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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타 테츠야 | 하야시 류잔 · 502호 | 이토 카모타로 | 오토히메 · 카메나시 | |
게이머 성인 | 키라라 · 우라라 | 이와 · 레이 | 백혈구왕 · 폴테가 · 바쿠 | |
호우이치 | 후미코 · 베이다 | 히지카타 타메고로 | 사카타 킨토키 | |
토키코 | 오비 하지메 | 이케다 야에몬 · 이케다 아사에몬 | 도자에몬 |
은혼의 등장인물. 성우는 오오니시 타케하루. 실사판은 야스다 켄. 무라타 테츠코의 오빠로, 긴 머리를 올백으로 넘긴 도공. 이마가 훤히 벗겨진게 거의 야채별 숏다리 왕자급이라서 앞날이 걱정된다. 사카타 긴토키에게 아버지가 만든 홍앵이 없어졌다면서 의뢰를 했다.
시끄러운 쇠 두드리는 소리를 많이 듣다보니 귀가 나쁘고, 목소리가 매우 크다. 여동생인 테츠코는 그런 경향이 없는걸로 봐서 정말 몸을 상할정도로 도공일에 정열을 바친것을 알수있다. 테츠코가 오빠와 대화하려면 귀에 대고 소리질러야 한다고 말할 정도. 일방적인 대화에 빡친 긴토키가 테츠코 말대로 했지만 시끄럽다며 주먹이 날아왔다. 이렇게 귀가 나빠서 보통 말소리는 잘 못 듣지만 이상하게도 궁시렁거리면서 욕을하면 망치가 날아온다. 실사 영화에서도 그대로 재현한다.
사실 홍앵의 제작자.[1] 아버지인 진테츠가 희대의 도공이라서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으며, 아버지가 후계자로 테츠코를 내심 결정짓자[2] 아버지를 뛰어넘기 위해 궁극의 검을 만드는 것만 연구했다.
그리고 여러가지에 손을 댄 끝에 마침내 홍앵을 만든다. 그리고 신스케와 협력하면서 폭주한 홍앵과 니조를 만족스레 지켜보았으나 막판 니조에게 죽을 위기에 처한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몸을 날렸고, 여동생 대신 칼을 맞은 그는 유언을 남긴후 죽는다.
이름의 모티브는 막말 조슈번사인 무라타 세이후.
[1] 뼛속까지 장인인 주제에 긴토키 앞에서 능청스레 연기를 한것은 캐릭터적으로 스토리의 미스매치라는 평도 있다.[2] 비록 여자지만 도공으로서 자질도 있었고 마음가짐도 올바랐기에 테츠코를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