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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3-11 23:11:34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디렉터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의 역대 디렉터
초대
서동현
2대
오동일
3대
문새벽
4대
문성호

1. 개요2. 1대 서동현3. 2대 오동일4. 3대 문새벽5. 4대 문성호6. 이후

1. 개요

넥슨캐주얼 게임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의 역대 디렉터를 설명하는 문서이지만, 다른 넥슨 게임에 비해 게임 소식이 군대 이상으로 굉장히 폐쇄적이라 확실한 재임 연도는 따로 알려지지 않았다.

2. 1대 서동현

버파를 기획한 초기 디렉터이지만 2009년~2010년으로 재임 기간이 가장 짧았다. 당시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콜라보 및 노템전, 아이템전, 좀비대전, 해적대전 등의 인기 모드들을 만들어냈고, 오동일 디렉터에게 후임 자리를 넘겨주었다. 가장 마지막 밝혀진 근황으로는 2015년 2월에 샐러드볼 크리에이티브 대표로 취임했다는 소식이다.

버파 디렉터일 때 당시 인터뷰 기사

3. 2대 오동일

버파의 전성기를 이끈 디렉터. 재임 기간은 2011년~2013년 초반까지로 추측된다. 서든어택과 콜라보를 자주 했었는데, '제3보급창고, A보급창고, 웨어하우스, 몽키가든, 프로방스, 크로스카운터' 맵 추가, 2차 콜라보에서는 AK-47, M4A1 무기, 테러리스트 의상, 콜라보를 진행하고, 버파 유저들의 가장 추억 요소인 별먹기전, 길드 시스템[1]을 만들어냈다. 또한, 버파의 오프라인 대회인 챔피언스컵을 개최하고,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심지어, 본인의 이름을 따서 만든 오동나무 샷건, 라이플, 스나이퍼 라이플, 피스톨, 망치도 만들었다.

4. 3대 문새벽

파일:문새벽.jpg

2013년 중반부터 2016년까지의 버파를 담당한 세 번째 디렉터. 오동일 디렉터를 이어 또 다른 전성기를 만들어낸 인물이기도 하다. 우선 긍정 평가가 받았던 서든어택 콜라보 계획을 확장해서 카스온라인컴뱃암즈[2], 마비노기 영웅전[3] 콜라보를 함과 동시에 첫번째 대규모 컨텐츠인 생존모드를 만들어냈다. 동시에 서버 폭주는 덤. 또한, 오동일 디렉터처럼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했었다.

여담으로, 버블파이터 4명의 디렉터들 중에서 그나마 최신 근황이 나오고 있는 인물이기도 한데, 2016년 버블파이터 디렉터 직을 떠난 이후에는 넥슨 라이브본부 부본부장을 맡다 본부장으로 승진해 라이브 개발과 서비스를 총괄했다. 재임 중 '메이플스토리M'의 흥행을 견인해 그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당시 이정헌 대표와 강대현 COO가 합작했던 '초격차 라이브'의 주역 중 한 사람으로 꼽혔다. 2020년부터는 넥슨네트웍스의 대표를 맡았으며, 2022년 3월 넥슨네트웍스의 산하로 베트남 호찌민 현지 개발 법인 넥슨 데브 비나(NDVN)를 주도적으로 설립했다.

2024년 4월 15일 넥슨코리아의 사업을 총괄하는 운영 부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9월 니트로스튜디오대표직을 겸직하게 되었으며, 10월 18일 민트로켓의 사내이사직까지 맡게 되었다. 2025년 1월 17일 넥슨코리아의 두 공동대표 다음가는 위상의 3인자 COO로 선임되었다.

5. 4대 문성호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담당한 디렉터였다.

2017년에는 UI 개편, 역습의 좀비슈타인[4], 초보채널, 점령전[5], 서든어택 생존모드 맵 파이널존, L4 엔진, 좀비대전 리뉴얼, 삼둥이섬, 해적침공 등 모드들을 개발하고, 2018년에는 최초로 유저 간담회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2월에는 버블파이터 최초 거래 시스템인 경매나라를 만들었고, 5월에는 캐릭터 자체 스킬이 있는 '레아' 캐릭터와 추억의 별먹기 모드를 만들고, 7월에는 큐브맵 개발과 L4 밸런스 조정을 위해 FGT를 열었으며 가을에는 유튜브 소통 및 버파존[6] 홈페이지에서 유저와의 소통으로 지금까지의 디렉터 중 가장 소통에 진심이었다. 또한, 카스온라인좀비탈출[7], 해적대침공[이벤트], 붐힐월드, 크레이지 모드[9], 크레이지 아케이드의 크아모드 및 캐릭터, 메이플스토리루시드핑크빈 캐릭터, 오르카스우 의상, 일본의 인형 쿠마몬 의상 콜라보를 진행했다.[10] 2019년 1월 17일, 10주년 감사인사 이후 하반기 디렉터에서 퇴임한 것으로 보인다.[11]

추진력은 좋았지만, 2017년부터 대부분 유저들과 방송인들은 서든어택, 메이플스토리, 오버워치, 리그 오브 레전드 등의 게임으로 떠나면서 유저들은 2016년 버파가 마지막 전성기였다고 평가한다.

혹평 받는 이유 중 첫번째는 좀비대전 리뉴얼이 가장 큰 예시인데 노템전 다음으로 인기 많던 좀비대전을 스릴감이 넘치던 추격전에서 공성전으로 갑자기 탈바꿈하게 되면서 좀비킹이 삭제됨과 동시에 좀대 유저들이 게임을 떠났다. 다만, 좀비니의 굴렁 패치와 좀바로 변신 가능, 좀비니 종류 1개에서 4개로 다양화, 좀비모드 스토리와 3종의 전용 맵 추가 패치는 나쁘지 않았다. 두번째로는 L4로 새로운 엔진을 추가하는 것은 시대가 변하면서 당연히 해야하는 패치였고 유저들도 기대를 했지만, L4의 지나친 밸런스 붕괴와 커맨더 무기의 등장으로 2번의 간담회를 무용지물로 만들어서 결국 일반전 유저들도 게임을 떠났다. 마지막으로, 2018년 간담회에서 언급됐지만 아쉽게 출시되지 못한 새로운 튜토리얼, 2018년 10월 31일 개발자 노트에서 언급된 숨바꼭질 모드, 2019년 페이스북에서 떡밥을 공개했던 맵 제작소, 재미있던 모드 삭제와 생존모드 큐브맵 삭제[12], 붐힐월드 '플루피 포레스트'에 지하수로의 탈출 장소에 있던 레아-10 캡슐이 깨진 상태로 등장하여 좀비탈출 시즌3 업데이트 예고 떡밥만 만들고 업데이트하지 않았다.

6. 이후

4대 문성호 디렉터가 마지막이었으며 현재까지도 디렉터가 공석이다.[13]


[1] 현재는 클랜시스템으로 업데이트되었다.[2] 좀비대전 인기 맵 중 하나인 이탈리아, 오일릭을 만들어냈다.[3] '서큐버스 퀸'이 좀비대전의 2번째 숙주로 등장했다. 또한 지금은 삭제돼서 플레이할 수 없는 대장전에도 '서큐버스'를 등장시켰다.[4] 추후 밝혀진 바로는, 잠방 레벨업 문제점 핵심이 좀비습격보스전이라서 버그를 수정하는 게 아니라 그냥 모드 자체를 삭제해버려서 좀습보를 왜 삭제했냐라는 혹평만 들었다.(...)[5] 현재는 플레이 불가능하지만, 붐힐월드의 베거이 사막에서 사막 테마의 점령전 맵을 볼 수는 있다.[6] 현재는 매니저가 카페를 팔아서 스포츠 토토 카페가 되어버렸다.[7] 원래는 16~20명 모드였지만 현재는 6~12명으로 축소되었다.[이벤트] [9] 오버워치워크샵을 보고 만든 것으로 보이지만 밸런스 설정 폭이 굉장히 좁은데 2021년 팀 체력, 이동속도 통일로 계륵이 되버려 이용하는 유저들이 별로 없다.[10] 현재 서비스 종료한 게임들인 카트라이더의 9엔진 카트바디 파워팩 3종과 메이플스토리2의 댄스카드 아이템도 나온 적이 있다.#[11] 버블파이터 블로거 마인블루는 2018년 11월부터 커맨더 무기 출시, 간담회까지 해서 만든 큐브맵 삭제, 소통에 진심이었던 디렉터가 갑자기 소통이 사라지는 등의 행적들을 생각하면 사실 문성호 디렉터는 2018년 10월까지만 담당하고 그 이후부터는 다른 운영자와 개발자들이 운영한 것이고 10주년 감사인사도 문성호 디렉터 본인이 작성한 것이 맞을까?라는 추측 글을 작성했다.[12] 삼둥이섬은 밸런스 문제로 유저들은 차라리 삭제된 게 더 나았다고 평가한다.[13] 2020년~2022년 2월까진 L5 무기가 나오고 밸런스 패치, 아이디어 공모전, 새로운 이벤트 모드가 나오는 등의 업데이트가 있었지만 따로 디렉터가 없는 상황에서 일부 넥슨 직원들이 진행했을 확률이 가장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