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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25:02

루카 모드리치/관련 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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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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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루카 모드리치에 대한 언사를 정리한 문서.

2. 목록

모드리치는 경기에서 보여 줄 수 있는 엄청난 능력을 갖고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는 모드리치에게 자유를 주어야 한다.
요한 크루이프[1]
크로아티아에는 역사상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인 모드리치가 있다.
안드리 셰브첸코
사미르 나스리, 베슬리 스네이더르, 루카 모드리치 중 모드리치가 가장 강한 인상을 심어 주었으며,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할 때 가장 힘든 선수였다.
폴 스콜스[2]
모드리치는 근면한 선수라는 점 외에도, 축구 두뇌가 발달했고 미드필더로서의 차분함과 평정심을 모두 지니고 있다. 패스는 깔끔하며, 경기에 훌륭히 공헌한다. 그는 공을 따내지만 않고, 패스에서도 빛을 발한다. 우리는 그가 존재감을 매우 잘 드러낸다 생각할 수 있다. 그는 단순히 근면한 것이 아니라, 그의 주변 선수들도 그를 중심으로 유기적인 활약을 펼친다.
제라르 울리에[3]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현재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 중 최고의 선수이다.
프레드라그 미야토비치
모드리치가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다. 경기의 흐름을 읽는 눈이 굉장하다. 볼을 다루는걸 보면 놀랍다. 환상적인 선수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나는 자신이 하는 방식대로 경기에 임하는 작은 금발 소년을 봤다. 그가 현장에서 선보인 창의력은 정말 환상적이었다. 모드리치는 사비 에르난데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와 더불어 가장 지적인 미드필더다.
드라간 스토이코비치
다른 선수의 경기력도 향상시키는 선수로, 모두가 그와 동행함으로써 이득을 얻는다. 그는 이기적이지 않고, 팀 전체를 위해 경기한다. (중략) 그는 완벽한 선수이다. 수비도 좋고, 공격도 좋고, 그는 천부적으로 공을 발에 달고 태어난 것 같다.
슬라벤 빌리치 #
모드리치는 발롱도르를 받을 자격이 있다.
사비 에르난데스[4]
나는 발롱도르의 옳고 그름의 여부를 신경쓰지 않는다. 단, 어떠한 경우에도 루카 모드리치를 축하할 뿐이다. 그는 위대한 선수이기 때문이다.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
스티븐 제라드, 프랭크 램파드, 폴 스콜스, 클로드 마켈렐레, 파트리크 비에라 등의 의심의 여지없는 최고의 선수들을 상대해보았다. 내가 PL에서 상대한 선수 중 최고? 바로 모드리치다. 그는 다른 레벨에 있었기에 레알 마드리드로 갈 수 있었다. 토트넘 핫스퍼 시절의 모드리치를 상대할 수 있었던 건 행운이었다.
조이 바튼
모드리치가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다. 최고 중 하나도 아니다. 그냥 No.1이다. 현재 정점에 다다랐다고 본다.
다리요 스르나
모드리치가 지금 35세인가? 하지만 그의 플레이는 나이를 반영하지 않는다. 정말 특별한 선수다.
지네딘 지단
이제는 우리가 그에게 빚을 갚아야 할 차례다.[5]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교훈을 주는 인물이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그는 여전히 믿을 수 없는 높은 수준의 경기를 하고 있으며, 팬으로서 매번 그의 멋진 플레이를 목격할 수 있어 정말 행운이다. 앞으로도 계속 우리를 기쁘게 해주기를 바란다.
이반 라키티치
난 나 스스로 축구를 잘한다고 생각했지만 모드리치와 맞붙어본 이후로 그 생각이 고쳐졌다. 아직 배울게 많다고 느껴졌다.
김보경
모드리치는 UCL 무대의 전설이다. 그는 사비 에르난데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와 같은 위치에 있다. 모드리치는 UCL이 아니라 어떤 기준으로 봐도 최고의 미드필더다. 그는 월드컵을 우승하지도 않고 리오넬 메시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발롱도르 독점을 깨트린 인물이다.
티에리 앙리
모드리치가 어떻게 그런 플레이를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정말 쉽게 축구를 한다. 막상 시도하려고 하면 정말 어려운 플레이다. 언제나 농담처럼 얘기하지만 모드리치는 내게 아버지와 같다. 항상 나를 많이 도와준다. 내게 많은 조언을 해주며 그와 함께 경기를 뛸 수 있어서 매우 행복하다. 그와 함께 하는 건 영광스러운 일이다.
호드리구
스페인에서 모드리치의 명성은 크로아티아에서와 같다. 그는 마치 신과 같다. 모두가 그를 존경한다. 크로아티아와 큰 차이가 없다. 우리가 레알 마드리드와 경기를 할 때마다 내 팀 동료들은 나에게 모드리치의 유니폼을 부탁한다. 그가 얼마나 가치있는 선수인지를 알 수 있는 덕목이다.
안테 부디미르
나는 과거 밀란에서 파올로 말디니를 지도했다. 그는 2007년 40세 나이에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한 전설적인 수비수다. 그리고 지금 나는 그와 비견될 수 있는 또 하나의 선수를 지도하고 있다. 바로 루카 모드리치다. 실력, 성실함, 축구 이해도... 모든 면에서 그들은 전설이다.
카를로 안첼로티
내 롤모델? 루카 모드리치.
니콜로 파지올리
나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선수? 루카 모드리치.
조르디 알바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모드리치.
로드리고 데 파울
모드리치는 대단한 선수다. 그는 1985년생인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세계 최고의 클럽에서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 모드리치 이전까지는 아무도 하지 못했던 업적이다. 예를 들어 이니에스타나 사비 모두 그 나이에는 다른 클럽으로 이적했어야만 했다.
이고르 요비체비치
루카 모드리치는 지금까지 최고의 선수 중에 한 명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루카 모드리치는 막기 매우 어려운 멋진 선수이다.
페드리
나는 모드리치를 '마스터'라고 부른다. 그의 플레이는 Another Level이다. 37세인 그의 수준과 비교할 선수는 레알 마드리드라는 이 거대한 클럽에도 없다.
안토니오 뤼디거
나에게 모드리치는 역대 미드필더 탑 5이다. 37살에 그처럼 플레이할 수 있는 사람은 절대 없다.
보르나 소사
은행에 돈을 맡기는 것보다 모드리치에게 볼을 패스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
요시프 유라노비치
모드리치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것을 공을 갖고 할 수 있다.
마르셀루
레알의 루카 모드리치는 축구계의 벤자민 버튼이라는 흥미로운 사례다.
디 애슬레틱
축구에서 가장 찾기 어려운 선수는 8번이다. 나는 그것을 모드리치라고 생각한다. 그는 6번처럼 수비하고 10번처럼 공격한다. 그는 수비 능력, 공격 능력, 양방향으로 게임을 이해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마르셀로 비엘사
모드리치는 레알 마드리드 성공의 열쇠 중 하나이자,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를 진일보시킨 선수.
델 피에로
그와 이야기하면, 그의 모든 성과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전히 승리에 대한 강한 열망으로 가득 차 있다. 하나의 트로피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물어보면, 그는 그것이 모든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의 야망은 그를 진정으로 돋보이게 한다. 그는 결코 만족하지 않으며, 항상 더 많은 것을 갈망한다.
프레드라그 미야토비치
모드리치는 대단하다. 22살처럼 보인다. 모든 것을 쉽게 만들고 항상 집중한다. 나는 모드리치가 최고의 선수라고 확신한다. 이대로라면 우리는 시즌이 끝날 때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릴 것.
모드리치는 항상 나에게 조언을 해준다. 모드리치, 카세미루, 토니 크로스와 함께 뛰면 경기가 수월해진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모드리치는 세계 최고의 선수이며 토트넘의 미래를 움켜쥔 선수 중 하나가 될 것
이고르 스티마치[6]
모드리치는 그라운드 안팎에서 레알의 가치를 대변할 수 있는 선수다. 우리와 함께 많은 것을 해왔고, 해내 가고 있다. 현대축구에 자신의 흔적을 분명하게 남겼다. 모든 상을 받았다. 이젠 아무도 그가 최고란 것에 의심할 수 없다. 그라운드 위에서 그가 볼을 컨트롤하고 패스하며 경기를 조율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아주 즐거운 일이다
플로렌티노 페레즈
세계 최고 10번
알바로 아르벨로아[7]
모드리치는 45세까지 경기를 계속할 것이고, 계속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크로스는 이제 막 30세가 넘은 선수처럼 보인다. 그때와 정말 비슷하다. 벤제마는 앞으로 3시즌, 4시즌 더 뛸 수 있을 것 같다. 정말 대단한 선수들
위르겐 클롭
(모드리치에게) 박수를 쳐줘야 한다. 정말 현대 축구사에 남을 위대한 선수 중 한 명
한준희
루카 모드리치가 경기장에 나와 그라운드를 누비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이다. 그는 선수로서뿐만 아니라 경기장 밖 행동에 있어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된다. 축구를 사랑하는 이라면 누구나 모드리치가 뛰는 모습을 보고 싶을 것
리오넬 스칼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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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2-13 시즌 당시 한 말인데, 실제로 레알 마드리드는 다음 시즌부터 모드리치를 중용하기 시작하면서 황금기를 맞이했다.[2] 2011년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와의 인터뷰.[3] 유로 2008에서 크로아티아가 독일에게 2-1 승리를 거둔 후.[4] 실제로 모드리치가 2018년 발롱도르를 받으면서 사비의 예언이 다시 한 번 적중했다.[5] 2018년 월드컵 당시.[6] UEFA 유로 2008 오스트리아와 경기후[7]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이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