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25:23

리그 오브 레전드 2014 월드 챔피언십/논란 및 사건 사고

[[리그 오브 레전드/논란 및 사건 사고|
개별 문서가 존재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논란 및 사건 사고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 2015년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colbgcolor=#1d3e4f><colcolor=#fff>
연도 미상
연도 미상 도타 2와 리그 오브 레전드의 분쟁
2012년
2월 25일 인벤 네임드 챔피언십 결승전 사건
3월 뽀삐 공략 조작 사건
5월 11일 거품게임단 몰수패 사건
10월 5일 Azubu Frost 욕설 송출 사건
10월 7일 시즌2 월드 챔피언십 방송 송출 중단 사건
10월 7일 시즌2 월드 챔피언십 눈맵 사건
2013년
5월 4일 kt 롤스터 불리츠 져주기 게임 논란
7월 26일 Monster Gaming 대리 랭크 사건
11월 23일 Team Dark 롤챔스 트롤링 사건
2014년
3월 13일 ahq Korea 승부조작 및 천민기 선수 투신사건
4월 9일 SKT T1 져주기 게임 루머 사건
파일: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휘장 화이트.svg
2014 월드 챔피언십 논란 및 사건 사고
하반기 리그 오브 레전드 엑소더스
2015년
11월 28일 2016 롤챔스 분할 중계 논란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2016년 ~ 2020년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colbgcolor=#1d3e4f><colcolor=#fff>
2016년
3월 26일
4월 8일
5월 15일 폰 모르가나 버그 악용 선동 사건
7월 23일 I Gaming Star 스폰서 사기 논란
10월 22일 SKT T1 최병훈 감독 스크림 발언 사건
2016 라이엇 코리아 헬퍼 관련 논란
2017년
11월 4일 2017 롤드컵 크라운 폄하 논란
2018년
3월 5일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일베 논란
8월 17일 SKT T1 공식 트위터 래디컬 페미니즘 좋아요 사건
2019년
8월 31일 2019 LCK 서머 결승전 관련 논란
9월 26일 그리핀 사건 (사건 진행)
12월 13일 VSG 리그 오브 레전드 팀 갑질 사건
2020년
7월 25일 DRX 툰 논란
8월 23일 2020 LCK 서머 페이커 교체 논란
9월 13일 T1 김정수 감독 사임 사건
9월 22일 hyFresh BLADE 불법 인허가 아카데미 사업 논란
파일: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휘장 화이트.svg
2020 월드 챔피언십 논란 및 사건 사고
10월 8일 신드라 궁극기 대미지 버그 선동 사건
10월 31일 세라핀 차이나 머니 논란
11월 1일 DRX 2020 스토브리그 팀 공중분해 사건
11월 3일 T1 프런트의 선수단 상업적 이용 논란
11월 3일 T1 최성훈 감독-LS 코치 영입 논란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2021년 ~ 2022년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colbgcolor=#1d3e4f><colcolor=#fff>
2021년
파일:LCK 심볼 화이트.svg 상반기
3월 23일 노원 세 모녀 살인사건
파일:MSI white 152px.png
2021 MSI 일정 논란
6월 1일 전·현직 프로게이머들의 순당무 폄하 사건
파일:LCK 심볼 화이트.svg 하반기
7월 15일 T1 양대인 감독-이재민 코치 경질 사건
8월 24일 2021 월드 챔피언십 개최지 변경 사건
파일: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휘장 화이트.svg
2021 월드 챔피언십 논란 및 사건 사고
10월 4일 DWG KIA 공식 유튜브 타인 명의 계정 플레이 사건
10월 26일 LCK 샐러리 캡 도입 논란
11월 17일
11월 21일
11월 21일
11월 22일
12월 1일
12월 13일
2022년
파일:LCK 심볼 화이트.svg 상반기
1월 6일 와디드-김여뉴 계정 공유 사건
1월 29일 DRX 김정수 감독 경질 사건
2월 23일
4월 9일 페이커 패싱 선동 사건
4월 14일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평가전 논란
4월 18일 T1 팬덤의 김정균 산업 스파이 선동 사건
파일:MSI white 152px.png
2022 MSI RNG 특혜 논란
파일:LCK 심볼 화이트.svg 하반기
7월 13일
7월 20일
7월 23일
7월 26일 SKT 마이너 갤러리 성명문 작성 및 2차 트럭 시위 사건
8월 11일 T1 조 마쉬 CEO 유료 컨텐츠 무단 유출 사건
8월 28일
11월 6일 DRX 우승 폄하 사건
11월 19일 DRX 2022 스토브리그 팀 공중분해 사건
11월 28일 임재현 코치 과거사 왜곡 사건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2023년 ~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colbgcolor=#1d3e4f><colcolor=#fff>
2023년
1월 21일 라이엇 본사 사이버 테러 사건
3월 9일
4월 14일 LCK 굿즈 되팔이 미성년자 섹트 사칭 사건
5월 10일 T1 팬덤 및 단장의 LCK 공식 트위터 무고 저격 논란
6월 27일 클리드 인스턴트 메신저 성희롱 사건
12월 2일 울프 사이버불링 사건
12월 20일 Gen.G 중국 주권 및 영토의 무결성 지지 포스팅 논란
2024년
2월 25일
~ 3월
6월 29일 2024 LCK 서머 T1-KT전 논란
}}}}}}}}}

1. 개요2. 분산 개최 논란3. "우승상금을 도타처럼 구걸하지 않겠다" 발언4. 좌석 시야 문제5. 결승전 진행 문제
5.1. 입장 문제5.2. 그 외 미흡한 사항들5.3. 이매진 드래곤즈 호응 관련

1. 개요

리그 오브 레전드 2014 월드 챔피언십에서 발생한 논란 및 사건 사고를 다룬 문서.

2. 분산 개최 논란

16강 조별 리그는 한국이 아닌 동남아 지역(대만·싱가포르)에서 진행한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한국 팬들의 격한 반발이 터져나왔다. 8강 토너먼트부터는 한국에서 열린다지만, 말이 8강이지 살펴보면 조별 리그가 전체 경기의 절반 이상[1]을 차지한다. 또한 롤드컵의 가장 큰 의의가 평소에 잘 보지 못하는 외국 팀을 보는 재미인데 이 중 절반 정도는 한국에 오지도 못하고 짐 싸서 돌아가야 한다.[2] 그래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브라질 월드컵의 32강 조별 리그를 칠레·아르헨티나에서 한다고 생각해보라! 이러한 결정에 한국 팬들은 "여태까지 한 군데에서 잘 해놓고 뜬금없이 분산 개최냐" 며 분노를 표출하고 있으나, 라이엇은 "분산 개최가 아니라 확대 개최", "대회의 컨셉은 로드 투 코리아"라고 언플을 시전, 인벤은물론이고 PGR21도한껏 불타오르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 공홈의 어떤 유저가 올린 글.
실제 이 분산 개최 논란 때문에 4년 뒤 한국에서 롤드컵을 개최한다고 했을 때에도 분산 개최에 대한 의구심을 지우지 않는 한국 롤팬들도 생길 정도다.

3. "우승상금을 도타처럼 구걸하지 않겠다" 발언

해당 항목 참조

4. 좌석 시야 문제

파일:JcLQ449.jpg
파일:eObfUF5r.jpg

대만 예선전에서 가장 비싼 좌석인 50달러 짜리 좌석을 구매한 이들이 스크린이 보이지 않아 조그마한 tv나 자신이 들고온 모바일 기기로 경기를 보는 일이 발생했다. 이에 대만팬들의 불만이 제기되자 라이엇에서는 모든 관람객에게 TPA 스킨 번들과 SKT 스킨 번들중 하나를 선택해서 지급해주고 50달러짜리 좌석을 구매한 이들에게는 두 스킨번들을 모두 지급하며, 싱가포르대한민국 에서는 이런일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예선전에서 단점을 보완하고 한국팬들에게는 최적의 시야를 제공하려고 분산 개최 하셨나 봅니다.

5. 결승전 진행 문제

롤드컵 니들 이딴식으로 할꺼면 다이아석빼고 아예 팔지마라. 이번을 끝으로 롤드컵 끝내려고 이딴식으로 하는 거야? 매번 롤드컵에 대해서 안좋은 평가가 나오는데 이정도일줄은 상상도 못했다. 이게 전세계가 보는 대회클라스냐 시팔 다이아석빼고 실버석애들 표정도 카메라에 좀 담지그랬냐. 차마 못담겠지 시팔.
베스트 댓글 중에서.
월드컵, 올림픽 같은 국제대회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면 단체 환불요청은 기본이고 국가망신이라고 뉴스에서 엄청나게 때려댔을 겁니다. 2010년 영암에서 열린 F1 레이싱 첫 대회때만해도 운영 개판이라고 욕이란 욕을 다 먹었고, 2012 여수 액스포에서 미리 예약한 인원들 마저도 1시간씩 기다렸다고 관람객들의 불만이 여과없이 지상파 뉴스로 나왔다는 걸 생각해보면 이정도 반응은 라이엇 입장에서는 정말 100번이고 감사해야할 상황이죠.
댓글중에서.
내가 응원했던 e-sport 그 수준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어서 감사합니다. 유료관객 4만명 통제 못 하면서 광안리 10만명의 기적 외치다니 코웃음이 나옵니다. 다시는 응원하고 싶지 않아요 그냥. 아, 한 가지 다행이다 싶은건 대학생 자원봉사단 신청 안 하길 잘한 거 같아요. 내가 담당자였으면 부끄러워서 어찌할 바를 몰랐을 겁니다.
관련 글

무료입장이라도 이런 운영이면 욕을 먹을텐데 유료입장임에도 입장관련 부분에서 개판으로 진행해서 물의를 빚고 있다. 물론 라이엇에서는 부사장이 인터뷰중 "미안한데 많이와줘서 고맙다."로 퉁쳐버렸다. 그리고 결승 다음날인 10월 20일에 공식 사과문을 공식 홈페이지인벤에 게재했다.

게임 관련 매거진들은 이 부분에 대해 자세한 보도를 하지 않고 있으며 오로지 '유료 관객 4만명'만을 크게 부각시키고 있다. 하지만 4만명이나 되는 많은 관객들을 한 자리에 모으면서 그에 대한 관리 대책이 너무 부실하여 각종 문제들이 터졌으며 인벤 등의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다이아 이하 직관러들의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결국 Riot룬테라가 계속해서 위의 글 포함해서 댓글등에 사과문을 적고 했다. 베플참조그 와중에 답글에 깨알같은 룬테라 대인배 짤은 덤

5.1. 입장 문제

5.2. 그 외 미흡한 사항들

정말 어이가 없네요. 그 많은 사람이 들어가야하는데 폭이 3,4명 들어갈정도의 좁은 통로 하나에서 받고 있다니요. 스태프라는 사람의 말이 가관입니다. "여러분 선물줄테니까 좀만 참으세요."
관련 댓글
입장부터 공연관람까지 이를때까지, 또 사은품을 추가로 받으러 갈때까지 약 7명의 스태프를 만나보았지만 무슨 교육을 시키셨는지..원하는 대답을 제대로 들은적이 딱 1번 있습니다.[11] 다른 관객에게 물어보고나 눈치껏 움직였습니다.
관련글

5.3. 이매진 드래곤즈 호응 관련

이매진 드래곤즈의 공연을 방송으로만 본 시청자들 중 일부는 호응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으나, 직캠영상과 방송영상을 비교해보면 방송에서 관중쪽 음원을 대폭 차단한 것을 알 수 있다. 아마 TV로 보는 사람들은 현장의 떼창을 듣기보다는 이매진 드래곤즈의 공연을 보고 듣고 싶어했기 때문에 방송사에서 음향을 어느정도 조절한 듯.

당시 관람객들은 노래 하나하나에 손가락으로 모양을 만들어 리듬을 타고 원래 알고 있거나 반복돼서 익숙한 곡의 후렴구를 같이 떼창해 주는 등 상당히 호응이 좋은 편이었다. 당시 한국에서의 이매진 드래곤즈의 인기를 생각해보자면 굉장했다고도 볼 수 있었다. 특히 이 떼창은 Radioactive때 대 폭발했다. 경기 종료 후 당시 불렀던 곡은 On Top Of The World, It's Time, Radioactive 순.

덤으로 트위터로 진행한 AMA에서 한국팬들은 어메이징했다는 트윗을 올렸을 정도로 호응은 문제 없었던 걸로 보인다. 실제로 현장에 있던 관람객들은 대부분 전혀 그런 느낌을 받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1] 16강 조별 리그는 총 48경기에 순위결정전이 추가로 배치될 가능성까지 있지만, 8강부터는 모든 경기가 치열한 접전 끝에 5세트까지 간다는 가정하에서야 35경기가 된다.[2] 현재 추세를 보건대 한국에서 출전할 세 팀이 죄다 8강에 진출할 가능성은 엄청나게 높지만, 세 팀이 죄다 탈락할 가능성은 없다고 봐도 좋을 정도다. 정말로 한국 팀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어 전원 8강, 4강에 진출한다면 해외 팀 하나 낀 롤챔스랑 다를 게 뭐가 있는가. 사실상 롤챔스 서머가 코랜드 파일날[3] 특히 싱가포르 비자는 까다롭기로 유명하다.[4] 사실 분산 개최를 미리 알리지 않았다는 비판도 회피하려면 충분히 회피할 수 있었다. 롤드컵은 라이엇이 주관하는 행사이므로 그 내용을 협회가 마음대로 발설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대형 사업을 추진할 때는 필히 비공개 협약이 걸리는데, 예전 블리자드와의 분쟁에서 비공개 협약을 무시하고 멋대로 내용을 발설했던 죄가 있는지라 라이엇이 먼저 발표할 때까지는 함부로 입을 열 수 없다. 어쩔 수 없이 라이엇 본사에서 공지한 대로 그냥 한국에서 개최한다고밖에 할 수 없었던 것.[5] 일단.. 2015년 롤드컵이 런던, 파리, 베를린 등에서 분산 개최되면서 이는 거짓말이 아닌 셈이 되긴 했다. 쭉 저렇게 나갈 지의 여부는 두고 봐야 할 셈이지만.[6] 사실 이 글은 번역상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고, 나중에 수정되었다.[7] 시기도 참 묘한 게, 마침 롤이 PC방 점유율 순위 100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8] 게다가 라이엇이 더 까였던 이유는 이후 모 경쟁사에서 한 이벤트인 2014 WCS Global Finals때문도 있었다. 이쪽도 대회 16강 1라운드는 분산해서 하긴 했는데, 1라운드 장소가 파이널 장소였던 애너하임에서 멀지 않은 버뱅크에서 했기 때문.(60km 정도다.) 즉, 다른 나라까지 가서 할 필요 없이 다른 도시들 (예를들면 광주/대전 등)에 특설경기장 내지는 비방송 형식으로 했어도 되지 않았느냐라는 것.[9] 20,000분은 대략 14일이 소요되는 시간이다.[10] 보안요원들이 돌아다니긴 했지만 인원이 10명도 안될정도로 매우 적었고, 상황파악도 안되어서 실제 통제를 하지 않았다.[11] 실제로 관람객들이 길을 못 찾아서 묻는데 스태프들도 모르겠다며 다른 스태프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광경이 있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833
, 8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833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