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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멸망/백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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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공통적인 팁3. 팀 구성
3.1. 의자왕(빨강)3.2. 계백(파랑)3.3. 흑치상지(연두)3.4. 연개소문(보라)
4. 기본 전략
4.1. 임존의자
4.1.1. 극초반~초반4.1.2. 게임 중반 사비성 함락 이후 ~ 웅진성 함락까지4.1.3. 게임 후반 임존성 방어4.1.4. 잘 쓰이는 이유
5. 각 성 수비요령
5.1. 나주, 제주5.2. 무산성5.3. 황산벌5.4. 사비성5.5. 술천성5.6. 웅진성5.7. 거물성5.8. 수곡성5.9. 한성재령5.10. 평양성

파일:오리지널 백제멸망 미니맵.png
오리지널 백제멸망 전체맵

1. 개요

연개소문을 제외하면 일정 시간이 지나면 증액되는 미네랄을 이용해[1] 배럭에서 병력을 증원할 수 있다. 단 이 게임은 건물을 지을 수 있는 기능이 신라측에 제한적으로 있는 거말곤 없기 때문에 처음 주어지는 건물 외에는 더 이상의 건물을 늘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시작 시 의자왕은 병영(배럭)이 5개가 주어져 있고, 계백도 4개, 흑치상지도 4개가 주어져 있으며 연개소문은 배럭 자체가 없으나 일정 시간이 지나면 신라처럼 자동으로 평양성, 한성재령, 수곡성에서 병력을 제공된다.

의자왕, 계백, 흑치상지는 병영이 없으면 돈이 있어도 그 돈을 병력으로 바꾸어 줄 수 없기 때문에 게임시작부터 이 병영 관리가 중요하다.

연개소문의 경우 수곡성 건물(옵저버터리), 한성재령 건물(게이트웨이)가 터지면 일정 시간이 지나도 병력이 나오지 않게 되기 때문에 이 건물들을 잘 사수해야 하나 평양성 건물(젤나가 사원)은 터져도 병력이 스폰된다

일정시간마다 주는 돈이나 병력 외에 병력을 충원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트리거인데 각 역할마다 특정 영웅이 특정한 장소에 가면 일정량의 병력을 준다.

적팀의 본진인 금성이나 기벌포 저그비콘을 제외한 모든 저그땅(크립)에 들어가면 영웅의 체력을 회복할 수 있으나 성의 건물이 부숴질 경우 그 해당성의 회복만 작동하지 않는다[2]

2. 공통적인 팁

3. 팀 구성

3.1. 의자왕(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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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계백(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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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흑치상지(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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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연개소문(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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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본 전략

백제팀은 사실 수비진영이지만 일방적으로 견제, 수비만 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공격을 감행할 수도 있다. 신라팀에 대한 이런 공격은 상대팀 진영이 일부 없거나 실력차에 인해 발생한 극심한 병력차이 같은 요인이 아니고서는 보통 초반에만 가능하다.

백제팀이 초반에 공격을 하는 목적은 김춘추를 죽여서 게임을 끝내거나, 신라측의 영웅이나 책사를 학살, 혹은 신라 병력이 나오는 위치에 백제팀의 병력들을 갖다둠으로써 신라 병력이 나오는 것을 일시적으로 차단시키거나 금성트리거 발동을 목적으로 오는 것이다. 그래서 보통은 금성으로 많이 공격을 시도한다. 기벌포를 공격하는 경우도 있는데, 백제팀이 기벌포를 공격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신라팀이 거의 진 상황이다.

장기적인 백제팀의 전체전략은 크게 의자왕이 최종적으로 머무는 지역을 기준으로 나눌 수 있다. 크게 황산(계백 본진)의자, 임존(흑치상지 본진)의자, 평양의자(연개소문 본진) 등의 정석 전략이 있고. 그 외에도 떠돌이의자[3](..), 한성재령 의자, 사비 의자, 웅진 의자, 탐라 의자 등등의 전략이 있는데 이런 전략들은 두 팀간의 실력차가 크거나 승패가 거의 정해졌을 때 하는 엽기전략이거나 맵이 패치를 거듭하며 하나둘씩 사장되어 현재는 임존의자만이 사용되고 있다

4.1. 임존의자

백제멸망을 하면 다른 전략이 패치를 거듭하며 사장된 현재 모든 판이 임존의자라 할 정도로 가장 흔하게 쓰이는 전략이다.

4.1.1. 극초반~초반

4.1.2. 게임 중반 사비성 함락 이후 ~ 웅진성 함락까지

4.1.3. 게임 후반 임존성 방어

4.1.4. 잘 쓰이는 이유

임존성은 보통의 상황에서 백제팀의 성 중에서 가장 함락시키기 어려운 요새이고 임존은 나당측 진영에서 많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임존성 수비를 위한 많은 영웅들이나 병영들을 투입시키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성을 공략할 때 신라팀 입장에서 가장 까다로운 영웅인 도침의 존재여부가 크고. 이러한 이유들로 보통의 상황에서 임존성은 가장 수비하기 적합한 성이라고 말할 수 있다.
임존성의 주인인 흑치상지가 초보이면 사실 사용하기 곤란한 전략이기는 하지만 임존성 수비를 위해 백제측의 병영을 투입하기 용이하고, 임존은 병영을 내려놓을 수 있는 공간이 다른 성들에 비해 비교적 많은 성이다. 이 때문에 흑치상지가 초보라면 임존성 수비를 위한 병력을 뽑는 일을 흑치상지가 아닌 의자왕이나 계백이 대신할 수 있다. 이럴 경우, 흑치상지는 본인이 초보여도 최소 말을 알아듣기만 하면 의자왕이나 계백을 대신하여 다른 성에서 병력을 뽑아 수비할 수도 있으며[11] 반대로 계백이나 의자왕이 초보인 경우에도 말만 알아듣기만 하면, 임존성에 최소 영웅을 투입시켜 임존성에서 싸우게 할 수 있다. 사실 임존성을 수비하는 플레이어가 누구던 간에 상대팀보다 실력이 압도적인 사람이 임존성 수비를 할 경우, 이 게임은 어차피 의자왕만 살리면 되기에 다른 모든 성이 함락되어도 임존성을 함락시키기 못하여 다른 백제 플레이어가 못하는 것을 캐리하고 게임을 이길 수도 있다.
백제멸망을 몇판만 해봤어도 임존의자는 쉽게 경험할 수 있다. 그래서 백제멸망 초보라도 난생 처음 하는 게 아니라면 이 전략은 경험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할줄 안다는 사람들은 전부 이 전략을 알고 있다. 그렇기에 의자왕이 임존에 갔을 때 백제멸망을 할줄 아는 사람이면 대부분 본인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잘 안다. 그래서 협동이라는 측면에서 임존의자가 유리한 경우가 많다.

5. 각 성 수비요령

5.1. 나주, 제주

5.2. 무산성

5.3. 황산벌

5.4. 사비성

5.5. 술천성

5.6. 웅진성

5.7. 거물성

5.8. 수곡성

5.9. 한성재령

5.10. 평양성



[1] 턴마다 15원씩[2] 단 거의 최종적으로 버티는 성으로 선택되는 임존성은 예외적으로 성이 부숴져도 회복이 가능하다[3] 의자왕이 게임 끝까지 어느 한군데에 머물지 않고 아무 곳이나 마구 돌아다니는 것.[4] 소정방이 작정하고 부수러오면 둘중 하나는 부숴질수 있다.[5] 만일 그 전에 잡히게 되면 병력과 귀실복신이라는 영웅을 소환하지 못하는 것도 크지만, 것보다도 적 영웅들의 검샷을 견제할 도침을 소환할 수 없기에 임존수비 시 임존성 수비력이 엄청나게 내려가게 된다.[6] 사비성이 빨리 함락될 경우 뒷 성들 역시 방비가 제대로 되지 않은채로 적군을 맞이할 수 밖에 없으며 이는 결국 버텨야하는 임존성의 방비도 모자란채로 게임이 진행되는걸 의미하기 때문[7] 일반적으로 흑치상지 유저가 한쪽을 맡으니 다른 한 쪽을 눈치껏 방어하는게 좋다[8] 황산마당 트리거의 존재로 인해 거물성-웅진성 라인을 주로 맡는 경우가 잦다[9] 주로 암살오더는 마엘스트롬을 사용하는 의자왕 유저가 각을 보다 하는 것이 좋으나 다른 각이 보일 경우 다른 백제 유저가 해도 상관은 없다[10] 예전엔 임존 1층 좌상단에 병영을 놓는 '밑배'가 존재했으나 나당측의 견제를 받기 쉽다는 점으로 인해 사장되어 특정 상황이 아닐 경우 잘 쓰이지 않는다.[11] 일반적으론 수곡성[12] 좌측 바다로 갈수도 있으나 좌측으로 가면 살릴 가능성이 더욱 줄어들수도 있으니 잘 판단하도록하자[13] 하다보면 틈이 없는 구간으로 내릴수 있으니 잘 연습해보자[14] 단 당나라 유저가 작정할 경우 무조건 한 병영은 파괴되거나 빈사가 되니 부숴질거 같으면 미련없이 포기하자[15] 당연하지만 가리기 전 방어를 위해 병영의 부대지정은 필수다.[16] 일반적으로는 초기 버전에서 소위 술천 버티기 라는 전략을 통한 성문을 정면에 집중시켜 당의 공세를 저지하는 전략이 있었으나 Last 버전으로 넘어오면서 중요도가 줄어들었고 Remake 버전이 출시되면서 전략들이 사장된 뒤론 일부 유저들이 잠시 방어하는거 말곤 공성 1분만에 터지는 야라레메카가 되었다.[17] 주로 의자왕 유저가 담당하지만 가끔 다른 백제 유저가 담당하는 경우도 있다.[18] 수곡성 건물(관측소) 좌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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