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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12-11 12:24:39

마크로스 7/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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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이어 봄버 (사운드포스)2. 프로토 데빌룬3. 파일럿4. 배틀7 크루5. 군 관계자6. 그 외 TV판 캐릭터7. 마크로스 7 은하가 나를 부른다8. 마크로스 다이너마이트 7

1. 파이어 봄버 (사운드포스)

2. 프로토 데빌룬

3. 파일럿

4. 배틀7 크루

5. 군 관계자

6. 그 외 TV판 캐릭터

7. 마크로스 7 은하가 나를 부른다

8. 마크로스 다이너마이트 7


[1] 하지만 스피리치아를 뺏기고 리타이어 한거라서 목숨은 건졌다. 에메랄드 포스 대원들은 대장 빼고 전사했으니...[2] 바사라가 자신이 하는 말을 듣지 않는다고 파이어 발키리를 억류하고, 자신이 신설한 가창 부대인 재밍 버즈를 내보냈다가 전멸할 뻔 했다.[3] 하지만 생각해보면 재밍버즈는 적들을 혼란시키려는 이유로 급하게 신설한 것이고, 파이어 봄버의 성공을 보고 테스트를 거치지 않았다. 게다가, 바사라는 군 소속이 되기도 전에 전투에 뛰어들어서 자신의 노래가 통하지 않더라도 적의 공격을 피하거나 방어하며 노래를 해왔으니 각오 자체가 다르다. 애초에 파이어 봄버의 목적은 적을 해치우는 게 아니고, 통합군에 소속된 것도 어디까지나 협력해주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는 듯.[4] 그 모습을 창 너머로 보던 맥시밀리언 함장은 전쟁에 맞지 않는 인간도 있는 거라고 혼잣말을 했다.[5] 시빌을 구하러 갈 때 꽤나 험하게 굴렸다.[6] 예를 들어 밀레느의 집 근처에 숨어있다가 사진을 찍고 노래를 불러달라고 요구했다. 그 당시 아이돌에 대한 인식이 어떠했는지 몰라도 훌륭한 초상권 침해에 스토커 행위이다.[7] 그 악질 몰카범들은 나중에 감린에게 걸려서 반성할 때까지 윗몸일으키기와 푸시업을 하는 벌을 받았다.[8] 빌리가 일하는 곳은 농업선인 선플라워인데, 그곳에선 식물이 좋아하는 클래식 음악을 틀어준다고 한다. 음악을 공급하는 스피커에 돌격 러브 하트를 튼 것.[9] 이때 이건 작전을 위한 거지 다른 감정이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고 남편에게 못박아둔다.[10] 일반 병사의 반응을 보면 효과가 없는 건 아닌데, 아무래도 여성인 멜트란디가 많다보니 효과가 적었다.[11] 기체에 통합군 마크까지 그려져 있는 물건이었다.[12] 물건 자체는 진짜 반응탄이 맞았으나, 탄두와 통제장치가 서로 제짝이 아니어서 이걸 맞추는데 추가로 시간이 필요했다. 발사 직전에 물을 먹은 카리바는 싸구려를 팔았다며 로스챠를 욕했다.[13] 단 둘이 식사를 하는데, 식사 중에 마신 음료수에 약을 탔다.[14] 우두머리를 따라다니는 무리 중에 늙고 약해진 개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