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보수 정당 | ||||
(창당) | → | 통일당 | → | [[민주통일당(2011년)|]] (당명 변경) |
(개별 합류) | ||||
[[통일당(2008년)|]] (당명 변경) | → | 민주통일당 | → | (해산) |
→ | 통일한국당 (창당준비위원회) |
민주통일당 | |
등록 약칭 | 통일당 |
창당일 | 2008년 10월 29일 (통일당) |
당명 변경 | 2011년 12월 26일 (민주통일당) |
해산일 | 2012년 4월 12일 |
당 색 | 노란색 (#FDC300) |
정치적 스펙트럼 | 중도우파 ~ 우익 |
해산 전 대표 | 안광양[1] |
해산 전 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호수로 160 수연빌딩 3층 (삼전동) |
해산 전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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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8년에 창당된 정당이다.당초 당명은 통일당이었으나,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당명을 민주통일당으로 개칭하였다.
통일당 | 민주통일당 |
2. 역대 선거 결과
2.1. 2010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통일당으로 활동하던 2010년, 문국현 창조한국당 의원의 당선 무효로 치러진 서울특별시 은평구 을 재선거에 안웅현 수석 부총재 겸 은평구 을 당협위원장이 기호 10번으로 출마했다.하지만 96표를 득표하여 0.11%의 득표율로 최하위를 기록하며 낙선하였다. 참고로 해당 선거에서 당선된 사람은 친이계의 좌장, 이재오 한나라당 후보였다.
2.2.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는 후보를 내지 않았고, 전라남도 목포시에 정일용 홍익연구원 원장이 기호 6번으로 출마했다.정일용 후보는 선거공보에서 "목포시민을 포퓰리즘 타파의 기수로!" 의 슬로건을 내걸고 무상급식 확대 논란과 2011 서울특별시 무상급식 주민투표 사건과 관련하여 무상 급식 전면 실시를 주장한 당시 야권 세력을 비판하였다.
선거 결과, 524표를 얻어 0.58%의 득표율로 최하위를 기록하며 낙선하였고, 그에 따라 정당 등록이 취소되었다.[2] 참고로 해당 선거에서 당선된 사람은 박지원 민주통합당 후보였다.
3. 논란
19대 총선 당시 유일한 후보였던 전남 목포 정일용 후보의 선거공보물에 근로자 최저임금 1/4로 줄이기, 노동조합 설립을 불허하여 안정된 근로 환경 조성 등의 공약을 제시하여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다소 논란이 있었다. #4. 여담
- 등록이 취소되고 안광양 대표는 통일한국당 창당준비위원회[3]를 결성했으나 활동 기간 만료로 창당에 실패했다. 참고로 안광양 대표는 이전에도 통일한국당[4] 대표를 맡은 적이 있으며, 2007년에도 통일한국당을 창당하였으나, 이듬해 열린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득표율 미달로 해산된 바 있다.
[1] 과거 1985년 제1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정사회당,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민주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적이 있다.[2] 2014년 헌법재판소가 득표율 미만 정당 해산 규정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렸다.[3] 현재의 통일한국당이나 통일한국당(2016년)과는 관련이 없다.[4] 제15대 대통령 선거에서 신정일 후보가 이 당 소속으로 출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