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렌, 메카닉 할배 "좋은 무기에겐 좋은 주인이 필요하지!" | |||
<rowcolor=#c28d56> 역할군 | 특성 | 출시일 | 성우 |
아처 | 없음 | 2017년 10월 28일 | 이재범 |
영웅 획득 방법 | |||
14000 메달 | 390 다이아 |
아스트리드 | > | 리오마 |
공식 평가 | |||||||||||
생존능력 | 3 | ||||||||||
공격대미지 | 7 | ||||||||||
스킬효과 | 3 | ||||||||||
조작난이도 | 6 |
1. 개요
모바일 게임 펜타스톰의 영웅.2. 스토리
"내 손안에 있는 이 친구와 인사하도록 해라!" 고집스럽고 욱하는 성질만 아니었다면 모렌은 차분히 마법사의 탑에서 수학하는 학자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드워프인 모렌은 천성적으로 술 마시고 싸우기를 좋아했고 학술 연구에서도 주로 주먹과 총탄으로 해결했다. 결국 어떠한 학자도 모렌을 제자로 받아들이길 원치 않게 되었다. 이에 모렌은 어쩔 수 없이 자신의 두 손을 써서 직접 과학기술과 제작이라는 방식으로 진리를 찾아 나서는 수밖에 없었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대륙을 뒤흔든 무기 중 절반 가량은 모렌이 직접 제작하거나 개조한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신이든 악마든 모렌을 자신들 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애썼다. 이런 상황에서 모렌은 오랫동안 초연하게 중립을 유지해왔다. 모렌의 제작기술에서 새로운 상업적 기회를 발견한 악덕 상인 슬림즈는 여러 번의 설득 끝에 그와 종신 계약을 맺는다. 모렌이 앞으로 제작하는 모든 무기의 소유권은 슬림즈와 그의 상회에 귀속되고, 이에 대한 교환 조건으로 모렌은 진귀한 장치 도안과 제작 재료 및 연금의 성 한 채를 받기로 한다. 계약으로 막대한 부를 끌어모았으나 두 사람은 이로 인하여 타락자 군단의 새로운 타겟이 된다. 프레이타와 스커드의 연합 공격으로 연금의 성이 무너지자 슬림즈는 남은 힘이라도 지켜내고자 했다. 하지만 그는 갖은 협박과 회유에도 저항을 포기하지 않는 모렌을 설득할 수 없었다. 슬림즈는 결국 계약해지서를 남기고 오랜 동료를 명목상 자유의 신분으로 만들어주었다. 감동한 모렌은 얼마 남지 않은 무기를 가지고 다시 성곽에 올라 맹렬한 기세로 적의 침입에 저항했다. 모렌의 저항은 스커드의 분노를 샀고 폭주 중인 야수들은 그들의 파괴 욕구로 성곽의 방어 무기를 비롯하여 지원군으로 참여한 오메가를 일거에 무너뜨린다. 중상을 입은 모렌은 스커드와 함께 자폭하려 했으나 오메가에 의해 저지당하고 전장에서 끌려 나온다. 비록 자신이 원하던 결과는 아니었으나 그래도 은혜를 갚고자 모렌은 결국 오메가의 권유에 따라 인간의 지도자인 탄의 요청을 받아들인다. 또한 대가의 의미로 모렌은 오메가로부터 고급 장치의 원리를 일부 넘겨받았으며, 이로써 자신의 제작 기술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었다. |
다른 영웅들의 스토리에서는 모렌 스토리 이후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맥스의 스토리에서는 모렌이 맥스의 재능을 보고 제자로 거두었다가 양자로 삼았다고 한다.
위스프의 스토리에서는 위스프가 맥스를 '비록 친오빠는 아니었지만'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보아 위스프도 양녀거나, 모렌이 결혼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명망높은' 모렌 '대사'라고 나오니, 스커드에 의해 개박살이 나고도 과거의 위상을 복구한 것 같다.
록시의 스토리에서는 록시가 위스프의 친구라고 언급된다.
엘수의 스토리에서는 전투에 참전하지 않고 도시에 남기로 결정한 엘수와 함께 경치를 바라보며 여러 생각을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도시가 몰락한 공업도시 '미아타'라고 나온다.
케피니의 스토리에서는 위스프의 친구인 케피니가 자신의 부모님이 속해있는 극우조직 '그림자의 손'의 목표를 봉쇄하고[1] 자신이 대학을 졸업한 정신적 고향인 미아타로 돌아가기로 결심하니 간접적으로 '그림자의 손'과도 연관되어 있는 셈.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정말 전무후무한 인맥이다.
3. 대사
- 선택
- 좋은 무기에겐 좋은 주인이 필요하지.
- 더 이상 기다릴 수가 없군.
- 친구~ 우리 차례군.
- 전장
- 적은 다가올 때 무기를 갖고 오지만 진정한 친구는 좋은 술을 갖고 오지.
- 술이 없는 나날은 정말 재미없어.
- 인간은 결국 죽지만 무기는 영원히 세상에 남지.
- 정확한 위치선정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지.
- 마음껏 쏴! 탄약 걱정은 말라구.
- 스킬 1 시전
- 두 배로 갚아주마!
- 달려라!
- 스킬 2 시전
- 나에게 다가오지 말라구!
- 내 일격이 어때!
- 스킬 3 시전
- 포격 준비!
- 퍼스트블러드
- 허, 난 방아쇠만 당긴 거뿐이라고.
- 처치
- 하하! 토끼 사냥보다 쉽구만!
- 하하! 한 방에 헤드샷이군!
- 다크 슬레이어 버프 획득
- 럼주를 두 통은 마신 기분이군!
- 골렘 버프 획득
- 흐헤헤. 친구, 내 활약을 볼 텐가?
- 부활
- 탄약 보충 완료!
- 사망
- 마지막으로 흠뻑 취한 게... 언제였더라...
4. 속성
기본 속성 | ||
최대HP: 3081 | 물리공격: 169 | 마법공격: 0 |
물리방어: 88/12.7% | 마법방어: 50/7.6% | 최대MP: 440 |
공격 속성 | ||
이동속도: 360 | 물리관통: 0/0% | 마법관통: 0/0% |
공격속도: 0% | 치명타율: 0% | 치명타피해: 200% |
물리흡혈: 0% | 마법흡혈: 0% | 쿨타임감소: 0% |
공격범위: 원거리 | ||
방어 속성 | ||
내성: 0% | 5초당 HP회복: 38 | 5초당 MP회복: 15 |
5. 스킬
5.1. 패시브: 명사수의 축복
버프 | |
공격과 스킬로 적을 명중시켰을 때 자신에게 각인이 중첩되며, 최대 5번 중첩 시 '유탄 난사' 스킬의 쿨타임이 초기화됩니다. 또한 1초 동안 12~26(레벨업 시 1%씩 증가)의 흡혈 효과를 획득합니다. |
평타를 1번 때릴 때마다 각인이 1개 쌓이고 각인이 5개 쌓이면 스택이 1 증가하고 1스킬의 쿨타임이 초기화된다. 또한 1스킬 사용 시 5초간 물리, 마법방어력 25(만렙 시 70) 증가와 1초간 물리흡혈이 부여되는데 최대 8회까지 방어력이 쌓이면 물방, 마방 모두 200(만렙 시 무려 560)이라는 적지 않은 수치가 추가되고 흡혈도 초반에는 별거 아니지만 후반에는 26%라는, 사탄의 검을 뛰어넘는 흡혈 수치를 얻게 된다. 이 패시브 덕분에 모렌은 탱커와의 1 대 1에선 질 수가 없으며 다른 딜러들과의 교전도 수월하다. 다만 스택이 충분히 쌓이지 않으면 몸 약한 건 다른 딜러들과 마찬가지기 때문에 2스킬이 없다면 노스택 상태로 함부로 나돌아다니지 말자.
5.2. 스킬 1: 유탄 난사
물리 / 버프 | |||
활성 후 1.5초간 이동속도가 40% 빨라집니다. 이후 5초 이내에 다음 일반공격에서 2개의 탄환이 발사되며 각각 25(+85% 물리 추가)의 물리피해를 줍니다. 스킬 사용 후 자신의 물리방어와 마법방어가 5초간 25 증가합니다. 최대 8회 중첩되며 일반공격으로 적을 명중시키면 지속 시간이 초기화됩니다. | |||
{{{#!folding 자세한 수치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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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사용 후 이속이 증가하며 5초 안에 평타 사용 시 강화된 평타가 2개가 나간다. 이 두 발은 단순히 기존의 평타가 대미지가 세진 것이기에 당연히 스택도 두 개 채워준다. 그리고 패시브 설명에서 누락된 내용으로, 1스의 방어력 유지시간은 평타를 때릴 때마다 다시 5초로 돌아간다.(!) 즉, 평타만 계속해서 맞출 수 있다면 풀스택 방어력을 쭉 유지하면서 싸울 수 있는 것.
거기다 이속이 증가하고 평타가 강화되다 보니 거리 유지를 하면서 딜을 넣기에 특화되어 있다.
앞서 설명했듯이 패시브와 밀접하게 연관된 스킬이며 모렌의 주 딜링기인 동시에 체력과 방어력 관리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기에 모렌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스킬이다.
5.3. 스킬 2: 유탄 발사
물리 / 제어 | |||
전방의 적을 격퇴하고 150(+60% 물리 추가)의 물리피해를 주고 2초간 이동속도를 30% 느리게 합니다. | |||
{{{#!folding 자세한 수치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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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선딜 후에 범위 내에 있는 적을 모두 최대 사거리까지 밀어낸다. 이 스킬 덕분에 암살자가 이동기를 쓰며 근접해 와도 다시 거리를 벌리고 딜을 넣어 역공을 가할 수 있다.
하지만 대미지도 낮고 근접해 있는 적이든 멀리 있는 적이든 모두 최대 사거리까지만 밀치기 때문에 멀리 있는 적에게 쓰는 건 의미 없다. 적이 초근접으로 다가왔을 때만 유사 생존기로 써야 한다. 게다가 2스는 보통 궁극기와 함께 사용하는 일이 대부분이기에 단독으로 사용할 일은 거의 없다.
5.4. 스킬 3: 유탄 장막
물리 / 제어 | |||
지정 방향으로 자성을 지닌 유탄을 발사하면 폭발된 유탄이 2.5초 이내에 자기 폭풍을 일으켜 범위 내 적에게 6회 180(+30% 물리 추가)의 물리피해를 주고 이동속도를 50% 느리게 합니다. '유탄발사' 스킬 공격을 받아 자기 폭풍 안으로 밀려난 적은 1.5초간 기절합니다. | |||
{{{#!folding 자세한 수치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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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 범위에 장판을 깔고 범위 내의 적에게 소량의 대미지와 슬로우 효과를 준다. 대미지는 낮지만 중요한 건 슬로우와 6회의 지속대미지다. 슬로우 효과로 이동기가 없는 적을 오도가도 못하게 하고 장판의 대미지 1회당 패시브의 각인 1개가 쌓이기 때문에 1스를 거의 반무한으로 사용해 순식간에 물리, 마법방어를 대폭 증가시킬 수 있다. 무지막지한 흡혈은 덤.
1.5초 기절은 2스킬에 명중한 적에게만 효과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2스킬을 쓰고 장판을 깔 것이 아니라 장판을 깔고 2스킬을 써서 적을 장판 안으로 밀어넣어야 한다.
6. 평가
후반 최강 원딜.패시브를 통한 방어력 수급, 1스킬을 기반으로 가해지는 엄청난 폭딜, 카이팅으로 만나면 답이 없는 후반 1 대 1, 한타 최강자이다. 모렌의 전투력을 잘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한타, 욘같은 미친 한타 전용 아처가 없다면 모렌은 그 어느 아처로도 섭렵할 수 없는 속도로 탱커들을 녹여버리고, 딜러마저도 지 혼자서 잘라버린다. 그 어떠한 아처로도 모렌을 1 대 1로 이기지 못하며, 대표적인 후반 왕귀챔인 조운마저도 모렌이 숙련도가 있는 사람이라면 모렌한테 아무것도 못하고 진다.
플로렌티노, 엠가나 이런 후반 사기챔들 또한 마찬가지, 멀리서 미친 폭딜을 날려대고 어마무시한 CC기로 무장한 길더라면 모를까, 애초에 모렌을 맞상대로 이기는 영웅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모렌이 패시브를 쌓기도 전에 순삭시켜 버리는 암살자면은 그나마 할 만하다.
이런 압도적인 후반 파괴력과 캐리력을 가지고도 모렌이 푸대접을 받는 이유는, 너무나도 약한 초반, 엠가나조차도 한 수 접고 갈 정도의 압도적으로 약한 초반의 모습을 보여준다. 사거리 짧고, 딜링기는 평타 강화기밖에 없는데, 초반에 평타가 얼마나 약한 편이지 생각해 보면 답은 이미 나온 상황. 심지어 뚜벅이이기에 더욱이 부각되는 단점이다.
하지만 이런 역경을 이겨낸다면, 정말 말 그대로 지존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시도 때도 없이 발동되는 1스킬 덕에 엄청난 이동 속도로 미친듯이 카이팅을 할 수 있으며, 템에 기반한 파괴력과 엄청난 흡혈량으로 후반엔 뇌절만 안 한다면 말 그래도 게임을 지배할 수 있다.
6.1. 장점
- 방어력과 마저가 스텍으로 인해 오른다.
- 1스로 인한 이속이 빠르다.
6.2. 단점
- 광역딜의 부재
평타와 강화평타 모두 단일이고, 광역딜은 스킬밖에 없지만 스킬딜이 워낙 낮아서 광역딜은 거의 없다.
- 제어기에 취약함
대부분의 딜러들이 제어기에 취약하지만 모렌은 더하다. 모렌의 유지력과 지속딜은 흡혈에서 나오는데 제어기에 걸리면 공격이 안되고 흡혈이 안 된다. 성기사의 신발+돌풍의 검으로 어느 정도 커버 가능하다.
- 스택이 쌓여있지 않을 경우의 무력함
모렌은 패시브로 타 딜러들에 비해서는 분명 방어력은 높지만 스택이 충분히 쌓였을 때뿐이고 스택이 없다면 다른 몰몸 딜러와 다를 바 없다.
7. 운용법
라인으로는 애매하다. 광역기가 없어서 라인 정리도 잘 안 되고 초반에는 약해서 갱킹온 적 정글에게 썰린다. 정글로 가자.1 대 1 교전에는 거리 유지가 생명이다.
한타에는 반드시 스택을 쌓아아 되니 무리하게 적 딜러를 노리지 말고 탱커를 때려서 스택을 쌓고 딜러를 공격하자.
당장은 한타가 일어나지 않을 것 같고, 적은 멀리 있는 극후반이라면 혼자서 닥슬이나 드래곤을 잡아보자. 혼자서 피도 별로 닳지 않고 충분히 잡을 수 있다.
8. 상성
- 상대하기 힘든 영웅
- 이동기술이 출중하고 딜 역시 강력한 영웅(지엘, 유카, 나크로스 같은)
- 배트맨
이동기가 출중한 건 아니지만 은밀하게 접근해서 기절 걸리고 궁 맞아버리면 스택이 쌓여있지 않은 이상 2스킬로 밀쳐낸다고 해도 뒤에 터지는 배트랑 후속피해에 죽는다.
- 상대하기 쉬운 영웅
- 이동기가 빈약한 영웅
9. 추천 장비/룬 세팅
9.1. 룬 세팅
각성 | 정령 | 발톱 |
공속이 생명이 아처 영웅들이 거의 그렇듯 모렌도 각정발로 공속을 챙겨준다. 만약 각성과 정령 룬이 없는 채 한 번이라도 게임을 해본다면 발암을 유도하는 정글링 속도와 1스 초기화 텀 때문에 당장 휴대폰을 던지고 싶어질 것이다.
9.2. 추천 템트리
정글(징벌) 템트리<rowcolor=#fff> 바람화염의 활 | 성기사의 신발 | 성검 | 권능의 무기 | 돌풍의 검 | 혼마검 |
아처에게 비효율적인 성기사의 신발과 돌풍의 검[2]을 가는 이유는 내성효과로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딜을 넣으며 패시브를 100% 활용하기 위해서다.[3] 거기다 모렌의 템트리는 '파괴의 창' 장비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혼마검이 나올 때까지 물관은 발톱 룬밖에 없어서 탱커를 녹이기 매우 난해하다. 그래서 그 부분을 돌풍의 검을 사서 치명타 위주로 딜을 넣으면서 상대방을 녹이는 플레이를 하게 되는 것이다. 만약 정글을 못 간다면 바람화염의 활을 파괴의 창으로 바꿔도 좋다.
10. 패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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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19
기본속성기존: 물리 공격 169
변경: 물리 공격 159기존: 물리 공격 성장률 16.9
변경: 물리 공격 성장률 15.9
유탄난사(1스킬)기존: (+85% / 91% / 97% / 103% / 109% / 115% 물리 추가)
변경: (+85% 물리 추가)
유탄장막(궁극기)기존: 기절 1.5초
변경: 기절 1초
11. 스킨
11.1. 만능 수리공
<rowcolor=#c28d56> 일반 등급 | 175 다이아 |
영웅과 동시에 출시한 스킨이라 그런지 머리가 모히칸 스타일로 바뀌고 복장이 노란색으로 바뀌는 것 외에는 별거 없다.
11.2. 화염 사냥꾼
<rowcolor=#c28d56> 에픽 등급 | 스페셜 룰렛으로 획득 가능 |
정말로 오랜만에 출시된 모렌의 스킨으로 2019년 8월 25일~8월 31일 동안 상점에서 '꿀이득 룰렛'을 통해 얻을 수 있었다.[4] 왜 소방관이 아닌 화염'사냥꾼'이라는 이색적인 이름인지는 의문.
12. 기타
13. 영웅 목록
## ◆◆◆◆ 제목 배경색 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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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문단 시작(1) ◆◆◆◆
[1] 낡은 군수공장지대를 장악하여 무기를 대량생산, 인간 외 다른 모든 종족을 말살하겠다는 것이다! 이 짓을 막기 위해 케피니는 이 공장 지대를 초토화시켰다.[2] 공속증가와 치명확률 증가가 높긴 하지만 정작 중요한 물공 증가가 없고, 여기에 비유를 하자면 새로운 '스킬'을 배우는 것이 아닌 기존의 능력치를 '강화'하는 느낌에 가까운 장비라 취향인 사람만 가는 경우가 많다.[3] 위에서도 언급이 되었다시피 모렌은 CC기에 한번 잘못 걸렸다간 태생이 물몸인지라 스택도 못쌓고 피흡도 못하다 순식간에 죽는다.[4] 여러 가지 룰렛 보상 중 하나이긴 한데, 확률이 극악이라 거의 무조건 마지막에 나온다. 참고로 모든 보상을 뽑는 데에는 20000 메달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