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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09 15:04:37

몰래 갑질하는 재벌

몰래 갑질하는 재벌
파일:몰래_갑질하는_재벌-연재용.jpg
장르 현대, 기업, 회귀
작가 정구
출판사 인타임
연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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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시리즈
카카오페이지
리디
원스토리
조아라
미스터블루
연재 기간 2022. 06. 08. ~ 2022. 12. 07.
단행본 권수 전자책: 10권 (2023. 05. 19. 完)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등장인물
4.1. 주인공4.2. 회사원4.3. 가족4.4. 애국회
4.4.1. 주선일보4.4.2. 국정원 혹은 강호철 세력4.4.3. 대후건설4.4.4. 장우유통4.4.5. 애국회 회원 정치인4.4.6. 박앤박4.4.7. 그밖에 애국회 회원
4.5. 다른 재벌
4.5.1. 익성그룹4.5.2. RG그룹4.5.3. 한대그룹4.5.4. 루데그룹4.5.5. 다른 재벌
4.6. 정치인4.7. 공무원4.8. 미국4.9. 중국4.10. 기타
5. 설정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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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기업물 웹소설. 작가는 엘란, 신승, 맹주, 블랙 헌터, 맹주 사후를 집필한 정구.

2. 줄거리

세상에 남겨진 건, 아버지의 회사와 재산 그리고 그걸 노리는 친척들과…… 나.
이대로면 과거와 다를 것 없이 전부 빼앗기고 만다!

"내가 지시하면 그대로 이행하세요."

그렇다면, 지켜야지. 나를 망하게한 이들에게서.

3. 연재 현황

네이버 시리즈에서 2022년 6월 8일부터 독점 연재되어 2022년 12월 7일, 261화로 완결 되었다.

이후 독점이 풀리고[1] 카카오페이지 및 다른 웹소설 사이트들에도 연재본이 발매되었다.

4.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4.1. 주인공

4.2. 회사원

4.3. 가족

4.4. 애국회

4.4.1. 주선일보

4.4.2. 국정원 혹은 강호철 세력

4.4.3. 대후건설

4.4.4. 장우유통

4.4.5. 애국회 회원 정치인

4.4.6. 박앤박

4.4.7. 그밖에 애국회 회원

4.5. 다른 재벌

4.5.1. 익성그룹

4.5.2. RG그룹

4.5.3. 한대그룹

4.5.4. 루데그룹

4.5.5. 다른 재벌

4.6. 정치인

4.7. 공무원

4.8. 미국

4.9. 중국

4.10. 기타

5. 설정

6. 기타



[1] 네이버 시리즈엔 여전히 독점 표시가 되어 있다.[2] 회귀 후, 2010년에 "이한범은 이제 37살이다."라는 대사가 있다. 즉 이 말대로면 한국식 나이로 따졌을 경우 1973년생이 된다.[3] 규모가 큰 중소기업 정도라고 한다.[4] 예를 들어, 전생에서는 라이벌 피자 가게가 이한범네 가게의 피자에 바퀴벌레를 넣어서 한범네 가게는 망했다. 하지만 회귀 후에는 미리 CCTV를 설치해서 라이벌 가게가 바퀴벌레 넣는 장면을 찍어서 역으로 라이벌 가게를 망하게 한다. 그밖에 샴푸 제조 회사인 노드린이 전생에 한범의 구멍가게에 물건을 주지 않아 가게가 망했지만, 회귀 후에는 반대로 계략을 써서 노드린을 망하게 한다.[5] 이 때문에 일단 부하 직원이라 한범에게 존댓말을 쓰지만 가끔 반말을 쓸 때도 있다.[6] 직원을 고용할 때 여성 직원도 많이 뽑으라고 했고, 여성 직원들도 능력만 되면 많이 승진 시키라고 했다. 여성 직원들이 성차별, 성희롱, 성추행을 당하지 않게 직원들에게 성교육시키라는 지침도 내렸다. 룸살롱과 접대도 금지시켰고 치마, 하이힐도 금지시켰다. 하이힐 금지는 여성 직원들의 발목 부상을 입을까봐 내린 것이다.[7] 살인 저지르는 장면을 찍으며 "저런 나쁜 놈들!"이라 애국회를 욕하는 장면이 있다.[8] 엄밀히 말하면 이한범이 찝적대긴 했지만 이상미가 거부했다.[9] 정확하겐 이한범의 명령을 받은 표범수가 찍었다.[10] 당시 이한범이 정체를 숨기고 있었던 터라 표면적으로 활동하던 우경태에게 건 것이다.[11] 상술했듯이 이한범이 정체를 숨겼던 터라 정영태는 다른 부하 직원이 욕한 걸로 안다.[12] 횡령 등으로 잡혀 갔다.[13] 사실 박건수보다 이쪽을 먼저 만났다.[14] 장대범이 두려운 건 아니지만 당시 애국회와 척을 진 이한범이 다른 재벌과도 싸우고 싶지 않아서 그랬던 것.[15] 성차별을 없애고, 만약 의사들이 인턴, 간호사를 괴롭히면 변호사를 고용해서 그 의사를 박살낼 것이라고 이한범이 으름장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