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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6-09 01:58:35

마두나

파일:Ma Doo-Na.jpg

1. 개요2. 작중 행적

1. 개요

“칫, 우리들을 위해 놀러간다고 하고선 신나는 건 엄마, 아빠뿐이야.”
두치와 뿌꾸의 등장인물. 성우는 문선희.

두치의 누나로, 고등학생이다. 몇학년인지는 안 나오지만, 1학년이라 해도 두치보다 6살이 많다. 두치와 뿌꾸가 1996년 작품인데, 작중 시대적 배경 년도도 1996년이라면 두나의 생년은 1978년 ~ 1980년 으로 추정 가능하다. 큐라 사총사는 천살 이지만 그래도 그녀에겐 깍듯이 누나라 부르며 우대를 한다.

2. 작중 행적

통통한 두치와 달리 미소녀에 가깝다. 괴물 일행들(큐라, 몬스, 미라)도 두나에게 호감을 보이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리노가 큰 호감을 보인다. 10대 소녀들이 그렇듯 사춘기이며, 리나의 오빠를 좋아하고 그에게 과외를 받는다는 구실로 오히려 그 오빠를 꼬셔서 데이트를 하려 한다. 그러나 리나의 오빠는 그럴 때마다 두나에게 핀잔을 주며 엄하게 가르친다.[1] 작중 마빈이 큐라를 흡혈귀로 만들려고 했는데, 크로우의 실수로 오히려 두나가 흡혈귀가 된 적이 있다. 작중 큐라 일행이 흡혈귀가 된 두나에게 공격 당하나 다행히도 마지막 타자 몬스 차례 때 약효가 풀려 원상태로 되돌아온다.

'마빈 박사의 음모' 에피소드에서는 큐라 일행, 아빠, 은영에게 사소한 일로 짜증을 낸 적이 있으나, 사실 마빈이 크로우를 시켜서 두치네 가족에게 약을 먹이는 바람에 일시적으로 짜증을 낸 것이었고, 약효가 떨어지자 큐라 일행에게 사과한다. '수퍼 괴물 선발대회' 에피소드에서 대회 상품인 세계일주 여행권에 눈이 멀어 큐라 일행이 싫어함에도 억지로 대회에 참가하게 하고 대회에 참여하던 중 마빈의 거짓 신고로 인해 큐라 일행들이 위험에 빠지게 된다. 다행히도 큐라 일행이 도주하던 중 케이블카 에서 사고가 나게 되고 리노가 목숨을 걸고 케이블카에 갇힌 아이들을 구하면서 사건이 마무리되고 그 후 두치가 세계여행 못 가서 어쩌냐며 약올리자 공짜를 바란 자신이 어리석었다며 자기 잘못을 인정한다.

그 외 극기훈련 편에서는 체중이 드러나는데, 약 41kg으로 시대상을 감안해도 상당한 저체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500g이나 더 쪘다며 울고불고 하는 모습이 압권 이다. 물론 시대상으론 상당히 과장된 반응이긴 해도 다이어트에 민감한 그 나잇대 소녀다운 모습이기는 하다.

최종화에선 후라이팬 으로 마빈박사 부하 한놈의 뒷통수를 후려 갈겨 버린다.



[1] 참고로 이때 두나가 과외 받는 과목은 영어인데, 리나의 오빠는 그 유명한 고추보집물을 설명한다. 물론, 진짜로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나온 것처럼 섹드립 설명은 아니고 "명사는 고유명사, 추상명사, 보통명사, 집단명사 , 물질명사인데..." 라고 설명한다. 당연하지! 명색이 전체관람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