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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9 12:03:05

명륜진사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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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진사갈비
파일:명륜진사갈비 로고.svg
<colbgcolor=#990000><colcolor=#fff> 설립 <colbgcolor=#fff> 2012년
웹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3. 메뉴 및 가격
3.1. 부페식 메뉴
4. 홍보5. 명륜진사갈비/논란 및 사건 사고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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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2년도에 주식회사 법인을 설립한 ㈜명륜당의 고기 뷔페 프랜차이즈.

2. 상세

본사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중대로12길 6, 2층 (가락동, 제일빌딩)에 소재하고 있다.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인 보정점을 오픈했으며,[1] 2019년 11월 500호점을 돌파했다.[2] 상호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명륜'동에 있는, 성균관 유생들이 식사를 하던 '진사'식당(進士食堂)에서 따온 것이다. 컨셉을 실현하기 위해 실제로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성균관 정문 옆 진사식당 남쪽 유림회관 1층에 명륜진사갈비 매장이 자리잡고 있다. 식사 후 식당 바로 옆 성균관에서 현존하는 옛 진사식당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재밌다.

기존에도 고기 뷔페 프렌차이즈는 여러 상호가 있었으나, 명륜진사갈비는 양념 갈비를 주력으로 내세웠다. 양념육이 고기질에 비해 특색있고 매력적인 맛을 낸다. 갈비 30%에 목살 및 앞다리살 70%로 공지되어 있다. 갈비를 무제한으로 해둘 경우, 같은 양의 저렴한 부위를 먹을 때에 비해 수지타산이 안 맞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일부 매장에서 이 내용을 고지하지 않아 적발되었다. 본사 홈페이지와 대부분의 매장엔 3:7로 섞여 나온다고 적혀 있다. 최현석 셰프를 모델로 기용한 라디오 광고에서도 "목/전지살"이라고 명시한다. 코로나 시국 여파인 듯 2021년 03월 10일 부로 갈비만 리필 불가능하다.

리뉴얼 이후, 부페식으로 바뀌었다. 고기를 포함해서 모든 메뉴(야채, 음료, 빵 등)를 셀프로 가져다가 먹는 방식이다.

양념육의 경우 짠 맛이 약하고 단맛이 강하게 양념되어 있다. 이 때문에 처음 맛볼 땐 맛있게 쑥쑥 들어가나, 어느 정도 먹다 보면 질릴 수 있다. 적절한 타이밍에 다른 메뉴로 입가심을 하면 질리는 시간을 늦출 수 있다. 지점 차이인지도 모르나 비빔냉면도 엄청 달다.

1인 테이블은 없으며, 2인 이상의 손님을 받는 것이 원칙. 고기집이 대개 그렇듯 명륜진사갈비도 1인 손님을 꺼리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일부 점포에서는 평일 점심에 한해 1인 손님을 받기도 한다. 드물지만 평일, 주간 한정도 없이 그냥 1인 식사가 가능한 곳도 있다. 하지만 1인 식사가 가능하다 해도, 점원이 "원칙은 안되지만, 받아 준다"는 태도로 눈치를 주는 경우도 있고, 불편하긴 하다. 또한 한국적인 문화상, 고기를 혼자서 먹으러 오는 경우가 상당히 드물기도 하다. 특히 점심은 몰라도 저녁 시간대에는 고기집에서 최소 2명 이상, 삼삼오오 모여 을 곁들여 먹는 모습이 일반적이며, 1인이 가면 4인용 테이블을 혼자 차지해야 해서 상당히 눈치가 보이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한식 메뉴가 위생 문제 이슈가 있는 점을 고려하면, 여럿이서 같은 불판 공유, 반찬 공유를 하면서 비위생적으로 식사를 하는 악습을 강제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한번쯤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 물론 현재 대부분의 한국인은 문제 의식을 느끼지 않으나, 외국인이나 1인 식사가 익숙한 사람[3]들이 보기에는 분명히 2인 이상 공동 식사 강요 방침은 명백히 문제점이 있다.

본사에서 따로 지침이 있는 건지, 아니면 본사 지침 없이 매장별로 자율적으로 결정하는건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1인 식사 가능 여부는 홈페이지 등에 따로 기재된 곳이 없는 관계로 헛걸음 할 수도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 미리 전화를 해보고 가야한다. 인터넷을 통해 해당 매장의 후기를 읽어보고 가는 것도 좋다.

고기를 굽는 불판의 크기가 작아 한 덩이 이상 굽기가 어렵다.[4] 또한 환기 문제가 공통적으로 지적받는데 연기를 빨아들이는 배기 후드가 약하거나 환기구조가 제대로 설계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를 지적해도 원래 이런 프랜차이즈 업체는 본사에서 정해주는 설계와 설비만을 사용해야 하므로 말인즉 애초에 본사의 지침 자체가 문제이기 때문에 개선될 가능성은 낮다.

지점마다 맛의 편차와 정도의 차이가 심한 편이다. 고깃집들 대부분이 그렇지만 특히 명륜은 그 정도가 비교적 심하다. 좋은 곳은 입에서 살살 녹는 고기질이지만 반대로 나쁜 곳으로 이동하면 고무 씹는 듯한 질감을 느낄 수가 있다. 프랜차이즈의 특성상 각 매장이 자체적으로 재료를 구하는 방식이 아닌 본사의 공장에서 납품받는 재료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영업할테니 특정 업소가 질 나쁜 재료를 써서 편차가 생겼을 가능성은 낮고, 아마도 영업이 잘 되니까 그때그때 새 제품을 손님에게 공급할 여력이 되는 매장이 있고 반대로 영업이 잘 안되어서 팔다 남은 재고를 다음날에 손님에게 공급하는 매장이 있는 등의 차이 때문으로 보인다.

다른 갈비집과 시설이나 서비스 환경, 맛을 비교하면 그 퀄리티에 못 미치는 부분이 있지만 가성비 하나는 매우 좋은 편이다. 갈비만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이 다소 아쉬울 수는 있지만, 리뉴얼이후 다른 고기도 제공한다.

목살이나 앞다리살 역시 구이용으로 맛있는 부위이니만큼 만약 자신이 "굳이 갈비가 아니어도 좋으니 돼지고기 양념구이를 실컷 먹고싶다"라는 기대로 찾는다면 아주 적절한 선택일 것이다. 20~30대의 젊은 대중들에게는 '부모님이나 어른들과 격식있는 자리에는 가기 좀 그렇고, 친구들끼리 가기에 가장 적합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선술했듯 부족한 역사 고증과 맛과 품질 때문에 어른이나 윗사람들을 대접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는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매장 내에서는 보통 3~4인 핵가족이나 20~30대끼리, 40~50대끼리 오며 드물지만 60~70대끼리 오기도 한다. 하지만 윗사람이나 친척 어른을 대접하러 오는 사람들은 별로 없는 편이다. [5] 어쩔 수 없는게 부페식은 계속 본인이 셀프로 왔다 갔다해야 해서, 중요한 대화를 하는 자리에서는 적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2021년 1분기부터는 배달 서비스를 실시했으며, 이에 따라 CF 모델인 조현이 갈비누나가 되어 직접 배달해준다는 컨셉의 CF를 새로 찍었다. #[6] 1인분 단품(400g)도 배달해 준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야채를 잘 먹지 않는 경우 갈비살 단품에 계란찜 정도만 시켜도 훌륭하다. 사실 맛에서 훌륭하다기보다는 2인분 이상 시켜야 하거나 혹은 시켜먹고 이것저것 부속 반찬들이 많이 남아서 처치곤란인 타 업체에 비해 효율적이라는 얘기다. 특히 사무실 등에서 근무하며 식사할 경우 쓰레기가 많이 안 나오고 뒤처리가 깔끔하니 매우 편리하다.

3. 메뉴 및 가격

가격표
10세[7]~성인 19,900원
7~9세[8] 11,000원
4~6세[9] 8,000원
사이드메뉴
된장찌개 3,000원
김치찌개 3,000원
계란찜 4,000원
냉면(물, 비빔) 5,900원
돼지껍데기(160g) 3,000원
소갈비살(150g) 9,000원
숯불 쭈꾸미(g) 9,900원
숯불 닭갈비(200g)
무한리필 주문 고객에 한하여 1,000원
단품메뉴만 주문시
8,900원
부페식으로, 평일은 2시간(120분), 주말과 공휴일은 1시간 40분(100분)까지만 이용가능하며, 셀프바, 공기밥, 음료까지 무료로 제공되므로 먹성이 좋다면 가성비가 괜찮다. 사이드메뉴인 된장찌개, 김치찌개, 냉면(물, 비빔), 돼지껍데기, 소갈비살, 술 등도 추가금액을 내고 주문가능하지만, 단독주문이 불가능하다.[10] 지점에 따라 메뉴가 약간씩 상이한 경우가 있다. 특히 점심 메뉴들이 지점마다 다르다. 뷔페식으로 바뀐 후에는 돼지껍데기, 닭갈비 등이 기본 메뉴로 들어간 곳도 있다.

3.1. 부페식 메뉴

2023년 점포 리모델링으로 NEW 버전이 변경되어 부페식으로 운영한다. 이용자가 셀프로 알아서, 고기를 포함해서 모든 메뉴(야채, 음료, 빵 등)를 가져다가 먹는 방식이다.

양념돼지갈비 외에도 통삼겹살, 목살, 생등갈비, 양념닭갈비, 벌집껍데기, 프렌치랙[11]가 메뉴로 추가되었다. 이 정도면 고기 뷔페 수준이다.

그 외 메뉴로 튀김과 떡볶이, 모닝빵을 제공한다.

주류를 제외한 콜라, 제로콜라 등의 음료 역시 무한리필이다.

리뉴얼 이후 갈비의 맛이 예전에 비해 싱거워졌다.

삼겹살의 맛이 무난하게 좋아서, 갈비 대신 삼겹살을 먹는 사람들이 많으며, 닭갈비도 맛이 괜찮아서 먹어볼만하다.

4. 홍보

숯불돼지갈비는~ 명륜진사갈~비 ♬ 무한으로 즐겨요~ 명륜진사갈~비 ♪
김 대리 오 부장님도 명륜진사갈~비 ♬ 우리회사 회식은~ 명륜진사~ 갈비 ♪
모델은 베리굿조현, 오 부장으로 출연한 연기자는 민응식 성우.

다소 촌스럽고 중독성 있는 후크송 광고를 제작했다. 가족편도 있으나 사람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버전은 회사편. 마치 지역광고를 보는 듯한 쌈마이한 광고인데, 그것을 공중파 케이블 가리지 않고 TV광고로도 왕창 뿌리고 동시에 유튜브 광고로도 왕창뿌린 덕분에 초창기에는 매우 부정적인 의견이었으나, 시간이 지날 수록 컬트적 인기를 끌어 일부러 찾아서 보는 사람까지 생겨나더니 조회수 1,000만회를 달성했다. 신지원을 있게 하고, 명륜진사갈비 브랜드를 만들어준 광고다. 갈빗집 광고라고 자신의 갈비를 뽐내는 춤은 황당할 지경. 물론 제작비 문제겠지만, 촌티 팍팍나는 CF가 일부러 모델들을 돋보이게 하려는 의도였냐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그 외에 SBS의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는 아예 여주인공의 생모가 명륜진사갈비 체인점을 내고 운영한다는 설정을 하고 있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면서 2019년 5월 경부터 인지도가 쌓였다.

인터넷 방송인 침착맨5월경 이 광고의 CM송을 자주 흥얼거리던걸 시작으로 한국 트위치에서 으로 통했다가 결국 침착맨이 직접 출연한 광고도 뜨기 시작했다. 참고로 침착맨이 부르는 CM송은 미묘하게 음정과 박자가 틀려, 보는 이들을 은근히 열받게 하고 있다. 광고도 이 다른 버전으로 불렀다.

2020년 168억원을 홍보비로 설정했다고 자랑하는데, 일반적으로 제품 판매에 있어 홍보가 필요하지만, 홍보비를 많이 책정한 것을 자랑하는 것은 소비자에게 좋은 일은 아니다.[12] 아마도 프랜차이즈기 때문에 프랜차이즈 가맹점들에게 어필하려는 것 같은데, 홍보비는 일종의 소모경비로써 제품의 질이나 이런 쪽에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홍보비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둘 중 하나의 현상이 벌어지는 법이다. 제품가격이 오른다. / 제품가격이 그대로라면 물건의 질이 내려간다.

하지만 홍보비를 써서, 가맹점을 늘리고, 규모의 경제를 실현한다면, 전체적으로 득이 될 수도 있다. 대량 구매에 따른 협상력을 바탕으로, 더욱 낮은 가격에 고기를 공급하는 것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앞다리살만 리필해준다고 언론에서 계속 두들겨 맞았는지, 다음 광고에서는 대놓고 목전지를 갈비와 함께 쓴다는 대사가 추가되었다. 광고모델도 최현석으로 교체했다.


전속모델인 조현과 명륜진사갈비 광고 2탄을 만들었다.

최현석과의 재계약 대신 새로운 전속모델 이순재와 TV광고를 찍었다. 기존의 쌈마이한 느낌이 사라져서 아쉽다는 평가가 있었으나, 대신 좀 더 진지해지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냈다.


2021년 2월부터는 배달 서비스를 실시하게 되면서 이를 알리는 광고를 새로 찍었다. 조현이 갈비누나가 되어 직접 배달해준다는 컨셉의 광고로, CM송은 로보트 태권 V의 주제가를 개사해서 사용했다.

처음 화제가 되었던 회사편, 가족편의 광고 두 편 모두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내려간 상태다. 몇 년간 제대로 된 후속 광고를 찍어내도 항상 최초 버전의 CF 클립에만 쏠리는 사람들의 관심 때문인지 두 가지 모두 비공개 처리되어 볼 수 없게 되었다. 가족편의 경우 어느 유튜버의 편집본만이 남게 되었다.

2024년에는 배우 남궁민을 새 모델으로 선정했다.

5. 명륜진사갈비/논란 및 사건 사고

6. 기타

가사는 다음과 같다. 팀 이름은 수시로 바뀐다.
승점 모자랄 때는~ 맹륜진사갈비~ 무한으로 즐겨요[15]~ 맹륜진사갈비~ 본머스 뉴캐슬도 맹륜진사갈비~♪우리 구단 승점은~ 맹륜진사.갈비~♪
결국 이런 것까지 나왔다.

20-21 시즌 토트넘이 맨유를 상대로 6:1 대승을 거두었을 때에도 패러디되었다.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여파로 전국 가맹점 1개월치 월세를 지원한다고 하는데, 안 좋은 사건으로 안 좋아진 인상을 어떻게든 물타기 하려는 생색내기라고 평하는 이도 있다. 기사 1 기사 2 기사 3 다만 한국 확진자 동선에 이 업체 체인점이 있었기도 한 만큼 전매장 소독도 예정되어 있다.
*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상한 고기가 올라와서 먹고 난 뒤 구토나 배탈 등의 피해를 본 사람도 있다.[16]


[1] 폐점했다.[2] 이 체인점이 들어서기 훨씬 전인 롯데리아가 500호점을 돌파하기까지 약 20년이 걸렸다.[3] 학교/군대/직장 구내 식당같은 곳에서 식판을 사용해서 먹는 경우, 무조건 1인 식사이다. 반찬을 다른 사람과 공유한다는 것을 상상하기 어렵다. 그런데 유독 고기집 같은 곳에서는 메인 메뉴나 반찬 공유를 아무런 문제 의식 없이 하고 있다.[4] 사실 이는 손님들의 식사 시간을 늘려 단시간에 많은 음식을 먹지 못하고 배가 차도록 일부러 불편하게 만든, 유명한 상술이다. 따라서 개선의 여지는 거의 없다.[5] 물론 대부분의 테이블이 4인석이라 많은 인원들이 다같이 모이기 힘든 점도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6] CM송은 태권브이의 주제가를 개사해서 사용했다.[7] 초4, 세는나이 11세. 2024년 기준 2014년생.[8] 초1~초3, 세는나이 8~10세. 2024년 기준 2015~2017년생.[9] 세는나이 5~7세. 2024년 기준 2018~2020년생.[10] 고기를 시키고 함께 왔을 때 가능한 것이다.[11] 다른집에선 돈마호크라고 불리는 부위이다.[12] 저게 얼마나 높은 예산이냐면, 기생충의 총 제작비가 150억원이었다. 즉 168억원이면 영화계에서 블록버스터 영화를 찍을 수 있는 천문학적인 돈이다.[13] 다만, 반란이나 왕위 찬탈 등이 아닌 선왕의 후계자로서 정상적으로 즉위한 왕은 세자 시절 성균관에서 공부하므로 '임금님이 성균관 유생 시절에' 먹으러 찾아갔을 수는 있다.[14] 그 전에 왕은 갈비 좀 먹고 싶다고 하면 그날 수라로 최고급 갈비가 올라온다.[15] 혹은 무한으로 먹혀요.[16] 비스무리한 피해를 본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앞에서 서술된 5.4~5.5번 문단의 내용과 덧붙여져 "명령진상갈비", "명륜진상갈비", "진상식당" 이라는 오명도 존재한다.[17] 아동 보호 시설에서 생활하다가, 만18세가 되어 보호가 종료된 청년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