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ELF
영어 단어로여기에서 파생되어 대한민국에서 콩글리시로 쓰이는 의미로는 종업원이 서비스해 주지 않고 손님이 직접 찾아 이용하라는 뜻으로 쓰인다. 예를 들면 "물은 셀프"[1], "셀프 계산대", "셀프 주유소", "
심리학에선 사회 안의 자신의 캐릭터를 연기한다는 의미의 페르소나와 반대되는개념으로 말 그대로 자신 스스로가 날 때 부터 가지고 있는 본성 그 자체를 뜻한다.
2. 만화
3. 다라이어스 시리즈의 악곡
전 ZUNTATA 소속이었던 오구라 히사요시가 작곡한 악곡으로 다라이어스 외전의 최종 보스 지역들에서 배경 및 보스전 음악으로 사용됐다.
Fake와 함께 다라이어스 외전을 상징하는 노래이며 다라이어스 외전의 엔딩 음악은 이것의 어레인지이다.
훗날 같은 컨셉의 곡인 The world of spirit이 다라이어스 버스트에서 쓰인다.
4. Apink의 미니 10집
[1] 이 말뜻은 '물은 셀프 서비스이니 알아서 드세요'라는 뜻이지 '물을 영어로 하면 SELF'라는 뜻이 아니다! 이걸 응용한 농담도 있다. 이 유행어는 2004년 탄핵 정국때 당시 야당이었던 새천년민주당 일부 의원들의 행태를 비꼬던 말이었다.[2] 단어 뜻을 보면(self-coup) '셀프 쿠데타'라고 번역하는 것이 더 직관적이나, '친위 쿠데타'라는 번역어가 굳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