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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x 레전드 시즌별 레전드 |
라이프라인[1] Lifeline | |
칭호 | 전투 의무병 (Combat Medic) |
본명 | 에이제이 체 (Ajay Che) |
나이 | 26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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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라이프라인은 어려움에 빠진 이들을 돕는 데 삶을 바쳤습니다. 그녀는 상금을 프론티어 코퍼레이션에 보태기 위해 Apex 게임에 참가했습니다.
“Never quit, that's how you win.”
포기하지 않아야 이길 수 있어.
라이프라인은 리스폰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하고 일렉트로닉 아츠에서 배급하는 게임 Apex 레전드의 레전드 중 한명이다. 성우는 영문판이 멜라 리(Mela Lee)[2] / 정혜원[3](한국어)/ 하가이 마리(일본어)포기하지 않아야 이길 수 있어.
2. 배경
Ajay Che, aka Lifeline, isn’t someone you would expect to find in the Apex Games. Once the child of wealthy war profiteers, she left home when she learned of the damage her family had caused and enlisted in the Frontier Corps, a humanitarian organization that aids Frontier communities in need. She’s since devoted her life to helping others and joined the Apex Games to fund the Frontier Corps with her winnings.
"라이프라인"으로도 알려진 에이제이 체는 에이펙스에 어울리는 사람은 아니다. 한때 부유한 전쟁 수혜자 가문[4]의 아이로 태어난 그녀는, 가족이 끼친 피해를 알게되자 가문을 떠났고 도움이 필요한 프론티어 사회를 원조하는 인도주의 기구인 "프론티어 코퍼레이션"에 지원했다. 이 이후로 그녀는 다른 사람들을 돕고, 에이펙스 게임에 참여해 그녀의 상금으로 프론티어 코퍼레이션에 기금을 마련하는 데에 그녀의 인생을 바치고 있다.
Since no one in the Games is innocent — they all know what they signed up for — and every one of her victories means help for those in need, Lifeline has no problem engaging in the popular bloodsport. Or so she tells herself. She may seem sarcastic and callous, but deep down she wants to help people and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If that means taking a few people down in the process, so be it.
에이펙스 참가자들은 본인들이 뭐에 서명했는지 알고 있고, 그들 중 그 누구도 깨끗하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그녀의 승리 하나하나가 모두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구원을 의미하기 때문에, 그녀는 이 잔인한 피의 경기에 참여하는 데에 거리낌이 없다. 혹은 그녀 스스로 그렇게 믿고 있거나. 그녀가 냉담하고 매사에 빈정대는 것처럼 보일 수는 있지만, 그녀의 내면 깊숙한 곳에는 사람들을 돕고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자 하는 소망이 있다. 그게 만약 그 과정에서 몇 명 쯤 죽이는 걸 의미한다면, 그렇다면 그러라지 하고 말이다.
"라이프라인"으로도 알려진 에이제이 체는 에이펙스에 어울리는 사람은 아니다. 한때 부유한 전쟁 수혜자 가문[4]의 아이로 태어난 그녀는, 가족이 끼친 피해를 알게되자 가문을 떠났고 도움이 필요한 프론티어 사회를 원조하는 인도주의 기구인 "프론티어 코퍼레이션"에 지원했다. 이 이후로 그녀는 다른 사람들을 돕고, 에이펙스 게임에 참여해 그녀의 상금으로 프론티어 코퍼레이션에 기금을 마련하는 데에 그녀의 인생을 바치고 있다.
Since no one in the Games is innocent — they all know what they signed up for — and every one of her victories means help for those in need, Lifeline has no problem engaging in the popular bloodsport. Or so she tells herself. She may seem sarcastic and callous, but deep down she wants to help people and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If that means taking a few people down in the process, so be it.
에이펙스 참가자들은 본인들이 뭐에 서명했는지 알고 있고, 그들 중 그 누구도 깨끗하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그녀의 승리 하나하나가 모두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구원을 의미하기 때문에, 그녀는 이 잔인한 피의 경기에 참여하는 데에 거리낌이 없다. 혹은 그녀 스스로 그렇게 믿고 있거나. 그녀가 냉담하고 매사에 빈정대는 것처럼 보일 수는 있지만, 그녀의 내면 깊숙한 곳에는 사람들을 돕고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자 하는 소망이 있다. 그게 만약 그 과정에서 몇 명 쯤 죽이는 걸 의미한다면, 그렇다면 그러라지 하고 말이다.
라이프라인에게
팬의 감사 편지
에이제이에게
몇 년동안 나는 프런티어 전쟁의 끝자락이나 아웃랜드 식민지들의 작은 분쟁에서 용병으로 싸웠다. 그러다가 아웃랜드를 집으로 삼게 됐지. 내가 원했던 건 아니야. 원하는 대로 할 방법도 없었고. 전쟁이 끝나면서 용병의 수요는 줄어들었고, Apex 게임이 시작되었지. 나는 나이 들고, 지쳤고, 전설로 불릴 만한 인물이 못 돼. 내게는 아무것도, 아무도 없었지. 너... 라이프라인이 오기 전까지는 말이야.
내가 예술가라는 새로운 신분을 가질 수 있었던 건 네 덕분이었어. 네가 프레리 캐년 한 구석에 엉망진창으로 버려져 있는 날 찾아주었던 순간, 내 삶은 변했어. 그 순간은 절대 잊지 못할 거야. 나는 잊힌 채 홀로 죽는 운명을 받아들였지만, 누군가가 내 생각을 해준다는 건 몰랐다. 난 프런티어 군단의 자금줄이 끊어졌다고 생각했지만, 넌 목숨 걸고 노력해서 그런 일을 막아주었지. 너는 여러 의미로 나를 치유해 주었고, 너의 노력 덕분에 나는 다시 시작할 수 있었다.
나를 믿어줘서 고맙다. 너의 후회와 실패 이야기를 들려줘서 고맙다. 너의 가족은, 비록 의문스러운 선택을 하긴 했지만, 너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리라고 난 믿는다.
오늘도 멋지게 살아가기를
네 최고의 팬이
팬의 감사 편지
에이제이에게
몇 년동안 나는 프런티어 전쟁의 끝자락이나 아웃랜드 식민지들의 작은 분쟁에서 용병으로 싸웠다. 그러다가 아웃랜드를 집으로 삼게 됐지. 내가 원했던 건 아니야. 원하는 대로 할 방법도 없었고. 전쟁이 끝나면서 용병의 수요는 줄어들었고, Apex 게임이 시작되었지. 나는 나이 들고, 지쳤고, 전설로 불릴 만한 인물이 못 돼. 내게는 아무것도, 아무도 없었지. 너... 라이프라인이 오기 전까지는 말이야.
내가 예술가라는 새로운 신분을 가질 수 있었던 건 네 덕분이었어. 네가 프레리 캐년 한 구석에 엉망진창으로 버려져 있는 날 찾아주었던 순간, 내 삶은 변했어. 그 순간은 절대 잊지 못할 거야. 나는 잊힌 채 홀로 죽는 운명을 받아들였지만, 누군가가 내 생각을 해준다는 건 몰랐다. 난 프런티어 군단의 자금줄이 끊어졌다고 생각했지만, 넌 목숨 걸고 노력해서 그런 일을 막아주었지. 너는 여러 의미로 나를 치유해 주었고, 너의 노력 덕분에 나는 다시 시작할 수 있었다.
나를 믿어줘서 고맙다. 너의 후회와 실패 이야기를 들려줘서 고맙다. 너의 가족은, 비록 의문스러운 선택을 하긴 했지만, 너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리라고 난 믿는다.
오늘도 멋지게 살아가기를
네 최고의 팬이
아웃랜드로부터의 이야기 - 패밀리 비즈니스에서는 에이펙스 게임에 참가하기 전, 전쟁으로 돈을 버는 가족 사업에 죄책감을 느끼고 전장에서 뛰어다니며 부상병들을 보살피는 라이프라인의 모습이 나온다.그리고 마지막에는 방갈로르가 Apex 게임에서 우승한것을 보면서 Apex 게임에 참가한다는 암시가 나온다.
3. 기술
3.1. 역할군 패시브 - 서포트 (Support)
| 파란 대형 보급품 상자에서 치료 및 생존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회생 속도가 빨라지며(D.O.C에 의해 회생되는 경우 제외) HP 재생을 부여합니다. 아군 데스 박스와 배너 제작에서 휴대용 부활 비컨이 생성됩니다. |
서포트 레전드가 팀에 존재할 경우 아군을 회생시킬 시 회생된 아군은 피해 받기 전까지 자동으로 체력이 재생된다.
3.2. 패시브 - 전투 활공 (Combat Glide)
| 라이프라인은 D.O.C를 잡고 몇 초간 활공할 수 있습니다. D.O.C를 배치하여 팀원을 회생시키고 그동안 자유롭게 움직이거나 방어할 수 있습니다. 공중에서 '점프키'를 길게 누르면 최대 4초 동안 활공할 수 있습니다. |
"일어나. 치료해줄게."
아군 회생시 전용 드론을 배치하여 아군을 회생한다. 최대 두 개까지 사용이 가능하여 녹다운 상태의 분대원 전부를 동시에 일으켜줄 수 있다.드론이 아군을 살려주는 동안 라이프라인은 자유롭게 행동이 가능하다, 달려오는 적을 견제할 수 있으며, 아니면 자신도 회복 및 정비를 하거나 심지어 또 다른 아군에게도 패시브로 자동 회생을 해 줄 수 있다![5] 심지어 회생 중에 라이프라인이 쓰러져도 회생은 멈추지 않는다.
시즌 5 업데이트로 이제 맵 상에서 파란색 보급상자가 등장할 확률이 20%로 오르고 추가 보급에서는 녹다운 실드가 나오지 않게 변경되었다. 그 덕에 원하는 총기 부착물이나 회복 아이템을 찾을 확률이 더 늘어났다.
2020년 6월 24일 로스트 트레저 업데이트로 패시브 스킬이 대폭 변경되었다. 기존의 패시브는 전투 의무병으로 치유 아이템을 25% 더 빨리 사용하는 대신 아군 회생을 라이프라인이 직접 시행해야 했지만, 업데이트 이후 명칭이 전투 회생으로 바뀌면서 빠른 치유가 사라지고, 드론을 배치하여 자동으로 아군을 소생하도록 바뀌었다.[6] 양각이 자주 벌어지는 고티어 게임에서는 아군을 비교적 안전하게 살릴 수 있어 이득이지만, 아무래도 빠른 치유가 사라졌기에 전만큼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기는 힘들어졌다.
덕분에 안 그래도 상성이 좋았던 전설 녹다운 실드의 효과인 "수호 천사"[7]와 시너지가 미쳐 돌아가는데, 리스크가 거의 없이 다운된 아군을 체력을 절반 이상은 회복한 상태로 살릴 수 있기 때문.
시즌 9 레거시 업데이트로 방벽 효과가 사라진 대신[8], 두 명의 팀원을 동시에 자동 회생시킬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캐릭터 유틸리티 액션 버튼[9]을 눌러 자동 회생을 멈출 수 있게 되었는데, 방벽이 없어졌으니 회생 받다가 공격을 받으면 녹다운 실드를 전개하라고 만든 기능이다. 방벽이 삭제되었으므로 난전에서 무턱대고 아군을 회생시키기가 대단히 곤란해졌고 엄폐를 반드시 필요로 하게 되었다. 회생받는 아군이 적에게 노출될 가능성도 늘어났는데, 회생받는 아군이 회생을 스스로 멈출 수가 없어서 적팀의 노리개가 되는 상황도 많이 보이니 상기한 회생 취소 기능을 언제든지 사용할 준비도 필요하다.
22년 6월 22일 어웨이크닝 업데이트로 회생 취소를 라이프라인이 아닌 회생받는 아군이 사용하도록 변경되었다.
시즌 16 업뎃으로 아군을 회생할 때 감속 효과가 완화되었다.
3.3. 전술 - D.O.C 치유 드론 (D.O.C. Heal Drone)
| D.O.C.는 주변의 모든 아군을 치료합니다. D.O.C.는 배치된 후 아군을 따르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치료 부탁해, D.O.C."
"치유 드론을 보내겠어."
"필요하면 치유 드론을 보낼게."
"나 좀 도와줘 봐."
"이리 와서 인사해."
쿨타임 45초의 드론을 내보내 근처의 대상을 치료한다. 3명까지 치료 가능하며 치유량의 제한은 없지만 치유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하나 깔고 계속 버티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하지만 라이프라인의 특성상 다 죽어가는 아군을 살릴 일도 많고 애초에 들고다니는 회복 아이템에 한계가 있는 게임 특성상 쿨타임마다 사용가능한 공짜 힐의 가치는 매우 높다. 특히 이 게임은 가방이 꽤나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이 스킬로 인해 구급품을 다른 레전드들보다 덜 챙겨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이 스킬 덕분에 남들이 교전이 끝나면 쉴드를 채우고 체력도 채우는 동안 라이프라인은 드론 깔고 쉴드를 회복하면 남들이 쉴드 회복이 끝나고 체력 회복하는 동안 라이프라인 혼자서 쌩쌩하게 움직일 수 있다. 또 링 바깥에 노출되어 피해를 입었을 경우 다른 레전드들은 주사기나 구급 키트가 무조건 필요하지만 라이프라인의 경우에는 링 안에 들어오자마자 바로 드론을 꺼내 피해를 복구하고 아군 또한 힐을 나눠줄 수 있는 등 활용할 구석은 여기저기 넘치는 편. '주위의 대상'이므로 적 또한 치료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다만 이런 상황은 드론을 깐 라이프라인이 난전탓에 자리를 벗어났거나, 아예 죽여버리고 뺏어 쓰는 경우가 아니라면 보기 어려울 것이다."치유 드론을 보내겠어."
"필요하면 치유 드론을 보낼게."
"나 좀 도와줘 봐."
"이리 와서 인사해."
여담으로 D.O.C를 풀어쓰면 Drone of Compassion, 연민의 드론이며 시즌11의 패스파인더와의 상호대사에 따르면 크립토의 핵이나 호라이즌의 뉴트와는 다른 그냥 공장에서 양산되는 의료용 로봇이라고 밝혀진다.
과거 링의 위력이 약했을 때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드론과 함께 힐탬을 빨리 사용하는 패시브와 더불어서 링 바깥에서 힐을 빨며 버티다가 챔피언을 먹던 그림이 자주 나왔지만, 시즌 2 업데이트로 링의 위력이 2배 이상으로 증가하고 드론이 링에 2번의 피해를 입고 소멸될 수 있게 되어 더 이상 그런 플레이는 불가능하게 되었다.
시즌 3 업데이트 때 상향을 받았다. 맵이 워낙 커서 자리를 잘못 잡으면 링 피해를 치명적으로 많이 받는 상황이 일어나기에 드론이 링의 피해를 버틸 수 있는 횟수가 2번에서 8번으로 크게 상향받았다. 이제는 워낙 급한 상황이면[10] 링 피해를 받으면서도 잠깐동안 드론의 치유를 받을 수 있다. 회복량은 약 8밖에 안되지만, 아군이 회생되자마자 주사기를 쓴다고 가정하면 링의 피해를 1번은 더 버틸 수 있다.
2020년 6월 24일 로스트 트레저 업데이트로 쿨다운이 60초에서 45초로 줄어드는 상향을 받았다.
시즌 9 레거시 업데이트로 회복량이 초당 5에서 8로 증가하고 배치 속도가 33% 빨라지는 상향을 받았다.
22년 6월 22일 어웨이크닝 업데이트로 회복 반경이 두 배로 늘고, 회복 상한량이 150에서 무제한으로[11] 바뀌는 상향을 받았다.
프롬 더 리프트 업데이트에서는 아예 리워크 급 버프를 받았는데, 이제는 라이프라인이 직접 팀원한테 가지 않고 드론만 팀원에게 직접 보낼수 있고, 이렇게 팀원에게 보낸 드론은 팀원을 따라다니며 자동으로 치료한다.
3.4. 얼티밋 스킬 - D.O.C. 헤일로 (D.O.C. HALO)
| D.O.C.를 던져 헤일로 실드 시스템을 활성화합니다. 효과 범위 안에 있는 모든 플레이어는 체력 및 실드 소모품을 더 빨리 사용합니다. |
"헤일로가 배치됐으니 난 쓰러지지 않아."
"DOC의 헤일로를 배치했어. 녀석이 날 지켜줄 거야."
D.O.C. 드론을 던지면 그 자리 주변에 고리 모양의 보호막을 생성한다. 보호막 반경 내에서는 치유 아이템 사용 시간이 50% 감소된다. "DOC의 헤일로를 배치했어. 녀석이 날 지켜줄 거야."
- 실드셀
3초 -> 1.5초 - 주사기
5초 -> 2.5초 - 실드배터리
5초 -> 2.5초 - 구급상자
8초 -> 4초 - 피닉스키트
10초 -> 5초
3.5. 업그레이드
||<width=50%><nopad><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fff,#2d2f34><tablewidth=700> ||<width=50%><nopad> ||
레벨 2 업그레이드 옵션 | |
<rowcolor=#489cff> 비행 확장 | 배터리팩 |
활공의 지속 시간이 증가합니다. | 배터리 스택 크기+1. 데스 박스에 수량 표시 |
레벨 3 업그레이드 옵션 | |
<rowcolor=#a748ff> 강화 라디오 | 전술 쿨다운+ |
D.O.C. 배정 거리 증가 | 전술 쿨다운 -10초 |
라이프라인의 패시브가 전투활공으로 변경되면서 레벨 2 업그레이드가 비행 확장과 배터리팩으로 바뀌었다. 전투활공 패시브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대체로 비행 확장을 픽하는 경우가 많다. [12]
레벨 3 업그레이드는 상황이나 취향에 따라 선택하는 데, 팀원의 기동성이 라이프라인과 비슷하다면 쿨다운을 픽하고, 기동성 측면에서 라이프라인을 압도하는 레전드인 패스파인더, 애쉬, 레버넌트 등이 팀원인 경우 D.O.C. 거리 증가가 효과적일 수도 있다. 물론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선택하는 게 좋다.
- {{{#!folding 업그레이드 역사 [펼치기 / 접기]
- 시즌 20{{{#!wiki style="word-break: keep-all"
레벨 2 업그레이드 옵션 | ||||
<rowcolor=#489cff> 빠른 대응 | 전술 쿨다운+ | |||
회생 속도가 20% 증가합니다. | 전술 스킬의 쿨다운이 10초 감소합니다. | |||
레벨 3 업그레이드 옵션 | ||||
<rowcolor=#a748ff> 최후의 저항 | 선물 포장 | |||
자가 회생을 획득합니다.[13] | 다음 라이프라인 케어 패키지로 보급품[14]을 투하합니다. | }}}
| ||
레벨 2 업그레이드 옵션 | ||||
<rowcolor=#489cff> 빠른 대응 | 전술 쿨다운++ | |||
회생 속도가 20% 증가합니다. | 전술 스킬의 쿨다운이 25초 감소합니다. | |||
레벨 3 업그레이드 옵션 | ||||
<rowcolor=#a748ff> 최후의 저항 | 선물 포장 |
[1] 구명 밧줄, 생명선[2] 자기 배역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지 그녀의 틱톡에 가면 그녀와 다른 레전드들의 성우가 나와서 서로 대사를 하는 장면을 자주 올린다. 해당 링크에서는 각각 호라이즌/라이프라인/램파트 담당들.[3] 출처[4] war profiteer라고 하면 군산 복합체 같은 전쟁으로 돈을 버는 무기상이라는 늬앙스다.[5] 옥테인을 살려줄 때는 그만 누워 있으라며 빈정대는 전용 상호작용 대사를 내뱉는다(...)[6] 헷갈리기 쉬운데, 전술 스킬을 사용하여 아군을 소생하는 게 아니라 다른 레전드마냥 상호작용 키로 소생만 해 주면 끝이다. 실제로도 드론을 꺼내는 모션을 취한뒤에 드론이 알아서 소생을 하고 플레이어는 다시 행동을 할 수 있게 전환된다.[7] 14시즌 이전에는 배낭의 전설 효과였으나, 14시즌 이후부터 녹다운 실드의 전설 효과가 되었다[8] 이후 회생시 방벽효과를 지닌 컨셉은 뉴캐슬이 가져가게 된다.[9] 기본 할당은 H키[10] 다운된 아군을 살려야 하는데 곧바로 3라운드 마감, 혹은 그 이상의 링이 다가올 때는 링 피해를 받고 있으면 회생된 아군은 전설 배낭으로 치유된게 아니라면 주사기조차 사용하지 못하고 다시 링 피해에 다운될 수 있다. 그렇기에 링에 파괴될지라도 드론을 깔아줘서 주사기를 한 번 사용할 시간을 벌어줘야 한다.[11] 지속 시간은 여전히 20초다.[12] 배터리팩의 경우 3라운드 이후 골드박스의 등장이나 로바 3레벨 패시브 등으로 황금 배낭이 이전보다 비교적 흔해져서 픽하는 경우가 적어진 듯 하다.[13] 출시 초기의 전설 녹다운 실드와 같은 효과다.[14] 맵에 스폰되는 케어 패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