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흐디 타레미의 클럽 경력 | ||||
| 2023-24 시즌 | → | 2024-25 시즌 | → | 2025-26 시즌 |
| 메흐디 타레미 2024-25 시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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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팀 | <colbgcolor=#fff,#191919>FC 인테르나치오날레 (세리에 A) |
| 등번호 | 99 |
| 기록 [기준] | |
| | 선발 1경기 교체 8경기 1도움 |
| | 선발 경기 교체 경기 |
| | 선발 4경기 교체 경기 1골 2도움 MOM 1회 |
| | 선발 경기 교체 경기 |
| 친선 경기 | 선발 3경기 5골 1도움 |
| 합산 성적 | |
| 선발 경기 교체 경기 | |
| 개인 수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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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메흐디 타레미의 2024-25 시즌 활약상을 정리하는 문서이다. 인테르에서 뛰는 첫번째 시즌이다.2. 프리 시즌
2.1. 친선 경기
- vs 루가노
FC 루가노와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등번호 99번을 받았으며 12분에 호아킨 코레아의 골을 어시스트 하였고 59분, 67분에 각각 멀티골을 기록하였다.
루가노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인상적이 었는지 현지 언론에서 극찬이 이어졌으며 게다가 시모네 인자기 감독 역시 타레미의 활약에 큰 만족을 표시하였다.##
- vs 페르골레테세
절묘한 오프 더 볼 움직임을 보이며 프리시즌 2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였다. 프리시즌 동안 좋은 움직임을 보이며 골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으며 팀은 2대1로 승리하였다.
- vs 라스팔마스
전반 10분에 페널티킥을 얻어내어 성공시켰으며 36분에 쇄도해 들어오며 패스를 받아 성공시켰다.
그 외에도 패스 같은 연계부분도 돋보였다.
너무 무리한게 화근이 되었는지 근육 문제로 훈련을 하지 못했다고 하며 MRI 검사 결과 왼쪽 허벅지 대퇴 이두근의 근육 긴장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8월 둘째주에 결과가 나올 예정인데 3주간 나오지 못할 예정이라고 하며 세리에 A 개막전 제노아와의 경기에서도 결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그러던 와중에 팀 훈련에 복귀하였다고 한다.#
3.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4. 세리에 A
4.1. 전반기
- 1R vs 제노아
- 2R vs 레체
- 3R vs 아탈란타
- 4R vs 몬차
- 5R vs 밀란
- 6R vs 우디네세
AFC 어워즈 2023 아시아 올해의 국제선수상 남자 부문에 후보에 올랐다.#[2]
- 7R vs 토리노
4.2. 후반기
5. UEFA 챔피언스 리그
5.1. 리그 페이즈
- MD1 vs 맨 시티
올 시즌 챔피언스 리그 첫 경기를 선발 출전하였다.
아쉬운 모습도 보였으나 패스 시도 15번을 시도하여 11개를 연결시켰고[3] 찬스를 3번이나 만들어냈으며 마테오 다르미안에게 결정적인 찬스를 제공하였으나 다시 패스를 하는 바람에 공격포인트 기회는 뒤로 미뤄졌다.
- MD2 vs 츠르베나 즈베즈다
| 현시점 아시아 역대 최대 UEFA 챔피언스리그 시간당 공격포인트 생산성 |
| UEFA 챔피언스리그 이주의 선수 후보에 선정 |
|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 득점 | | 도움 | 2 | 공격 포인트 | 3 |
| 평점 | |||||
| ''' ★ 9.1 ''' | |||||
| 출처: FOTMOB | |||||
후반 14분 수비수를 전방 압박을 하며 실책을 유도해 내어 아르나우토비치의 추가 골을 어시스트 하였으며 후반 26분 또 한번 전방압박으로 넘어지면서 까지 집념으로 공을 스틸하여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3번째 골에 도움을 기록했다. 10분 후에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에게 패스를 제공하며 또 위협적인 상황을 만들어내며 페널티킥 획득에 간접적으로 기여하였고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페널티킥 양보하며 키커로 나서 즈베즈다의 골망을 가르며 인테르에서 데뷔골을 넣으면서 4:0 대승에 기여하며 커리어 통산 세번째 챔피언스 리그 POTM을 받았다. 이날 박지성 마냥 수비 진영에서 끊임 없이 괴롭히고 압박을 하며 정말 열심히 뛰었으며 폿몹 평점도 무려 9.1을 받았다.
이로서 막심 샤츠키흐와 UEFA 챔피언스리그 통산 득점 동률을 기록하며 아시아 역대 공동 2위가 되었으며 아시아 최다 시즌 연속[4]으로 챔피언스리그 득점이라는 손흥민과 막심 샤츠키흐와 더불어 공동 최다 기록이었던 종전 기록까지 경신하였다. 이란 선수 단일 경기 최다 챔피언스 리그 공격 포인트 기록이자 손흥민, 황희찬과 공동 아시아 최다 챔피언스 리그 공격 포인트 기록까지 세우게 되었으며 거기다가 이주의 선수 후보에까지 선정되었다. 게다가 현 시점에서 시간당 챔피언스리그 공격포인트 생산력은 107분으로 아시아 최다 공격포인트 생산력이라는 온갖 기록을 쓰게 되었다.
여담으로 즈베즈다의 골키퍼인 옴리 글레이저가 이스라엘 국적이라 이란이 이스라엘을 폭격했다는 드립이 나오기도 하였다...#
- MD4 vs 아스널
개인 통산 UEFA 챔피언스리그 30번째 경기 출장이다. 전반 추가 시간에 하칸 찰하놀루의 간접 프리킥 크로스에서 본인에게 날아온 공을 건드렸는데 이게 아스날의 미켈 메리노의 팔에 맞으며 PK가 선언되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간접적으로 페널티킥 획득에 기여를 하였다.
6. 코파 이탈리아
7. 시즌 기록
[기준] 챔피언스 리그 MD2 종료[2] 10월 29일 서울에서 열리는 시상식이며, 2023년 하반기부터 2024년 상반기까지의 성과와 활약상으로 수상자를 결정한다.[3] 73%[4] 5시즌 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