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 스탈 Laura Stahl |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이름 | 로라 메건 스탈 Laura Megan Stahl |
출생 | 1991년 8월 12일 ([age(1991-08-12)]세) |
미국 하와이 주 오아후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55cm |
소속 | 포인트 오브 부킹 |
활동 시기 | 배우|2008년 ~ 현재 성우|2017년 ~ 현재 |
링크 | 출연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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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성우 겸 배우.나나미 마미와 바바라 같은 고음역대의 일본 애니메이션풍 연기, 레이와 신염같은 보이시한 양키풍 연기 양쪽을 주력으로 맡는 성우이다. 또한 어쿠스틱 기타를 이용한 노래에 특화된 수준급의 가창력을 가지고 있다.
퍼니메이션, Bang Zoom! 엔터테인먼트, SDI 미디어, NYAV등 다양한 녹음사의 작품을 더빙하고 있다.
2. 출연작
2.1. 애니메이션
- Fate/Grand Order -절대마수전선 바빌로니아- - 우시와카마루
- PLUTO - 아톰
- 건담 빌드 다이버즈 Re:RISE - 파르비즈
- 그랑블루 판타지 The Animation - 아론(유년기)
- 그레이트 프리텐더 - 도로시
- 극주부도 - 긴
- 기동전사 건담 썬더볼트 - 비앙카 칼라일
- 던전밥 - 이즈츠미
- 뒤떨어진 후르츠 타르트 - 누쿠이 하유
- 러브 라이브!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 - 유키 세츠나
- 루팡 3세 PART 6 - 케니 하월
- 만난 지 5초 만에 배틀 - 아마가케 유우리
- 백 스트리트 걸스: 조폭 아이돌 - 리나 존슨
-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 아카바 아이가
- 보스 따님과 돌보미 - 아오이 사나에, 아오이 코우키
- 빈란드 사가 - 토르핀 카를세프니(幼)(넷플릭스 더빙판)
- 샤먼킹 - 타오 렌
- 새여동생 마왕의 계약자 - 타치바나 나나오
- 소드 아트 온라인 얼터너티브 건 게일 온라인 - 클라렌스
- 악마에 입문했습니다! 이루마 군 - 스즈키 이루마[1]
- 약속의 네버랜드 - 레이
- 언데드 언럭 - 켄
- 여친, 빌리겠습니다 - 나나미 마미
- 에덴즈 제로 - 호무라 코게츠
- 오르텐시아 사가 - 마리유스 카스테리드
- 우국의 모리아티 - 루이스 제임스 모리어티(少)
- 이세계 치트 마술사 - 뮤라
- 이세계 미소녀 수육 아저씨와 - 타치바나 히나타
- 일하는 세포 - 나이브 T 세포
- 죠죠의 기묘한 모험: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 - 카와지리 하야토
- 천랑: 라스트 헌터 - 유리 지로프(어린 시절)
- 포켓몬 에볼루션즈 - 피아나
2.1.1. 애니메이션 영화
- 곶의 마요이가 - 관공서 여직원
- 굿바이, 돈 그리즈! - 토토의 여동생
- 버블 - 우사기
2.2. 게임
-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
- 길티기어 STRIVE - 램리설 밸런타인
- 몬스터 헌터 라이즈 - 사탕가게의 코미츠
- 샨테와 일곱 사이렌 - 베라
- 승리의 여신: 니케 - 밀크, 스노우 화이트, 볼륨
- 신옥탑 메리스켈터 2 - 츠우
- 원신 - 바바라[2], 신염
- 옥토패스 트래블러 II
- 이스 Ⅸ: 몬스트룸 녹스 - 실루엣, 잉그리드
- 택틱스 오우거: 리본
- 파이어 엠블렘 인게이지 - 여성 뤼에르
- 팬텀 브레이커: 옴니아 - 사에지마
- 포켓몬 마스터즈 - 풍란, 하우
3. 성우 감독
4. 각본
5. 여담
- 유대계 백인 아버지와 흑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흑백혼혈로,[4] 본인의 정체성은 미국 흑인이라고 한다. 피부색이 거의 백인 수준으로 밝은 편이나 대신 이목구비에서 흑인의 특징이 보인다.
- 흑인[5]임에도 키스 실버스틴, 필 라마, 킴벌리 브룩스, 아만다 C. 밀러, 대니 체임버스, 티아나 카마초, 제일런 K. 카셀, 아나이리스 퀴노네스처럼 어느 인종을 연기해도 다 어울리는 목소리를 가졌다. 흑인 성우들이 최소 중저음대가 많은데, 로라는 대니와 더불어 고음 연기가 가능한 몇안되는 흑인 성우다.
- 《여친, 빌리겠습니다》에서 나나미 마미역을 맡았는데, 이 배역 자체가 기존에 원작 팬덤에게 호불호가 많이 갈리고 안티가 많은 캐릭터였다. 그 때문에 더빙이 방영되기도 전부터 'You're horrible person.' 등의 내용이 담긴 헤이트 메일을 수없이 많이 받았다고 한다. 그동안 이런 헤이트 메일은 조용히 처리해왔지만, 하필이면 생일을 앞두고 헤이트 메일이 쏟아져서 많이 힘들었다고.
- 같은 소속사의 성우로는 애비 트롯이 있다.
- 투나미 레딧에 직접 글을 올렸다.#
- 성우가 되기 이전에는 사진 모델 일을 했었던 것으로 보인다.
- 에린 피츠제럴드가 램리설 밸런타인 배역에서 스스로 하차하면서 《길티기어 STRIVE》부터 램리설을 맡게 되었는데, 교체 이유가 매우 황당하다. 에린이 램리설을 멋대로 흑인이라 판단하고 자기는 흑인이 아니니 다른 흑인 성우한테 기회를 주겠다고 물러난 것이다.# 이에 한 유저가 아시아인도 아니면서 아시아인 역은 왜 했냐고 묻자 곧바로 차단하는 내로남불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애초에 진짜로 램리설이 흑인이라도 흑인 캐릭터를 무조건 흑인 성우가 맡을 이유도 없다. 에린의 이런 행보를본 유저들은 인종차별이랑 다를께 뭐냐고 비판하고 있다.
6. 관련 문서
[1] 원판 성우는 남자 성우인 무라세 아유무. 이후 한국판도 남자 성우인 이경태로 캐스팅되면서 이루마의 한미일판 성우 중 로라만 유일하게 여자 성우가 되었다.[2] 2차 CBT때까지는 다른 성우가 맡던 것으로 보인다. 아이돌을 하다가 현타가 왔는지 기운이 많이 없어보인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일본 애니메이션풍의 목소리를 따라하려다가 영어 더빙이 가진 장점을 해쳤다는 느낌이라 미스캐스팅이라는 평이 많다.[3] 첫 감독직이다.[4] 또다른 흑백혼혈 성우로는 아만다 C. 밀러하고 티아나 카마초가 있다.[5] 흑인들은 목소리만 들어도 '이 사람은 흑인이구나'를 바로 알 수 있는 특징적인 목소리를 지녀서 일부 예외는 있어도 흑인들의 목소리는 대부분 거기서 거기다. 미국처럼 다인종 국가에서 살다보면 목소리와 억양만 듣고도 이 사람이 어떤 인종인지 바로 유추가 가능할 정도. 미국 성우계가 백인 > 아시아인 > 히스패닉 순으로 많은 것과는 달리 흑인 성우들은 별로 없었는데, 그래도 90년생 성우들 위주로 '어느 인종을 연기해도 다 어울리는 목소리를 지닌' 흑인 성우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