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bgcolor=#000><tablealign=center><tablewidth=100%><width=10000> 등장인물 시즌 1시즌 2 ||<width=25%> 활동 ||<width=25%> OST ||<width=25%> 등장 차종 시즌 1시즌 2 ||
실제 이 에피소드의 모티브가 된 사건은 2017년 인천 송도의 한 아파트에서 벌어진 사건이다. 신혼부부 특별공급으로 분양받아 입주를 기다린 A씨는 최근 경찰에서 조사를 받게 되었다. 과거 위조한 임신진단서를 제출해서 실제로는 있지도 않은 아이를 있는 것처럼 자녀 수에 포함해서 신혼부부 특별공급에 당첨된 사실이 적발된 것이다. 심지어 당첨확률을 높이기 위해 쌍둥이를 임신한 것처럼 꾸몄다. 이처럼 모범택시 시리즈는 실제 사건을 모티브를 한 내용이 많다.
위기에 빠진 도기와 장대표 그리고 고은, 최주임, 박주임까지. 교구장이 만든 거대악을 무너뜨리고 모범택시 멤버들을 구하기 위한 도기의 마지막 사투가 펼쳐진다.
엔딩 카피
전화벨이 울리는 한, 운행은 계속된다. 거기 혼자 있는 거 아니죠? 혼자 있지 말아요 지금 아프잖아요
[1] 프롤로그에서 뉴스 앵커가 공장 작업자가 기계에 끼어 숨졌다가 1시간 만에 다시 공장을 가동했다고 언급한 것이 유사하다.[2] 프롤로그에서 뉴스 앵커가 홀로 귀가하던 여성에게 묻지마 폭행을 가한 남성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고 언급하는 것으로 보아 이 사건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3] 중간에 강필승에 의해서 아이들이 캐리어에 넣어져서 이동당하게 되는 장면이 이 사건과 유사하다.[4] 최근 JMS가 논란을 빚고 있어 이쪽이 모티브로 추측되기도 하였다. 다만 촬영 시점을 고려하면 사이비 종교 전반을 모티브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신도들이 맞는 장면은 은혜로교회를, 교주의 헤어스타일은 만민중앙교회의 이재록, 종교명인 순백교는 백백교, 해당 종교의 순백동산이라는 이름은 아가동산 등을 연상시킨다.[5] 사회적으로 크나큰 파장을 일으킨 사건이었던데다 메인 빌런 집단인 금사회와의 전면전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4회로 편성되었다. 시즌 1에서는 불법 영상물 유포 및 직원 폭행과 갑질을 일삼은 유데이터 에피소드가 4회로 편성된 적이 있다.[6] 작중 시점상으로도 과거에 일어난 일이라 직접적으로 해결하지는 않지만, 해당 사건이 본편 전체는 물론 해당 에피소드에 매우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7] 드라마에 나온 실제 대사는 “서연이한테 아물지 않은 상처가 두 개 있어. 그 상처가 왜 생겼는지, 지금부터 나한테 설명해야 할 거야.”[8] 해당 에피소드가 이 회차에서 끝나지 않아 중간 카피가 되었다.[9] 시즌 1 최종화의 엔딩 카피와 동일하다.[10]그것이 알고싶다(#1139)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