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2-20 12:52:09

미네우치 토모미

<colbgcolor=#d6e7f7,#010101><colcolor=#0032a1,#d6e7f7> 미네우치 토모미
嶺内 ともみ | Tomomi Mineuchi
파일:mineuchi tomomi.jpg
이름 미네우치 토모미
([ruby(嶺, ruby=みね)][ruby(内, ruby=うち)] ともみ, Tomomi Mineuchi)
출생 1997년 12월 22일 ([age(1997-12-22)]세)
일본 도쿄도
국적
[[일본|]][[틀:국기|]][[틀:국기|]]
직업 성우
소속사 아임 엔터프라이즈2016~2022
활동 시기 2016년 ~ 2022년
취미・특기 미술

1. 개요2. 활동3. 인물4. 여담5. 출연작
5.1. TV/WEB 애니메이션5.2. OVA/극장 애니메이션5.3. 게임5.4. 드라마CD5.5. 라디오/방송
6.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일본의 前 여성 성우. 일본 내레이션 연기연구소 출신으로, 2016년부터 2022년까지 아임 엔터프라이즈에 소속되었다. 한국에서는 애니메이션보다는 소녀전선UMP45,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아이네스 후진으로 알려졌다.

2. 활동

중학교 끝무렵에 받은 일반 공모 오디션을 계기로 성우에 흥미를 가지게 되어, 고등학생 때부터 학교와 병행하여 일본 내레이션 연기연구소(니치나레)를 다니며 연기를 배웠다.[A]

2018년 TV 애니메이션 슬로우 스타트토쿠라 에이코 역으로 첫 오디션 합격과 첫 주연을 맡았다. 또한 유닛 StarTails의 멤버가 되어 오프닝을 부르고 이벤트에 출연했다.[2][A] 게임 쪽에서도 Summer Pockets쿠시마 카모메를 맡아 처음으로 메인 히로인을 연기했다.

2021년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S의 주역인 이루루를 맡으며 점점 인지도가 높아졌고, 2022년엔 소녀전선이 애니화되어 작화에 대한 우려가 있긴 했어도 주연인 UMP45를 통해 45의 성격을 잘 나타내는 연기를 보여준다.[4]

2022년 12월 31일 부로 성우계를 은퇴했다. 너무나도 갑작스럽고 최근 들어 점점 인지도를 높여가던 와중에 은퇴를 했기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반응이 많았다. 특히 인지도 높은 배역 중 소녀전선UMP45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아이네스 후진은 캐릭터에 딱 맞는 연기를 선보여 호평이 많았으나 본인의 은퇴로 성우 교체가 확정되어 아쉽다는 반응이 많았다. 그외 주연을 맡은 에스타브 라이프의 후속작에서도 하차했다.[5] 가장 마지막으로 정식 발매된 작품의 배역은 건담 브레이커 4의 컨시어지 역.

3. 인물

취미와 특기를 미술로 기재할 만큼 어린시절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서 장래엔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싶어했다. 그러나 좋아하는 일은 원할 때만 하고 싶었기에 직업이 되면 마감에 쫓기는 것 때문에 어렵겠다고 생각했다고 한다.[A]

3살 위의 언니가 있고 언니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자랐다. 언니가 만화와 애니를 좋아해서 미네우치도 순정만화를 좋아하게 되었고 여자아이만 그렸다고 한다. 그림도 초등학교 때는 연필과 펜으로 아날로그식으로 그렸지만, 중1 때 언니가 안 쓰는 펜 테블릿을 줘서 디지털로 바꿨다.[A]

2017년 12월 26일 슬로우 스타트의 니코니코 생방송 특집 《슬로우로 뛰어든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20살 생일을 맞은 것을 발표하여 1997년생인 것이 밝혀졌다.

자격으로는 정보처리검정 1급, 경제학검정시험 1급을 취득했다.

4. 여담

5. 출연작

5.1. TV/WEB 애니메이션

5.2. OVA/극장 애니메이션

5.3. 게임

5.4. 드라마CD

5.5. 라디오/방송

6. 관련 문서



[A] 출처: 미네우치 토모미 「성우도감」#[2] 그전까지는 게임 수록이 많아서 다른 성우와 합을 맞춰야하는 연기도 별로 경험하지 못했고 노래와 춤도 모두 처음 겪어본, '처음'이 많은 현장이었다고 한다.[A] [4] 담당 성우도 45를 상당히 애정하는데 1ST ONLINE LIVE「OPERATION CALLING」가 12월 18일에 개장한다는 기념으로 그것에 대한 스트리밍을 했으며 12월 18일에는 45의 코스프레를 하고 UMP40 성우와 함께 라이브까지 했다[5] 이 은퇴가 원인이였는지는 불명이나, 은퇴 발표 이후에 콘도 레이나가 트위터에 오랜만에 StarTails 멤버들이 모인 사진을 게시하였으며#, 이토 아야사는 교토 프리미엄 라이브에서 슬로우 스타트의 애니메이션 오프닝곡을 부르기도 하였다.[A] [A] [8] 후임 성우는 카자마 마유코.[9] 소녀전선 인형소극장은 단편 애니이기 때문에 처음으로 주연을 맡는다.[10] 최종 녹음은 다른 작품보다 더 빨리 했으나, 발매일이 가장 늦어 실질적 은퇴작.[11] 후임 성우는 나가에 리카.[12] 후임 성우는 사쿠라이 미아. 허나 후임인 사쿠라이 미아 역시 질병으로 휴업하면서 이후 타나카 미나미로 재변경됐다.[13] 이전 성우는 하나모리 유미리.[14] 후임 성우는 히에다 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