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노벨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000,#f0e68c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5px -13px" | 일반 | 역사 · 특징 · 장르 (장르 틀) · 비판 · 한국 시장 (국산 라노벨 · 한국적 라노벨) · 일본 웹소설 (투고 사이트) |
목록 | 신간 목록 (작품 목록 · 문장형 제목 목록) · 레이블 · 작가 · 관련 정보 · 작법 · 이 라이트 노벨이 대단하다! · 차세대 라이트 노벨대상 | |
기타 | 미디어 믹스 · 라이트 노벨 게임 · 여성향 라이트 노벨 · 라이트 문예 · 한국 웹소설과의 비교 | }}}}}}}}}}}} |
1. 개요
국산 웹소설, 펄프 픽션과 마찬가지로 라이트 노벨이라는 것은 특정한 양식[1]으로 서적화된 소설을 마케팅적 특징과 출판사의 편의에 따라 임의로 분류한 분류에 불과하다.따라서 라이트 노벨 형식으로 서적화된 모든 소설은 장르 상관없이 라이트 노벨이라고 할 수 있기에, 웹소설, 펄프 픽션과 마찬가지로 라이트 노벨 내부에는 수많은 서로 다른 장르가 공존하고 있다. 일부 팬덤에서는 수많은 다른 장르가 공존한다는 특징 때문에 라이트 노벨은 정형화되지 않으며, 창의적인 장르고 이것이 라이트 노벨의 고유한 특징이라는 우물 안 개구리에 가까운 주장이 있기도 하지만 이러한 주장과는 달리 실제로는 장르문학의 일부인 라이트 노벨 역시 타 장르문학과 마찬가지로 장르적 관습이라 불리는 정형화된 클리셰, 유행을 타서 양산된 주류 장르, 라이트 노벨만이 공유하는 정체성과 특징이 존재한다. 또한 상술하였듯 내부에 수많은 서로 다른 장르가 공존하는 건 펄프 픽션, 웹소설 같은 타 장르문학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으로 일부 팬덤의 착각과는 달리 라이트 노벨만의 고유한 특징이 아니다.
수많은 장르의 공존과는 별개로 라이트 노벨에서 주류 장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시대적 유행을 타서 양산되었던 장르의 작품군, 클리셰는 분명히 존재하며, 라이트 노벨이라고 묶을 수 있는 미소녀, 모에속성, 오타쿠 문화 등으로 대표되는 주류 라이트 노벨이 공유하는 경향성과 정체성 역시 실존한다.[2]
거시적인 라노벨 시장 유행 장르의 흐름은 라이트 노벨/역사 문서에 정리되어 있다.
라이트 노벨의 유행을 이끈 주류 장르 유행은 90년대 초 SF/판타지 - 90년대 후반 ~ 00년대 중반 신전기 - 00년대 중반~ 10년대 초반 청춘 러브 코미디/학원 배틀물 - 10년대 중반 ~ 2018년 일본식 이세계물 - 2018년 ~ 2020년대 추방물/악역 영애물/순애 러브 코미디 순이다.
2. 신전기
3. 러브 코미디
의 일본 라이트 노벨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 일본식 이세계물
4.1. 이세계 전생물
4.2. 이세계 전이물
4.3. 용사소환
4.4. 이군깽
의 일본의 이군깽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5. 게임빙의물
의 일본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 서양 판타지
5.1. 용사물
5.2. 추방물
5.3. 쿠킹 판타지
6. 동양풍 판타지
7. 배틀물
7.1. 능력자 배틀물
7.2. 학원 배틀물
8. 라이트 문예
9. 에로 라이트 노벨
10. 여성향 라이트 노벨
10.1. 틴즈 러브
10.2. 악역 영애물
11. 여주물
의 일본 라이트 노벨의 여주물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2. 가공전기
13. 미궁물
의 일본 라이트 노벨의 미궁물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3.1. 현대 던전물
의 일본의 현대 던전물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3.2. 던전운영물
의 일본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4. TS물
15. 백합
16. 버튜버물
의 일본의 버튜버물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7. 기갑물
의 일본에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8. 내정물
의 일본의 내정물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9. 특수설정 미스터리
20. 슬로우 라이프물
21. 학원물
22. 일상물
23. 하렘물
24. 현대 이능력물
25. 가상 역사 판타지
26. 사이언스 픽션
26.1. 스페이스 오페라
26.2. 밀리터리 SF
26.3. VRMMO
26.4. 포스트 아포칼립스
[1] 모에 그림 형태의 삽화와 표지가 수록되었으며 라이트 노벨 레이블에서 출간된 소설.[2] 이는 2010년대 이후의 국내 웹소설의 내부에 다양한 장르가 공존하지만, 동시에 사이다, 갑질 등의 주류 웹소설이 장르 상관 없이 공유하는 경향성과 정체성이 존재하는 것과도 같다.