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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quis |
1985년형 4세대 마퀴스 LTS(캐나다 한정) 사양
Mercury Marquis
1. 개요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포드의 사라진 산하 브랜드인 머큐리에서 1967년부터 1986년까지 생산했던 대형차 겸 중형차였다.2. 상세
차량의 명칭은 후작을 뜻하는 프랑스어 단어인 'Marquess'에서 따온 것이며, 1세대부터 4세대까지 포드 LTD의 형제차로서 판매되었다. 초기에는 플래그십 역할을 담당하던 차량이었으나, 그 자리를 머큐리 그랜드 마퀴스에게 물려주었고 스테이션 왜건 파생 차종으로 머큐리 콜로니 파크가 있었다.2.1. 1세대(1967~1968)
1968년형 마퀴스 2도어 하드탑 사양
1967년형으로 출시되어 머큐리 대형차 라인업에 합류한 차량이며, 머큐리 몽클레어와 머큐리 몬테레이의 윗급 차종이지만, 머큐리 파크 레인과는 동급 차종으로 판매가 이루어졌다. 1965년에 출시된 포드 LTD와 형제차이기는 했으나, 준고급 브랜드답게 조금 더 좋은 내장재와 표준 사양들이 적용되었다.
생산은 미국 미주리 주 헤이즐우드 포드 세인트루이스 공장과 캘리포니아 주 피코 리베라 지역의 포드 로스엔젤레스 공장 및 조지아 주 헤이프빌에 위치한 포드 애틀랜타 공장에서 이루어졌다.
1967년형과 1968년형의 경우, 2도어 하드탑 사양만 만들어졌기 때문에 동급 차종들이 역할을 대신하게 되는데, 머큐리 파크 레인은 마퀴스의 컨버터블 사양 및 머라우더 패스트백 사양을 보강해 주었고, 머큐리 파크 레인 브로엄은 4도어 하드탑 사양을 보강하는 역할을 했다.[1] 차량의 전장은 5,550mm이며, 휠베이스는 3,124mm였다.
파워트레인의 경우, 1967년형은 머큐리 브랜드 전용의 330마력(246kW) 410 입방인치[2] FE형 V8 엔진을 기본 탑재했으나, 실제로는 390 입방인치[3] FE형 V8 엔진의 피스톤과 428 입방인치[4] 슈퍼 머라우더 V8 엔진의 크랭크축을 사용한 FE 390 블록 형태의 엔진이었다.
결국 이 엔진은 1968년에 대체되었고, 315마력의 4배럴 카뷰레터 및 Z-코드가 적용된 390 입방인치[5] FE형 V8 엔진과 345마력의 4배럴 카뷰레터가 적용된 428 입방인치[6] 슈퍼 머라우더 V8 엔진이 탑재되었다. 변속기는 포드의 C6형 3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었다.
1969년에 2세대 차종이 등장하면서 기존에 있었던 머큐리 파크 레인 및 머큐리 파크 레인 브로엄과 함께 단종되었다.
2.2. 2세대(1969~1978)
전기형 및 후기형의 생산은 1세대와 같은 미국 미주리 주 헤이즐우드 포드 세인트루이스 공장과 캘리포니아 주 피코 리베라 지역의 포드 로스엔젤레스 공장 및 조지아 주 헤이프빌에 위치한 포드 애틀랜타 공장에서 이루어졌다.캐나다에서는 1977년부터 1978년까지 '머큐리 마퀴스 미티어'라는 이름으로 판매된 적이 있다.
2.2.1. 전기형
1969년형 2도어 컨버터블 사양
1969년에 포드 및 머큐리 브랜드의 라인업 변화와 1970년 링컨 컨티넨탈의 세대교체 당시 출시되었다. 이로 인해 머큐리 파크 레인/머큐리 파크 레인 브로엄 시리즈는 단종되었고, 라인업이 2도어 하드탑, 4도어 세단, 2도어 컨버터블과 머큐리 콜로니 파크라는 포드 차량의 플랫폼을 사용하였고, 마퀴스 브로엄의 전면부와 내장재가 적용된 스테이션 왜건 사양으로 늘어났다.
또한 진공 캐니스터를 사용한 커버 헤드램프가 적용된 차량이었는데, 엔진이 가동 중일 때 진공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었다. 진공 손실 상태가 발생할 경우 차량의 도어가 뒤로 물러나게 되면서 시스템이 고장나도 헤드램프의 작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했다. 또한 위장형 헤드램프가 적용이 된 차량이었는데, 이는 1970년대 링컨 및 머큐리 차량들의 특징이기도 했다.
차량의 전장은 5,817mm였으며, 전폭은 2,022mm~2,027mm였다. 일반적인 마퀴스의 휠베이스는 124인치[7]였으나, 왜건인 머큐리 콜로니 파크만큼은 포드 브랜드에서 판매하는 차량들의 휠베이스와 같은 121인치[8]를 유지했다. 공차중량은 2도어 사양이 2,028kg을, 4도어 사양이 2,045kg이었다.
기본 적용된 파워트레인은 2배럴 카뷰레터가 적용된 429 입방인치[9] 385형 V8 엔진이 탑재되었으며, 4배럴 카뷰레터 사양은 옵션으로 제공되었다. 1972년형에 한해 460 입방인치[10] 385형 V8 엔진 역시 옵션으로 제공되었다. 변속기는 당시 링컨 및 머큐리의 대형차들에 적용되던 포드 C6형 3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었다. 전면부 파워 디스크 브레이크는 옵션으로 제공되었다.
1969년에는 1970년형으로 머큐리 머라우더가 부활했는데, 포드 사의 3,073mm 휠베이스가 적용된 2도어 패스트백 차량이었지만, 앞부분은 마퀴스와 공유한 것이 특징이다.
1971년형 4도어 세단 사양
1971년에 머큐리 브랜드의 대형차 라인업에서 일부 연식변경이 이루어졌는데, 둥근 형태의 차체와 더 넓어진 C-필러, 세단 한정으로 감싸진 후면등이 적용되었다. 대신 펜더 스커트가 사라지고 후면 통풍 창문 대신 프레임이 없는 유리로 변경되었다. 옵션으로 선루프가 적용되며, 비닐 루프가 적용되었다.
저조한 판매로 인해 머큐리 머라우더 패스트백 사양과 마퀴스 컨버터블 사양이 단종되었으며, 마퀴스와 콜로니 파크 라인업에 '브로엄'이라는 라인업을 추가하였다.
1972년형 4도어 세단 사양
1972년형 연식변경의 경우 달걀 상자 그릴, 테일램프의 변화, 안전띠 미착용 시, 경고 기능과 같은 사소한 변경이 이루어졌다.
2.2.2. 후기형
1973년형 차량
1973년형으로 페이스리프트가 이루어졌으며, 돌출 에너지를 흡수하는 새로운 5mph[11] 범퍼 및 루프라인의 변화가 이루어졌다. 라인업은 2도어 및 4도어 하드탑[12]은 마퀴스 브로엄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었다. 1975년형 이전까지 브로엄 사양은 가죽 시트 및 트림이 적용되었고, 기본형과 고급형 콜로니 파크 역시 존재했다.
1975년형 2도어 하드탑 브로엄 사양
1975년형은 기존 1973년~1974년형 차량보다 더 길고 상자같은 느낌으로 변화되었으며, 머큐리 몬테레이가 단종됨으로 인해 후속 차종이자 마퀴스의 고급 사양으로 머큐리 그랜드 마퀴스가 출시되었고, 한동안 머큐리의 대형차 라인업은 '마퀴스'로 통일되었다.
이후 그랜드 마퀴스의 형제차로 볼 수 있는 포드 크라운 빅토리아가 포드 LTD 란다우 사양의 옵션 패키지에서 파생된 차종이었으나, 그랜드 마퀴스는 독자적인 사양의 차량이었다는 점에서 차이가 존재했다.
파워트레인으로는 460 입방인치[13] 385형 V8 엔진이 계속 적용되었으며 그랜드 마퀴스 및 브로엄 사양에 기본 적용되었으며, 429 입방인치[14] 385형 V8 엔진은 1974년에 400 입방인치[15] 클리블랜드 V8 엔진으로 대체되었다. 1978년형에 연료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진 351 입방인치[16] 351M형 V8 엔진이 모든 마퀴스 사양에 기본으로 탑재되었다.
400 입방인치 엔진은 캘리포니아 주와 같은 고고도 지역에서는 표준 사양으로 적용되었지만, 위치와 상관없이 460 입방인치 엔진은 일반 마퀴스에는 옵션으로만 적용되었다. 400 입방인치 엔진과 460 입방인치 엔진은 모두 C6형 3단 셀렉트-쉬프트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었다.
매년 달라졌던 배출가스 규제와 튜닝에 따라 마력이 달라졌는데, 단일 배출 방식의 460형 엔진은 210마력을 냈으나, 이중 배출 방식은 옵션으로 남아있었다.
여담으로 포드, 머큐리에서 생산했던 대형차의 생산량은 1969년부터 1978년까지 약 785만대를 판매한 덕분에 포드 모델 T 이후 가장 많이 판매된 자동차 플랫폼이기도 했다.
2.3. 3세대(1979~1982)
1983년형 마퀴스 4도어 브로엄 세단 사양
1979년형으로 출시되었으며, 팬서 플랫폼을 적용해 극단적으로 포드 및 머큐리의 차량 라인업의 극단적인 경량화가 이루어졌다. 휠베이스 역시 2,903mm로 247mm가 줄어버렸고 공차중량 역시 200kg~300kg 정도가 가벼워진 1,649kg~1,777kg이었다. 왜건 사양 역시 4,000파운드[17]를 넘지 않았다. 전장은 세단 사양이 5,392mm, 왜건 사양이 5,530mm였으며, 전폭은 세단 사양이 1,968mm, 왜건 사양이 2,014mm였으며 전고는 세단 사양이 1,389mm, 왜건 사양이 1,443mm였다.
대형차임에도 극단적으로 크기가 줄어들면서 머큐리 쿠거보다 길이가 줄어들었지만, 이전 세대보다 실내 공간이 더 늘어났고 시트와 도어 패널은 더 얇아졌으며, 지붕선이 더 커졌고 유리 공간이 넓어지면서 시야 확보 부분이 향상되었다. 팬서 플랫폼의 경우, 1970년대 들어 포드에서 원가를 절감하기 위해 대형차들의 플랫폼 및 부품 공유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선회한 것이며, 이러한 플랫폼의 형태가 증가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포드 산하 브랜드들의 대형차 휠베이스 통일이 이루어졌으며, 마퀴스와 포드 LTD는 거의 전체 부품들이 비슷한 편이었고, 4도어 하드탑은 루프라인도 공유하는 편이었다. 스테이션 왜건 사양은 완전히 틀로 이루어진 도어와 창문이 적용되었다. 이 외에도 링컨 컨티넨탈 및 타운 카, 컨티넨탈 마크 VI와 많은 부품을 공유하였다.
포드 LTD와 많은 부품을 공유했다 할지라도 차이점은 있었는데, LTD는 달걀 상자 그릴이 적용되었으나, 마퀴스는 1980년형 머큐리 쿠거 XR7과 유사한 수직형 그릴이 적용되었다. 또한 주차등은 2세대 마퀴스에서 적용된 것을 그대로 사용하였다. 테일램프 역시 LTD는 사각형 테일램프가 적용되었지만, 마퀴스는 번호판 경계에 닿은 정도로 큰 테일램프가 적용되었다.
또한 링컨 마크 시리즈의 전면 휠 뒤의 비기능 펜더 루버가 적용되었으며, 각각의 브랜드에서 적용한 자체 계기판이 적용되어 사각형 백색 형태의 베젤 계기판이 탑재된 것도 차이점이다.
파워트레인의 경우 포드 팬서 플랫폼의 적용으로 인해 포드 계열 대형차들의 다운사이징이 이루어졌고, 엔진 역시 같은 현상이 이루어졌으나, V8 엔진은 표준 사양으로 계속 판매되었다. 다만, 2세대에 적용되던 460 입방인치[18] 385형 V8 엔진과 400 입방인치[19] 클리블랜드 V8 엔진은 포드 윈저 V8 엔진으로 대체되었다.
이로 인해 파워트레인은 4.9L~5.0L[20] 윈저 V8 엔진이 적용되는데, 이는 머큐리 쿠거와 머큐리 모나치에도 탑재되었고, 옵션으로는 쿠거 XR7에 적용되던 5.8L[21] 윈저 V8 엔진이 탑재되었으며, 1982년까지 판매되었다. 1980년형 기본형은 4.2L V8 엔진이 새로 탑재되었으며, 5.0L 엔진은 그랜드 마퀴스와 브로엄 사양에 적용되었다.
변속기의 경우, 1979년형은 3단 C6형 셀렉트-쉬프트 자동변속기가 탑재되었으나, 1980년부터는 4단 AOD형 자동변속기가 옵션으로 적용되었고, 5.8L 엔진 사양에 대해 옵션으로 적용되다가 1981년에는 모든 사양에 적용되면서 근 14년간 적용된 C6형 3단 자동변속기는 사라졌다.
1979년형 마퀴스 2도어 브로엄 세단 사양
사양은 2세대 후기형처럼 기본형, 마퀴스 브로엄과 그랜드 마퀴스가 존재했다. 캐나다에서는 기본형이 1981년까지 '마퀴스 미티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었다. 라인업은 2도어 및 4도어 세단 사양과 일반 도색의 마퀴스 왜건 및 우드그레인 사양의 콜로니 파크로 판매되었다.
1970년대에 포드 및 머큐리의 차량들에 적용된 히든 헤드램프나 리어 펜더 스커트가 사라진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경쟁사였던 제너럴 모터스의 대형차들은 1996년까지도 이러한 스타일 철학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생산은 1,2세대와 같은 미국 미주리 주 헤이즐우드 포드 세인트루이스 공장과 조지아 주 헤이프빌에 위치한 포드 애틀랜타 공장에서 이루어졌으나, 로스엔젤레스 공장에서는 이루어지지 않게 되었다.[22]
마퀴스 왜건. 여기에 우드그레인 장식이 추가된 차량이 머큐리 콜로니 파크
1982년형으로 연식변경이 이루어졌을 때에는 전면 펜더 통풍구와 전면 범퍼 그릴이 사라졌다. 1983년에 중형차로 등장한 4세대 마퀴스의 등장으로 인해 대형차로서의 마퀴스는 완전히 단종되었다.
2.4. 4세대(1983~1986)
4세대 마퀴스 라인업
기존에 판매되던 1세대부터 3세대의 차량과 다르게 머큐리 그랜드 마퀴스와의 차별화를 위해 중형차 형태로 1983년에 출시하였다. 플랫폼 역시 팬서 플랫폼에서 아랫급인 폭스 플랫폼이 적용되었으며, 세단 사양과 스테이션 왜건 사양이 존재하였다. 반대로 머큐리 쿠거는 기존 2도어 쿠페에 주력하면서 4도어 세단 및 왜건 사양이 단종되었다. 즉, 마퀴스와 쿠거는 상호 보완적인 위치에 있었다고 봐도 무방한 편이다.
중형차로 차량이 작아지기는 했지만, 이름값이 있었던 차량이기에 4세대 역시 마퀴스라는 이름을 계승받았다. 이는 포드 LTD가 포드 그라나다 북미형을 대체한 과정과 유사한 편이었다. 베네수엘라 시장에서는 포드 쿠거로 판매되었다.
차량의 전장은 4,991mm, 전폭은 1,803mm, 전고는 세단 사양이 1,367mm, 왜건 사양이 1,382mm였으며, 휠베이스는 2,682mm, 공차중량은 세단이 1,361kg, 왜건 사양이 1,410kg이었다.
파워트레인은 초기에 2.3L 리마 SOHC I4 엔진이 탑재되었으며, 왜건 사양은 I6 엔진으로 등장하였다. 1983년형의 경우, 3.3L 마일리지 메이커 I6 엔진이 탑재되기도 했으나, 3.8L 에섹스 V6 엔진 사양의 판매량이 높은 편이었다. I6 엔진은 1984년에 완전히 단종되었다. 변속기는 I4 엔진에 한해 3단 C5형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었고, V6 사양과 캐나다의 LTS 사양은 머큐리 그랜드 마퀴스에 적용되던 4단 AOD형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었다.
여담으로, 흔하지는 않았지만 캐나다 시장에서는 3세대에 탑재되었던 4.9L(5.0L) 윈저 V8 엔진이 탑재된 마퀴스 LTS 사양이 판매되기도 했다.
1983년 이후에 팬서 플랫폼이 적용된 머큐리 그랜드 마퀴스가 플래그십 역할을 이어나갔으며, 1979년부터 1982년까지 생산된 사양이 1992년형으로 변경되기 전까지 거의 변경 없이 판매되었다. 이후 2011년까지 포드 크라운 빅토리아의 형제차로 생산되다가 2010년 브랜드 폐기 이후 2011년까지 생산되다 단종되었다.
생산은 조지아 주 헤이프빌에 위치한 포드 애틀랜타 공장과 이관된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 위치한 포드 공장에서 이루어졌으며, 1986년애 머큐리 브랜드 차량의 구동방식이 모두 4륜구동으로 변화가 이루어졌고, 그로 인해 포드 토러스의 형제차였던 머큐리 세이블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마지막 차량이 각각 1985년 12월 13일(애틀랜타)과 1986년 1월 3일(시카고)에 생산라인을 굴러 나오면서 단종되었다.
3. 미디어에서
미국 CBS에서 1960년대에 방영한 'Green Acres'라는 드라마의 마지막 2개 시즌에서 메탈릭 골드 색상의 2세대 1969년형 마퀴스 컨버터블이 등장했으며, 이는 기존에 등장하던 1965년~1967년형 링컨 컨티넨탈 컨버터블을 대체한 것이었다.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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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파크 레인 브로엄의 경우 4도어 세단이 있었다는 설도 있으며, 1968년에는 2도어 하드탑 사양이 존재하기도 했다.[2] L 단위 변환 시, 약 6.7L[3] L 단위 변환 시, 약 6.4L[4] L 단위 변환 시, 약 7.0L[5] L 단위 변환 시, 약 6.4L[6] L 단위 변환 시, 약 7.0L[7] mm 변환 시, 약 3,150mm[8] mm 변환 시, 약 3,073mm[9] L 단위 변환 시, 약 7.0L[10] L 단위 변환 시, 약 7.5L[11] km/h로 변환 시 8km/h[12] 프레임이 없는 도어 유리와 얇은 고정 중심 기등이 적용되었다.[13] L 단위 변환 시, 약 7.5L[14] L 단위 변환 시, 약 7.0L[15] L 단위 변환 시, 약 6.6L[16] L 단위 변환 시, 약 6.6L[17] kg 단위로 따질 때 1,814kg[18] L 단위 변환 시, 약 7.5L[19] L 단위 변환 시, 약 6.6L[20] 302 입방인치 정도 된다.[21] 351 입방인치 정도 된다.[22] 그 이유는 노스럽이라는 회사가 이 공장을 1982년에 사들였고, 어드벤스드 시스템 디비전이 만들어지면서 비밀리에 개발 작업에 착수해 스텔스기를 만들었는데, 여기서 만들어진 것이 B-2 스텔스기였다.물론 노스럽 사는 공장을 사들인 후 기존 공장에서 일하던 일꾼들에 대해 재취업을 시켜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