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ddddd,#000000><colcolor=#000000,#e0e0e0> 망☆가타로 漫☆画太郎 | |
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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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일본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직업 | 만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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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만화가.맨얼굴이나 상세한 프로필은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그나마 공개되는 프로필도 취재나 작품 소개 때마다 바뀌는 경우가 많다.
2. 이력
1990년 「人間なんてラララ」가 주간 소년 점프에서 제1회 GAG킹 부문을 수상했다. 같은 해, 주간 소년 점프에서 「진유기:타로와 유쾌한 동료들-(珍遊記 -太郎とゆかいな仲間たち-)」[1]와 「만유기:할머니와 가엾은 우리들(まんゆうき 〜ばばあとあわれなげぼくたち〜)」[2]로 데뷔했다.2013년 9월 21일에는 치바 롯데 마린즈의 구단과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내놓기도 했다. 그 후 매진되면서 10월 12일에 일부 상품을 다시 판매하고 있다.
2014년 8월 14일부터 8월 26일까지 최초의 개인전인 '만☆개전(漫☆個展)'을 pixiv Zingaro를 통해 개최했다.
2020년 11월 27일에는 일본의 설화를 독자적으로 해석한 그림책 '웃음책(笑本)'을 '가타로☆맨(ガタロー☆マン)' 명의로 발표했다. 첫
2021년 9월에는 화업 30주년 돌파를 기념해서 할머니의 그라비아 등을 수록한 첫 화집을 간행했다. 같은 해 12월에는 가타로☆맨 명의로 집필한 '웃음팩 웃긴 이야기 1 모모타로'가 제 14회 MOE그림책상 대상 2021에서 신인상 1위를 수상했다.
3. 작품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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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들 점프라 독자가… 왜 바보인지 알고 있냐?"
"만화만 읽어대기 때문이다───────앗!!!"
"만화만 읽어대기 때문이다───────앗!!!"
데뷔 시기부터 현재이 이르기까지 일관적으로 병맛 개그만화를 그리고 있다. 표면적인 장르는 모험 활극부터 호러, 스포츠, 걸판타지까지 다양하지만 기본적으로 막가파 스타일의 블랙 코미디로 흘러간다. 캐릭터의 머리가 갈기갈기 찢어지거나 차에 치여 찌부러지는 등 폭력적이고 그로테스크한 묘사에, 똥이나 구토 같은 시모네타 개그를 거리낌없이 써대는 과격한 작풍이 특징. 지난 줄거리 따위 깔쌈하게 무시해버리는 듯한 스토리 전개에, 기존의 만화나 드라마를 패러디하거나 메타픽션적인 개그도 선보이며, 2페이지 양면을 한 컷으로 쓴다거나 복사기를 산 기념으로 남발해대는 '카피 개그'라는 이름의 뱅크신에도 정평이 나있다.
작화는 스크린 톤을 거의 사용하지 않으며, 펜선은 거칠고 캐릭터의 얼굴은 시도때도 없이 우스꽝스럽게 일그러져서 광기가 떠나지를 않는다. 그럼에도 의외로 미소녀를 안 그리거나 못 그리는 편은 아니며, '만유기'의 주인공 '냥냥'처럼 귀여운 소녀 캐릭터도 가끔씩 등장시키고는 한다.
그의 작품의 필수 요소는 다음과 같다.
- 할머니
머리에 비녀를 꽂은 할머니를 자주 등장시킨다. 모델은 망가타로 본인의 집에서 요양 중이던 할머니. 할머니 캐릭터가 폴짝폴짝 날뛰어대는 모습은 친족이 방문할 무렵에 건강을 되찾은 당시의 모습에서 따왔다고 한다.
- 카피 개그
한 번 그린 그림을 대사만 바꿔서 몇 페이지에 걸쳐 대놓고 우려먹는다. 본래는 '진유기'를 연재하던 중 복사기를 장만한 기쁨으로 애용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 이후 대놓고 복사에 써먹으려고 붙여놓는 얼굴을 준비하기도 한다.
- 연중
연재 도중에 전개를 그냥 때려쳐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제대로 완결된 작품이 적다. '진유기'는 목적지인 천축에 도착하기도 전에 끝나고, 지옥갑자원은 시합도 들어가지 않은 채 끝나고, 심지어 '주카이 소년 ZOO1'에서는 단행본 몇 권 분량[4]의 이야기를 싹 없었던 것으로 해버리기까지 했다. 실제로 작가 본인도 연재를 싫어한다는 사실을 단행본 부록에 누누이 코멘트하기도 하며, '연재를 받아들이는 건 먹고 살기 위해서일 뿐이고 편집부의 명령이라서'라는 발언을 대놓고 꺼내는 등 연재를 필요악으로 취급한다. 일을 선택할 수 있다면 단편작으로 한정하고 싶다는 말은 덤. 마지막 화 타이틀을 '마감'이라고 짓는 등 그 자체를 개그로 승화시키기까지 한다.
- 미소녀
'만유기'의 주인공 냥냥을 비롯해 멀쩡하게 귀여운 소녀 캐릭터가 가끔씩 등장한다. 평소 작풍과 괴리감이 심해서 만유기 연재 당시에는 어시스턴트가 그린 것 아니냐는 소문까지 떠돌았을 정도. 이후 이런 미소녀 캐릭터는 10년 이상 그려지지 않았으나, '츳파리 모모타로(つっぱり桃太郎)'나 '기념품 가게의 아가씨(土産物屋の娘)', '코뱍코(コビャッコ)' 등에서 다시 미소녀 캐릭터가 부활했다. '미토콘'에서는 간만에 미소녀가 주역을 차지했다.
- 독자적인 의성어와 어휘
'하으아(はうあ!)', '에~엑!?(えーっ!?)', '즈코!(ズコー!)', '부베라(ぶべら!)', '톤즈라(とんずらー!)', '주금(死〜ん)'[5] 등 상황에 따라 독특한 의성어가 반 고정적으로 쓰인다.
4. 기타
만화가 세이노 토오루[6]가 그를 만난 내용을 다룬 에세이 만화에 의하면, 중증의 히키코모리이자 대인기피증이라서 슈에이샤 직원 중에서도 그를 만난 사람은 극히 한정되어 있다고 한다. 2002년 당시 담당 편집자마저도 회의는 전화나 팩스로 이뤄지고 원고도 우편으로 보냈기에 만난 적이 거의 없다고 한다. 도쿄에서 그렇게 멀지는 않지만 부담없이 갈 수준은 못 되는 불편한 곳에서, 본인 만화에서 자주 등장시키는 낡은 아파트에 할머니와 2마리 들고양이와 함께 지내고 있다고 한다. 할머니와 들고양이는 2012년 기준으로 이미 사망했다는 모양. 다만 여기 등장한 인물이나 에피소드가 진짜로 본인이라거나 사실이라는 확증은 없으니 진위도 불명이다.후지코 후지오의 팬으로서 '만화도(まんが道)'를 읽고 만화가의 길을 결심했다고 한다. 이후 '진유기'라는 작품 속에서 '만화도'를 패러디한 만화를 그린 적도 있다. 후지코 본인도 망가타로에게 친필 메시지를 보낸 적이 있다.
하라 테츠오의 팬이기도 하며, 처음 만났을 때는 흥분한 나머지 자신의 사인지를 내밀었다고 한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팬이기도 해서 'GAG킹'에 처음 투고한 만화도 수험생 당시 그의 스튜디오 지브리에 연수생을 지원하여 원서를 냈다가 낙방하고, 그에 대한 분풀이로 횟김에 그린 낙서였다고 알려져 있다.
덴키 그루브가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 '덴키 그루브의 올나이트 일본'의 청취자이기도 하다.
5. 작품 목록
- 만화
- DRAGON BALL外伝[7]
- 진유기 -타로와 유쾌한 동료들-(珍遊記 -太郎とゆかいな仲間たち-)
- 만유기 ~할머니와 가엾은 하인들~(まんゆうき 〜ばばあとあわれなげぼくたち〜)
- 바바아존(ババアゾーン)
- 집 없는 아이(家・なき子)
- 도덕전사초수 기가(道徳戦士超獣ギーガー)
- 지옥갑자원
- 망☆가타로의 인생 상담(漫☆画太郎の人生相談)
- 학살! 하트풀 컴퍼니(虐殺! ハートフルカンパニー)
- 하데 헨드릭스 이야기(ハデー・ヘンドリックス物語)
- 주카이 소년 ZOO1(樹海少年ZOO1)
- 웃어주시오(わらってごらん)
- 츳파리 모모타로(つっぱり桃太郎)
- 못난이의 눈동자를 사랑해(ブスの瞳に恋してる)
- 참으로 기묘한 망☆가타로(世にも奇妙な漫☆画太郎)
- 진유기2 ~꿈의 인세 생활 편~(珍遊記2〜夢の印税生活編〜)
- 미토콘
- 죄와 벌
- 미토콘 페레스트로이카
- 별의 왕자님(星の王子さま)
- 만고☆지신 -바보도 알 수 있는 고전문학-(漫古☆知新-バカでもわかる古典文学-)
- 기타
- 맥시멈 더 호르몬의 일부 앨범의 커버 아트
6. 관련 문서
[1] 2016년 동명의 제목으로 실사영화화 되었다.[2] 오다 에이치로를 어시스턴트로 둔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인연으로 망☆가타로가 원피스와 여러 번 콜라보레이션하기도 했다.[3] 똑같은 소재를 덮밥 쌓듯이 연속해서 때려박는 스타일의 개그를 가리킨다.[4] 24화부터 52화까지.[5] 사망시의 의태어.[6] 그 고집, 내게도 주세요!!의 원작자.[7] 같은 잡지에서 연재된 동명 작품을 생각하면 곤란한다. 급식으로 나온 국을 다 못 먹어서 담임과 남게 된 주인공 타로가 오늘이 수요일이라는 말을 듣고 '드래곤볼 Z'를 떠올리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