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20 14:40:15

백승기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정치인에 대한 내용은 백승기(정치인)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에 대한 내용은 문서를, 소방공무원에 대한 내용은 백승기(소방공무원)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파일:백승기감독.jpg
이름 백승기 (Back Seung Kee)
출생 1982년 10월 24일 ([age(1982-10-24)]세)
인천광역시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직업 영화감독, 가수, 미술교사
소속 그룹 리스키
학력 인천예술고등학교 (미술과)
인하대학교 (미술교육과 / 학사)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1. 개요2. 생애3. 활동
3.1. 제작3.2. 출연3.3. 방송
4. 기타

[clearfix]

1. 개요

한국의 C급 영화감독이자[1] 인디 영화 제작자이다. 매니아 층은 극소수로 보이나, 충성도가 꽤나 높아 보인다. 주로 저예산 괴작 감독으로 인정받는 편이다. 이러한 본인만의 색깔과 충성도 덕에 개봉하는 영화마다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에 그의 영화가 걸린다.

2. 생애

인하대학교를 졸업한 이후 영상작가로서 여러 활동을 해왔다. 2010년대 중반에는 인천 중구의 예술공간인 인천아트플랫폼 상주 작가로도 활동했는데 2015년 4월에 방영된 다큐멘터리 3일 인천 차이나타운 편에 출연해서 상당한 존재감을 뽐냈다. 다큐3일 방송 장면

송도고등학교, 인천공항고등학교, 인천고등학교 등에서 미술교사로 일한 적이 있다. 특히 송도고 재직 시절 이때 열화와 같은 인기를 얻었다는 후문이 있다. 인천고등학교에서 미술교사로 2022년까지 재직하였으며,현재 인성여자고등학교에서 미술교사로 재직중이다. 그와 학교생활을 함께한 학생들은 독특하지만 정말 재미있고 따뜻했던 미술 선생님이었다고 추억하고 있으니 송도고에서의 인기력을 인천고에서도 발휘하고 간 셈. 예를 들면 학교에서 음식 이름이 써져 있는 한정판 옷을 입고 다닌다거나,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 "학생들을 즐겁게 해주는 '분장의 神' 아바타 선생님"으로 출연한 적이 있다. 영상 공항고에서는 영화제작동아리를 개설하여 2학년, 3학년 학생들과 작품을 만든 적이 있다. 그 작품이 바로 '수시로 히어로'로 2019 김포청소년영화제에 출품하여 금빛물결상을 수상하였다. 링크

키노라이츠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여 B급영화 연출론을 이야기한 적이 있다. 인터뷰 영상

3. 활동

3.1. 제작

3.2. 출연

3.3. 방송

정은지KBS CoolFM에서 정은지의 가요광장을 진행하던 시절 토요일 고정 코너인 '승기로운 영화생활'에 고정 게스트로 참여했다. 그러나 2022년 3월 DJ가 이기광으로 교체된 후 코너가 사라지면서 방송 출연도 끝났다.

4. 기타

인천 유나이티드의 광팬이다. 위에서 언급했던 다큐멘터리 3일 출연 대목에도 뜬금없이 인천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머플러를 목에 두르더니 "인천시민들이 축구는 많이 안 보시는 것 같더라구요"라며[2] 아쉬워했다. 김채운 선수 마킹 유니폼을 인증하기도 했다. 링크


[1] 스스로 칭하는 표현이다.[2] 인천 유나이티드는 창단 초창기만 해도 인천문학경기장에 평균 2만여명대의 관중을 동원하는 등 인기 시민구단의 표본이 되는가 했으나 구단 재정 상황이 나빠지고 선수들이 대거 유출되며 팀이 강등권을 맴돌자 2010년대 중반까지는 인기도가 바닥을 기었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인기가 다시 상승한 것은 생존왕 기믹이 알려진 2010년대 후반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