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대학교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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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iversity of Melbourne Universitas Melburniensis 멜버른 대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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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정보 | |
<colbgcolor=#094183><colcolor=white> 모토 | Postera crescam laude. 후세의 존경으로써 우리는 자라날 것이다. May I grow in the esteem of future generations. |
분류 | 국립대학 |
설립 | 1853년 1월 22일 ([age(1853-01-22)]주년) |
명예 총장 | 앨런 마이어스 |
총장 | 덩컨 매스켈 |
국가 | [[호주| ]][[틀:국기| ]][[틀:국기| ]] |
소재지 | 호주 멜버른 파크빌 (Parkville VIC 3010, Australia) |
학부생 | 26,117명 (2021년) |
대학원생 | 28,294명 (2021년) |
교원 수 | 4,631명 |
Endowment | AU$1.335 billion (2014년 기준) |
교색 | UoM Blue (#094183) |
웹 사이트 | 멜버른대 홈페이지 |
SNS | | | | | |
교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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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멜버른 대학교 캠퍼스 |
▲ 멜버른 대학교 소개영상 "Life at Melbourne" (2017) |
Postera crescam laude
후세의 존경으로써 우리는 자라날 것이다.
후세의 존경으로써 우리는 자라날 것이다.
2. 상세
멜버른 대학교는 호주 멜버른에 소재한 연구 중심 국립 대학이다.개교 이래 170여년의 역사 동안 10명의 노벨상 수상자가 교수진 또는 동문으로 거쳐갔고, 4명의 호주 총리, 5명의 빅토리아주 주지사를 배출하는 등 호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한 대학이다. 여러 분야에 걸쳐 높은 연구 성과를 내고 있으며, 호주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역사를 가진 만큼 인지도 역시 높다.
호주 빅토리아주 소재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학생 대부분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대학이면서 또 국제학생의 선호도 역시 높은 편이다. 멜버른 시내 외곽에 자리한 파크빌(Parkville) 본캠퍼스 역시 고풍스럽고 매우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한국 개신교 역사에서도 중요한 학교로 거론되는데, 한국에 개신교를 전파한 호주 선교사 대부분이 이 대학 출신이다.
전세계 연구중심 대학의 성과를 평가하는 여러 지표에서 세계 최상위권 대학교 중 하나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QS 세계 대학 랭킹에서는 세계 13위를 차지했고, THE 세계 대학 랭킹에서는 세계대학평가의 2024년 기준으로 37위, U.S. 뉴스 & 월드 리포트에서는 2023년 기준으로 27위를 기록했다. 특히 졸업생들의 취업 능력에서 강세를 보이는데, 2022년 QS 세계 대학 취업역량평가에서 세계 8위에 오르는 실적이 있었다. 또한 해외 최상위 대학들로 구성된 연구 집중 대학의 국제 네트워크인 Universitas 21와 APRU (Association of Pacific Rim Universities)에 속해있다. 전체 학생수는 학부생 및 대학원생을 합쳐 5만 4천명이 조금 넘는다.
3. 역사
멜버른대는 1854년 7월 3일 현재 파크빌에 건설이 시작되는것을 역사의 시초로 삼는다. 1855년부터 16명의 학생과 3명의 교수로 수업을 시작했다. 초기엔 인문계와 의대, 법대, 음악대학밖에 없었지만, 점차 공학대학과 치과대학 등 범위를 확장하게 된다. 2003년에 150년을 맞이했다.2009년엔 VCA (Victoria Contemporary arts)와 MCM (Melbourne Conservatorium of Music)가 멜버른대에 합병된다. 2010년에는 멜버른대는 다른 호주대학들과 다른 커리큘럼을 대학내에 시행하게 되는데, 이는 멜버른 모델이라고 불린다, 이로 인해 대대적으로 학부의 종류가 줄었고, 대부분 대학원으로 갔다. [1]
4. 평판과 인지도
호주를 대표하는 대학교 중 하나로 뽑히며, 여러분야로 세계 상위권에 들고 있다. 2018년 QS University Subject ranking 에서는 14과목이 세계 20위권에 들었으며, 특히 공학, 치의과, 의대, 법대, 교육대, 경영 경제 관련과 같은 상업분야 쪽에서 세계적으로 높게 평가받고 있다. 예를 들면 [2] 의료계열 대학원중에서 BIG4 라고 불리는 의학, 치의학, 검안학 그리고 물리치료학이 특히 멜번대 대학원에서 유명하며 들어가는 경쟁률이 상당히 치열하며 성적관리도 꽤 열심히 해야하는 학과이다. 치의학 같은 경우 모든 호주 치과대학, 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만점 평가를 받을 정도로 깊고 많은 연구를 중심에 둔 학교이고, 의학전문대학원 [3] 같은 경우도 랭킹이 세계적으로 상당히 높은데 TIMES 세계 2014-2015 의학부분 13위, QS 세계 2018 의학랭킹은 17위로,세계적으로 명성 높은 북미, 영국의 학교와 어깨와 나란히 할 수 있을만큼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또한 2015년에 새로 나온 치의학전문대학원 세계 랭킹에서 14위를 하였기 때문에 매우 높게 평가되며 QS 세계 2018 Life Science & Medicine에서도 17위를 차지하고 있다. 검안학전문대학원도 마찬가지로 4년코스이며, GAMSAT 혹은 MCAT 혹은 OAT를 치고나서 일정수준의 성적과 선수과목을 이수해야 진학이 가능하다. 다른 검안대학교에 비해서 특별히 Doctor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공학전문대학원또한 QS 세계 2018 공학랭킹에서 27위를 차지하고 있다. 대신에 물리치료 대학원은 3년과정이며 별도 입학시험은 없다. 하지만 인터뷰가 있다. 마찬가지로 법학전문대학원 랭킹도 높은데 QS 법부분 8위,TIMES 세계 2015 기준으로 19위이다. 또한 멜번 법대는 현대 호주 노동당의 어머니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 참고로 멜버른 대학교 학생회장은 호주 정계 앨리트 코스다.[4]멜버른 대학교는 WAM (Weighted Average Mark) 시스템을 쓰고 있으며 GPA 부분에서는 만점이 7.0으로 매겨진다. WAM 70% 이상이면 꽤 열심히 했다고 볼 수 있으며 왜 학생들이 패스만... 패스만하자... 거리는지 알수있다.
2009년부터 학부과정은
Bachelor of Biomedicine (생의학)은 대부분의 재학생들이 멜번 의학/치의학 전문 대학원을 가기 위해 거쳐가는 학과이다. 멜번 의학 대학원은 타 대학 출신들 잘 안 받아주는 걸로 유명한데 그래서 멜번 의전원 출신은 대부분 멜번대에서 학과과정을 거친사람들이다. 가끔씩 Bachelor of Science (과학) 로도 의학전문대학원을 들어갈 수 있기때문에 Biomedicine 에 들어갈수도 있으나 더 쉽게 GPA 를 높이기 위해 Science 로 하향 지원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는 뻘짓으로 과학과쪽도 공학대학원 지망생과 IT 계열 지망생들이 원하는 학과로 대학원 진학을 하고 싶어 하기 때문에 그 쪽도 공부를 엄청나게 한다. 애초에 많고 애시당초 공학자가 꿈이라 공대계열로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법학전문대학원을 가고 싶다면 대부분 Arts 를 거친다.[7] Environments 쪽은 건축관련.
멜버른 대학 자체가 뛰어난 연구 성과 수준과 훌륭한 교수진과 수업의 질 재정적 안정을 기반으로한 지속적인 장비/시설 개선등 높은 종합랭킹에 알맞는 좋은 점들이 상당히 많다. 학기 중간중간 세계 여러 google, microsoft, IBM 과 같은 대기업들이 설명회를 열기도 하며 2018 QS 세계 graduate empolyability ranking에서 MIT, 케임브리지대와 함께 나란히 세계 7위를 하였다. 이러한 멜버른대의 장점 덕분에 호주학생들이 많이 들어오고 싶어하는 대학중 하나로 뽑히는데, 빅토리아 주 내에서 멜버른 대학이 고등학생들의 평균점수가 제일 높은것으로도 꽤 유명하다. 빅토리아 주가 호주의 공업지대인 만큼, 노동조합의 영향력이 커서 빅토리아 주의 가장 큰 대학인 멜번도 운동권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8] 마르크스주의, 사회주의 운동이 상당히 활발했던 대학이다.[9] 호주의 그 유명한 백호주의를 없애는 데 큰 공헌을 한 대학이기도 하다.
4.1. 순위
- 전세계 순위(2021/2022 기준)[10]
<rowcolor=white> 평가 기관 전세계 순위 호주 국내 순위 QS 세계 대학 랭킹 14 1 THE 세계 대학 랭킹 32 1 Academic Ranking of World Universities 33 1 U.S. News & World Report 25 1 CWTS Leiden Ranking 29 1
- 학과 순위
<rowcolor=white> 대학 School/Faculty QS 2018 세계순위 의과대학 Melbourne Medical School 13 건축대학 Melbourne School of Design 21 인문대학 Faculty of Arts 15 인문사회학대학 Graduate School of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23 정치대학 Melbourne School of Government 18 경영경제대학 Faculty of Business and Economics 10 비즈니스대학 Melbourne School of Business 8 교육대학 Melbourne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6 공학대학 Melbourne School of Engineering 27 정보대학 School of Computing and Information Systems 14 법학대학 Melbourne Law School 8 치의과대학 Melbourne Dental School 24 심리학대학 Melbourne School of Psychological Sciences 15 화학대학 School of Chemistry 33 지리학대학 School of Geography 18 수학과대학 School of Mathematics and Statistics 36 물리학대학 School of Physics 47 보건학대학 Melbourne School of Health Sciences 27 이과대학 Faculty of Science 28 지구학대학 School of Earth Sciences 29 생물학대학 School of BioSciences 23 수의/농경대학 Faculty of Veterinary and Agricultural Sciences 15 예술대학 Victorian College of the Arts 38 음악대학 Melbourne Conservatorium of Music 24
- 세계 대학 취업역량평가
<rowcolor=white> 평가 기관 세계 순위 호주 국내 순위 QS 세계 대학 랭킹 8위 2위
5. 캠퍼스
멜버른 대학교는 빅토리아 주에 총 8개의 캠퍼스가 있다.5.1. 파크빌(Parkville) 캠퍼스
위에 보이는 것처럼 캠퍼스 규모 자체는 중간-큰 사이즈 정도라고 볼수있다. 재밌게도 멜버른 대학교는 정작 멜번 CBD(Central Business District : 중앙비즈니스구역)에 있는게 아니라 약간 시외인 파크빌 쪽에 있다. 그래서 멜버른 시내의 네개의 역들중 하나인 멜번 센트럴 역, 플린드 스트리트 역, 플래그 스태프 역 혹은 서던 크로스 역에서 내려서 트램을 타고 가야 한다. 젠장맞게도 시내에서 트램 사용은 꽁짜인데, 정작 멜번 대학교로 가는 트램은 꽁짜가 아니다. 아무튼 트램을 타면 바로 멜버른 대학교 트램 역에서 내릴 수 있다. 멜번 센트럴 역 출발지점으로 멜번 시내에서 걸으면 보통 15분 정도 걸리는데 은근히 멀다. 하지만 곳곳에 멜번 대학교로 가는 안내문이 붙어있어서 방문객들이나 처음 오는 유학생들도 헤매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아무래도 멜버른 도시 자체가 영국 영향과 영감을 많이 받기 때문에 멜버른 대학교도 전통적인 유럽풍 빌딩 디자인들을 볼 수 있고 아직까지 오래된 빌딩들이 그 자리들을 지키고 있다. 하지만 2014년경 부터 조금씩 새로운 빌딩들과 몇몇 곳들이 리모델링 들어가면서 조금씩 현대적인 변화에 돌입하는 모습이다. 캠퍼스 규모에 비해서 도서관 수는 상당히 많으며 대표적으로 Law Library[11], Giblin Eunson Library[12], Bailleu Library[13], Brownless Biomedical Library[14] Eastern Resources Center [15],Rowden White Library[16]등이 있고 보통 저녁 9시 이후에는 간혹 경비원들이 학생증 체크를 요구하기 때문에 멜버른 소속이 아닌 학생들이 들어갔다가 퇴출 당한다. 또는 시험 기간일때 타 대학교 학생들 출입을 금지하려고 앞에서 경비원들이 학생증 체크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한국처럼 학생증을 항시 갖고 다니는게 좋다. 캠퍼스 곳곳에 공부할수 있는 곳 또한 많이 숨겨져 있는데 예를 들면 arts west, old arts 등등이 있다. 최근 멜버른 대학의 캠퍼스들은 대대적인 시설 정비와 공사를 하고 있다, 2025년쯤 모든 시설 정비가 완공될 예정이다.
멜버른 대학 곳곳엔 박물관도 많은데 그 중 Ian potter museum은 가볼만 하다.
치안 부분에서는 대다수의 미국 아이비 플러스 대학교들보다는 좋다. 학교 자체가 시내와 아주 가까운데다가 주변이 거의 대학생들 주거지인지라 늦은 밤에도 사람들이 많은 편이고 또 캠퍼스 경비원들이 많이 순찰다니기 때문이다.
5.2. 사우스뱅크(Southbank) 캠퍼스
멜버른대의 음대(MCM) 그리고 미대(VCA)가 위치해 있다.5.3. 그 외
위의 두 캠퍼스를 제외하고 그 외엔, 수의학을 전문으로 하는 웨리비(Werribee) 캠퍼스, 농경학을 전문으로 하는 두키(Dookie) 캠퍼스, 생태계와 삼림학을 전문으로 하는 번리(Burnley) 캠퍼스와 크레즈위크(Creswick) 캠퍼스 그리고 셰퍼턴(Shepparton) 캠퍼스가 있다.2018년에 Fisherman's Bend에 새로운 캠퍼스를 짓기 시작했다. 2021년에 완공.
▲ Werribee 캠퍼스 풍경 |
6. 유명 동문
호주 여러 분야 리더들이 멜버른 대학교에서 졸업했으며, 많은 동문들이 호주 정부에서 높은 자리를 직위하고 있다. 멜버른 대학교는 대표적으로 4명의 호주 총리, 노벨상 받은 4명의 동문이 있다. 또한 니콜 키드먼이나 고티에, 비앙카 센소리와 같은 여러 유명인사도 많이 배출해냈다.7. 축제
매년마다 9월쯤 Prosh week라는 학교내에서 축제가 있다.8. 한인 학생들 규모
멜버른 대학교의 외국인 학생들의 대부분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국가 및 중국 출신이고 한국인 비율은 상대적으로 작다. MUKSS[17]라는 한인회가 존재하는데 정기적인 모임은 없고 신입생환영회와 MT가 학기마다 있다. 대신 중간에 한인회끼리 모이는 이벤트가 하나 둘 정도 있다. 보통 주변 대학교인 모내시[18]나 RMIT 한인회[19]와 같이 이벤트를 열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호주내 멜버른 한인 비율 자체가 시드니 소재 대학들보다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멜버른대 한인회의 규모가 아주 크다고는 할 수는 없다.9. 한국인 유학생 입학 영어 성적
영국문화원 IELTS 기준 최소 요건 (학부 프로그램) 7.0, IELTS 최소 요건 (대학원 프로그램) 7.0를 요구합니다 (2019년 기준)10. 기타
- 영화 매드 맥스 2가 멜버른 대학교 파크빌 주차장에서 찍혔다.
11. 관련 문서
[1] 사실 이 멜버른 모델은 처음 시행된 2007년부터 상당한 논란을 불러일으켰는데, 학부가 줄어든 대신 학사과정이 상당히 쓸모 없어졌기 때문이다.물론 교양과목인 breadth를 상당히 많이 배치한 덕분이기는 하나, 4년과정을 마치면 전문직으로 일할 수있는 다른 대학과 달리, 특정 전공에 있어서는 석사를 하지 않으면 인증을 받을 수 없기에 학사로서는 호주에서는 취업이 어려울 수 있다.즉 기사 자격증 따는 한국의 취업러하고 비슷해진다 이 때문에 대학이 학생이 더 오래 대학에 남아 돈을 더 많이 낼 수 있도록 유도하는 시스템이라는 비판이 있다.[2] 미국식 대학제도를 도입하면서 대부분의 중요 학과들을 (공대, 치/의대, 법대 등등...)대학원 과정으로 올렸다. 대학원 진학이 거의 필수...[3] 예전에는 의과대학이었다[4] 호주의 자유당 총리였던 로버트 멘지스가 이곳 학생회장 출신이다. 멘지스는 보수주의 성향이었으며백호주의적 정책을 펼쳤다.[5] 이 WAM이 진짜 중요하기에 코로나 동안에는 학생들의 시위결과 과목 낙제를 하거나 성적을 반영할 경우 WAM이 떨어지는 경우, 그 과목이 WAM에 반영되지 않기도 했다.하지만 코로나로 인한 호주의 봉쇄정책이 끝나자 다시 이 정책을 철회하였다 하지만 철회하기 전의 학생들은 WAM이 낮아도 정시러마냥 상위지원해 붙는 경우도 있다 한다지금은 응 안돼WAM이 낮은 사람은 2차 세계구 질병이나 정시빵꾸를 바라도록 하자[6] 다른 호주 대학도 몇몇 학부 빼고 다 3년이다. 호주 자체가 영국령이기 때문에 영국식으로 대학이 3년제, 하지만 북미는 기본 4년제이다[7] B. Arts는 미술과가 아니다. 인문학과라고 보는게 더 낫다.[8] 멜번 도시 곳곳에는 공산주의 뿐만 아니라 무정부주의자 관련한 동상들도 의외로 상당히 많은데 이 영향이 크다.[9] 사실 지금도 사회주의 당이 학생 정치에 존재할정도로 굉장히 활발하며 호주에서는 좌파적인 대학으로 꼽히는 편이다. 다만 사회주의 당자체는 정치질로 학생들이 싫어하는 편이며 극히 소수이다.free food주면 지지도가 올라갈 것이다[10] 참고 링크: #1, #2, #3, #4, #5[11] 법학전문대학원 도서관으로 도서관중에서 가장 동떨어져있는 도서관이다.[12] 비지니스 도서관이다.[13] 주립도서관으로 B.Art학생들이 자주 사용한다.사실은 모든 학부전공의 학생들이 사용하는 국룰도서관이라 한다, 멜번대학의 역사가 오래된 만큼, 오래된 장서도 볼 수 있고 순회 전시도 가끔 하는데, 1897년에 출간된 james s.gale의 한영자전은 어찌 된 영문인지 일반 책꽂이에서 꺼내서 빌려 볼 수 있다어째 오래된 책이 더 최근에 출판된 high use 섹션의 책보다 더 깨끗하다 심지어 북한에서 출판된 책들도 존재한다.[14] 생물학 도서관[15] 과학관련 도서관으로,[16] 원래 union house에 있던 도서관이다. 도서관 내에 티비를 볼 수 있는 시설이 설치되어있다.[17] 페이스 북 페이지[18] 일부 한인 학생들이 코필드 캠퍼스의 상대를 다니기 때문에 모내시 대학교내에서도 만나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19] 여기는 한인회가 아니라 교회 동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