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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럽 버닝썬 Burning Sun | |
| 파일:클럽 버닝썬 로고.png | |
| 상호 | 주식회사 버닝썬엔터테인먼트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120 르 메르디앙 호텔 내 로비층 클럽[1] |
| 설립일 | 2017년 11월 22일 |
| 폐업일 | 2019년 2월 17일 |
| 전화번호 | 02-3451-8488[2]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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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구 트랙, 에덴, 베이스. 행정구역상 강남구 역삼동에 속하며 르 메르디앙 호텔 지하에 위치해 있었던 강남구의 클럽.2. 역사
2.1. 에덴
2008년 12월 18일부터 2014년 5월 17일까지 약 5년 반 동안 위치했다. 9호선이 개통하기 전까지는 논현역이나 강남역에서 걸어와야 했지만 지하철 9호선이 개통되면서 신논현역에서 도보로 클럽을 방문할 수 있었기 때문에 위치상 더욱 좋아졌다. 연령대는 한 블럭 남쪽에 위치한 매스에 비해 조금 더 높았다. 영화 아저씨의 촬영 장소로 사용된 클럽이 이 클럽이었다.2.2. 베이스
2015년 10월 23일 그랜드오픈을 하였으며 주된 플레이리스트는 메인스트림 EDM, 지역 클러버들에게 사랑받는 강남 클럽이었다. 특1급 호텔 내에 위치한 부티나는 위치 특성상 다른 클럽과 비교해도 외국인과 유학생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금요일과 토요일에 영업했고 클럽 내부는 메인 스테이지가 위치한 1층과 VIP 전용인 2층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신논현역 4번 출구에서 300m 정도 걸어와서 구. 르 메르디앙 호텔[7]과 노보텔 앰버서더 사이 골목으로 우회전 후 30m 앞 클럽 베이스 정문이 있었다.2.3. 버닝썬
2018년 2월 23일 버닝썬이라는 이름으로 재개장하면서 부활했다. 옥타곤과는 별개의 매장이 되었다. 부티나는 분위기는 이어졌는지 주류 드링크 중에 수천만원에서 1억 원까지 호가하는 세트들이 있으며 버닝썬에서 가장 비싼 만수르 세트는 1억 원짜리라고 한다. 이 만수르 세트[8]의 첫 구매자는 비트코인 투자로 벼락부자가 된 사람이었고 그 다음으로 화제가 된 구매자가 그 세트를 두 개씩이나 구매한 승리의 해외 조력자인 '린'이라고 불리는 대만 쪽 사모, 일명 '린 사모'라고 한다.사실 이 만수르 세트는 승리가 장난삼아서 만든 메뉴인데 온갖 귀한 양주로 세트를 구성한 뒤 가격을 장난삼아서 1억원으로 책정했는데 그게 팔린 것이다. 승리는 안 팔릴 줄 알고 장난으로 만든 메뉴가 실제로 팔리자 본인 스스로도 놀랐다고 한다.
3. 영업 종료
2019년 2월 16일을 마지막으로 버닝썬 영업을 종료했다.이유야 2018년 11월에 버닝썬 클럽에서 일어난 사건은 클럽 버닝썬 폭행 사건, 이로 인해 벌어진 초대형 스캔들은 버닝썬 게이트 문서 참조.
4. 임원에 관한 사항
| 사내이사 | 이성현[9] (공동대표) |
| 이문호[10] (공동대표) | |
| | |
| 강모 씨 | |
| 감사 | |
| | |
| 김모 씨[12] (2018년 5월 1일 취임) | |
일부 임원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이름 가림 | |
5. 기타
- 사실 폭행 사건 이전부터 말이 많았었는데 가드들이 락커 안의 손님 물건을 훔쳐간다든지, 말을 안 들으면 주먹을 쓴다든지 이야기가 있었다.
- 2019년 5월 27일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 버닝썬 사태 및 사건과 관련된 서울 강남의 클럽들에 대해 파해쳤으며 현충일에 태극마크까지 내세우면서 재오픈했다는 소식도 있었다.
- 강남클럽 부활, '그알' 조롱까지 "버닝썬 2탄인 줄"
- 버닝썬 이문호 대표, 구속 상태에서 新클럽 오픈 준비
- 클럽 전 직원 "경찰들 버닝썬서 유흥 즐겨…입장료 안 내"
- https://youtu.be/JH3z2nmVH2I '버닝썬 여배우'와 '승리' 뒤로 숨은 비밀들(f.mbc 이문현 기자)
- 버닝썬으로 인한 이미지 악화 및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수익 악화로 해당 건물에 있었던 르 메르디앙 호텔 서울은 명동으로 이전했고 해당 건물은 빈 껍데기만 남아 있다가 재개발을 위해 철거가 예정되었으며 2023년 8월 24일에 화재가 발생했다. #
- 드라마 모범택시 2의 11~14회 에피소드에서 해당 클럽을 모티브로 한 '블랙썬' 클럽이 등장한다.
타오르는 검은 태양?
- 버닝썬 전 직원이 "경찰들이 한 달에 몇 번씩 여자 접대를 받았다"는 유착 관계를 폭로했다. #
6. 관련 문서
[1] 현재는 부동산 임차계약 만료로 인해, 클럽은 문을 닫았다.[2] 현재 없는 번호라고 뜬다.[A] 사실상 폐쇄.[4] 현재는 '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그랑루체' 라는 사이트로 이동된다.[A] [A] [7] 2021년 2월 28일부로 영업 종료[8] 아마 셰이크 만수르... 같은 부자들이나 살 것이라는 뜻으로 지은 거겠지만 공교롭게도 만수르는 승리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인명으로는 인도유럽어족 계열 대부분의 Victorius 계열 이름에 상응하는 위치를 가지고 있다.[9] 르 메르디앙 호텔의 사내이사였고 클럽 버닝썬은 이 호텔의 지하에 위치해 있었다.[10] 승리의 친구이며 디에이, 아레나 등에서 활동했던 파티팀 펄스의 대표. 승리의 다른 사업체를 총괄해서 관리했다는 설이 있으며 나아가서는 승리와 경제 공동체라는 설도 있다. 2019년 11월 28일 2심 재판부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함에 따라 법정구속되었다.[11] 승리의 어머니이며 사내이사 강모 씨와는 다른 인물이다.[12] 상술한 감사 박씨의 사임과 동시에 취임한 새로운 감사이다.[13] 본명 박승도. 같은 소속사 내 DJ 데이워커와 가렌즈 듀엣으로도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