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b22222> AV 배우 프로필 미소노 와카 [ruby(美園, ruby=みその)] [ruby(和花, ruby=わか)] | Waka Misono | |
생년월일 | 1999년 3월 3일 ([age(1999-03-03)]세) |
출신지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카가와현 |
신장 | 155cm |
쓰리사이즈 | 95(F컵)-60-91 cm |
소속사 | B-DASH 프로모션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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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AV 여배우. 수영부 출신답게 육덕적인 바디로 유명하다
2. 상세
2018년 2월 8일에 SOD에서 AV계에 데뷔했다. 이때는 단 작품 3개만 찍고 휴업했다.2019년 3월 16일에 트위터를 개설하면서 AV계에 복귀했다
2020년 2월 20일, SOD에서 업계 사상 최다 기록인 총 242회(!) 사정분의 정액을 마시는 작품이 발매되었다. 작품 내 인터뷰에 의하면 다른 여배우들에 비해 정액을 마시는 게 체질이라는 듯 하며,[1] 기왕 곳쿤 컨셉 작품을 찍는 김에 기록에 남을 만한 양을 먹어보고 싶다는 본인의 의지가 반영되었다는 모양.
3. 여담
- 등빨이 좀 있고 엉덩이도 크다보니 왠지 남자를 역관광 시키는 작품이 많다
- 음뇨물이나 위에서 언급한 곳쿤물 뿐만 아니라 여러 곳쿤물을 찍었으며 질내사정 15발을 찍기도 할 정도로 하드코어한 작품 또한 많이 찍는다.
- 세일즈 포인트는 아무래도 몸매고 연기력에선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글래머에 탄탄한 허벅지까지 겸비해서 그래도 봐줄만 하다는 평가이다. 또한 전직 운동부 출신답게 유연한 체위가 가능하며 I자 챌린지 포즈도 가능하다.
- 왼손잡이다.
- K-POP을 좋아하고 즐겨 듣는다고 한다.
[1] 잘 마신다는 배우들도 일정량을 넘어서면 헛구역질 반응을 보이는 등 사실 정액을 지나치게 많이 마시는 건 그다지 좋지 않다. 이는 정액에 아연 이온이 포함되어있기 때문인데 아연은 과다 섭취시 메스꺼움을 유발한다. 물론 이 처자도 사람인지라 후반부로 갈 수록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결국 마지막 젖소 분장으로 우유병 속 정액을 마시곤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이때 촬영장 사람들 반응은 "AV여배우도 먹고살기 힘들구나"라며 되려 응원을 해주는 훈훈한(?) 분위기(...).[2] 흔히 생각하는 정상위에서 남자와 여자의 위치만 바꾼 것이다. 즉 남자는 누운상태에서 다리를 올리고있고 여자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