관광 역시 드래곤을 맨몸으로 때리고 다니던 바이킹의 족장답다.[13] 본래 말라깽이인 히컵과 달리 그림에는 힘이 세보이게 근육질로 그려져 있다.[14] 스토이크와 고버는 데걸이 족장이 된 걸 몰랐기에 데걸의 아버지인 오스발드와 데걸이 같이 올 줄 알았는데다, 스토이크는 버서커족 사람들은 드래곤을 공격의 의미로 볼 거라며 히컵과 친구들을 시켜 드래곤들을 피신시킨다.[3편스포] 그도 그럴 것이 투슬리스를 제외한 모든 나이트퓨리들은 그림멜에게 남김없이 학살당해 전부 다 멸종해버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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