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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6 04:36:02

매트 깁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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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c72328> 매트 깁슨
Matt Gibson
파일:매트 깁슨.jpg
성별 남성
직업 형사
첫 등장 쏘우 3D
관계 트랩 기관총 터렛 트랩
배우 채드 도넬라
성우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키리모토 타쿠야
1. 개요2. 작중 행적
2.1. 7편
3. 어록4. 여담

[clearfix]

1. 개요

쏘우 시리즈의 등장인물.

2. 작중 행적

2.1. 7편

경찰 내사과 소속 형사로, 과거 호프만에게 목숨을 빚진 적이 있는 인물.[1] 쏘우 시리즈의 몇 안되는 제정신 박힌 정의로운 경찰이자 시리즈의 마지막 선역.[2] 질 터크로부터 직쏘 후계자의 정체를 넘겨받는 대가로 질의 안전 보장과 사면을 약속한다. 이후 질로부터 호프만이 진짜 직쏘의 후계자라는 것을 듣고 호프만을 추적하며 잠복지를 급습하지만, 호프만이 설치한 기관총 트랩에 벌집이 되어 사망한다. 죽기 전 호프만이 경찰서로 잠입했다는걸 깨닫고 다급히 경고하려 했지만 이미 늦었다.

3. 어록

"Jill, it's a safe house, safe house! Safe. House. You get it?"
", 여긴 안전 가옥이예요. 안전 가옥, 안전 가옥! 알겠어요? [3]

4. 여담



[1] 과거 그가 순찰을 돌고있다가 어느한 노숙자한테 기습을 당하지만 호프만이 나타나서 제지를 하더니 곧바로 노숙자를 총으로 쏴죽인다.(노숙자가 깁슨을 뒤에서 유리병으로 기습하고 총기를 탈취하여 깁슨을 위협하지만 뒤에서 호프만이 나타나 제지하자 곧장 손을 들고 총기를 버렸다. 하지만 호프만은 그 노숙자를 죽였다.) 깁슨은 이를 상부에 호프만이 과잉대응을 했다고 보고를 한다. 뒤에서 총을 겨누고 제압 시켰기 때문에 거기서 누가봐도 충분히 체포가 가능했다. 하지만 오히려 호프만은 승급하고 깁슨은 섬으로 좌천이 되어 버렸다고 한다. 그로인해 깁슨은 나중에 1년 후 다시 내사과로 돌아와 호프만의 수하에 있던 부하 세 명을 체포하는 등 꽤나 서로 악연이 있는 편. 참고로 그는 노숙자한테 하마터면 죽을 뻔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노숙자를 쏴죽인 호프만을 회상하면서 노숙자를 죽일 필요는 없었다고 함으로써 그의 정의로운 가치관을 알아볼수있다.[2] 나중에 질 터크가 호프만을 죽이려고 했기에 호프만이 질 터크를 죽이려는 걸 알게 되자 질 터크를 질책하지만 이미 그녀를 지키기로 약속을 했기에 그녀를 욕하면서도 호프만의 질 터크를 내놓고 대신 아무도 죽이지 않겠다는 거래를 확실히 거부한다.[3] 깁슨 역 배우의 발연기 중에서도 최악으로 꼽히는 장면. 이 대사 이후 약 3초 뒤 호프만의 협박 메세지가 경찰서로 배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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