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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 유통 | 넥슨 | ||||
| 장르 | 캐주얼 TPS | ||||
| 서비스 시작 | CBT 1차 2008년 7월 24일 2차 2008년 11월 13일 OBT 2009년 1월 22일 정식 서비스 2009년 7월 2일 | ||||
| 서비스 형태 | 부분 유료 | ||||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
| 엔진 | 자체개발 | ||||
| 심의 등급 | |||||
| 관련 사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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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8년 넥슨에서 제작한 전체이용가 캐주얼 TPS 게임이다. PathEngine 길 찾기 라이브러리를 사용한다.[1] 크레이지 아케이드와 카트라이더에 나왔던 다오, 디지니 등의 나름 친숙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물총을 쏘아 적을 버블 시킬 수 있고, 버블 당한 적에게 다가가 팡을 하면 점수를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아군이 버블 당했을 경우 팡 당하기 전에 다가가서 헬프를 하면 살려줄 수 있다. 그야말로 물에 갇힌 적을 다가가서 터뜨리는 크레이지 아케이드와 비슷한 성격을 가진 게임이다.다만 모든 총알이 쏘는 즉시 맞춰지는 게 아니고 포물선 형태로 날아가기 때문에[2]직접 무빙으로 총알을 피할수도 있기에 총을 쏘면서 총알도 피해야하는 보기보다 어려운 게임이다. 원래 이 게임과 같이 에어라이더가 출시되었으나 3년만에 에어라이더가 폭망하면서 2022년까지는 버파가 크레이지 시리즈의 가장 최신작으로 남아있었지만, 2023년에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출시되면서 자리를 넘겨줬다.
2. 낮은 폭력성
일반적인 TPS나 FPS 게임은 실제 총기로 적을 죽이기 때문에 폭력성을 띨 수밖에 없고 이러한 이유로 낮으면 12세, 보통은 15세 혹은 청소년 이용불가 판정을 받는 편이다. 반면에 이 게임은 크레이지 아케이드의 요소를 들여와 물총으로 적을 물방울에 가두고(버블) 그것을 터뜨려(팡) 점수를 얻는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되는데다 물방울에 갇힌 아군을 구할 수 있는 시스템(헬프)도 있기 때문에 폭력성에서 어느정도 자유롭다.3. 조작
난이도나 진입장벽이 다른 게임에 비해 월등히 높고 어렵다.TPS나 FPS 게임은 조준 실력에 따라서 승패가 좌우되는 것이 일반적이고 그런 점 덕분에 게임 실력이 부족한 사람은 일방적으로 패배하는 경우가 많아 TPS나 FPS 게임은 진입 장벽이 높은 게임으로 인식되고 있다.
유저들의 실력이 초창기에 비해서 월등하게 상승했으며 게임의 환경 자체도 "부스터(이동 속도 증가), 파워팩(조건 만족 시 특수 능력 발동)" 등의 아이템으로 게임 속도가 빠르고 다이나믹해지면서도 수많은 전략과 전술을 요함으로써 난이도가 급상승했다. 특히 굴렁[3]이라는 게임 시스템도 여기에 한 몫했다. 초보자들은 이 굴렁에 익숙하지 않아 단순한 패턴의 움직임을 갖거나 멈춰선 채로 말뚝샷을 쏘게 된다. 그에 비해 고수 플레이어들은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르면서 상대의 공격은 회피하고 자신의 공격은 명중시키는, 이른바 '굴렁샷' 을 능숙하게 구사하는데 이 굴렁이 초보와 고수의 차이를 명확하게 만들었다. 최근의 버블파이터에는 굴렁샷을 이용한 싸움보다는 파워팩의 빠른 대쉬속도 위주의 이른바 팡샷과 헬샷이 고수와 초보의 차이를 나눈다
결과적으로 자동 조준 레이더가 게임의 난이도를 하락시켰지만 빠른 액션성이 난이도를 상승시키게 되었고 그에 따라 초보와 고수의 차이가 극명히 나타나게 되었다.[4]
직접 해보면 슈팅 게임이 아닌 액션 게임과 전략게임,두뇌게임 수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캐릭터들의 이동 속도가 매우 빠르고 전략, 전술이 매우 다양하고 복잡해 적의 허를 찌르기 쉬워 고전 FPS의 특징을 일부 갖는데, 그 결과 탑랭커들의 플레이를 보면 키보드 축과 마우스 선이 나가도록 눌러댄다.
게임초반의 위치선정과 판단 하나로 게임 전체의 판이 흔들리기도 하며 빠르게 전개되는 게임중에 공격과 방어전략을 복잡하고 다양한방식으로 구사함으로써 판에대한 빠른이해와 정확한 판단을 요구하는등 머리를 꽤나 써야하는 게임이다.
4. 사양
| 시스템 요구 사항 | ||
| <rowcolor=#000000,#dddddd> 구분 | 최소 사양[5] | |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운영체제 | Windows 7 | |
| 프로세서 | Intel Pentium4 3GHz 이상 | |
| 메모리 | 1GB 이상 | |
| 그래픽 카드 | Geforce 9600 이상 Radeon HD5850 이상[6] | |
| DirectX | DirectX 9.0C 이상 | |
| 저장 공간 | 여유공간 2.5GB 이상 | |
ATi 라데온은 9800울트라랑 멸망전 뜨던 HD4850을 압살하는 HD5850이 권장 사양인데 엔비디아는 고작 9600GT가 권장사양이다. 엄청난 언밸런스다. [7][8]
5. 플레이 콘텐츠
6. 플레이 이외의 콘텐츠
7. 맵
8. 아이템
8.1. 캐릭터
8.2. 무기
8.3. 액세서리
8.4. 의상
8.5. 기타
9. 조작 기술
10. 레벨
11. 인게임 용어
- 구르기
- 구르기 (굴렁)
방향키 + 스페이스바 키를 눌러 시전되는 구르기 커맨드를 칭한다. - 연속 구르기 (연속 굴렁)
굴렁 후 딜레이 이전 굴렁 커맨드를 다시 입력하여 구르기를 반복 하는 용어.[9] - 구르기 캔슬 (굴점)
프론탈 팔찌가 필수적으로 사용되며, 구르기 모션을 즉시 캔슬하여 점프상태로 전환하는 기술.
- 전략
- 늦팡
버블 게이지가 모두 줄어들기 직전에 팡하는 것. 주로 상대방의 리스폰을 꼬이게 하거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 반격의 여지를 주지 않으려 사용된다. - 선팡
2대2 이상 모드에서 사용되며, 상대방이 헬프를 하기 전에 버블을 하고 바로 팡을 하는 것. 주로 상대팀 중 헬프 파워팩이 있거나, 혼자서 여러 명의 적과 교전할 때 주로 사용된다. - 선헬(프)
헬프를 먼저 하라는 의미의 용어. - 올버(블)
모든 적을 버블 상태로 만드는 것. - 올팡
버블 상태의 모든 적을 모두 팡하는것. - 월샷
엄폐물을 무시하고 상대방을 공격하는 버그. - 팡캔(슬)
팡을 할 때 구를 시 팡 모션이 없어 바로 싸움이 가능한 기술. 성공률은 100%가 아니다. 한정판 고급L4 HC를 착용 시 팡캔슬 확률이 증가한다. - 팡컷
버블팡 시 내려오는 타이밍에 맞춰 무방비 상태의 적을 공격하는 것. - 기방
기지 방어의 줄임말. 아군 상황이 좋아 점수를 내줄 필요가 없을 경우 사용되거나, 위치를 사수하며 아군의 엄호 사격이 필요할때 사용되는 전략. - 벽캔(슬)
벽넘기 캔슬이라는 뜻으로 벽에 붙은 뒤 w를 꾹 누른 상태에서 s와 스페이스바를 동시에 누르면 된다. - 폭캔(슬)
투척 무기류에 피격시 적용되는 기절, 넉백 효과를 무시하는 테크닉. - 아이템/빌드 용어
- 헬스/힐스
- 팡샷
- 헬샷
- 헬랖
- 방떡[11]
방어력과 체력을 증가시켜주는 아이템들을 장착하는 메타. 체력이 많아 웬만해서는 쉽게 죽지 않는다. 기동성은 다소 느리나 적으로 부터 입는 피해를 상당량 받아낼 수 있어 한때 아레나와 래더, 클랜전을 박살낸 빌드이다. 지금은 상당히 하향 조정이 되어 그다지 사용되지 않지만 여전히 탱커로 활용될 여지는 있다. - 직구
아쿠아 레이더뱅 R01을 이르는 말.[12] - 고엘강
고급 + L4 + 강화 의상을 칭할때 사용되는 말.
아군 지원형 무기인 레스큐 스나이퍼와 메디 스나이퍼 L4 HC를 칭하는 용어.
버블팡 파워팩을 장착하며, 버블을 팡 할시 일시적으로 슈퍼 대시를 사용 할 수 있는 상태에서 샷건과 함께 적의 진형을 붕괴 시키는 빌드. 다만 팡샷 빌드는 헬샷의 높은 범용성과 효율에 의해 밀려 자주 사용되지는 않는다.
헬프 파워팩을 장착하며, 헬프를 할시 일시적으로 슈퍼 대시를 사용 할 수 있는 상태에서 샷건과 함께 적의 진형을 붕괴 시키는 빌드. 최근 엄청난 오버밸런스 요소중 하나이며 알바트로스 파워팩 못지 않은 높은 채용률을 보여준다.
라이플을 들고 원거리에서 딜을 하는것보다 헬프를 가장 1순위 우선시[10] 하는 빌드. 헬샷과 달리 전장 최전방에서 적을 교란하기보단 아군을 빠르게 구해 전선 유지력을 돕는 역할이다. 요즘은 많이 사용되지 않는 빌드이다.
- 유저간 용어
- 버알못
버블파이터를 잘 알지 못하면서 게임실력이 낮은 사람을 말한다. - 버창
부정적인 뜻의 경우 버블파이터를 오래 플레이 하는 유저에게 사용되며, 긍정적인 뜻으로는 실력이 출중한 유저를 칭하는 말. - 삭전
계정을 걸고 상대방과 1 : 1 을 겨루는 행위. 주로 3판 2선제로 진행하며, 지는 쪽은 계정을 삭제하는 것을 조건으로 걸게된다. 삭전을 하는 대부분의 유저들은 승패에 상관없이 계정을 삭제하는 유저들은 없다고 해도 무방하며 지나치게 게임에 과몰입하다 전적이 좋지 않으면 화가 나서 상대방을 욕하기 위해 삭전을 거는 것이 대부분이다.[13] - 멸망전
삭전의 상호호환 버전. 마찰이 생긴 파티나 개인이 대표로 서서 파티전(인맥)을 이루어 어느쪽의 실력이 우세한지 겨루는 행위. 보통 어느쪽 파티(인맥)와 대표가 더 잘하는지 겨루는 것 이라지만 위의 삭전과 같이 게임에 지나치게 과몰입 하여 유저들과 마찰이 생겼을때 주로 멸망전이 잡히는데, 위의 삭전과 같은 매우 수준 낮은 행위로 버블파이터 유저들의 인성 문제에 가담하는 대표 중 하나 이기도 하다.[14][15] - 양민
현 시대에는 주로 쓰이지 않는 말이지만 버블파이터 게임 상에서 상대방이 주로 템이 없거나, 안 좋은 아이템을 장착했거나, 못하거나, 마음에 안들 때 지칭하는 말이다. 주로 시비걸 때나 싸울 때 많이 쓰는 말이며 굉장히 수준이 떨어지게 사용한다.'나와 의견이 다른 자'를 지칭하는 용어라고 봐도 무방하다. - 클생
클랜 생존모드. - 클노
클랜 노템전.
12. 역대 디렉터
13. PRODUCE 버파 (공식 크리에이터 모집)
2018년 6월 28일 ~ 8월 12일에 했던 버블파이터 공식 크리에이터를 뽑는 이벤트로 1차, 2차, 3차로 나누어 뽑았으며 뽑힐 경우 5만 넥슨캐시를 지급하였지만, 현재 크리에이터들은 없데이트와 운영 방치, 유저간의 싸움, 핵 등의 문제로 모두 버파를 접은 상태다.[16]14. 업데이트 내역
15. 문제점
16. 사건 및 사고
16.1. 공지 명령어 노출 사건
2011년 발생한 해프닝.버블파이터 공지 명령어는 원래 /spnotice 였는데 운영자의 잘못으로 ;spnotice로 채팅창에 입력해서 공지 소환 명령어가 퍼져버렸다. 이를 본 유저들이 너도나도 공지를 날려서[17] 결국 운영자가 사태를 파악하고 서버를 잠시동안 닫아버린 사건이었다.
운영자 전용 명령어이면서 일반 유저도 사용할 수 있는 거를 보면 권한 개념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공지 명령어만 유출돼서 다행이지 만약에 공지 외의 아이템 획득 명령어나 밴 명령어가 유출됐으면 더 심각한 상황으로 갈 수 있다.
이후 채팅창이 아닌 콘솔창으로 명령어를 입력하는 것으로 업데이트되면서 해결되었다.
16.2. 고래 캡슐 확률 오류 사건
원래 고래캡슐은 확률이 거의 극악으로 정말 모든 유저 통틀어서 하루에 한번 나올까 말까 했는데 그 당시 패치로 인해 확률이 대폭적으로 상향되면서 낚시 10번 시도 중 거의 1-2번 나올 꼴로 고래캡슐 흭득이 가능해졌다. 이런 점을 이용하여 실제로 스프레이를 대량으로 구매해 루찌를 모아 하루종일 낚시를 통해 게임 알림창을 도배해서 게임에 방해되는 상황도 발생해서 결국 며칠 만에 긴급 점검에 들어가면서 마무리 되었다.16.3. 올 빙고 이벤트 확률 조작 사건
2024년 1월 3일, 공정거래위원회의 메이플스토리 큐브 확률조작 사건 조사 결과에서 밝혀진 사건으로 2017년 10월 캡틴쉐도우 스나이퍼 올빙고 이벤트에서 매직 바늘에서 골드 숫자 카드가 나오게 되어있으나, 10차부터 29차 이벤트에서 골드 숫자 카드가 나올 확률을 0%로 수정한 후, 매직 바늘 6개 이상을 써야지만 골든 숫자 카드가 일정 확률로 등장하게 만든 사기행위가 밝혀졌다. 가관인 것은 골드 숫자 카드를 뽑으면 또다시 다음 5회동안 숫자카드가 나올 확률이 0%로 강제 조정되었다!#결국 2024년 1월 11일부터 2월 7일까지 1/11(목) 오전 10시 이전에 생성된 파이터에 한해서 매직바늘 150개를 지급하겠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
17. 해외 서비스
과거에는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대만에도 서비스했던 적이 있었다. 현재는 모두 서비스 종료.중국 서버는 중국에만 독자적으로 존재하는 의상, 액세서리, 무기, 맵 등의 요소가 상당수 존재한다. 대부분은 중국의 문화가 반영되어 있고, 일부 아이템들은 한국에서도 이벤트로 가끔 출현하기도 한다. 캐시 아이템의 비중은 꽤 있는 편이며 프론탈 점핑 팔찌, 럭셔리 우니를 매직 바늘로만 얻을 수 있었으나, 프론탈 점핑 팔찌는 시간이 지나고 난 후에 보급이 시작됐다고 한다.[18] 유저들의 수준은 한국에 비해 낮은 편, 물론 단순한 실력만의 이야기다.[19] 매너 등의 의식 수준은 중버가 더 높다. 2019년 6월 25일 홈페이지에 서비스 종료 한다는 글이 올라오고 서비스 종료를 했다. 중국 서버의 서비스 종료 이후 중국 핵 유저들이 한국 서버로 다수 유입되면서 게임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으나 해외 IP 차단으로 잠잠해졌다.
대만 서버 역시 대만 특유의 악세사리, 무기, 맵 등의 요소가 상당수 존재한다. 대부분은 중국의 전통문화가 반영돼 있고, 이 중 몇몇 아이템들은 한국에서도 이벤트로 가끔 출현하기도 한다. 다만, 업데이트나 관리가 거의 없어서인지 대만도 중국 서버로 이주한 상태라 대만서버는 큰 특징이 없다. 대만에서도 중국어를 쓰니 큰 불편은 없는 듯. 결국 2019년 3월 20일 서비스 종료 되었으며, 동시에 전술한 중국 서버도 대만 서버가 섭종한지 반 개월도 안돼 서비스 종료 공지가 나왔다.
베트남에서도 서비스 했었지만 일부 한국인들의 깽판으로 얼마 지나지 않아 한국 IP만 차단되었고,[20] 결국 베트남에서도 중국 서버가 서비스 종료하기 이전에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외국에서 서비스가 모두 종료되어 한국 서버에서 외국인을 만나는 경우가 있었지만 2020년부터 해외 IP로는 접속불가로 외국인들은 VPN을 쓰지 않는 이상 버블파이터를 할 수 없게 되었다.
18. 기타
2016년 8월 4일 로스트사가와 콜라보를 맺으면서 로스트사가에 라비와 레오, 슈팅스타 라이플 HC 등이 출시되었다.[21][22]이미 종료된 이벤트이지만, 카트라이더와 크레이지 아케이드를 더불어 넥슨에서 크레이지 파크라는 이름으로 함께 하고있는 게임이며 세개의 게임을 모두 다운받으면 각 게임 내에서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각 게임의 상점에서 지정된 아이템을 구입하면 나머지 두 게임의 아이템을 쿠폰번호로 얻을 수 있었다. 문제는 그 지정된 아이템이 캐시라는 것.
크레이지 파크의 간판 캐릭터인 로두마니가 유일하게 직접 등장하지 않는다.[23] 저 로고도 버블파이터 한정으로 사용하는 스튜디오 로고인데, 거기서도 로두마니가 안 나온다. 그나마 인트로도 2016년 3월 24일 패치로 간소화. 아무래도 2007년에는 저 로두마니를 오너캐로 쓰는 정영석 팀장이 퇴사해서 그럴 확률이 크다.
19. 여담
- 기존에는 정면으로만 헬프가 가능하고 후면으로 헬프를 하기 위해 머리 액세서리가 필요했지만 2011년 9월 8일 패치로 모든 방향에서 헬프가 가능하게 패치됐다.
- 벽붙기를 하면 방어력 뿐만 아니라 공격력 또한 조금 올라가지만, 벽붙기를 활용하는 유저가 적은 탓에 의미가 없다.
- 피격범위를 결정하는 요소는 캐릭터의 크기 뿐이다.
- 피니의 운세는 실제 게임에 어떠한 영향도 끼치지 않는다.
- 스나이퍼 라이플은 탄속이 매우 빠르기 때문에 히트스캔 방식이 아니다.
- 강화 성공 확률은 100%이며 키트 4종류+각각 2개가 필요하다.
- 아군 레이더에 적군이 포착되면 미니맵에 그 적군이 표시된다.
- 이벤트 사진에 나왔던 로미와 피니는 여성이다.[24]
- 공식적으로 F키 밟기가 있지만, 유저들 사이에선 이를 이용할 경우 리스폰 시간이 줄어들어 박치기처럼 왔다갔다 하는 행위로 대체했다.[25]
- 시간이 흐르면서 게임에 필요한 인력들이 부서이동하거나 퇴사한 것으로 보인다.[26] 2019년까지는 1주일 간격으로 패치했지만, 2020년부터는 2주일, 2022년부터는 3주일, 2023년부터는 4주일로 늘어나고 6월부터는 정규 패치가 사라져서 매크로 이벤트만 남은 상태.[27] 다만, 2024년 11월 14일 지스타 2024 넥슨의 30개 게임 기념존에 버파가 있었고 매직바늘L4 10개 쿠폰이 지급되기도 했다.#
- 버파의 전성기 기간 중 2012년 8월 30일, 모바일 버전이 출시된 적이 있었지만 불편 및 발적화, 없데이트로 2014년 8월 8일 서비스 종료하였다.
[1] PathEngine은 메트로 2033과 메이플스토리2에 쓰인 적이 있는 길 찾기 알고리즘 라이브러리이다.[2] 스나이퍼 제외. 스나이퍼는 쏘는 즉시 맞출수 있다.[3] 이동하며 스페이스 바를 누르면 해당 방향으로 캐릭터가 구른다. 전후좌우의 사방향 외에 횡 이동까지 모두 가능하다.[4] 그리고 실제로 해보면 자동 조준이 사실 엄청나게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다. 분명 레이더 안에 적이 있어도 막상 쏴보면 의외로 다른 곳으로 튀어 나가는 경우가 제법 많다. 말 그대로 레이더는 어디까지나 총알을 쏘는 타이밍을 맞춰주는 정도일 뿐이지 진짜 자동으로 조준돼서 그곳으로만 집중해서 나가는 게 아니라 다른 FPS 유저들이 버파 하는 것을 보고 놀라는 경우도 제법 있다.[5] 권장 사양이 따로 홈페이지에 기재되어있지 않다.[6] GeForce GTX 750, 및 HD Graphics 510 (스카이레이크 내장 그래픽) 정도면 자잘한 렉 없이 돌릴 수 있다.[7] 9600만 나와있어서 9600GTX일수도 있지만 그럴 확률도 낮은데다 어차피 9600GTX나 9600GT 두 모델 전부 HD5850는 커녕 HD4850에게도 압살당한다. 5850이 왜 통큰 5850소리를 들었는지 생각해보자.[8] 그런데 사실 국산 게임이 친 엔당 정서가 있다는 것도 사실이긴 하다. 넥슨 게임 중 친 암당을 외친 게임은 던전앤파이터밖에 없었다.[9] 알바트로스 류 파워팩, 달토끼 의상, 알바트로스 팔찌를 장착하면구르기 속도가 증가하여 연속 굴렁 커맨드를 입력하기 편해진다. 각 구르기 속도 증가 효과는 중첩된다.[10] 원래 헬프가 모든 포지션 1순위 이지만 헬랖이라면 더욱 중요시 한다.[11] 케피 또는 레아 캐릭터를 사용하며 헬프 파워팩(또는 메디 파워팩) + 고급 L4AC 의상 + 크리티컬 쉴드 펜던트 + 센티널 쉴드 손목보호대 + 펫 능력: 방어력 증가(강) 효과와 같은 온갖 방어력, 체력 증가 아이템을 장착하여 탱킹력을 극대화 한다.[12] 가끔 레이더 뱅을 사용한다는 이유로 실력이 없다느니 욕을 하는 유저가 많은데, 확실히 Pay to Win 하자면 떠오르는 아이템 중 하나이나 에초에 사용하라고 만들어진 아이템이다.[13] 실제로 삭전을 하는 유저들의 플레이 동영상을 보면 삭전 인게임 도중마다 상대방에게 욕설과 인신공격을 하는 채팅을 볼 수 있다.[14] 에초에 어느쪽 대표가 더 잘하던간에 양쪽 팀 다 인맥에 의존하는 게임 플레이 방식이라 멸망전을 잡자고 욕하는 유저는 자신의 낮은 수준을 인정하는 셈이니 차단하고 게임을 즐기자.[15] 멸망전과 삭전 요청을 무시 할 경우 "xxx삭회피(또는 멸회피)함 귓으로 욕좀 ㄱㄱㄱ" 이런식의 기가폰이 올라오기도 하는데 삭전을 거절한 유저를 못되게 보는것이 아니라 삭전을 건 사람을 부정적으로 보는 편 이니까 삭전과 멸망은 바로바로 무시 하는것이 정신 건강에 좋다.[16] 실질적으로 1년 정도만 활동하고, 2019년 하반기 이후로 많이 빠져나갔다.[17] 당시 올라온 공지는 '현재 똥이 마렵습니다.', '안녕하세요 GM XX 입니다.', '서버점검예정이니 꺼지세요', '안녕하세요 GM일까요입니다ㅋ.', 패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등의 트롤링 문구였다.[18] 그래서 한국 유저들 보다 프론탈 사용을 잘 못한다고.[19] 중국은 일정량의 캐시를 질러 VIP 회원이 될 수 있으며 '''아무 방에 들어가도 강퇴를 당하지 않는 아이템이 있다.[20] 한국 외 타국 아이피는 가능했다.[21] 로스트사가가 워낙 이 게임 저 게임 여러 캐릭터와 라이선스를 잘 맺어서 용병을 출시한다.[22] 라비와 레오는 "버블파이터"라는 이름의 용병으로 출시 되었으며 이들이 사용하는 무기가 슈팅스타 라이플 HC이다.[23] 로두마니가 사용했다는 무기 시리즈가 있기는 하다.[24] 피니는 디지니 외형의 색깔과 모양만 단순하게 바꿔 만든 것이라고 한다.[25] 초반에는 밟아도 리스폰 시간이 줄어들지 않았는데 나중에 패치 된 것.[26] 문성호 디렉터를 비롯해 운영자들은 근황이 없지만, 일러스트레이터는 2019년 넥슨을 퇴사함과 동시에 다른 회사로 이동하고, UI 디자이너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로 이동했다.[27] 2021년까지는 이벤트 모드가 자주 열렸지만, 2022년에는 눈싸움, 클래식 버블컵만 오픈되었고, 2023년부터는 열린 적이 아예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