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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03 00:51:41

히지카타 타메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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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히지카타.jpg[1]
土方爲五郞, Hijikata Tamegorou.

타메고로라는 이름은 히지카타의 모티브인 히지카타 토시조의 친형 히지카타 타메지로에게서 "타메"를, 히지카타 토시조의 매형이자 신선조의 후원자였던 사토 히코고로에게서 "고로" 를 각각 따와서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

은혼 바라가키편에서 언급되는 인물. 히지카타 토시로는 첩의 자식이었으므로 본처 소생인 형과는 배다른 형제였다. 집안 뿐 아니라 본가의 마을에서 천대받던 토시로에게 유일하게 상냥하게 대해준 게 바로 맏형 타메고로. 비록 한마디밖에 없었지만 성우는 사쿠라이 토오루[2].

그러나 강도들이 쳐들어 온 날, 동생을 보호하려다가 그만 눈을 잃게 된다. 이를 목격한 토시로는 분노하여 괴한들을 모조리 소도로 도륙했다. 이 사건이 바로 토시로가 바라가키라 불리게 된 사건.[3]

토시로가 진선조로 떠난 이후로 직접적인 교류는 없었으며 매번 편지를 보내는 것이 유일한 대화였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타메고로 본인은 토시로가 보낸 편지에 답장을 보내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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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가키편 마지막에 밝혀지지만, 작중 시점에서는 고인. 즉, 작중이 시작되기 전 이미 사망했다고 밝혀졌다.

그 사건 이후 교류가 없었던 것 같았지만 진선조가 되어 떠나기 하루 전에 딱 한 번 형의 집에 찾아온 적이 있었다. 이후 떠나기전 토시로에게 편지 보내라는 말을 남겼고 히지카타는 쿨하게 말없이 나갔으니 진선조로 지내는 이후로도 형에게 편지를 보내왔었다.남자 츤데레.

하지만 그 날의 사건으로 눈을 크게 다쳐 실명했기 때문에 편지를 읽을 수 없어서 타메고로의 아내[4]가 대신 읽어줬는데 사실 그 편지는 백지였다. 이것을 알게 된 사사키 테츠노스케인 토시로의 형수는 형제 사이에 달리 말이 필요없는 끈끈한 우정으로 이어져 있다고 해석했다. 그 때 형수는 "그 사람은 동생의 편지를 읽으며 매일 웃었죠. 그가 떠난 이후엔 제가 남편의 묘로 와서 편지를 읽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사실 백지로 보낸 이유는 별 건 아니고 히지카타가 쓸 말을 못 찾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편지를 보내달라는 형의 말대로 매번 보냈던 것.
그런 백지의 편지에도 매번 웃었는 걸 보면 토시로가 쓸 말을 못찾았으나 편지를 보내달라는 자신의 말에 꼬박꼬박 보내는 게 귀엽게 보였거나 그래도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고 기뻐한 것으로 보인다. 즉, 상술한 테츠의 해석이 틀리지는 않은 셈.


[1] 왼쪽이 히지카타 타메고로, 오른쪽은 어렸을 때의 히지카타 토시로.[2] 토시, 편지 보내렴[3] 이 날 이후 형을 지키지 못한 무력감에 토시로는 모든 도장에 싸움을 걸고다니며 도장깨기를 하고 다녔는데 자신을 지키려던 형이 그렇게 된 죄책감에 스스로를 싸움에 몰아넣으며 학대하고 싶었던 것으로 추측된다.[4] 성우는 후카미 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