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형 제목 목록 |
라이트 노벨 ・ 웹소설 ・ 문학/에세이 ・ 음악 영화/드라마 ・ 만화/애니메이션 ・ 게임 ・ 나무위키 문서 |
1. 개요
문장형 제목인 것들을 모아둔 문서.'주문은 토끼입니까?'와 같이, 간단한 문장으로 된 제목도 문장형 제목이지만, 해당 목록에서는 그 중에서도 매우 긴 것만을 추려 나열되어 있다.(한글 기준 10자 이상)
다만 웹소설의 경우는 문장형 제목을 쓰기 시작한 지 몇 년 되지 않았기 때문에[1] 5-10자 내외로 문장형 제목을 쓰는 경우도 잦으므로[2] 이 점 반영하여 서술 바람.
2. 대중매체
2.1. 라이트 노벨
자세한 내용은 문장형 제목/목록/라이트 노벨 문서 참고하십시오.2.2. 웹소설
자세한 내용은 문장형 제목/목록/웹소설 문서 참고하십시오.2.3. 문학/에세이
자세한 내용은 문장형 제목/목록/문학·에세이 문서 참고하십시오.2.4. 음악
자세한 내용은 문장형 제목/목록/음악 문서 참고하십시오.2.5. 영화/드라마
자세한 내용은 문장형 제목/목록/영화·드라마 문서 참고하십시오.2.6. 만화/애니메이션
자세한 내용은 문장형 제목/목록/만화·애니메이션 문서 참고하십시오.2.7. 게임
자세한 내용은 문장형 제목/목록/게임 문서 참고하십시오.2.8. 비문학/기타
- 허핑턴 포스트[3]와 로동신문의 거의 모든 기사제목
- 2018년 이후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 쓰인 대부분의 가면 명칭
- 많은 수의 논문과 법률
- 현대 이전의 서양 저작물[4] (대표 예시 4가지)
- 가장 좋은 국가 통치 형태와 새로운 섬 유토피아에 관한 진실이 담긴 황금 같은 책자[5]
- 국부의 형성과 그 본질에 관한 연구[6]
- 이성을 올바르게 인도하고 진리를 탐구하기 위한 방법서설, 그리고 그 방법의 에세이들인 굴절광학, 기상학 및 기하학[7]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8]
- 이영도의 소설 드래곤 라자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서적[9]
- 따사로움과 즐거움이 가득한 주방을 위한 요리 100선
- 사해동포들의 충만한 안녕과 보장된 번영을 기원하는 사람들의 모임에서 취합, 분류하여 동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여성 동지들에게 고하는, 머리카락 땋는 방식의 복잡미묘한 테크닉과 변형 일체-도해 첨부
-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지식인들 모두로부터 인정받는, 사회의 귀감이 될만한 고상한 교양과 학식의 소유자 에리드리네스가 고찰, 분류한 상사병의 종류와 증상, 치료법
- 품위 있고 고상한 켄턴 시장 말레스 츄발렉의 도움으로 출간된, 믿을 수 있는 바이서스의 시민으로서 켄턴 사집관으로 봉사한 현명한 돌로메네 압실링거가 바이서스의 국민들에게 고하는 신비롭고도 가치 있는 이야기[10]
- 자연은 맛있다 튀기지 않고 바람으로 말린 생 라면
- 辛당동 며느리도 모르는 할머니의 비법을 전수받은 떡볶이 쉐프의 비밀 레시피
- 辛당동 장독대를 뛰쳐나온 떡볶이 총각의 맛있는 프로포즈
- 辛당동 장독대 총각의 마음을 빼앗아버린 장금이의 궁중떡볶이
- 신당동 장독대를 뛰쳐나온 꼬마 떡볶이 총각의 달콤한 프로포즈
- 데미안 허스트의 작품 중 일부
- 살아있는 자의 마음속에 있는 죽음의 물리적 불가능성[11]
- 어떤 이들은 영원한 거짓말의 본질적인 수용으로부터 얻어진다.[12]
- 이 아기 돼지는 장보러 갔고요, 이 아기 돼지는 집에 있었는데요.[13]
- 강력반 X-파일 끝까지 간다
- 개떡같이 말하면 개떡같이 알아듣습니다
- 계속 한밤중이면 좋을 텐데.
- 괴도도 히어로가 될 수 있다!
- 기억·록, 100년을 탐험하다
- 김미경 전현무의 나만 그런가
- 김상민그는감히전설이라고할수있다
-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 나는 더 이상 신부가 될 수 없습니다
-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
-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 내 어깨를 봐 탈골됐잖아
-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 네라우오는 거울과 함께하는 모양입니다
-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 된다
- 당신은 약속의 세계에 태어난 것 같습니다
- 당신의 가족과 당신의 삶을 지키기 위하여
-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 밥 로스의 그림을 그립시다
-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
-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 사탄은 마침내 대중문화를 선택했습니다
- 생명과학을 쉽게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 스마트폰은 게임기가 아니란다
- 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 시키면 한다! 약간 위험한 방송
-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
- 에라이! 얘네 웃겨서 곧 뜨겠네
- 여기는 SBS 라디오입니다
- 여자친구! 강아지를 부탁해
- 열린비평 TV를 말하다
- 요즘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
-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 원인은 자신에게 있다.
-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 차이나는 클라스 - 질문 있습니다
- 초능력 캔디를 복용하시겠습니까?
- 카가와 테루유키의 곤충 대단해!
-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 포럼으로 가던 길의 기묘한 사건[14]
- 뮤지컬 포럼으로 가던 길의 기묘한 사건[15]
- 토르의 망치를 가지러 가던 길의 기묘한 사건[16]
- Iwrotehaikusaboutcannibalisminyouryearbook[17]
- LIVE 11시 50분 청와대입니다.
- THE ORIGIN - A, B, Or What?
- TV 내무반 신고합니다
3. 나무위키 문서
자세한 내용은 문장형 제목/목록/나무위키 문서 문서 참고하십시오.- 특히 일부 문서들의 문단명도 포함된다.
[1] 당초 웹소설의 역사는 채 10년을 넘기지 못한 상태다.[2] 대표적인 사례로는 주인공이 힘을 숨김이 있다.[3] 링크, 링크 ~~했다. 하는 식의 기사 제목이 특징이다.[4]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제목들은 편의상 축약된 경우가 많다.[5] Libellus vere aureus, nec minus salutaris quam festivus, de optimo rei publicae statu deque nova insula Utopia[6] An Inquiry into the Nature and Causes of the Wealth of Nations[7] Discours de la methode pour bien conduire sa raison, & chercher la verité dans les sciences. Plus La dioptriqve. Les meteores. Et La geometrie. Qui sont des essais de cete methode.[8] Also Sprach Zarathustra[9] 주인공들이 타이번의 "마법 입문"을 보고 비정상적으로 짧은 제목이라며 놀랄 정도. 라노벨 제목이 길어지기 한참 전에 쓰인 소설이니, 앞서 언급된 서양 저작물의 제목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10] 서문에 등장하는 서적.[11] The Physical Impossibility of Death in the Mind of Someone Living[12] Some Comfort Gained from the Acceptance of the Inherent Lies in Everything[13] This Little Piggy Went to Market, This Little Piggy Stayed at Home[14] A Funny Thing Happened on the Way to the Forum.[15] 이후에 이 제목은 밑에 있는 작품으로 패러디했다.[16]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상위 항목의 제목을 패러디해서 만들었다.[17] 2004년에 결성된 미국의 스크리모 밴드. 띄어서 쓰면 'I Wrote Haikus About Cannibalism in Your Yearbook(나는 당신의 연감에 식인 풍습에 대해 하이쿠를 썼습니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