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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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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2
Lineage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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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9283a> 개발 / 유통 엔씨소프트
플랫폼 Microsoft Windows
장르 MMORPG
출시 2003년 10월 1일
엔진 언리얼 엔진 2
서비스 형태 정액제부분 유료화[1]
한국어 지원 지원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청소년이용불가.svg 청소년 이용불가
링크 공식 홈페이지

1. 개요2. 시스템 요구 사항3. 특징4. 종족5. 비판
5.1. 현질 문제5.2. 서버 이전 서비스5.3. 사행성 문제5.4. 아이템 문제5.5. 작업장/오토 문제5.6. 이중 과금
6. 사건 사고 일람7. 대격변?8. 클래스
8.1. 버퍼8.2. 힐러8.3. 탱커8.4. 근접 데미지 딜러8.5. 원거리 데미지 딜러8.6. 소환사
9. 클래스 시스템의 특징10. 비상대책위원회11. 관련 문서12.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Ad) Lineage 2 - Chinese TV Commercial (2005)
(리니지2 클래식서버) CM '가족편' 30초 버전
리니지 2가 아니라 위니지 2[2]

엔씨소프트가 개발한 MMORPG이자, 리니지 1의 후속작.

2003년 10월부터 유료서비스가 시작되었고, 2019년 8월 부분유료화 되었다.

2. 시스템 요구 사항

시스템 요구 사항
구분 최소 사양 권장 사양
프로세서 Intel Pentium 4 3.0GHz Intel 코어2 듀오 6300
메모리 2 GB 4 GB
그래픽 카드 NVIDIA GeForce 6600 GT
AMD Radeon X1600 pro
NVIDIA GeForce 7600 GT
AMD Radeon X1800
운영체제 Windows 7 32-bit Windows 7 64-bit
하드디스크 30 GB
DirectX DirectX 9.0c

3. 특징

전작 리니지가 2D였음에 비해 3차원으로 거듭났다. 언리얼 엔진 2를 사용하여 출시 당시 상당히 높은 수준의 그래픽을 구현했고[3] 당시의 평균 PC 사양에 비해 고사양 게임에 속했다. 2018년 기준으로 출시 후 15년이 지난 현재 시점에서는 매우 저사양 3D 게임에 속하며, 5년전 기준으로도 보급형 모델인 아이비브릿지 i3 CPU, 4G 메모리에 지포스 GTX 660 정도면 무난하게 돌릴 수 있고 펜티엄4 후기형 모델 정도만 되어도 일단 솔로잉 사냥을 하는 데에 무리가 없는 수준이다. 해당 사양에서 실제 구동해보면 2D 스프라이트를 떡칠한 리니지1보다 더 쾌적하다.

그리고 리니지 2의 특징이 있다면 같은 아이템이라 해도 착용자의 성별 및 클래스에 따라 모양이 변모한다는 점. 일례로 아이템 중 타이츠 바지는 남캐가 착용하면 청바지 비슷하게 되지만 여캐가 착용하면 팬티스타킹이 된다.

4. 종족

5. 비판

'리니지스러운' 요소는 전작에서 상당수 답습하고 있으나 그 수위가 덜하여 신규 유저가 플레이하는 장벽이 낮은 편에 속한다.

5.1. 현질 문제

리니지2는 에버퀘스트 등과 같은 3D 그래픽의 MMORPG를 표본으로 삼은 게임이다.

떨어지는 아덴만으로는 돈을 벌기가 매우 힘들다. 리니지류 외에도 전세계의 모든 MMORPG에서 직장인들이 한주에 몇시간 플레이 하는걸로 하루종일 그것만 붙들고 있는 죽돌이 폐인들과 동급의 장비를 맞출 수 있는 게임은 존재하지 않는다.

5.2. 서버 이전 서비스

일정량의 돈을 내면 보유하고 있는 캐릭터를 다른 서버로 이동시켜 주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이용해서 친구가 있는 서버로 이동할 수 있는 등 긍정적인 결과를 볼 수 있었지만 문제는 서버 세력 균형 파괴의 일등공신이 되었다는 점.

리니지 2의 PvP 문화는 '계속 싸우든지 아니면 도망가든지(혹은 접든지)'를 강요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서버 내에서 혈맹 전쟁이 터지면 몇 년동안 계속 벌어지는 게 일상다반사이다. 서버 이전 서비스로 인해 수세에 몰린 혈맹은 언제든지 다른 서버로 넘어가서 그 서버에서 재정비를 하든 다른 서버의 혈맹 전쟁에 참여하든지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고 이는 전 서버에 걸쳐 혼란을 야기시켰다. 이렇게 해서 축섭이 망섭이 된 곳이 한 두 군데가 아니다. 이 서버 저 서버를 옮겨다니며 깽판치는 혈맹들에게 진저리가 난 나머지 접는 사람들도 부지기수.

5.3. 사행성 문제

사행성 문제로 논란이 되고 있는 것으로 일명 '지르기'라고 하는, 무기 강화 주문서(데이라고 부른다)나 갑옷 강화 주문서(젤이라고 부른다)를 무기류나 방어구에 발라서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이 있다. 보통 3개까지는 문제 없이 강화가 되나 이후부터는 하나 바를 때마다 실패확률 33퍼센트의 위험을 안게 된다. 그러나 연속으로 성공시켜 16단계 이상까지 올릴 경우 성능 향상 뿐 아니라 시각적 효과도 특이해지기 때문에 엄청난 고가에 거래된다. 이 지르기 성공을 위해 수백에 이르는 현금은 우습게 날리는 유저들도 드물지 않다.[9]

5.4. 아이템 문제

아이템에 '귀속' 개념이 없다. 따라서 카오가 되었을 때 쳐서 떨어뜨리면 먹는 자가 임자이다. 패치 후에는 다소 완화되었으나, 초기에는 카오가 아닐 때 죽어도 아이템을 떨어뜨렸기 때문에 제조(고의로 플레이어들을 죽여서 떨어지는 아이템을 절취하는 자)들이 조직적으로 돌아다니는 동기를 제공했다.

5.5. 작업장/오토 문제

중국 작업장 및 오토들이 들끓고 있으며 이들이 물가와 게임 경제를 유지한다고 착각을 하는 몰상식한 유저들의 꾸준한 이용과 과금 뽑아먹기 위해 이들을 방치하는 엔씨 정책으로 계속 유지되고 있다. 게다가 짱깨들은 괜찮은 아이템이 있다 싶은 곳에는 '방'을 만들어 24시간 오토로 캐릭터들을 돌리면서 평범한 유저들이 사냥할 기회를 박탈한다. 이 점 때문에 엔씨에 진정과 항의가 많이 들어갔지만, 정부와 소비자 보호원의 정책상 엔씨가 적극적으로 작업장을 소탕할 수가 없다는 모양이며 엔씨는 그럴 의욕도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10] 새벽에 사냥하면 된다 생각할지 모르나 새벽에도 오토는 좀 있다. 그냥 버스탈 거 아니면 할 생각 하지도 말라
2016년 1월 현재 클래식 서버에도 수많은 오토로 정상적인 플레이로는 경제활동이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렀다.

5.6. 이중 과금

리니지 2를 PC방이 아닌 곳에서 즐기기 위해서는 정액제와 정량제 중 하나를 택해서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이 중 정액제는 현재 가장 높은 금액인 29700원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2003년부터 2012년 4월 현재까지 유지중이다. 이런 높은 금액이지만 쾌적한 서비스와 높은 게임성, 원활한 운영 등의 조치가 취해진다면 기꺼이 지불 가능한 금액이다. 하지만 리니지2의 게임성과 운영 등은 29700원에 다다르기에 좀 모자란 감이 있다.

하지만 이에 덧붙여 캐쉬템까지 판매를 개시하는 짓거리를 시작해버렸다. 현행법상 분명 불법이지만 엔씨는 이용약관을 요리조리 피해서 캐쉬템을 판매하며 수익을 극대화(라고 쓰고 유저 호주머니 털기라고 읽는다)를 꾀했고 그에 대한 불만은 계속 누적되는 중이다. 여타 게임들이 월정액/부분 유료화 둘 중 하나의 과금방식을 이용하는데 반해 엔씨는 두가지 방식을 모두 이용하는 셈. 패기가 철철 넘치는 부분이다. 안 하면 된다, 지금까지 한 게 아깝다고? 앞으로 쓸 시간이 더 아깝다

하지만 2019년 8월 7일,14일 이후로 이용권 개편(이용권 판매 종료)으로 인해 월정액 방식은 없어지고 전면 부분 유료화로 전환된다.

6. 사건 사고 일람

유명한 사건으로는 1서버 바츠에서 일어난 '바츠 해방전쟁'이 있다. 2010년에는 서버를 이동하며 대전쟁을 벌이는 집단들이 화제였고, 카인 서버에서 대 전쟁이 일어났었다.

러시아에 리니지 2가 정식 서비스하기 전에 발생한 사건으로 북미의 유럽 시간대를 사용하는 서버에서 발생하였다. 해당 유저는 'dvp'라는 아이디로 자신의 PvP 플레이 동영상을 공개하여 한때 국내에서도 플레이포럼 등지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유튜브에 올라와있는 dvp의 PvP 영상)

리니지 2가 저지른 것이라 말하긴 그렇지만 세주문화사의 도산을 이끌기도 했다.

2010년 경 여러서버를 전전하면서 서버내 작업장을 돌리며 성을 독식하며 취한 아데나로 생활하던 악인*야망 혈맹의 군주가 일반 유저들을 상대로 깡패짓을 감행하다가 진짜 깡패에게 걸려(...) 실제로 현피를 당하는 일이 발생하였음. 이걸 두고 아마 역관광이라고 한다지

당시 2서버 지그하르트에서 서버를 개판만들고 원래 서버 내 최고 큰 세력이었으며 전 서버내에서도 큰 영향력을 가지던 LOK(Legend of Knight) 혈맹과 그 군주 에페르텐을 신의와 악인 야망이 합쳐 손쉽게 털어버리고 당시 2서버 내에서 게임하던 유저들의 말로는 쟁혈 주제에 LOK 라인들은 악인야망 동맹이 무서워서 마을 밖으로도 나오지 못했다고 25서버 아리아 서버에서 악인,야망,그리고 신의가 같이 이전하여 넷연라인을 상대로 전쟁을 선포.

실제로 카인대전을 잇는 최고의 전쟁이라고 이름이 났고, 공성전이 아니라 매일 저녁시간에 우리끼리 한판 모아서 패쌈붙자 라는 식으로 시작되는 저녁쟁에서는 300명vs300명 싸움은 장난일 정도로 어마어마한 수의 유저들이 모였음.

오죽했으면 마을에서 텔 하는 순간부터 랙때문에 캐릭터가 움직이지도 않아 법사캐릭들의 광역딜에 어느새 랙이 풀리면 죽어있고 죽어있고 결국 템빨쟁이나 렙빨쟁 컨빨쟁이 아니라 컴빨쟁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 이에 화딱지가 난 각 라인 유저들은 아리아에서 쟁하려면 일단 풀레어사기 전에 SSD부터 달고 오라고(...).

여튼 리니지 2 내에서 전쟁을 일삼다보면 어쩔 수 없이 레벨이 깡패인지라 사냥터 혹은 작업장 확보를 위해서 일반유저를 건들 수 밖에 없는데, 이 와중에 우리가 사냥할거니 너희들 꺼져라 라고 건드린 사람중 한명이 정말 그쪽 사람이었고, 리니지 2 서버 내 자유게시판에 무한 척살을 감행한다고 올리고 이리저리 말이 오가던 도중에 화가 난 일반유저가 실제로 악인야망 군주에게 찾아가 현피를 감행했다고.

그리고 정말 어이없게도 악인야망 군주는 현피에 역관광 당해 척살문을 바로 삭제하고 사과문을 게재. 25서버 내 최악의 역관광 사건으로 불림.

이후 25서버 쟁도 흐지부지 되고 각 강력한 혈맹들은 서버 이전을 감행, 악인은 자신들의 보금자리 서버로 돌아가서 월드 올림피아드 영웅을 몇 명이나 내며 선전.

7. 대격변?

기묘하게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이 시작되는 2010년 말 리니지 2도 갈아엎고 다시 만들겠다면서 2010년 11월 GSTAR에서 '리니지 2판 대격변' 발표를 했다.

그리고 정말 대격변은 실제로 일어나 절반이라는 유저가 감소하고 덕택에 1섭부터 끝섭까지 번호로만 불리면서도 붐비던 서버들이 거짓말처럼 텅텅비는 돈은 돈대로 써서 패치했는데, 유저들은 거의 다 떠나버리는 웃지 못할 상황이 발생. 리니지 2의 특성상 파티를 해야 사냥을 할 수 있는데 사냥터에 가보면 전부 다 오토와 짜장들에 파티 매칭을 보면 캐릭터를 오토로 키워주는 오토 작장들이 올려놓은 매칭만 있는 기괴한 상황. 결국 "롤이나 와우 안하고 리니지 2를 하고 싶은 유저라면 돈 잔뜩 들여 레벨 업을 하고 장비사고 싸움해라"라는 자본주의국가에 걸맞은 사회관을 만들어 놓음으로써, 격변하는 자본주의사회를 몸소 게임 내에서도 배울 수 있게 해준 패치가 되어버렸다.

8. 클래스

이하의 분류에서는 2차 직업명. 괄호안은 3차전직 후의 직업명.[11]

8.1. 버퍼

8.2. 힐러

8.3. 탱커

8.4. 근접 데미지 딜러

8.5. 원거리 데미지 딜러

8.6. 소환사

9. 클래스 시스템의 특징

리니지 2는 국산 mmorpg 가운데서 압도적으로 직업 개수가 많은 게임이(었)다. 같은 직업군임에도 종족별 특성을 부여함은 물론 사용할 수 있는 스킬에 차이를 두어 세부직업을 분화시켰으며 이는 리니지 2의 큰 매력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과정을 생각하지 않은 무분별한 업데이트로 공통 직업군의 밸런스 조절에 난항을 겪다 못해 싸그리 통합해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기에 이른다.

1차 전직 → 2차 전직 → 3차 전직을 거치며 각 클래스의 특색을 강화해오던 스킬트리가 85를 기점으로 전부 같은 직업군이라는 이유만으로 이전 스킬들과는 생뚱맞게 변한다!!

물론 유료서비스 시작한 지 근 10여년에 가까워오며 신규 유입률이 0에 가까운 게임이라 후속 게임들만큼 정성을 쏟을 수는 없겠지만, 각 클래스에 애정을 가지고 키워오던 유저들에게 똥을 줘도 정도가 있다.

스타로 비유하자면 테란, 저그, 프로토스 유저들이 일정 레벨에 도달하면 전혀 플레이 스타일이 다른 제 4의 종족 하나만을 일괄적으로 선택하게 하는 것과 비슷한 행위. 아무리 새로운 종족이 각 종족의 장점들을 가지고 있을 망정…. 다양성 존중 혼종!

이런 클래스 시스템으로 리지니1일때 매크로를 돌려 몬스터 사냥을 하고, 대거 레이드(사냥)를 나설때 서로 서로 합력플레이를 하던 상성이 잘 맞았다는 평이다.

10. 비상대책위원회

다행인지 불행인지, 갈수록 줄어가는 유저 수에 위기감을 느낀 리니지 2 개발팀에서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비상대책위원회라는 이벤트를 열어서 유저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상당한 문제점에 대해서 개발진 역시 인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행이라고 할 수 있지만 '문제점이 있다는 걸 인지하고 있다', '개발중에 있다'는 리니지 2 개발팀이 내놓는 단골 레퍼토리이기 때문에 이미 망가질 대로 망가지고 있는 게임을 어떻게 되살릴 수 있는지는 미지수. 포기하면 편해

또한 2011년 각성 패치 이후로 망작이 되어버린 게임을 살리기 위해서 여러가지 이벤트를 개최했는데, 그중 하나가 예전 클2 시절 온게임넷에서 자주 보여주던 리니지2 배틀토너먼트와 서버 내의 올림피아드를 합친 개념인 월드 올림피아드[17]였고, 월드 올림피아드에서 우승하기 위해 각 혈맹의 영웅들에게 레어 악세를 전부다 몰아주는 웃지못할 진풍경이 벌어졌고, (실제 풀 레어 악세를 게임 내에서 모으려면 억겁의 세월이 걸리고... 아니 그전에 모을 수가 없다 물리적으로 게다가 현금으로 다 산다고 하더라도 대략 차 한대 값은 장난으로 나온다) 무기에 붙는 착용 스킬[18]을 붙이기 위해 몇몇 영웅들은 차 값이 아니라 집 전세값 정도를 투자했다고도 한다(...). 참고로 당시에 최고 무기에 생명의 돌 + 아데나로 10번 정도 제련을 하면 현금으로 5천만원 정도는 쉬이 날아갔으니...

11. 관련 문서

12.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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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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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회차 연도 수상작 제작사
1회 1996년 피와 기티 2 패밀리 프로덕션
2회 1997년 왕도의 비밀 한겨레 정보통신
3회 1998년 리니지 엔씨소프트
4회 1999년 EZ2DJ 어뮤즈월드피아
5회 2000년 포트리스2 CCR
6회 2001년 창세기전 3: 파트 2 소프트맥스
7회 2002년 네이비필드 SD인터넷
8회 2003년 리니지 2 엔씨소프트
9회 2004년 킹덤 언더 파이어 : 더 크루세이더 판타그램
10회 2005년 열혈강호 온라인 엠게임
11회 2006년 그라나도 에스파다 imc 게임즈
12회 2007년 AVA 레드덕
13회 2008년 아이온: 영원의 탑 엔씨소프트
14회 2009년 C9 NHN게임스
15회 2010년 마비노기 영웅전 넥슨
16회 2011년 테라 블루홀 스튜디오
17회 2012년 블레이드 앤 소울 엔씨소프트
18회 2013년 아키에이지 엑스엘게임즈
19회 2014년 블레이드 for kakao 액션스퀘어
20회 2015년 레이븐 with Naver 넷마블에스티
21회 2016년 HIT 넥슨게임즈
22회 2017년 PLAYERUNKNOWN'S BATTLEGROUNDS PUBG 블루홀
23회 2018년 검은사막 모바일 펄어비스
24회 2019년 로스트아크 스마일게이트 RPG
25회 2020년 V4 넥슨게임즈
26회 2021년 오딘: 발할라 라이징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27회 2022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네오플
28회 2023년 P의 거짓 라운드8 스튜디오
29회 2024년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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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년 8월 14일 ~[2] 항상 위저드 계열만 지나치게 강한 탓에 붙은 별명. 10년이 넘은 게임인데 밸런스를 맞추려는 노력을 하긴 커녕 점점 산으로만 보내고 있다.[3] 미국 mmorpg.com에서의 그래픽 평점 9.9/10을 받은 유일한 게임. 1년 후 출시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도 10점 만점을 받지 못했다.[4] 여담으로 게임 관련 서적에서 한국의 게임의 아름다운 그래픽 상징으로 반드시 언급된다. 물론, 현재 리니지 2의 그래픽은 이미 선진적이지 않으나, 2000년대만 해도.... 그리고 리니지 2 레볼루션에서 제대로 포텐 터졌다.[5] 남캐는 판타지에서 볼법한 전형적인 털보 이미지이지만 여캐는 로리에 가까운 편.[6] 플레이어 캐릭터 오크는 귀족이라는 설정이며 오크라기보다는 인간과 매우 비슷하게 생긴 몸짱들 느낌이다. 때려잡는 사냥감으로 나오는 오크는 익숙한 외모의 오크인데 이쪽은 하층민이라는 설정.[7] 특이하게도 타 종족과 반대로 클래스 구분이 없는 대신, 남캐와 여캐의 스탯이 다르다.[8] 2013년 말에 추가된 신 종족.[9] 참고로 아이템베이 거래 단일 최고 가격이 리니지 2 활이다….[10] 수익구조상 작업장이 가장 고마운 고객이라고 하는사람도 있지만 전체 유저비율에서 작업장은 5% 미만이다. 오히려 해악을 끼치는 존재. 다만 다클라를 돌리는 해악 끼치는 존재를 합치면 그 수가 꽤 된다.[11] 리니지 2는 처음 캐릭터 선정 시에 종족(휴먼, 오크, 드워프, 엘프, 다크엘프, 카마엘, 아르테이아)과 성별(남, 녀 - 단, 아르테이아는 여성으로 고정되어 있다), 그리고 직업 대분류(파이터, 메이지)를 먼저 선택한 다음에 20레벨에 1차 기초직업을 선택한다. 각 클래스 별의 고유성격이 드러나는 것은 40레벨의 2차 전직 이후이며, 76레벨 이후에 3차 전직을 마쳐야 하나의 개별 클래스로서 완성된다.[12] 모두 각성 기준으로 설명. 85레벨에 각성 가능.[13] 위의 두 버퍼, 하이로펀트나 둠크라이어에 비하여 사냥에 쓰일 만한 버프 자체는 빈약한 편이다. 혈맹전 위주의 버퍼이기 때문.[14] 직업 중 유일하게 "서브클래스"라는, 일종의 변신 상태에서만 플레이 가능한 직업군이다.[15] 에바스 세인트나 실리엔 세인트는 힐러의 성격도 있으나, 버퍼로서의 성격도 있다. 편의상 힐러로 분류하는 경우가 많을 뿐. 편의상이라기 보다는 힐러로서의 성격이 맞다. 버프는 인챈터의 전문 버프의 30% 수준이며, 힐러로서는 100%의 성능을 발휘한다.[16] 즉 도검, 둔기, 이도류, 창, 격투무기를 모두 사용 가능하다는 뜻이다. 전 직업 중 가장 다양한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고 보면 되겠다.[17] 각 서버 내의 영웅들을 모두 긁어모아 영웅들끼리 클전을 붙이는 것.[18] 이 때에는 착용데반-이 스킬이 붙은 무기를 착용시에 적이 주는 데미지 20퍼센트 반사, 그리고 착용 와매-착용시에 마법 크리티컬 확률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